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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재난 심리 회복’ 마음안심버스 첫 운영
영덕군, ‘재난 심리 회복’ 마음안심버스 첫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해 3월 말에 발생한 경북산불로 피해를 본 화수2리 주민들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12일 찾아가는 재난 심리 회복 프로그램인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이날 화수2리 주민들은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놀이와 메시지 트리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 해소함으로써 잠시나마 심리적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자가검진 결과에 따라 상담이 필요한 대상자에게는 1:1 심층 상담이 제공됐으며 고위험군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사례 관리 체계에 따라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게 된다.이 밖에도 영덕군보건소는 지난 1월부터 포항 트라우마센터와 연계해 산불 재난 심리 지원 모니터링 운영 등 관내 30개 마을회관 200여명의 재난 심리 회복지원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서순옥 건강증진과장은 “산불 피해 주민들의 심리 회복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것”이라며 “마음이 힘들거나 불안할 때 고민하지 말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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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초동 대응 역량 강화’ 산불진화대 현장훈련
영덕군, ‘초동 대응 역량 강화’ 산불진화대 현장훈련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산불 초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일 오십천 일원에서 산불 기계화시스템 활용 현장훈련을 실시했다.산불 전문 예방진화대원들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이동식 수조, 소형 엔진 펌프, 호스 라인 등 주요 진화 장비의 실전 운용 능력을 점검하고 신속한 진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은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수원 확보 이동식 수조 설치 엔진 펌프 가동 호스 연결 및 방수 등 현장에서 즉각적으로 장비를 운용할 수 있도록 숙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특히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 기상 악조건 속에서도 장비를 신속하게 조립하고 대응하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어떤 상황에서든 산불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훈련했다.박국준 영덕군 산림과장은 “산불 피해 최소화의 핵심은 현장 장비의 신속한 초동 대응에 있다”며 “대원들의 장비 숙련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산불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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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일제 전수조사
영덕군, 하천 계곡 내 불법 시설물 일제 전수조사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3월 한 달간 관내 하천과 계곡 주변의 불법 시설물을 모두 조사하고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이번 조사는 정부의 ‘2026년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 정비 계획’에 따른 것으로 조사 대상은 하천구역을 비롯해 세천, 구거, 산림 계곡 등 사각지대에 있는 모든 불법 시설물이다.단속 대상은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 건축물 등 무단 설치 시설 불법 경작 및 토지 형질변경 그 밖의 하천법 및 관련 법령을 어긴 행위 전체 등이다.영덕군은 이번 조사에서 적발된 시설물에 대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1차 명령 시 10일 이내에, 2차 명령은 5일 이내에 자진 철거하도록 통보한다.또한 원상복구 명령과 별도로 하천점용 허가 없이 무단 점용한 기간에 대해 변상금을 물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형사고발, 과태료 부과, 행정대집행 등 법에 따라 엄하게 다스릴 예정이다.영덕군 관계자는 “그동안 하천과 계곡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불법 행위를 뿌리 뽑기 위해 철저히 조사하겠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진 철거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3월 1차 조사 이후에도 6월 중 추가 조사를 하고 하계 휴가철인 7월부터 9월까지 집중 단속 기간을 운영해 불법 행위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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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위기 함께 극복" 경산시, 지방세 지원 대책 마련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최근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지원 내용은, 이번 중동 상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 기업이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하는 지방세에 대해 납부기한 연장을 신청할 경우, 6개월 범위 내 연장이 가능하고 이미 부과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는 고지유예, 분할 고지, 징수유예 등 기업 상황에 맞추어 탄력적인 지원을 시행한다.또한 피해 기업이 경영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세무조사를 한시적으로 보류한다.이와 함께 체납자의 재산 압류나 공매 등 체납처분을 유예해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지급하는 등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세정 지원을 동원할 방침이다.이번 지방세 지원은 납세자의 신청을 원칙으로 하되, 국세청에서 피해 기업으로 인정되면 직권으로 납부 기한을 연장할 계획이다.아울러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가 징수유예 등을 신청하는 경우, 요건을 검토해 적극적으로 승인할 예정이다.세무과장은 "이번 대책은 예상치 못한 대외 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경영 위기에 처하지 않도록 세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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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남천사랑 장학회 제11차 이사회 개최
재단법인 남천사랑 장학회 제11차 이사회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단법인 남천사랑장학회에서는 12일 남천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 선임안, 2025년도 결산안 심의 및 기본재산 편입예외 기부금 사용 계획안을 안건으로 개최됐으며 남천사랑장학회의 발전에 대한 내용으로 토의를 했다.남천사랑장학회는 지난 2월 6일 제92회 졸업식에서 초등학교 졸업생 11명에게 10만원씩 11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3월 3일 입학식에서는 남천초등학교 3명 각 20만원, 남천초 병설유치원 입학생 2명에게 각 10만원 총 8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남천사랑장학회 천홍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남천면의 유일한 남천초등학교가 많은 입학생들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남천사랑장학회는 지역민들을 중심으로 2021년 1월 설립된 공익 재단법인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남천면의 지역 교육 문화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원과 평생학습 지원을 목적사업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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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 학생 사교육비 32만 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북교육청, 경북 학생 사교육비 32만 9천 원..전국 두 번째로 낮아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 12일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초 중 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에서 경북 지역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2만 9천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도 35만 6천 원보다 2만 7천 원 감소한 수치이며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지난해 다섯 번째였던 순위가 크게 상승해, 경북의 사교육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사교육 참여율도 70.9%로 전년 75.4%보다 4.6%포인트 하락했다.