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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전국 복싱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대한복싱협회가 주최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가운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 700여명이 참가해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고 시민들에게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의 감동을 선사했다.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2002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기석 감독의 지도하에 강예니칼네이로 선수가 여자일반부 54kg 은메달, 신기은 선수가 여자일반부 60kg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90kg 결승 경기에서는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가 금메달을 거머쥐어 지역의 위상을 높였다.한편 이번 대회는 철저한 안전 관리하에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으며 선수단과 가족 및 경기관계자 1200여명이 11일간 영주시에 머무르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영주시의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능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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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청소년단 9기 위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꿈드림청소년단 9기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스스로 권리를 보호하고 정책 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 단원 10명과 센터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소장 인사말 △2026년 활동 운영 방향 안내 △단원 소개 △대표자 포부 발표 순으로 진행 됐다.이날 위촉된 청소년단원들은 앞으로 1년간 영주시 학교 밖 청소년을 대표하는 ‘소통 창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매월 정기회의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불편사항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정책 및 지원서비스를 제안할 계획이다.청소년단 단장 박서원은 “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겪는 차별과 불편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필요한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고 싶다”며 “단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가지고 영주시 청소년을 대표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청소년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이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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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8·15 광복쌀 올해 ‘첫 모내기’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와 안정농협은 4월 27일 안정면 오계리 최이한 농가의 논에서 ‘2026년 8·15광복쌀 재배단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8·15광복쌀’은 쌀 시장 개방 속에서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농가의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2012년부터 안정농협과 협력해 개발한 추석용 햅쌀 브랜드로 영주의 대표 특산물이다.특히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미래세대에게 애국심을 전하고 조기 수확을 통해 농가의 소득을 높이는 두 가지 가치를 함께 담고 있다.올해 재배되는 품종은 조생종인 ‘진옥벼’, ‘해담벼’, ‘빠르미’로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우수해 추석 전 수확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영주시는 광복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해 안정농협과 협력해 총 20헥타르 규모의 계약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120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또한 재배 농가에 총 3000만원 규모의 생산장려금을 지원해 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생산 의욕을 높일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광복쌀의 차별화된 품질을 위해 품종 특성에 따른 생육 단계별 현장지도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조기 출하를 통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 개척을 통해 ‘영주쌀’의 명성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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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몸으로 예술놀이’ 성료
영주시, ‘몸으로 예술놀이’ 성료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한 ‘몸으로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4일까지 중앙초등학교와 봉현초등학교에서 총 30회에 걸쳐 진행 됐으며 중앙초 23명, 봉현초 36명 등 총 59명의 학생이 참여했다.‘몸으로 예술놀이’는 신체 활동을 기반으로 감각과 표현력을 키우는 체험형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몸으로 예술놀이연구소 윤혜정 대표와 홍승엽 예술감독이 개발한 교육과정을 통해 운영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움직임과 놀이를 통해 새로운 방식의 예술을 경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학교 관계자들 역시 창의적이고 몰입도 높은 교육 방식에 긍정적인 반응을 나타냈다.중앙초 4학년 김연 학생은 “여러 가지 동작을 해볼 수 있어서 재미있었고 친구들과 함께해서 더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혜정 대표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집중력과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앞으로도 관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통연희 체험교육’, ‘아이신나 페스티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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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사골에서 요가하고 걷기, 이색 부서체험행사 진행
관사골에서 요가하고 걷기, 이색 부서체험행사 진행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5일 영주시청 도시과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굿모닝 관사골’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과에서 추진 중인 사업의 하나로 바쁜 업무 속 직원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함께 소통하며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진행된 주요 프로그램은 아침요가와 관사골 스토리 워킹으로 진행 됐다.아침요가는 하루를 상쾌하게 시작하며 심신의 균형을 되찾는 시간으로 운영 됐으며 이어진 관사골 스토리 워킹은 관사골 일원을 함께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도시과 직원들이 관사골의 장소적 가치와 사업 취지를 직접 체감하면서 부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으며 함께 걷고 이야기하는 과정을 통해 직원 간 공감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권기혁 도시과장은 “‘굿모닝 관사골’웰니스 프로그램이 직원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 서로 소통하며 조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 도시과는 앞으로도 직원 복지 증진과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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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서천둔치 장미터널 옆 300m 구간에
