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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산형 돌봄통합 특화사업 민과 함께하는 행복 돌봄
2026년 경산형 돌봄통합 특화사업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30일 경산시어르신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건강을 위한 한방 DAY’를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이 한방을 매개로 건강을 돌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경산시 동의한방촌이라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전통 의학 기반의 맞춤형 한방 건강 케어와 다양한 오감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까지 함께 지원한다.‘건강을 위한 한방 DAY’는 △사상체질 등을 통한 한방 건강 검진 및 맞춤형 상담 △약탕 족욕, 뜸, 약초 향주머니 만들기 등 힐링 한방 테라피 △약선 다과 시식과 차담회를 통한 영양 및 소통활동 등으로 구성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건강을 살피고 오감을 자극하는 한방 체험과 이웃 간 교류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은주 어르신복지과장은 “‘건강을 위한 한방 DAY’ 가 어르신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한방 건강관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꾸준히 관리하고 이웃과 소통하며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상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지역사회 내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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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외국인 인재와 지역기업 잇는다
경산시, 외국인 인재와 지역기업 잇는다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30일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에서 ‘2026년 찾아가는 지역기반 비자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지역기업의 외국인 채용을 지원하고 우수 외국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 K-드림외국인지원센터를 비롯한 외국인 인력 채용을 희망하는 9개 기업 20여명이 참석했다.설명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지역기반 비자제도의 주요 내용, 외국인 채용 절차 등 실무적인 정보와 질의응답을 통해 인력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문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수한 외국인 인재가 취업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일정한 학력·경력 등의 자격요건을 갖춘 외국인이 특정활동 비자 발급으로 전문 직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역기반 비자사업의 지원을 통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 유치에 힘쓰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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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먹깨비에서도 영양사랑상품권 결제된다
영양군, 먹깨비에서도 영양사랑상품권 결제된다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지난 9월 29일부터 영양사랑상품권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공공배달앱‘먹깨비’에서 영양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그동안 먹깨비에서는 영양사랑상품권 결제가 불가능했으나, 이번 연동을 통해 먹깨비 앱에서 배달음식을 주문할 때 영양사랑상품권으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게 됐다.영양군은 이번 결제 서비스 도입이 영양사랑상품권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와 함께 영양군은 물가안정과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영양사랑카드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하는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단, 5% 캐시백은 일반 영양사랑상품권 결제금액에 한해 적용되며 기본소득으로 결제한 금액은 캐시백 대상에서 제외된다.이에 따라 군민들은 먹깨비에서 영양사랑상품권을 활용해 편리하게 배달음식을 주문하는 것은 물론, 관내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할 경우 캐시백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지역화폐를 통한 다양한 소비 혜택을 누릴 수 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먹깨비 연동으로 영양사랑상품권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착한가격업소 캐시백 혜택도 함께 활용해 지역 내 소비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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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23명 입국… 농촌 인력난 해소
영덕군, 라오스 계절근로자 23명 입국… 농촌 인력난 해소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라오스 외국인 계절근로자 23명의 입국을 지원하고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영덕군으로 이동했으며 관련 절차와 교육을 거쳐 지역 내 10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일손을 지원할 예정이다.영덕군은 계절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근로 현장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대구한의대학교 세대통합센터에서 ‘계절근로자 조기적응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영덕아산병원에서 마약 검사를 실시했다.또한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은 농가주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관련 교육을 진행해 근로자와 농가 간 원활한 소통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에 나섰다.영덕군은 앞으로 계절근로자들의 근로 여건과 생활 적응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농가와 근로자 간 원활한 고용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지역과 영농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계절근로자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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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10월 축제·행사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영덕군, 10월 축제·행사 앞두고 안전관리 강화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가을철 축제와 야외행사가 집중되는 10월을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축제·행사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10월 축제·행사 대비 안전관리 강화 및 점검 대책회의’를 열고 10월 중 예정된 주요 축제와 행사의 안전관리 대책과 비상상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문화·관광·체육 분야의 행사가 잇따르는 시기에 맞춰 행사장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인파 밀집 등 돌발상황이나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문화관광과·영덕문화관광재단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행사별 일정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인파 밀집 예상지역과 이동 동선 관리 △안전요원 배치와 역할 △비상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응급환자·사고 발생 시 신속한 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영덕군은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상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조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10월 축제·행사와 관련해 “가을철에는 많은 관광객이 지역을 찾는 만큼 축제와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앞서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돼야 한다”며 “행사 당일 상황에 대응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전에 위험요인을 철저히 확인하고 만일의 안전사고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대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영덕군에서는 10월 중 △3일 남정면 장사해수욕장 일원 ‘stay night, 장사리 나이트 캠크닉’△16~18일 고래불국민야영장 일원 ‘영덕 웰니스 페스타 2026’△23~24일 영해면 괴시민속마을 일원 ‘제13회 목은문화제’△24일 대진해수욕장과 블루로드 5·6코스 일원 ‘2026년 제2회 영덕블루로드 코리아둘레길 트레일런’△31일 달산면 옥계산촌생태마을 일원 ‘명승 영덕 옥계 침수정 일원 홍보행사’등이 열릴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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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으로 재충전하고 현장 역량을 높이다” 2026년 영덕군가족센터 ‘웃음과 소통의 아이돌봄사 집담회’ 개최
