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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코빌리지 입지 후보지 환경평가 초안 공개…주민 의견 듣는다
포항에코빌리지 입지 후보지 환경평가 초안 공개…주민 의견 듣는다 (포항시 제공)
[365뉴스월드] 포항시가 신규 생활폐기물처리시설인 ‘포항에코빌리지’조성 추진에 따른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을 공개하고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포항시는 20일부터 11월 18일까지 평가서 초안을 공람하고 오는 11월 6일 포항과 경주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절차는 관련 법령에 따라 입지 후보지별 환경·기후 영향을 사전에 검토하고 인근 주민과 이해관계인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평가서 초안은 포항시 자원순환과와 대송면·신광면·오천읍·기계면, 경주시 환경정책과와 강동면·천북면·안강읍에서 확인할 수 있고 포항시 홈페이지와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열람도 가능하다.주민설명회는 11월 6일 오전 10시 포항시 농업인교육복지관, 오후 3시 경주시 강동농협 본점에서 각각 열린다.포항시는 사업 추진 개요와 입지 후보지별 환경적 영향 등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전략환경영향평가와 기후변화영향평가 초안에 의견이 있는 주민은 다음달 22일까지 공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이나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포항시는 올해 2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대송면과 신광면 후보지를 평가하고 있다.입지타당성조사용역과 전략환경영향평가·기후변화영향평가가 마무리되는 오는 12월경 모든 용역 결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후보지를 결정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에코빌리지는 기존 처리시설의 사용 종료와 노후화에 대비해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를 도모하고 첨단 친환경 기술을 도입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안전한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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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기본사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양군, ‘기본사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양군은 10월 20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와 홍점표 영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양군 기본사회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영양군은 경북 도내 최초로 기본사회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데 이어 지역 특성에 맞는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영양군의 인구·경제·복지 등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영양형 기본사회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검토하고 소득·일자리·주거·보건의료·돌봄·교육·교통 등 분야별 정책과제와 실행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농어촌 기본소득, 생활민원바로처리반, 군민건강검진비 지원, 오지마을 건강사랑방 등 기존에 추진 중인 생활밀착형 정책을 기본사회 관점에서 체계화하고 영양군의 지역적 특성과 군민의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기본사회는 어느 지역에 살든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기존 정책을 더욱 발전시키고 영양군만의 특색 있는 신규사업을 발굴해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영양형 기본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양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10월 말까지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11월 12일 ‘대한민국 기본사회, 영양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영양군 포럼 2026’을 개최할 예정이다.이후 2027년부터 부서별·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인 기본사회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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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기면, 일손 부족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청기면, 일손 부족 농가 찾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영양군 제공)
[365뉴스월드] 청기면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찾아 10월 19일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에는 청기면사무소와 재무과, 농업축산과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청기면 무진리 소재 고추밭에서 수확 작업을 진행했다.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수확 작업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이번 지원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농사일을 챙기기 어려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수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일손을 지원받은 농가에서는 “가족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수확을 어떻게 마무리해야 할지 걱정이 컸는데, 바쁜 와중에도 직원들이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오희경 청기면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농업인들이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농촌 일손돕기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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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폐농약병 분리·선별 활동 실시
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폐농약병 분리·선별 활동 실시 (고령군 제공)
[365뉴스월드]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10월 19일 귀원리 소재 공동집하장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폐농약병 분리·선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농촌지역에서 발생하는 폐농약병을 처리방법에 따라 구분해 적정하게 처리해, 농촌환경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쌍림면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환경정화 활동과 영농폐기물 정리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깨끗한 농촌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쌍림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수찬 쌍림면장은 “폐농약병 분리, 선별 활동은 농촌환경 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중요하다”며 “바쁜 일정에도 오늘 활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쌍림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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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자살예방에 17개 기관·단체 힘 모아…공동 대응 강화
영덕군, 자살예방에 17개 기관·단체 힘 모아…공동 대응 강화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관합동 자살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맞춤형 자살예방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제5차 자살예방기본계획에 따라 지역사회 생명존중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생명보호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회의에는 조주홍 영덕군수와 권순박 부군수를 비롯해 행정·보건·복지·경찰·소방·교육 분야 및 지역사회 민간단체 등 17개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군은 지난 6월 전략회의에 참여한 민관 협력기관을 재정비하고 신규 협력기관을 추가해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자살 현황과 주요 특성을 공유하고 그룹별 토론을 통해 기관별 역할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생명존중 공동 대응계획을 수립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생명지킴이 교육 확대를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굴 및 선제적 개입 강화 △자살시도자에 대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희망 메시지 전달 △온·오프라인 생명존중 홍보 △자살 다빈도 위험장소 합동점검 및 예방환경 개선 등이다.또한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역할을 공유하고 위기 징후 발견 시 신속한 상담과 전문서비스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방안을 구체화했다.영덕군보건소는 앞으로 기관별 공동 대응계획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역사회 생명존중 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조주홍 영덕군수는 “한 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는 이웃의 관심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함께 위기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고 서로의 마음을 돌보는 생명존중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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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중심 ‘피클볼 커뮤니티’ 창단
