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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서원 추향제 봉행
임고서원 추향제 봉행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임고서원운영위원회는 지난달 30일 임고서원에서 포은 정몽주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는 추향제를 올렸다.추향제는 선현의 학덕과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가을에 올리는 전통 제례로 이날 제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정성껏 제례를 올리며 포은 선생의 충절과 학문적 업적을 되새겼다.이번 추향제는 지역 유림과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을 시작으로 아헌관과 종헌관이 차례로 술잔을 올리는 등 전통 제례 절차에 따라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올해 임고서원 추향제에서는 김병삼 영천시장이 초헌관을 맡았으며 아헌관은 이종태 유림, 종헌관은 정병구 유림이 맡아 엄숙한 예를 갖춰 제를 올렸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전통문화와 선현들의 가르침을 계승하고 있는 유림분들께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포은 선생의 충절과 선비정신을 본받아 그 뜻이 영천시정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고서원은 고려 말 충신이자 성리학자인 포은 정몽주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서원으로 선생의 충절과 학덕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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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달 30일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하반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현재 중앙동 주민자치센터는 서예, 탁구, 난타, 라인댄스, 요가 등 11개 프로그램에 226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되고 있다.특히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지난 8월 라인댄스팀은 영천시장배 전국 생활체육댄스스포츠대회 및 실용댄스대회 포메이션 라인댄스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물놀이팀은 지난 9월에 열린 제2회 영천시 풍물경연대회에서 ‘차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주민자치위원회는 12월 첫째 주 ‘내고장 러브투어’를 통해 수강생들의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김재은 중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주민자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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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립역량 강화교육
김천시 2026년 자활사업 참여자 자립역량 강화교육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김천시는 지난 1일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자활사업 참여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자립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립 과정에서 필요한 금융 · 재무 지식을 습득하고 합리적인 소비와 재무관리 능력을 높여 안정적인 경제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서민금융진흥원 김동명 강사를 초청해 △올바른 소비와 지출 관리 △재무관리의 기본원칙 △부채 및 대출관리 △저축 및 자산관리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금융 · 재무 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가계 재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는 방법 등 참여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김홍태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금융 지식을 익히고 가계 재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김천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현재 14개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며 참여자 150여명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사업단에서 배운 기술과 경험을 토대로 자활기업으로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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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30여 년 김천 극단 삼산이수,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창단 30여 년 김천 극단 삼산이수,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부제목 “미스테리 산장”, 제1회 로컬 연극축제 참가작 선정... 10월 27일·28일 후암스테이지 공연 (김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연극협회 김천지부 소속 극단 삼산이수가 창작극 미스테리 산장으로 서울 대학로에서 관객을 만난다.극단 삼산이수는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경북연극협회가 주관하는 ‘제1회 로컬 연극축제’에 대학로 공연 참가팀으로 선정됐다.극단삼산이수의 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오는 10월 27일과 28일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극단 삼산이수는 연극의 불모지인 김천에서 1994년 최초로 극단을 창단해 김천 지역 연극 발전에 기틀을 만들어 왔고 30여 년 동안 지역민을 위한 정기공연과 창작공연을 100여 차례 공연을 해 온 김천 지역의 대표적인 극단으로 김천의 공연예술 현장을 지켜왔다.또한 연극 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각급학교에서의 연극 교육에도 힘쓰고 있다.현재 극단삼산이수의 자체 공연장인 ‘소극장 3.2’를 기반으로 창작활동, 공연활동, 교육활동을 폭넓게 펼치고 있다.이번 극단삼산이수의 대학로 진출은 그동안 김천지역에 뿌리내린 극단 삼산이수가 축적해 온 창작 역량과 연극적 성과를 우리나라 연극의 중심 무대에서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다.대학로에 오르는 미스테리 산장은 폭우와 정전으로 외딴 산장에 머물게 된 두 커플이 낯선 소리와 예기치 못한 사건을 마주하며 시작된다.고립된 공간에서 인물들은 애써 감춰 온 상처와 비밀, 서로에게 말하지 못했던 마음과 마주한다.작품은 미스터리 특유의 긴장감 속에 사랑과 상실, 죄책감, 관계의 회복을 섬세하게 녹여낸 심리극이다.관객은 인물들이 얽힌 비밀의 실마리를 따라가면서도, 결국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삶을 선택해 가는 과정에 깊이 공감하게 된다.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지역의 극작가이자 극단 삼산이수 사무국장인 변경숙이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변경숙 연출은 인물 간의 미묘한 감정과 침묵, 예기치 못한 반전을 촘촘하게 쌓아 올리며 산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긴장과 치유가 공존하는 무대로 완성시켰다.강정식 극단삼산이수대표는 제작을 맡아 그동안 쌓아 온 극단 삼산이수의 오랜 창작 경험과 지역 연극의 저력을 서울 무대에 선보일 것이다.극단 삼산이수의 단원들이 중심이 되어 꾸리는 이번 무대에는 민석 역 유동현, 지연 역 성민아, 정우 역 김창진, 수진 역 정효원, 산장주인 역 류증자, 관리인 역 이상구, 관리인처 역 최남수가 출연한다.