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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장애인 맞춤형 재활프로그램 리무브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하나로 지역사회 장애인의 건강 상태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재활프로그램 ‘리무브’를 운영한다.리무브는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와 연계해 장애 특성에 맞는 재활 운동과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운영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포항대학교 물리치료과 교수가 강사로 참여하고 학생들도 자원봉사자로 함께해 참여자들의 재활 활동을 지원한다.이를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에 맞는 재활 활동을 익히고 일상생활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관리 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리무브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들이 건강관리와 재활 활동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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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만항, 러시아 최대 물류그룹 DELO와 물류 네트워크 구축 논의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1일 포항영일신항만에서 러시아 최대 물류·운송 그룹 DELO 관계자들과 만나 영일만항과 러시아 극동지역 간 물류 네트워크 구축 및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포항영일신항만, 코르웰, RusTrans Group, ICIE, 경상북도와 체결한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으로 러시아 물류기업의 영일만항 활용 및 국내 물류거점 구축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DELO LOGISTICS에서는 스타니슬라프 라티셰프스키해외사업개발 담당 이사와 알렉세이 아스타페프 DELO LOGISTICS SEOUL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김성태 코르웰 회장과 포항영일신항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DELO LOGISTICS는 러시아 극동지역을 비롯한 흑해·발트해 등에서 해상 컨테이너 및 곡물 터미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철도 화차와 컨테이너, 해상 선단 등을 활용해 물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 9월 러시아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을 통해 영일만항의 입지와 발전 가능성이 소개된 것을 계기로 성사돼 러시아 물류기업의 영일만항에 대한 관심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이날 참석자들은 영일만항의 운영 현황과 시설을 살펴보고 러시아와의 물류 협력 및 북극항로를 활용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러시아와의 물류 협력을 확대하고 영일만항이 러시아와 국내를 연결하는 물류거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기업 및 기관과 협의를 이어가며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성용우 해양수산국장은 “DELO와 같은 글로벌 물류기업이 영일만항을 방문한 것은 포항의 물류거점 가능성을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며 “기업의 필요사항을 살피고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물류협력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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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국내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 성료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국내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 성료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1일 국내 MICE 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마쳤다.이번 팸투어는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주요 MICE 관계자들에게 포항의 행사 개최 여건을 소개하고 지역 산업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현장 체험을 통해 향후 전시·컨벤션 행사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오전 영일대 장미원에서 POEX 대상지 전경을 조망하며 센터의 입지와 주변 환경을 살펴봤다.참가자들은 네트워킹 시간을 보낸 후 포항형 유니크베뉴인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해 영일대 일대의 경관을 감상하고 포항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이어 오후에는 첨단R D센터에서 열린 포항 MICE 설명회에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POEX의 주요 시설을 비롯해 포항의 숙박과 교통 등 행사 개최 인프라를 확인했으며 향후 행사 개최지로서 포항의 여건과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설명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포스코 Park1538 전시관을 방문해 포항의 대표 산업인 철강산업의 역사와 기술을 접했다.이 일정은 산업시찰과 연계한 MICE 프로그램 구성 가능성을 점검하고 국내외 MICE 행사 참가자를 위한 산업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마지막 일정으로 참가자들은 영일대 요트투어에 참여해 해상에서 포항의 해안 경관을 감상했다.이를 통해 산업시찰부터 관광과 체험까지 행사 전후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수 있는 포항의 다채로운 MICE 자원을 두루 살펴봤다.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시설과 인력, 안전 등 운영체계를 철저히 준비하는 동시에 포항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전시회 및 국내외 행사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MICE 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항의 자원이 실질적인 행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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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7기 수료생 22명 배출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7기 수료생 22명 배출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1일 위생교육회관에서 ‘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 제7기 수료식을 열고 16주간 이어진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이날 행사에는 7기 수료생 22명을 비롯해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김재홍 지도교수 등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 관계자들과 윤달원 총동창회장, 이현재 포항 동창회장, 동창회 임원진까지 총 40여명이 참석했다.