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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봉화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 개최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봉화군은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6급 팀장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조직의 중간관리자인 6급 팀장의 리더십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부서와 팀 간 협업을 활성화해 보다 유연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팀장들이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공유하고 조직 내에서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한편 새로운 문화와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소통·공감·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에는 최기영 봉화군수와 팀장들이 함께하는 ‘군수님과 소통의 시간’을 통해 조직 운영과 현장의 고민을 나누고 6급 팀장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이어 ‘사상체질로 소통하고 힐링하라’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과 동료의 특성을 이해하고 서로 다른 성향을 존중하며 소통하는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영화를 통한 리더십 이야기’에서는 영화 속 다양한 인물과 조직의 사례를 통해 리더의 역할과 관계 형성, 소통 방식 등을 살펴보며 실제 조직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리더십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둘째 날에는 강릉 아르떼뮤지엄과 해양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차별화된 문화콘텐츠와 공간 활용 방식을 직접 경험했다.참가자들은 새로운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체험하며 봉화군의 지역 자원과 행정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고 변화와 혁신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서와 업무 영역을 넘어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교류하고 평소 업무 과정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공유하며 팀장 간 유대감과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했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팀장은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팀장으로서 팀원들과 어떻게 소통하고 조직을 이끌어가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서도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워크숍에서 나눈 소통과 배움을 바탕으로 6급 팀장들이 기존의 방식을 답습하기보다 한발 앞서 고민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봉화군 행정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지난해 처음 실시한 6급 팀장 혁신·소통 워크숍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도 워크숍을 이어 마련했다.군은 앞으로도 조직 내 협업과 공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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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제47차 전국유교문화 학술대회, 봉화서 성황리에 개최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전국의 유림과 유교문화 관계자들이 봉화에 모여 전통 유교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미래사회에서의 역할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사)박약회 봉화지회는 1일 봉화복합스포츠단지 실내 테니스장에서 전국 유림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유림들이 봉화의 역사·문화유적을 직접 둘러보고 유교문화의 전통과 현대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학술대회에 앞서 닭실마을과 청암정 등 봉화의 주요 문화유적을 둘러보며 봉화가 간직한 유교문화유산과 선현들의 발자취를 직접 체험했다.봉화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의 유림들에게 봉화의 역사문화자원을 알리고 유교문화와 지역 문화관광을 연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행사는 아코디언 연주와 가요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봉화군 홍보영상 상영, 서예가 성장원의 서예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개회식에서는 효행상 시상과 선임장 수여, 대회사, 격려사, 환영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최기영 봉화군수, 이승훈 봉화군의회 의장, 봉화군의회 의원, 권석재 봉화향교 전교 등을 비롯한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전국에서 봉화를 찾은 유림들을 환영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봉화는 예로부터 선현들의 학덕과 청렴의 정신이 깊이 뿌리내린 고장”이라며 “충재 권벌 선생의 학문과 절의가 깃든 닭실마을과 청암정을 비롯해 서원과 향교, 고택 등 곳곳에 선현들의 발자취가 남아 있다”고 말했다.이어 “오늘날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인과 의, 예와 신을 비롯한 유교의 가치는 사람과 사람을 잇고 공동체의 신뢰를 회복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유교문화의 역사적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새롭게 살펴보고 선현들의 지혜를 오늘의 삶과 미래세대에 어떻게 이어갈 것인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학술행사에서는 이춘근 박사가 ‘트럼프시대 국제정세 해설’을 주제로 강연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이 박사는 급변하는 국제정세와 미국의 대외정책 변화 등을 중심으로 최근 국제사회의 주요 흐름을 설명하며 변화하는 국제환경을 이해하기 위한 시각과 관점을 제시했다.