오랜 시간 김천 지역에서 연극 활동을 이어 온 단원들은 저마다 상처와 비밀을 지닌 인물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한 공간에 모인 이들이 맞닥뜨리는 긴장과 변화, 그리고 관계의 회복을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강정식 극단삼산이수대표는 “그동안 길러온 극단 삼산이수의 역량은 서울 대학로에서의 공연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고 이번 극단삼산이수의 대학로 공연을 통해 지역 연극의 한계를 벗어나 전국적인 극단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 또한 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지역 작가의 창작대본을 가지고 출연하는 배우뿐만아니라 스텝 전원도 극단삼산이수단원들 만든 작품을 서울 대학로에서 공연한다는 것에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극단삼산이수의 연극 미스테리 산장은 배우뿐만아니라 스텝 전원도 극단삼산이수 단원들이 만든 작품이다.변경숙 극본·연출은 “미스테리 산장은 각자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뜻밖의 공간에서 서로의 진심을 마주하는 이야기”며 “미스터리의 재미와 함께, 공연을 본 관객이 자신의 관계와 삶을 다시 돌아볼 수 있는 따뜻한 여운을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제1회 로컬 연극축제’는 지역 연극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대학로 공연을 통해 경북 연극의 현재를 알리는 동시에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극단 삼산이수는 이번 서울 공연을 계기로 지역 창작극의 가능성을 넓히고 앞으로도 김천 시민과 가까이 호흡하는 공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연극 미스테리 산장을 대학로 공연에 앞서 김천 지역민을 위해 10월 18일 오후 4시에‘소극장 3.2’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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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ILE for Ulleung ’친절 서약 선포식·캠페인 개최
‘SMILE for Ulleung ’친절 서약 선포식·캠페인 개최 (울릉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릉군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앞장서는 공정·투명·친절한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지난 30일 울릉군 태하 공설운동장에서 ‘SMILE for Ulleung’친절 서약 선포식 및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근 훼손된 울릉도 관광 이미지를 개선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과거 논란에 대한 반성을 바탕으로 향후 1년간 중점 추진할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서약문에는 관광을 생업으로 삼는 사업주부터, 매일 관광객을 만나는 현장 종사자, 그리고 울릉을 지키는 모든 군민이 한마음으로 실천하겠다는 다짐이 담겼다.참석자들은 네 가지 실천 과제를 결의했다.△정직한 가격으로 신뢰를 지키기, △따뜻한 친절로 감동 주기, △깨끗한 환경과 안전한 서비스 제공하기,△함께 만드는 관광 울릉, 군민 모두가 주인의식 가지기로 캠페인에 참여했다.참석자들은 태하 공설운동장 일대에서 캠페인을 펼쳤다.상가와 주민들을 직접 찾아 ‘SMILE for Ulleung’홍보 기념품을 배부하며 ‘미소 짓는 울릉 만들기’ 운동 동참을 적극 독려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시작된 작은 미소가, 1년간 울릉을 바꾸는 파도가 될 것”이라며 “이 파도가 울릉을 다시 찾는 관광객의 물결로 이어지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울릉의 성장으로 나아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울릉군은 이번 선포식을 시작으로 유관기관 및 민간 단체와 협력해 정직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관광객 신뢰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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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오지마을 치매극복 인식개선 및 배회대처 모의훈련 개최
경상북도 울릉군 군청 (울릉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릉군은 의료·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치매 이해도를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0월 2일 서면주민자치센터에서 ‘오지마을 치매극복 인식개선 프로그램 및 배회대처 모의훈련’을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상대적으로 복지 혜택을 누리기 힘든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인기 프로그램 ‘고향별곡’의 진행자이자 31년 차 베테랑 방송인인 ‘기웅아재’ 가 함께해 주민 눈높이에 맞춘 친근하고 알기 쉬운 치매극복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울릉군은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교육에 함께 참여하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어 실시되는 ‘배회대처 모의훈련’은 치매 환자가 길을 잃거나 배회하는 상황을 가정해 추진된다.안전하고 원활한 훈련을 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했으며 교통 통제 및 응급 대처 준비도 마쳤다.참가자들은 신고부터 초기 대응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도울 수 있는 실전 대응 역량을 키울 것으로 기대된다.울릉군은 치매를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할 과제로 보고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지속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울릉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오지마을 주민들이 일상에서 건강 정보를 쉽게 접하고 필요한 대응책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찾아가는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안전하고 건강한 울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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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로봇·전기차 무선전력전송 시대 연다
대구, 로봇·전기차 무선전력전송 시대 연다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시는 전기차와 로봇 등 전기동력 기반 제품의 무선충전 기술을 시험·실증할 수 있는 ‘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하고 10월 1일 개소식을 개최했다.이날 개소식에는 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 이현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파정책국장,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 서경현 달성군 부군수를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무선전력전송 실환경 테스트베드는 전기차·로봇 등 전기동력 기반 제품의 활용 증가로 무선전력전송 시장이 확대된다.에 따라 공항과 제조공장, 물류센터 등 다양한 산업현장에 무선전력전송 기술 실증과 상용화를 지원해 국내외 시장 선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구축됐다.무선전력전송 시장 ’ 24년 75.9억 달러 ’ 32년 434.7억 달러대구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전파진흥협회와 함께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150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했으며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동양이엔피와 바이에너지가 참여하고 있다.테스트베드는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경북대학교 달성캠퍼스 약 1만2900㎡ 부지에 실내·실외 공간으로 조성됐다.실내에는 공장·물류시설 등을 모사한 실증공간과 기업지원 공간을 갖추고 실외에는 자동차·로봇 등의 무선충전을 시험할 수 있는 실증환경을 구축했다.특히 전력변환장치, 송·수신패드, 배터리, 통신장치 등 무선충전 시스템에 필요한 장비를 갖춰 기업이 전체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지 않고도 자체 개발한 부품이나 제품을 연계해 성능을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전기차뿐 아니라 AGV, AMR 등 다양한 분야의 무선충전 기술 실증과 제품화를 지원할 수 있다.