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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맛고을시장, ‘봄맞이 대청소’로 도민체전 손님 맞이 채비
예천군 예천맛고을시장, ‘봄맞이 대청소’로 도민체전 손님 맞이 채비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 예천맛고을시장 상인회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31일 오후 3시, 상인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대청소는 다가오는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기간 중 예천을 찾을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청결한 시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점포 내외부는 물론 시장 주 통로인 ‘맛고을 숯불’부터 ‘안동찜닭 최씨네’ 구간에 이르기까지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방문객들이 예천의 맛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양종례 상인회장은 “도민체전이 우리 군에서 열리는 만큼, 상인 모두가 한마음으로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며 “청결한 환경은 물론 최상의 서비스와 따뜻한 정을 전해 다시 찾고 싶은 맛고을시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예천맛고을시장은 2014년 전통시장 지정 이후 예천을 대표하는 먹거리 타운으로 성장해왔다.지난해에는 상인 조직을 새롭게 정비한 데 이어 선진지 견학과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제고 화재공제 가입 확대 등 기초 역량을 강화하며 명품 맛거리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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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직원대상 탄소중립·기후위기 특강 실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31일 오후 예천군청 대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탄소중립·기후위기’를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기후위기가 일상과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확대되는 상황에서 공직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산업과 생활 전반의 구조적 전환이 요구되는 흐름 속에서 공공부문의 선도적 역할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는 분위기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이날 강사로 나선 박상욱 JTBC 기자는 기후위기로 인한 식량 생산 감소, 노동 생산성 저하 등 경제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내외 정책 흐름과 대응 방향을 함께 제시했다.이를 통해 직원들이 기후위기를 보다 현실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행정 전반에 적용 가능한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이번 직원 교육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해 군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키고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역으로서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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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이젠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경산시, 이젠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에 사용해 오던 칩 방식의 납부필증을 스티커 형식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스티커 납부필증은 음식물쓰레기 전용 용기 손잡이 등에 부착하는 방식으로 수거원이 스티커를 제거하면 일부가 훼손되는 구조로 제작되어 재사용이 불가능하며 위조 방지 기능을 적용해 제작됐다.이번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 변경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전용 용기의 칩꽂이 불량과 칩의 불법 유통 등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됨에 따라, 시민들의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또한, 스티커는 전용 수거용기에 따라 색상을 달리해 구별이 쉽도록 3L, 5L, 20L, 60L, 120L으로 제작됐으며 배출자 편의 제공을 위해 전용 수거용기 60L를 추가해 배출자 용기 선택 폭을 넓혔다.김수희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스티커 납부필증 도입을 통해 제작 원가 절감에 따른 예산 절감 효과 및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등 기후 위기 대응에도 한 몫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스티커 가격은 기존 3L, 5L, 20L, 120L 규격은 칩 가격과 동일하며 60L는 2400원이다.기존에 구입해 사용 중인 칩 형태의 납부필증은 소진 시까지 기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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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확산 나서
경산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확산 나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8일과 29일 양일간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된 '2026 패밀리 페스타'행사에서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을 적극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어린이와 부모가 자연스럽게 캠페인에 동참해 저출생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이란 결혼, 출산, 육아, 일 생활 균형 등에 부담을 주는 관행적인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으로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 생활 균형'이라는 4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인식 개선 운동이다.경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와 내용을 알리는 한편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 운동 실천 서명에 참여를 유도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 확산에 힘썼다.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결혼 출산 육아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경산을 만들기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친화 정책과 문화 캠페인을 통해 저출생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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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성과 이어간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 생생국가유산사업 6년차 지속 가능한 문화유산 활용 성과 이어간다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임당유적전시관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활용사업 "압독국, 미래를 만나 영원불멸을 꿈꾸다"를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온 사업으로 사적 ‘경산 임당동과 조영동 고분군’을 기반으로 고대 압독인의 삶과 문화를 오늘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문화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특히 탐방 체험 미션형 콘텐츠를 강화해 문화유산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대표 프로그램인 "도전 압독 문화 탐방대"는 고고학자와 함께 국가사적을 탐방하고 고분을 만들어보는 체험을 통해 문화유산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그리고"경산 가족과 함께하는 고고원정대"는 압독국 출토 유물을 주제로 한 쿠킹 클래스를 통해 유물과 생활 문화를 연결해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또한 "임당 유적 코스 놀이"는 유적 공간을 활용한 팀별 체험형 게임과 공연이 결합된 프로그램이며 "찾아라 임당 고분 속 신성한 유물"은 사라진 유물을 찾는 미션형 추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인다.김정기 경산박물관장은 "생생국가유산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가치 확산과 활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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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일당 11만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농번기 인력난 숨통
