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공연 성수기 맞아 지역 대표 공연축제부터 구·군·민간 공연까지 통합 홍보

김세열 기자
2026-10-01 08:41:16




2026 대구는 공연중 지역 공연 한눈에, 공연 시장 활력 더한다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와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공연 성수기인 10월부터 11월까지 시민들의 공연 관람을 활성화하고 지역 공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캠페인 '2026 대구는 공연중'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대한민국은 공연중'지역 연계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광역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권역별 공연예술 통합 홍보 사업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사업비 전액을 국비로 지원받아 지역 공연 프로그램 홍보와 관람 이벤트를 시행한다.

캠페인 기간에 개최되는 월드오케스트라페스티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등 대구 대표 공연축제와 9개 구·군 공공 공연장 및 민간 단체 공연 80여 건의 정보를 담은 통합 공연 프로그램북 1000부와 홍보물 등을 제작·배포한다.

통합 프로그램북은 관내 공연장 50여 곳에 비치해 관람객들의 공연 접근성을 높이고 연속적인 관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다양한 공연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홍보를 추진한다.

'2026 대구는 공연중'홍보 홈페이지를 개설해 지역별, 일정별, 장르별 공연 정보를 온라인·모바일로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캠페인 홍보 영상을 주요 도심 거점 및 온라인에 송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시철도역 행선기·디지털 포스터, 현수막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 접점을 넓히고 공연 관람 참여 분위기 확산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민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공연 기대평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온라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캠페인 참여 공연을 관람한 후 인증한 관람객 중 70명을 추첨해 영화관람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2026 대구는 공연중'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공연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연예술과 단체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 공연시장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2026 대구는 공연중'기간 시민 여러분께서 지역의 다양한 공연에 관심을 갖고 공연장을 찾아 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예술인과 공연단체를 응원하고 공연문화도시 대구의 저력을 더욱 키우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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