이는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낮은 수준으로 사교육 참여 자체가 줄어드는 흐름도 함께 확인됐다.또 사교육에 참여한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46만 4천 원으로 전년 47만 3천 원보다 9천 원 감소했다.이 역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낮은 금액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조사 결과를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들이 현장에서 일정 부분 성과를 나타낸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공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교 안에서 충분한 배움과 돌봄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결과가 일시적인 변화에 그치지 않도록 기존 정책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게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신규 정책과 기존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사교육비 경감 효과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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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최초 배치
성주군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최초 배치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지역 대중교통의 질적 도약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농어촌버스에 전기저상버스 3대를 최초로 배치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도입된 전기저상버스 3대는 최신 전기버스 모델로 저상형 구조를 적용해 휠체어 유모차 이용자,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가 획기적으로 편리해졌다.특히 기존 디젤 차량 대비 소음 진동이 적어 쾌적한 실내 환경 제공 등의 장점을 동시에 갖춰 주민들의 호응이 기대된다.이번 사업은 국비과 도비, 군비 등을 매칭해 총사업비 약 6억7천여만원을 투입했으며 차량가액은 1대당 약 3억8천만원 수준이다.성주군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를 최초로 도입함으로써 교통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앞으로도 신규차량을 확대해 '누구나 편안한 교통복지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성주군은 이미 2021년부터 전국 최초 지자체 직영 전기마을버스 '성주야 별을타'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며 전체 배차시간 조정으로 인해 금수강산면 방향 막차가 19:10으로 30분 앞당겨진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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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남면‘청렴 약속의 날’ 운영으로 청렴 실천 다짐
선남면‘청렴 약속의 날’ 운영으로 청렴 실천 다짐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선남면은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렴 약속의 날 을 1부서 1청렴 시책으로 추진하며 청렴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시책은 직원 스스로 청렴 의식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주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선남면은 분기별 1회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약속의 날 을 운영하며 그 시작을 3월 12일 선남면행정복지센터에서 청렴 실천 다짐과 함께 사례 중심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이 날 직원들은 청렴 실천 구호를 함께 제창하고 공정한 업무처리와 부정청탁 근절, 친절한 민원서비스 제공 등을 다짐했다.또한 실제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청렴한 업무 처리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조익현 선남면장은 "청렴은 행정의 기본이자 주민과의 신뢰를 만드는 가장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 약속의 날 운영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더욱 높이고 주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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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2일 수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 추진결과 보고 2026년 운영계획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지역특화사업인 영농사업 장소와 일정, 재배 작물에 관한 논의를 했고 여름이 오기 전 관내 독거어르신 25가구를 선정해 간편식품 전달행사를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박남주 민간위원장은"작년 협의체의 성과는 지속해서 발전시키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한층 도약하는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루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김경란 공공위원장은 "수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복지의 중심축으로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수륜면을 실현하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바탕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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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교육청 신라공고 AI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맞손
경주시 경북교육청 신라공고 AI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 맞손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 대응…기업 대학 등 50여 기관 참여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경북도교육청, 신라공고 지역 기업 대학 등과 함께 ‘AI 미래 모빌리티 협약형 특성화고’지 산 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에 대응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지역 기업에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식은 지난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렸으며 주낙영 경주시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을 비롯해 에코플라스틱, 발레오 등 50여 개 협약 기업 관계자와 동국대 WISE캠퍼스, 위덕대 등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교육부 공모 사업인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자체와 교육청, 기업, 대학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이 협력해 특성화고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공모에 선정될 경우 특별교부금 등 재정 지원과 함께 교육과정 편성 및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자율성이 확대된다.올해는 전국에서 10개교 이내가 선정될 예정이며 선정 학교에는 5년간 35억원에서 45억원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협약 기관들은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산학 융합 교육과 취업 성장 정주 지원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거버넌스 구축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및 자원 투자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공동 추진한다.이를 통해 경주 지역 자동차 부품 및 모빌리티 산업과 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실무형 미래 모빌리티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긴밀히 협력해 AI 미래 모빌리티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 취업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해 경주를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사진 2부 1) 주낙영 경주시장이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지 산 학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 주낙영 경주시장과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한보승 신라공업고등학교장이 12일 경주 황룡원에서 열린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지 산 학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 보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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