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료생들에게 포항시장상과 경북대학교 총장상 및 원장상 등 표창패를 수여했다.‘포항시 외식산업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함께 운영한 전문 교육과정으로 올해 제7기까지 이어지며 지역 외식업계 경영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상호 교류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특히 이번 7기 과정은 리더십과 경영전략을 비롯해 AI·디지털 기술, 마케팅, 브랜딩, 푸드테크, 글로벌 외식산업, 세무·노무 등 외식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수료생들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과 소비자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최신 경영기법과 디지털 기술을 실제 경영 현장에 적용하는 역량을 다졌다.박재민 환경국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외식산업의 변화와 새로운 경영환경을 이해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을 실제 현장에 접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외식업 경영인들이 변화하는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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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제1교도소, 외부작업자 심정지 발생에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경북북부제1교도소, 외부작업자 심정지 발생에 신속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 구해 (청송군 제공)
[365뉴스월드] 경북북부제1교도소는 9월 30일 외부작업 중 심정지가 발생한 작업자에 대해 직원들의 신속한 응급조치와 소방당국의 긴급 후송으로 호흡과 의식을 회복시켰다.이날 오후 3시 51분경 수용동 스프링클러 메인배관 작업 중이던 외부작업자에게 갑작스럽게 심정지가 발생했다.상황을 인지한 직원은 즉시 내부에 상황을 전파했으며 현장에 있던 시설과 직원이 의료과 직원이 도착하기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오후 3시 52분경 의료과 및 관계 직원들이 현장에 도착해 심폐소생술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한 응급조치를 실시했으며 오후 3시 55분경 청송소방서 진보119안전센터에 긴급 출동을 요청했다.이후 오후 4시 03분경 진보119안전센터 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고 오후 4시 07분경 진보파출소가 현장에 도착했다.오후 4시 13분경 외부작업자를 구급대에 인계했으며 작업자는 응급 조치 과정에서 호흡과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다.경북북부제1교도소 관계자는 “위급한 상황에서 직원들이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등 응급조치를 실시한 것이 작업자의 의식과 호흡 회복에 도움이 됐다”며“앞으로도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응급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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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민선 9기 15개 읍면동 주민대화 나선다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민선 9기에도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의 중요한 가치로 두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이번 주민대화는 기존의 형식에서 벗어나 각계각층의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생활 속 불편과 지역 현안, 시정에 바라는 점 등”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시장이 의견을 듣고 답하는 열린 소통 방식으로 진행된다.특히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하는 데 중점을 두고 현장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제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실제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아울러 각 지역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그동안 주민들이 건의한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도 함께 설명해 시정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추진 과정도 공유할 예정이다.주민대화를 통해 접수된 생활불편 사항과 시정발전 제안은 관련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한 뒤 가능한 사항은 신속하게 조치하고 예산 확보나 관계기관 협의 등 시간이 필요한 사안은 추진계획과 검토 결과를 건의자에게 안내할 방침이다.또한,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면서 시민들의 의견이 실제 시정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챙겨 나갈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주민대화는 시가 준비한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자리”며 “생활 속 작은 불편부터 지역의 현안까지 시민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가능한 일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일은 그 과정까지 책임 있게 설명드리겠다”고 말했다.한편 찾아가는 주민대화 일정은 10월 1일 남산면을 시작으로 △2일 와촌면 △7일 압량읍 △12일 용성면 △19일 서부2동 △20일 중방동, 중앙동 △11월 2일 남천면, 남부동 △3일 서부1동 △4일 진량읍, 자인면 △5일 하양읍, 북부동 △16일 동부동 순으로 진행된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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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국민체육센터, 한 달간 시설 개·보수 마치고 10월 1일 운영 재개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위·수탁 관리하는 경주국민체육센터가 한 달간의 휴관을 통한 시설 개·보수를 마치고 10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경주국민체육센터는 지난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휴관하고 주요 시설물과 설비에 대한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시설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정비사항으로는 △헬스장 바닥재 교체 △남 여 탈의실 내부 도색 △수영장 수조 바닥 줄눈 및 미끄럼 방지 공사 △국민체육센터 내·외부 환경정비 △저수조 탱크 및 노후 밸브 교체 △수영장 지붕층 철골부재 보수 △수영장 용수 교체 등이 추진됐다.특히 수영장과 헬스장 등 시민 이용이 많은 주요 시설에 대한 보수와 환경정비를 통해 시설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썼다.김진태 이사장은 “매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주요 설비 보수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시설 관리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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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몽골 친환경에너지 관계 방문단 아열대스마트팜 방문