이번 강연은 전통 유교문화에 대한 학술적 논의와 함께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국제사회와 시대적 변화까지 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참석자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홍승은 (사)박약회 봉화지회장은 “전국의 유림들이 봉화를 찾아 우리 지역의 유교문화유산을 직접 보고 유교의 가치와 미래사회에서의 의미를 함께 논의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유교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정신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계승·발전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제47차 전국유교문화학술대회는 (사)박약회 봉화지회가 주최·주관했으며 전국의 유림과 관계자들이 참여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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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육상연맹 도약·투척 꿈나무선수단, 예천서 합숙 훈련 돌입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동계합숙훈련에 앞서 2026 대한육상연맹 도약·투척 꿈나무선수단이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1차 합숙훈련에 돌입한다고 밝혔다.대한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도약·투척 종목의 꿈나무 선수 62명과 전문 지도자 11명 등 총 73명이 참가한다.군은 10월 2일 오전 10시 육상실내훈련장에서 안병윤 군수와 김홍년 군의회 의장, 이철우 체육회장, 김동주·최인해 대한육상연맹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들의 힘찬 도전을 응원했다.이번 훈련은 지난 여름 예천에서 진행된 미래국가대표선수단 하계 합숙 훈련에 이은 육상 선수단 재유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당시 예천의 우수한 육상 인프라와 세심한 행정 지원에 대한 선수단과 대한육상연맹의 높은 만족도가 이번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군은 우수한 시설과 다양한 대회·전지훈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여건을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오는 9일에는 예천곤충생태원과 예천활체험센터를 둘러보는 관내 탐방 프로그램도 운영해 선수들이 고된 훈련에서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꿈나무 선수들의 도전과 성장을 예천에서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훈련하며 기량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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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윤태전 前 재경예천군민회장,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윤태전 前 재경예천군민회장, 예천에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지난 9월 24일 추석맞이 ‘출향인 소통간담회’에서 이상연 경한코리아 대표이사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윤태전 전 재경예천군민회장이 3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이상연 대표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지난 2023년부터 나눔에 앞장서 현재까지 총 1000만원을 기탁해 예천군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윤태전 전 회장 역시 2023년 이래로 4년 연속 기부를 이어오며 누적 기부액 720만원을 기록해 2025년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이상연 대표와 윤태전 전 회장은 “명절을 맞아 출향인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고향을 위한 마음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예천이 더 큰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안병윤 예천군수는 “매년 잊지 않고 고향을 찾아 따뜻한 애향심을 전해주시는 이상연 대표와 윤태전 전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에 담긴 뜻이 지역에 꼭 필요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명하고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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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개최
예천군,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 양궁대회 개최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선수·지도자 및 관계자 800여명이 참가하는 ‘제23회 경북도지사기 전국 남녀 초·중학교 양궁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예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경북양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양궁 꿈나무들이 기량을 겨루고 실전 경험을 쌓는 무대다.중등부 경기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초등부 경기는 10월 4일부터 6일까지 각각 열리며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 거리별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다.김제덕 선수를 비롯한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한 예천은 전국 규모 양궁대회를 꾸준히 개최하며 유망주들의 성장을 뒷받침해 왔다.이번 대회 역시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서로 교류하며 더 큰 무대를 향한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회 기간 전국 각지에서 온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지역에 머물며 숙박 및 요식 업소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어린 선수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일이 한국 양궁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며 “초·중 선수들이 참가하는 만큼 시설과 안전을 더욱 세심히 살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대회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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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개선 나서