영주2동 서천둔치 장미터널 옆 300m 구간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영주2동은 지난 25일 서천둔치 장미터널 옆 300m 보행로 구간에 장미화원을 조성하며 도심 하천변 경관 개선에 나섰다.이번 사업에는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가 힘을 보탰다.이른 새벽부터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장미화원 조성과 주변 정비에 참여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이번 장미화원 조성은 기존 서천둔치 장미터널 190m 구간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경관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새로 조성되는 300m 구간이 기존 장미터널과 연결되면 서천둔치 일대가 더욱 풍성한 장미 경관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이번 조성 구간에는 주민 스스로 꽃과 녹지를 가꾸고 보호하는 의미를 담은 ‘양심화단’도 함께 마련 됐다.이를 통해 생활 속 환경정비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석문희 영주2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꽃길과 화단이 지역 분위기를 더욱 밝게 바꿔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개선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이번 장미화원 조성은 기존 서천둔치 장미터널과 조화를 이루며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을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마을부녀회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아름다운 영주2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2동은 이번 장미화원 조성을 계기로 서천둔치 일대를 주민 휴식과 산책, 볼거리가 어우러진 생활밀착형 녹지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동 정 1.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28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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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아, 숲캉스 가자”…구미옥성자연휴양림, 반려동물 동반객실 조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반려동물과 함께 머물 수 있는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시는 옥성자연휴양림 내 ‘숲속의 집’ 2동을 반려동물 동반객실로 리모델링한다고 밝혔다.반려동물 양육가구가 약 591만 가구에 이르며 관련 여행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동반 숙박시설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이다.이번 사업에는 총 2억원이 투입된다.시는 여름 성수기 이전 준공을 목표로 4월까지 실시 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객실 내부에는 반려동물 전용 세족대를 설치하고 바닥과 침구 오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마감재를 개선한다.외부는 외벽 보수와 함께 분뇨로 인한 부식 방지를 고려한 마감 보강을 진행해 시설 내구성을 높인다.이용 편의와 위생 관리, 시설 유지 측면을 함께 반영한 설계다.시는 이번 조성을 계기로 산림휴양시설의 이용층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수요를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통해 옥성자연휴양림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성 이후에는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 만족도를 분석하고 방문객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물 동반객실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박은희 선산출장소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여행이 하나의 생활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며 “변화하는 수요에 맞춘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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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9만명 찾은 인동도서관…하루 1,000명 발길, 이용률 2배 ‘껑충’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1월 그린리모델링과 층별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인동도서관이 3개월 만에 9만여명이 찾는 성과를 거뒀다.하루 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한 셈으로 리모델링 이전보다 이용률이 2배 이상 증가했다.시민 유입이 빠르게 늘며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인동도서관은 2000년 개관 이후 시설 노후화와 에너지 성능 저하, 폐쇄적인 공간 구조로 이용 불편이 이어져 왔다.구미시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과 공공도서관 건립지원 전환사업을 통해 총 58억원을 확보해 전면적인 환경개선을 추진했다.공간 혁신이 이용 증가로 이어졌다.1층에는 누구나 머물 수 있는 힐링라운지를 조성했고 2층에는 개방형 열람공간 ‘열린나래’를 마련해 체류형 이용을 유도했다.가족 단위 이용자를 위한 가족라운지와 24시간 운영되는 마을돌봄터도 호응을 얻고 있다.돌봄 아동이 자연스럽게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독서와 연계되는 환경이 형성됐고 일상 속 이용 기반도 확대됐다.프로그램 운영도 변화를 이끌었다.생성형 AI 활용 과정, 글쓰기, 그림책 함께읽기, 아트 스토리텔러 등 문화강좌를 통해 성인과 학부모 참여를 끌어냈다.싱잉볼 명상체험 등 단기 체험형 강좌를 도입해 짧은 기간에도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한 점도 이용 확대로 이어졌다.유아 대상 프로그램도 강화했다.‘동화나라 놀이터’를 가족 참여형 통합 프로그램으로 개편해 놀이와 독서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기존 단순 만들기 중심에서 벗어나 가족 단위 참여를 확대하면서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도서관 주간 행사도 성과를 더했다.4월 12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행사에서는 부모 대상 성교육 특강과 가족 참여형 공연 ‘마법선물상자’를 운영해 참여율과 만족도를 동시에 끌어올렸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인동도서관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와 학습이 함께 이뤄지는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 활성화와 지역 문화 기반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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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5월은 ‘놀잼도시’로…어린이날부터 가족 체험·공연 풍성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비롯해 공연·체험·과학·독서 프로그램을 한 달간 집중 운영하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놀잼도시’조성에 나선다.핵심은 5월 5일 동락공원에서 열리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다.공연과 체험부스, 놀이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 축제로 꾸렸다.행사장은 4개 테마존과 연령별 맞춤 놀이공간으로 구성해 참여 집중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 운영 안정성도 강화했다.같은 날 구미과학관에서는 ‘ 과학으로 꿈꾸는 어린이 세상’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체험형 과학 콘텐츠를 통해 놀이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구미궁도장과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에서도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날 하루를 다채롭게 채운다.5월 한 달간 문화·예술 프로그램도 이어진다.문화예술회관과 강동문화복지회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과 에든버러 페스티벌 우수작 초청 시리즈 등 가족 단위 공연이 열린다.성리학역사관에서는 어린이 서예교실과 ‘인문학자와 함께하는 나무산책’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감수성과 창의력 향상을 돕는다.과학 분야에서는 구미과학관과 어린이과학체험관을 중심으로 상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놀이 콘텐츠를 통해 흥미를 높이고 자연스럽게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다.시립도서관에서는 동화구연, 동화나라 놀이터, 책 읽어주는 할머니, 유아 오감놀이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과 정서 발달을 지원하고 체험형 독서 활동을 확대한다.이와 함께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해양과학 탐방캠프, 어린이 특별체험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즐길거리를 확대한다.매월 시 누리집을 통해 ‘구미놀잼달력’을 제공해 가족 단위 여가 계획 수립도 돕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아동이 안전하게 뛰어놀고 배우며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며 “문화·예술·과학을 아우르는 체험 기회를 넓혀 가족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아동친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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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안전수준 도약을 위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29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기관과 학교에 근무하는 관리감독자 8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 현장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 됐다.특히 법령 중심의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하고 관리감독자의 실질적인 역할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교육은 권역별로 나누어 진행된다.27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28일에는 화랑마을, 29일에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처벌 기준과 주요 판례 △기관과 학교 내 산업안전보건 의무 이행 사항 △관리감독자의 직무와 역할 △현장 중심 안전관리 방안 등이다.고용노동부 근로감독관과 경북교육청 안전관리 담당자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학교와 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