구미시, '일당 11만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농번기 인력난 숨통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단기 집중 투입 가능 구조 농번기 맞춤형 인력 운영 효과 구미시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당 11만원'의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본격 투입하며 농가 부담 완화에 나섰다.시중 인력 대비 20~30% 낮은 수준의 임금으로 인건비 상승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농가에 실질적인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3월 31일 고아농협에서 '2026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환영식과 근로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번에 도입된 인력은 캄보디아 국적 남성 30명으로 지난 30일 29명이 입국했고 나머지 1명은 4월 중 합류할 예정이다.이들은 고아농협이 운영하는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센터를 통해 지역 농가에 배치된다.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2025년 12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지자체가 지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돼 외국인 근로자와 직접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농가 수요에 맞춰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이다.기존 5개월 이상 장기 고용과 달리, 농가가 필요한 시기에 일 단위로 인력을 신청해 활용할 수 있어 단기 집중 노동력이 필요한 농번기에 효율성이 높다.구미시는 올해 사업비 9천만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가는 농협에 이용료를 지급하고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인력을 확보할 수 있어, 인력 수급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일 수 있다.근로자 정착을 위한 관리 체계도 강화했다.근로자들은 선산읍 신기리 일대 공동 숙소에서 생활하며 전담 관리 인력이 상시 배치돼 생활 규칙 준수와 위생 상태를 점검한다.입국 후에는 대마 아편 코카인 등 마약 검사를 실시하고 양성 반응 시 즉시 출국 조치하는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적용한다.환영식 당일에는 인권 침해 예방, 고충 및 위급 상황 신고 요령, 임금 및 통장 관리, 작업 안전 및 재해 예방 등 필수 교육이 진행됐다.현장 중심의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근로자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시는 향후 경찰서와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숙소 순찰과 상시 소통 체계를 구축하고 무단이탈 방지와 감염병 예방에도 대응할 계획이다.현장에 참여한한 농가는 "농번기마다 인력 확보가 가장 큰 부담이었는데, 필요한 시기에 안정적으로 일손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인건비 부담까지 줄어 농사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타국에서 온 근로자들이 지역 농촌의 중요한 동반자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공공형 모델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내년에는 시 전역으로 확대해 농촌 인력난 해소의 해법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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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고추유통공사, 흑자 전환 성공
영양고추유통공사, 흑자 전환 성공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에서는 3월 31일 오후 2시 영양고추유통공사 회의실에서 2025년 경영진단 결과, 경영개선명령에 따라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공사의 경영 체질 개선과 구조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과 계약재배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5년 경영혁신 성과와 중장기 발전전략, 조직 및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24년까지 장기 재고 누적과 적자 구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2025년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대폭 개선했다.장기 보유 재고를 전량 판매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차입금을 전액 상환해 '차입금 0원'을 달성하는 등 흑자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계약재배 농가 1089가구를 대상으로 고정가격 매입 제도를 운영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 계약농가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이와 함께 수매 및 판매 시기를 앞당겨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이고 홈쇼핑 판매를 확대하는 등 마케팅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이번 공청회에서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진단결과 개선방안 경영혁신 성과 보고 한계 및 취약요인 개선 계획 중장기 발전전략 조직 사업 추진 방향 주민 및 농가 의견 수렴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는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진단결과 개선방안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공사의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지역의 신뢰를 바탕으로 성장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06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고추 전문 지방공기업으로 연간 홍고추 1만 톤 건조와 고춧가루 1300톤 생산이 가능한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다.이번 공청회에는 지역 주민과 계약재배 농가 등 많은 군민이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공사 운영 및 정책 방향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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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방위태세 확립’
군위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지역방위태세 확립’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 군위군은 31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조성진 육군 제8251부대 2대대장, 김도완 군위경찰서장, 유성원강북소방서 군위출장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보태세 점검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2026년도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화랑훈련 추진에 따른 기관별 협조사항과 2025년도 통합방위 주요 성과 및 2026년 주요 계획 등이 의제로 다뤄졌다.그리고 협의회 심의 안건으로 상정된 군위군 통합방위예규 일부 개정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김진열 군수는 “다음달 6일부터 5일간 실시하는 화랑훈련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군 경 소방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실전처럼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며 “확고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안전한 군위를 만드는데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써달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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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의용소방대, 산불 예방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대가면은 지난 3월 30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대가면 의용소방대와 함께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마을 주민들이 적극 참여한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초기 진화 방법 교육이 진행됐다.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활동을 병행해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초기 진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소화기와 진화 장비 사용법을 직접 익히고 소화전까지 체험해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진귀 대가면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가면 의용소방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 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가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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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상영기관 선정
구미문화재단 공간운영팀 ॣ ॣ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문화재단,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상영기관 선정 뮤지컬 발레 클래식 등 수도권 중심 우수 공연, 지역에서 영상으로 무료 관람 가능해 (재)구미문화재단은 '2026 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사업의 상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매월 공연예술 영상 작품을 상영한다.'예술의전당 SAC ON SCREEN'은 예술의전당이 주관하는 우수 공연 영상화 및 배급 사업으로 뮤지컬 발레 오페라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수준 높은 공연을 대형 스크린으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이를 통해 수도권에 집중되었던 우수 공연 콘텐츠를 지역에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게 되어 시민들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간 인프라 격차를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4월 15일 '세계 미술의 날'을 기념해 상영하는 '뮤지컬 프라다'를 시작으로 매월 1~2편의 엄선된 공연 영상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구미영상미디어센터는 매주 수, 금, 토 대중영화와 다양성영화를 상영해 시민들의 일상 속 관람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영화 상영과 함께 미디어 교육, 견학, 대관 대여 등 다양한 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 대표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이한석 (재)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이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수준 높은 공연예술 작품을 무료로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상영 정보와 예약 안내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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