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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울경주향우회, 경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기탁
재울경주향우회, 경주시에 고향사랑기부금 3,000만원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재울경주향우회가 고향 발전을 위해 30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난 28일 울산 UCC울산시티컨벤션에서 열린 재울경주향우회 행사에서 이뤄졌다.재울경주향우회는 이번 기부를 통해 경주시의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재울경주향우회는 울산 지역에 거주하는 경주 출신 인사들로 구성된 단체로 11개 지역별 향우회를 중심으로 약 300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정기적인 교류와 고향 방문 등을 통해 고향과의 유대를 이어가고 있다.이도형 회장은 “이번 기부가 고향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향우회가 중심이 되어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재울경주향우회의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기부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에 대해서는 구간별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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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길 위를 달린다… 경주벚꽃마라톤 4월 4일 개최
벚꽃길 위를 달린다… 경주벚꽃마라톤 4월 4일 개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제33회 경주벚꽃마라톤대회’를 4월 4일 오전 8시 보덕동행정복지센터 앞 도로를 출발점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가 공동 주최 주관하며 보문호수와 도심 벚꽃길을 따라 하프코스, 10km, 5km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된다.올해는 국내외 마라톤 동호인 1만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 가운데 25개국 600여명의 외국인이 포함돼 국제대회 위상을 이어간다.특히 대회 당일 오전 7시 40분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진다.일반에 쉽게 공개되지 않는 공연으로 벚꽃과 함께 이번 대회의 주요 볼거리로 꼽힌다.다만 기상 상황 등에 따라 공연이 취소될 수 있다.블랙이글스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으로 국산 초음속 항공기 T-50 계열 기체를 활용한 고난도 편대비행과 공중 기동을 선보인다.이번 에어쇼는 벚꽃이 만개한 경주의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색 장면으로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경주시는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의료진과 구급차 등을 주요 구간에 배치하고 경찰 소방과 협력해 교통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또한 대회 당일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보문관광단지와 시내 주요 구간에서 단계적 교통 통제가 예정돼 있어, 시민과 관광객의 협조를 당부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경주벚꽃마라톤대회는 천년고도의 봄을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스포츠 관광 콘텐츠”며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참가자와 관광객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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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아래 머무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 다음달 3일 개막
벚꽃 아래 머무는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 다음달 3일 개막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2026 경주 대릉원 돌담길 축제’를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대릉원 돌담길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주 야간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머무르는 관광도시’경주 브랜드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지역 상권 연계를 통해 참여와 소비 확대도 기대된다.행사 기간 낮에는 거리예술 공연과 어린이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밤에는 벚꽃길을 활용한 경관 조명 ‘벚꽃 라이트’ 가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밖에도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결합한 ‘돌담길 레스토랑’과 수공예품을 판매하는 ‘돌담길 마켓’ 이 운영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무료 사진 인화와 벚꽃 포토존, 엽서 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형 부대행사도 마련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한다.시는 행사 기간 사전 점검과 현장 인력 배치를 통해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행사 기간 황남빵 삼거리부터 첨성대 삼거리 구간의 교통을 통제하고 우회 안내를 통해 방문객 불편 최소화에 나설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대릉원 돌담길 축제는 경주의 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낮과 밤이 모두 즐거운 체류형 축제를 통해 관광객들이 경주에 더 오래 머무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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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푸른,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50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장학회는 30일 금호읍에 소재한 계란 생산 유통 전문 기업 농업회사법인 푸른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탁은 대를 이어 고향 영천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한충협 농업회사법인 푸른 대표가 지역 후배들의 성장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푸른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 걸쳐 해썹 통합 인증을 획득한 지역 대표 우량 축산기업으로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스마트 축산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국내 축산업의 현대화를 선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한 대표는 "영천에서 나고 자라 기업을 일구며 받은 사랑을 이제는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싶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영천을 빛낼 미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최기문 이사장은 "영천에서 기업을 일구며 지역 경제를 든든히 지켜주실 뿐만 아니라, 후배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정성까지 보태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기탁해주신 장학금은 영천의 보배인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지역을 빛낼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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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 참여기업 6개사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의 미래모빌리티 산업 전환을 가속화하고 핵심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미래모빌리티 선도기술 개발사업'신규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2016년 시작된이 사업은 지역의 미래모빌리티 분야 전반을 지원하는 대구시 핵심 연구개발 사업으로 그간 총 324억원을 투입해 55개 과제를 지원했다.이를 통해 '대구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선정에 기여하는 등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을 미래차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올해는 총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과제별 2.1억원 내외로 총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모집 유형은 지역 기업의 R D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주력사업 지역 내 연구기관과 기업 간 공동연구 개발 과제를 지원하는 기관 지역 협력사업으로 나뉜다.지원 범위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다각화하기 위해 전기차, 수소차, 자율주행차, UAM 드론 등 미래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기술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부품 제작부터 활용 서비스에 이르는 통합적인 기술 개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부터는 높아지는 지원 경쟁률에 따라 선정의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서면 사전심사 제도'를 새롭게 도입한다.접수 건수가 모집 규모의 3배수 이상일 경우, 발표 평가 전 서면 심사를 우선 실시해 2배수 내외의 후보 과제를 선별함으로써 최종 단계에서 더욱 엄격한 검증을 거치게 된다.또한, 기술발전 속도에 맞춰 사업 운영 방식을 단년도 과제로 전환해 짧은 주기 내에 가시적인 성과 도출을 유도한다.성과가 우수한 과제에는 차년도 지원 시 가점을 부여해 연속 지원의 기회를 제공한다.사업의 전문적 관리를 위해 박사급 전문 PM 제도도 운영한다.전문 PM은 연구개발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며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개발된 기술이 정부 국책과제 유치 등 실질적인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자격은 대구시에 본사 또는 사업장이 소재한 중소 중견기업이다.