대구시는 테스트베드를 지역 주력산업인 미래모빌리티·로봇 분야와 연계해 기업이 개발한 무선충전 기술을 전기차와 자율이동로봇 등 실제 제품에 적용·검증하고 상용화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전파플레이그라운드, 모빌리티기술혁신센터 등 지역의 연구·실증 인프라와 연계해 기업의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뒷받침하는 실증 중심의 기업지원 체계를 강화한다.이를 통해 로봇·미래모빌리티 분야의 무선·자율 충전 기술 적용을 확대하고 피지컬 AI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무선전력전송 기술은 전기차뿐만 아니라 로봇과 제조·물류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로 적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테스트베드 개소를 계기로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제품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대구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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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 면담… 중앙·지방 인구위기 대응 협력 논의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추경호 대구시장은 10월 1일 김진오 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을 만나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과 민선 9기 대구시 저출생 대응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인구전략위원회로 확대·개편된 후 대구시와 인구전략위원회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인구전략위원회의 확대·개편과 관련해 “기존의 저출산·고령화 대응에 초점을 맞추던 것에서 나아가 지방 소멸, 가구 형태 다양화, 국가 간 인구 이동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반으로 정책의 초점을 확대한 것은 매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말했다.이어 인구위기 대응을 위해 대구시와 인구전략위원회 간 협력을 이어가자고 제안했다.이어 추경호 대구시장과 김진오 부위원장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어느 한쪽의 일방적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상호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아울러 우수 시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재정적·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점에도 공감했다.이 자리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아이를 간절히 원하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들을 위해 올해 9월 30일부터 특·광역시 최초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횟수 제한 전면 폐지해 난임부부 지원의 새로운 길을 활짝 연 점을 민선 9기 저출생대응 우수사례로 소개했다.면담 후 김진오 부위원장은 대구시의 돌봄정책으로 출생아수가 증가하는 것에 대한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자 대구광역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를 찾아 대구시 아이돌봄서비스 운영 현황 등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1~6월 출생아수 6047명합계출산율 2023년 0.7명 2024년 0.75명 2025년 0.81명 2026년 상반기 0.88명추경호 대구시장은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구전략위원회와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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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10개 골목형상점가 ‘찾기 쉽고 이용하기 쉽게’ 집중 홍보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총 8억 4천만원을 투입해 시민과 방문객이 골목형상점가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추진하고 상권별 홍보 랜드마크 조성에 나선다.현재 대구에는 110개 골목형상점가에 8000여 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다.대구시는 시민들이 골목형상점가의 위치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쉽게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강화한다.먼저 전체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를 알리는 깃발플래그·스티커 등 현장 홍보물을 제작·설치한다.시민들이 현장에서 온누리상품권 사용 여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온라인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골목형상점가별 위치와 접근 방법, 주요 업종, 대표 점포, 먹거리 등 상권 특성을 담은 콘텐츠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가능 점포·이용 방법·혜택 등을 SNS, 블로그, 지역 생활정보 매체, 민간 온라인 채널 등을 통해 홍보한다.이와 함께 구·군별 수요를 반영해 18개 골목형상점가에 입간판·안내시설·포토존 등 상권별 특색을 담은 홍보 랜드마크를 조성한다.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공유하며 상권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는 홍보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골목형상점가를 쉽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10~11월 개최 예정인 골목축제와 연계해 참여 상권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집중 홍보한다.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의 관심이 실제 상권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골목형상점가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골목의 매력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골목을 찾는 시민이 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활발해질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지역 내 소비를 골목상권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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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쿠팡(주), 문화 사각지대 해소에 힘 모은다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1일 산격청사에서 쿠팡 과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문화예술 및 스포츠를 접하기 힘든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에게 공연과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쿠팡은 총 5천만원 상당의 관람권과 관련 물품을 지원한다.대구시는 혜택이 꼭 필요한 지원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관계기관과 연계해 사업이 원활히 운영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한다.지원 사업은 △1천여명을 대상으로 10월에 열리는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공연 관람 △600여명을 대상으로 한 11월 대구FC 홈경기 관람으로 추진된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장, 장영복 대구FC 단장, 김수정 대구오페라하우스 관장 직무대리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