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0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잔디광장에서 ‘2026년 구미시 청소년 꿈·끼 자랑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청소년과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 속에 축제를 즐겼다.
행사는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 △청소년 경연대회 △축하공연 △청소년 문화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독도 플래시몹에서는 청소년과 시민, 내빈들이 함께 태극기를 흔들며 독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청소년 경연대회에서는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노래와 댄스,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나만의 이니셜 키링 만들기와 무드등 만들기, 특수분장사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마련돼 청소년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춘옥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응원하기 위해 행사를 준비한 상모사곡동 청소년지도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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