영덕군 가족센터, 외국인 근로자 중심 ‘피클볼 커뮤니티’ 창단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10월 16일 영덕군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영덕군가족센터 주최로 네팔 출신 외국인 근로자들이 중심이 된 ‘피클볼 커뮤니티’창단식이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영덕군청과 영덕군피클볼협회 회원과 관계자 포함 총 40여명이 함께했다.이번 커뮤니티 조직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지역 주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조기 정착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또한, 동반가족을 초청해 안정된 일자리에서 오랫동안 함께 일하며 살 수 있도록 하는 따뜻한 취지도 담겨 있는데, 우리나라의 한인회 역할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K드림외국인지원센터가 후원을 약속했고 영덕군피클볼협회가 적극 협력해 탄탄하게 조직할 수 있었는데, 영덕에서 외국인 근로자분들이 편하게 어울리고 든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힘내서 함께 응원해주길 바라고 있다.앞으로 활동은 10월 30일 문화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두 번째 모임을 시작으로 11월과 12월에는 강구활력증진센터에서 이어질 예정이다.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근로자는 사전 신청만 하면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영덕군가족센터 지역기반비자 최하탁 전담자는 “피클볼 커뮤니티 회원 그리고 군민 여러분이 외국인 근로자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멘토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길 바란다”며 “초청한 동반 가족들과 안정된 일자리 속에서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면서 지역 발전에도 힘써주길 기대한다”고 따뜻하게 부탁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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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가 무섭지 않아요”…영덕군보건소, 어린이 구강관리 체험교실 운영
“치과가 무섭지 않아요”…영덕군보건소, 어린이 구강관리 체험교실 운영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보건소는 아동들의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10월 14일부터 22일까지 보건소 내 치과실과 구강보건실에서 ‘아동 구강관리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원아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치과 공중보건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 아동들은 시청각 자료를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배우고 구강 모형을 활용한 칫솔질 시범과 실습을 통해 올바른 양치 방법을 익힌다.또한 치과의사 가운을 입고 직접 진료 과정을 체험하는 역할놀이를 통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구강관리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영덕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린이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덜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일상생활에서도 꾸준히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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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육상팀 김민서 2026 경주국제마라톤 하프 부문 극적 우승
영주시청 육상팀 김민서 2026 경주국제마라톤 하프 부문 극적 우승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지난 17일 개최된 ‘동아일보 2026 경주국제마라톤대회’에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육상팀 소속 김민서 선수가 하프마라톤 남자 엘리트 부문 정상에 올랐다고 밝혔다.대한육상연맹과 동아일보사 등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국내외 유수의 장거리 육상 인재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대회 당일 오전 8시 스타트를 끊은 김민서 선수는 공식 기록 기준 1시간 10분 07초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이는 2위 문경시청 이정윤 선수를 6초 차로 따돌린 극적인 우승이다.특히 김민서 선수는 정교한 페이스 조절을 통해 후반부로 갈수록 속도를 높이는 완벽한 ‘빌드업 레이스’를 선보였다.경기 초반 △5km 지점에서는 17분 28초를 기록하며 6위로 출발했으나, 점차 스피드를 올리며 △10km 지점 4위, △15km 지점 3위로 선두권을 무섭게 압박했다.이후 마지막 21.1km 종착지점까지 구간별 페이스를 3분 09초까지 당기는 폭발적인 스퍼트를 보여주며 역전 드라마를 완성했다.올해 1월 영주시청 육상팀에 입단한 김민서 선수는 고양시청, 원주시청, 국군체육부대 등을 거치며 탄탄한 실력을 쌓아온 장거리 부문의 간판스타다.이번 우승은 혹독한 하계 강화 훈련 기간 동안 감독 및 팀원들과 함께 흘린 땀방울이 완벽한 결실을 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경주국제마라톤이라는 큰 무대에서 경기 후반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10만 영주 시민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 김민서 선수와 육상팀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대한민국 육상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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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구미 발전 위한 ‘원팀’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365뉴스월드] 구미시와 의회가 지역 발전을 좌우할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원팀’ 이 되어 머리를 맞댔다.20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구미시는 구미시의회와 함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구미시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호 구미시장과 부시장, 집행부 간부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시의회와의 공식적인 정책 소통 자리로 주요 현안 및 예산사업을 설명하고 의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어진 질의·토론에서는 시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구미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과정에 적극 검토·반영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4년간 구미가 여러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덕분”이라며 “민선9기에도 지역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시의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이에 강승수 구미시의회 의장은 “오늘 논의된 주요 현안들이 구미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정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는 지난 9. 28 도의원 간담회에 이어 이번 시의원 간담회를 개최했으며 향후 국회의원 간담회를 통해 정책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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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수의사회 구미시분회,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경북수의사회 구미시분회,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19일 구미시 선산청사 시민소통실에서 경북수의사회 구미시분회로부터 장학기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경북수의사회 구미시분회는 관내 동물병원 개업 수의사 46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매년 꾸준한 장학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특히 이번 기탁은 구제역 등 가축질병 방역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는 18명의 공수의들의 뜻을 모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이정국 분회장은 “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2010년부터 이어온 꾸준한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제역 대응을 위해 예방접종에 매진하는 공수의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이어 “구미의 성장과 도약을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