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는 1일 국내 MICE 업계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포항 MICE 관계자 초청 팸투어를 마쳤다.
이번 팸투어는 2027년 POEX 개관을 앞두고 주요 MICE 관계자들에게 포항의 행사 개최 여건을 소개하고 지역 산업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현장 체험을 통해 향후 전시·컨벤션 행사 유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오전 영일대 장미원에서 POEX 대상지 전경을 조망하며 센터의 입지와 주변 환경을 살펴봤다.
참가자들은 네트워킹 시간을 보낸 후 포항형 유니크베뉴인 스페이스워크를 방문해 영일대 일대의 경관을 감상하고 포항의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오후에는 첨단R D센터에서 열린 포항 MICE 설명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POEX의 주요 시설을 비롯해 포항의 숙박과 교통 등 행사 개최 인프라를 확인했으며 향후 행사 개최지로서 포항의 여건과 활용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
설명회를 마친 후 참가자들은 포스코 Park1538 전시관을 방문해 포항의 대표 산업인 철강산업의 역사와 기술을 접했다.
이 일정은 산업시찰과 연계한 MICE 프로그램 구성 가능성을 점검하고 국내외 MICE 행사 참가자를 위한 산업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계기가 됐다.
마지막 일정으로 참가자들은 영일대 요트투어에 참여해 해상에서 포항의 해안 경관을 감상했다.
이를 통해 산업시찰부터 관광과 체험까지 행사 전후 프로그램으로 연계할 수 있는 포항의 다채로운 MICE 자원을 두루 살펴봤다.
송남운 POEX 대표이사는 “2027년 개관을 앞두고 시설과 인력, 안전 등 운영체계를 철저히 준비하는 동시에 포항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전시회 및 국내외 행사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며 “이번 팸투어를 계기로 MICE 업계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포항의 자원이 실질적인 행사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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