영천시, 몽골 친환경에너지 관계 방문단 아열대스마트팜 방문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지난달 30일 몽골 울란바타르시 친환경에너지 관계 방문단이 시에서 운영하는 아열대 스마트팜 시설 현황을 견학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상북도와 몽골 울란바타르시가 지난 2024년 친환경에너지 공급 및 그린도시 조성 공동 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몽골 관계관 등을 초청해 양국 간 교류 협력 및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몽골 관계 방문단은 올해를 포함해 최근 4년간 꾸준히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방문했으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내부 온도 조절 시스템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영천시의 아열대 농업 보급 시스템을 벤치마킹했다.영천시는 2025년 북안면에 아열대 스마트팜 단지를 준공해 아열대 작물 재배 기술 보급을 목표로 애플망고 등 39종을 실증 재배하고 있으며 지난 2년 동안 아열대 작물 창업교육과정을 운영해 교육생 중 신소득 작물인 아열대 작물로 창업을 해 관내 아열대 작물 재배 규모가 기존 2.5ha에서 6ha까지 확대되는 사업 효과를 나타냈다.이로 인해 몽골을 비롯한 해외 정부 및 타 지자체 등이 첨단 농업시설을 활용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신소득 작물 육성과 농업의 다변화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우리 시의 정책을 보고 꾸준히 벤치마킹하고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몽골 정부에서 친환경에너지 및 미래 농업 견학지로 우리 시의 스마트팜이 지속적으로 소개되어 매년 방문하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첨단 농업시설을 활용한 유망 작목에 대한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보급해 농가소득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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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포항 지구촌 엑스포’ 10월 3·4일 영일대서 개최
포항시, ‘2026 포항 지구촌 엑스포’ 10월 3·4일 영일대서 개최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세계 각국의 문화와 MICE 인프라를 결합해 글로벌 문화·컨벤션 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한다.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영일대해수욕장 장미원 일원에서 ‘2026 포항 지구촌 엑스포’를 개최한다.‘PLAY THE WORLD, CONNECT POHANG’을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글로벌 축제다.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교류하는 장을 만드는 한편 포항이 국제 행사와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는 MICE 도시임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행사장에는 독립 에어돔 형태의 ‘글로벌 홍보관’을 설치해 K-헤리티지, K-레트로 K-웨이브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이와 함께 2027년 개관 예정인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포항 MICE 산업을 소개하며 향후 POEX를 중심으로 국제회의와 전시·이벤트를 유치해 나갈 비전을 제시한다.이 외에도 행사장 내에 15개 세계 문화 홍보부스를 조성해 각국의 특색 있는 문화를 알린다.세계 전통놀이 체험존에서는 중국의 콩쥬, 일본의 켄다마, 베트남의 따가오 등 다양한 해외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아울러 포항시 가족센터 등이 참여하는 글로벌 문화 공연을 열어 시민과 관람객들이 여러 나라의 음악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유도한다.행사 첫날인 3일 메인무대에서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참여하는 ‘글로벌 포럼’을 진행한다.두 전문가는 ‘세계인이 찾고 싶은 도시, 포항을 이야기하다’라는 주제로 포항의 도시적 매력과 글로벌 MICE 도시로서의 발전 가능성을 짚어보며 관객과 소통한다.둘째 날인 4일에는 20개 팀이 참가해 각국의 전통놀이 실력을 겨루는 ‘글로벌 대항전’을 개최한다.참가자들은 한국의 제기차기·딱지치기·투호 등을 활용한 K-PLAY 예선과 대형 다루마오토시·유령권투 등 G-PLAY 결승 미션을 수행하며 문화 교류를 이어간다.이어지는 ‘토크콘서트 in 포항’에서는 방송인 지상렬과 강원석 시인이 출연해 ‘어서와, 포항은 처음이지?’를 주제로 포항의 매력과 여행 이야기를 나눈다.축제의 마지막 순서로 DJ와 함께하는 ‘지구촌 비트클럽’을 진행해 국적을 넘어 음악으로 하나 되는 장을 완성한다.이상현 관광컨벤션도시추진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세계 문화를 즐기는 뜻깊은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POEX를 중심으로 포항이 지닌 관광과 문화, 산업자원을 MICE 콘텐츠와 연계해 글로벌 문화·컨벤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포항의 관광·문화·산업자원과 연계한 MICE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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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대송면, 운제마을 커뮤니티 센터 준공…체육·문화·편의시설 한곳에
포항 대송면, 운제마을 커뮤니티 센터 준공…체육·문화·편의시설 한곳에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는 1일 남구 대송면 운제마을 커뮤니티센터에서 박용선 포항시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준공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총사업비 46억3천만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추진됐다.대송면은 그동안 생활거점이 제내리와 송동리·남성리 두 곳으로 나뉘어 있었으며 주민들의 건강·문화 프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있었다.이에 포항시는 배후 마을 주민과 어르신들을 위한 특화 거점 공간을 조성했다.이번에 준공한 기초생활거점시설은 연면적 632.76㎡ 규모로 배드민턴·탁구·요가 등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실과 카페, 샤워실·탈의실 등을 갖췄다.체육관 옥상에는 2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했으며 친환경·제로에너지 건축물로 설계해 시설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기존 족구장과 농구장 부지는 ‘공동체 채움마당’ 으로 새롭게 단장했다.주민 나눔장터와 문화 행사장으로 활용하고 시설 조성과 함께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서비스 다모아 전달체계 구축’도 추진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대송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과 문화활동을 즐기고 다양한 생활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새롭게 조성된 시설이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