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한 달간이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최종 참여 기업은 심사를 거쳐 6월 중 확정될 예정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대구시는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R D 지원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산업 구조를 미래모빌리티 분야로 전환하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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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역사 기록의 새 이정표…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대구 역사 기록의 새 이정표…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 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 역사학 민속학 사회학 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대구시는 지난 1973년과 1995년 두 차례 시사를 발간한 이후 약 30년 동안 체계적인 시사 편찬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그러나 최근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학술회의 개최 등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사 편찬 체계를 재정비해 왔다.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2026년 대중서인 역사총서 제작 및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앞으로 위원회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대구시사'편찬을 위해 철저한 학문적 검증과 집필,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대구시는 향후 시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료 발굴과 연구를 확대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집대성한 '대구시사'편찬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본격화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역사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사편찬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역사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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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정 ‘고교 입학축하금’ 지원… 4월 1일부터 접수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대구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 중 둘째 자녀 이상으로 공고일 기준 부모 중한 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조손가정의 경우에도 동일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30만원 셋째 자녀 이상 50만원이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축하금은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학원업종이나 유흥 사행업종 등 일부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신청 기간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2일까지이다.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평일 업무시간 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다만 서구는 서구청 아동보육과, 달서구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이용해야 한다.지원금은 신청인 명의의 대구로페이 카드로 지급되므로 신청 전 본인 명의의 모바일 또는 실물 카드를 미리 준비해 카드번호 16자리를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온라인 신청 시에도 '정부24'로그인 신청자와 카드 명의자가 반드시 일치해야 정상 지급된다.대상자는 6월 말 확정되며 지원금은 6월부터 8월 사이 순차 지급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하면 된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저출생 대응과 출산 인식 개선을 위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가족의 새로운 시작인 고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이번 사업에 대상 가정이 빠짐없이 신청해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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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중교통으로 에너지 위기 대응… 범시민 캠페인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공공기관 차량5부제 시행에 발맞춰,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독려하고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범시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한다.이번 캠페인은 4월 1일 출근 시간대에 도시철도 2호선 경대병원역 인근 봉산육거리에서 진행된다.행사에는 대구시와 대구경찰청, 대구교통공사, 대구중구청을 비롯해 한국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대구안전생활시민실천연합, 대구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 기관 단체 회원 80여명이 참석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 시 얻을 수 있는 경제적 비용 절감 출퇴근 시간 단축 이용 편의성 및 안전성 등을 집중 홍보한다.이를 통해 대중교통에 대한 인식 변화를 통해 자가용보다 시내버스와 도시철도를 우선 이용하도록 유도하고 에너지 위기 극복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방침이다.아울러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혜택을 부여하는 '승용차요일제'가입도 함께 독려해 생활 속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에너지 위기가 현실화된 지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동참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면서 "편리하고 안전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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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 개최
예천군,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 개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30일 오후 2시 지보면 만화 배수펌프장에서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해 예천군의회 박재길 부의장, 최병욱 군의원, 이인진 지보농협장, 김휘구 예성신협 이사장, 윤기영 지보면 주민자치위원장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 준공을 축하했다.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기후 변화로 인한 집중호우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지난 2023년 12월 착공 이후 총사업비 139억원 규모로 약 2년 4개월 만에 마무리됐으며 주요 시설로 지보면 상월리와 만화리 일원에 배수펌프장 및 유수지 2개소가 신설됐다.특히 만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80톤을, 상월 배수펌프장에는 분당 160톤 처리 규모의 펌프가 갖춰져 강력한 배수 여건을 확보했다.이와 함께 배수로 2.3km와 소하천인 상월천 0.77km 구간을 정비해 하천 범람 및 내수 침수 위험을 차단했다.또한, 효율적인 시설 운영을 위해 자동제진기, 감시제어설비, 고해상도 CCTV 등 최첨단 계장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예천군은 이번 사업 준공으로 상습 침수 구역이었던 지보면 일대의 저지대 농경지와 주택가의 배수 불량 문제가 해소되어 지역 주민들이 풍수해 걱정 없이 생업에 종사할 수 있는 안전한 정주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사업을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해 취약 지역의 지속적인 발굴과 정비를 통해 군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재난 없는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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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한천 제방길, 벚꽃 시즌 맞아 야간 경관조명 운영
예천군 한천 제방길, 벚꽃 시즌 맞아 야간 경관조명 운영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천 제방길 일원에 경관조명과 줄장식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한다.예천군은 지난해 한천 제방길을 맨발 걷기 및 생활권 정원 공간으로 재조성했으며 산책로 구간 내 벚나무에는 화사하게 빛나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경관조명은 3월 31일부터 벚꽃이 질 때까지 운영하며 매일 일몰 이후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한다.또한 구간 곳곳에는 다양한 문구의 줄장식을 설치해 산책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산림녹지과장은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군민들이 일상에서 봄의 정취를 더욱 풍성하게 느낄 수 있도록 야간 경관을 조성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안전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예천군은 쾌적한 이용 환경 유지를 위해 경사면 이동은 지양하고 산책로 이용 질서 준수, 시설물 보호 등에 대한 군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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