예천군, 매실 부산물 퇴비·미생물 공급… 시설재배 토양 개선 나서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이 ‘매실 부산물 퇴비 활용 토양 개선 시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은 참외와 애호박 등 시설원예 작목 생산자 단체를 대상으로 매실 부산물 퇴비와 기능성 토착 미생물제제를 공급한다.이번에 공급하는 퇴비는 버려지거나 상품성이 떨어지는 매실을 재활용해 병해 억제와 작물 생육 증진에 효과가 있는 기능성 미생물을 접목한 비료로 부산물의 농업 자원화를 통해 친환경 농업 실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력과 작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실제 애호박 등 주요 시설채소 재배지에서 실증한 결과 8~25%의 증수 효과가 나타났으며 토양 염류집적 완화와 산도 개선 효과도 확인돼 시설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이 시설재배지의 토양 환경을 건강하게 복원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토양 개선 기술 보급을 확대해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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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예천의 맛과 솜씨 한자리에... 삼강나루주막서 ‘해보래장터’ 개최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삼강나루주막 일원에서 올해 일곱 번째 해보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해보래장터는 예천 셀러와 관광객, 상품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예천 지역관광추진조직 관광 팝업스토어다.이번 장터에는 패브릭 소품을 선보이는 ‘마노소잉’, ‘더제이단아’, ‘포레’를 비롯해 △‘미화당조아’△‘수네이처’△‘선물같은오늘’△‘로앤팜’△‘지아팜’△‘곱디고운’△‘희망찬농부’△‘꾸미스솜사탕’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한다.아울러 현장에서는 상품 구매 시 지급되는 ‘엽전’을 활용한 룰렛 이벤트와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해보래장터 장바구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장터를 찾는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예천을 찾은 관광객이 지역의 맛과 멋을 상품으로 기억해 가져갈 수 있도록 해보래장터의 완성도를 높여가겠다”며 “상품 선호도와 소비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역 셀러 간 공동상품 개발과 온라인 판매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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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10월 3일 개막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가을의 정취가 깊어 가는 10월, 농구 동호인들의 열띤 승부가 안동에서 펼쳐진다.‘제35회 안동강변 전국농구축제’ 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립경국대학교 체육관과 안동다목적체육관, 반다비체육관에서 열린다.안동시농구협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안동 지역 청소년팀과 전국의 성인 농구팀 등 선수 400여명이 참가해 부문별 우승을 놓고 기량을 겨룬다.대회는 청소년 3 3부와 일반부, 40대 부로 나눠 진행한다.청소년 3 3부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구분해 풀리그 방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일반부와 40대 부는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린다.이번 대회는 지역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기 경험을 제공하고 전국 농구 동호인 간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대회 기간 전국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이 안동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과 성인 농구 동호인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서로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선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집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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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안동시,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 실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자격과 급여가 적정하게 유지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10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기초연금 등 13개 보장사업 수급자 5만4029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인 ‘행복e음’에 연계된 공적자료를 활용해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 가구원 등 변동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조사 결과 수급 자격이 중지되거나 급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구에는 사전에 서면으로 안내한다.변동 사유와 소명방법을 상세히 설명하고 관련 자료 제출과 의견진술 등 충분한 소명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생활실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해 권리구제 가능 여부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급여가 중지되더라도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되는 가구에는 긴급복지지원 등 다른 복지제도와 민간 복지자원을 안내·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반면 변동사항을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로 신고해 부정수급한 사실이 확인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급여 지급을 중지하고 부당하게 지급된 급여를 환수하는 등 사회보장급여의 공정한 운영에도 힘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부정수급은 철저히 확인하되 실제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권리구제와 다른 복지서비스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복지제도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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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10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경북북부보훈지청, 10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26년 10월에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경북호국경찰 추모공원’을 선정했다.1945년 경찰청이 창설된 이후 국가수호 활동으로 전사·순직한 경찰관들을 추모하기 위해 2018년에 건립됐다.공원은 경북지방경찰청 내에 위치하며 면적 약 219평 규모의 잔디광장과 약 12평 규모의 추모비가 조성되어 있다.또한 추모비 뒤편에는 경찰관들의 이름이 새겨진 명각 추모벽이 세 면에 걸쳐 설치되어 있다.국가보훈부에서는 2021년에이 시설을 현충시설로 지정했으며 경북북부보훈지청은 경찰의 날인 10월 21일을 맞아 ‘2026년 10월 이달의 우리 지역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2026-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