“웃음으로 재충전하고 현장 역량을 높이다” 2026년 영덕군가족센터 ‘웃음과 소통의 아이돌봄사 집담회’ 개최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가족센터는 소속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2026년 9월 29일 오전 10시 여성회관 1층 강의실에서 2026년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개최했다.이번 집담회는 다양한 가정과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이돌봄사들의 현장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속적인 돌봄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스트레스와 소진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집담회에서는 ‘아이돌봄사를 위한 힐링 웃음치료 특강’을 중심으로 아이돌봄사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고 현장에서 아동과 긍정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웃음 스팟 기법 등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2026년도 아이돌봄사 취업규칙 주요 내용과 민원응대 매뉴얼을 안내해 근무기준과 권리·의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상황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대응절차와 의사소통 방법을 공유했다.이번 집담회에 참여한 아이돌봄사들은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돌봄활동에서 쌓인 긴장과 스트레스를 환기하고 동료 간 공감과 유대감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아이돌봄사는 아동과 가정의 일상 가까이에서 돌봄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사들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과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영덕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아이돌봄사의 정서적 안정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질 높은 아이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지난 29일 열린 ‘2026년 아이돌봄사 집담회’에 참여한 영덕군가족센터 소속 아이돌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지난 29일 열린 ‘2026년 아이돌봄사 집담회’에서 아이돌봄사들이 ‘힐링 웃음치료 특강’에 참여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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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영덕·안동 잇는 웰니스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영덕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영덕·안동 잇는 웰니스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2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경북 북부권 웰니스 문화관광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영덕과 안동을 잇는 서산-영덕고속도로 개통으로 두 지역 간 이동시간이 단축되고 접근성이 개선된 것을 계기로 물리적으로 가까워진 두 지역의 연결을 문화·관광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영덕의 해양·미식·관광자원과 안동의 인문·전통·놀이 문화자원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계해 문화와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공동 개발·운영할 계획이다.지역별 특화자원을 개별적으로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지역을 오가며 서로 다른 문화와 자연, 미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주요 협력 내용은 △영덕·안동 간 경북북부권 웰니스 문화관광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양 기관 거점 공간 및 우수 프로그램 상호 연계 △공동사업 홍보 및 프로그램 안내·운영 지원 △교류 협력 분야의 지속적인 발굴·추진 △기타 상호 협조가 필요한 사업에 대한 협력 등이다.이승훈 영덕문화관광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영덕의 청정 해양·미식·웰니스 자원과 안동의 인문·문화자원을 연계해 경북 북부권의 관광 경쟁력을 함께 높여가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양 기관이 보유한 콘텐츠와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공유하고 공동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두 지역을 함께 찾고 머무를 수 있는 새로운 관광 흐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이희범 한국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서산영덕고속도로 개통으로 안동과 영덕을 오가는 길이 한층 가까워진 만큼, 이제는 두 지역의 문화와 자원을 연결하는 협력이 필요하다”며 “안동의 인문과 문화, 영덕의 해양과 미식이라는 서로 다른 강점을 하나의 여정으로 연결해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두 지역의 매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웰니스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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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맞은 영천 포도 전국 롯데마트·슈퍼 타고 전국 소비자 만난다
제철 맞은 영천 포도 전국 롯데마트·슈퍼 타고 전국 소비자 만난다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본격적인 포도 출하 시기를 맞아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전국 롯데마트와 함께하는 영천 포도 특판행사’를 롯데마트·슈퍼 321개 점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롯데마트 105개점과 롯데슈퍼 216개점에서 영천 포도를 전국 소비자들에게 널리 선보이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샤인머스켓 1.5kg 6만 박스와 영천의 대표 품종인 MBA 3kg 2만 박스 등 총 8만 박스, 150톤 규모의 영천 포도를 선보인다.특히 전국 11개 대형 롯데마트에는 판촉사원을 배치해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전국의 롯데마트에서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영천 포도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포도’포장재를 활용해 영천 포도의 브랜드와 인지도 제고도 도모한다.한편 지난 30일에는 롯데마트 대구 율하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본 행사에 앞서 하루 먼저 현장을 찾아 영천 포도 홍보와 판촉 활동에 나섰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전국 롯데마트·슈퍼를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영천 포도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영천 포도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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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임고면 수성1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영천시 임고면 수성1리,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 임고면 수성1리가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마을로 선정돼 지난 29일 경로당에서 현판식을 가졌다.‘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논·밭두렁 및 농업 부산물, 생활쓰레기 등의 불법 소각을 근절하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이다.수성1리는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농업 부산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소각하지 않고 적정하게 처리하는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소각으로 인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둬 산불방지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김창목 임고면장은 “이번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선정은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홍보와 계도를 강화해 산불 없는 안전한 임고면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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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오천읍에서 경북 착한가게 5,000호 탄생…따뜻한 나눔 이어져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1일 오천읍에서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기념하는 단체가입식을 열고 소상공인들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뜻을 모았다.이날 행사에는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정호 경북도의원, 박칠용 포항시의회 건설도시위원장, 김정엽 포항시의원, 오천농협 관계자, 오염만 오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임재선 포항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및 회원 및 오천읍 착한가게 대표 20여명 등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착한가게 사업을 소개하고 신규 가입업소 대표들에게 현판을 전달하며 경북 착한가게 5000호 달성을 축하했다.‘착한가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매월 매출액의 일정 부분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프로그램이다.이날 오천읍에서는 기존 착한가게 5개소에 더해 22개소가 새롭게 가입하면서 모두 27개소가 나눔에 동참했다.특히 경북 착한가게 5000호가 포항 오천읍에서 탄생해 ‘오천’ 이라는 지명과 5000호라는 숫자가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현재 포항시에서는 289개소의 착한가게가 나눔에 참여하고 있다.포항시는 이번 5000호 달성을 계기로 지역 소상공인들의 나눔 참여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5000호라는 숫자에 담긴 것은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한 걸음씩 나눔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라며 “오천에서 시작된 나눔의 약속이 포항과 경북 곳곳으로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포항시도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