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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맞아 옥동 ‘셰프존’에 울려 퍼진 웃음소리
가정의 달 맞아 옥동 ‘셰프존’에 울려 퍼진 웃음소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소재 셰프존은 14일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께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옥동 경로 사랑 나눔’행사를 진행했다.올해로 3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어르신 35명을 모신 가운데 정성 가득한 만찬과 함께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참석하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의 인사가 이어졌으며 어르신들은 음식을 즐기고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행사를 후원한 셰프존 안동점은 평소에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과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식사권을 기탁해 왔으며 매달 쌀 10kg 10포를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등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일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신재호 셰프존 대표는 “평소에도 기부를 실천하며 행복을 얻었는데 오늘 식사하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어르신들을 직접 보니 더욱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해마다 귀한 잔칫상을 차려주시는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옥동행정복지센터도 모든 주민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더욱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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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태화동부녀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새마을지도자 태화동부녀회, ‘에너지절약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태화동부녀회는 5월 14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2026 고유가 극복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하며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 조성에 앞장섰다.이번 캠페인은 고물가, 고유가 등 어려운 경제 여건이 지속되는 가운데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을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전등 끄기 △냉 난방 적정온도 유지 △생활 속 전기 절약 실천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에너지 절약 방법을 홍보했다.태화동 부녀회는 앞으로도 탄소 중립 실천과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 대상 홍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신현순 부녀회장은“우리 모두 생활 속 작은 절약 운동에 적극 동참해 고유가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한편 안동시 새마을회는 지난 4월부터 에너지 절약 캠페인 현수막과 피켓을 제작해 24개 읍면동 새마을회와 함께 ‘2026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김정미 태화동장은“바쁜 일상에도 고유가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태화동에서도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에 솔선수범하며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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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위한 간담회 개최
안동시, ‘생명존중안심마을’ 확대 운영 위한 간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5월 14일 생명존중안심마을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자 사업 현장의 중심 역할을 하는 13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 면 동 단위로 자살예방체계를 구축해 우울 자살 등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민 밀착형 마을 단위 사업이다.이에 기존 참여기관인 풍산읍, 중구동, 용상동, 서구동, 태화동, 옥동 송하동, 강남동과 함께 2026년 신규로 선정된 일직면, 남선면, 임하면, 길안면, 임동면이 참여해 △ 사업의 취지와 주요 내용 △ 산불 피해지역 5개소 추가 지정 배경 및 추진 방향 △ 행정복지센터의 역할과 협조 사항 등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에 대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안동시 관계자는“주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위기 상황에서도 지체없이 도움을 요청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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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개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재단법인 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은 오는 5월 17일 일직면에 위치한 권정생동화나라에서 ‘권정생 선생 귀천 19주기 추모의 정’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인 권정생 선생의 삶과 고결한 문학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으로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권정생 선생은 1937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광복 직후 청송으로 귀국했다.이후 1967년부터 안동 일직면 조탑리의 교회 종지기로 지내며 소외된 존재들을 위한 글쓰기에 매진했다.1969년 단편 동화 강아지똥으로 기독교교육 제1회 아동문학상을 받으며 문단의 주목을 받은 선생은, 이후 무명저고리와 엄마, 몽실언니, 점득이네 등 현대사의 아픔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담은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아울러 산불 속에서도 새끼들을 지켜낸 어미 까투리의 지극한 사랑을 담은 유작 엄마까투리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 콘텐츠로 확장되며 여전히 국내외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추모의 정’행사는 선생의 뜻을 기리는 추모식과 제17회 권정생문학상 시상식으로 진행된다.추모식에서는 신간도서 헌정과 추모사, 살풀이 공연 및 가야금 산조 등 다양한 추모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올해의 권정생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김선정 작가의 청소년 소설 ‘물 없는 수영장’ 이 소개된다.이 작품은 청소년의 현실과 내면을 섬세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받아 수상작으로 이름을 올렸다.권정생어린이문화재단 김영동 이사장은 “권정생 선생은 낮고 작은 존재들의 아픔을 따뜻한 문학으로 품어낸 작가”였다며 “이번 행사가 선생의 삶과 작품을 다시 기억하고 그 정신을 다음 세대의 문학과 교육으로 이어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권정생 선생의 고귀한 뜻을 따라, 더 많은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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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산책로 정비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와룡면 지내1리 산책로 정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5월 13일 와룡면 지내1리에서 마을 주민과 국립경국대학교 자원봉사단, 유관기관 관계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복지계획 실천을 위한 ‘산책로 정비’ 공동체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가자들은 지내1리 산책로 구간에 해바라기 모종을 식재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쾌적한 마을 경관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어 정서적 유대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고무신 바위솔 화분 만들기’ 와 화분 나눔 행사를 통해 주민과 봉사자 간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지내1리 홍성융 이장은 “주민들이 머리를 맞대고 수립한 마을복지 의제가 여러 기관의 협력으로 구체적인 결실을 보게 돼 매우 뜻깊다”며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들이 마을의 변화를 직접 주도하며 공동체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의와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정신이 어우러져 마을 공동체 복지를 실천하는 강력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주민 주도형 복지 모델이 견고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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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예천군,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접수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접수를 시작한다.이번 2차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 하위 70%에 해당하는 주민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15만원이다.다만, 2025년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000만원을 넘는 고액 자산가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온라인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 또는 예천사랑상품권 앱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특히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전화 요청 시 ‘찾아가는 신청’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지난 1차 지급 대상자 중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주민도 이번 기간 내 소급 신청할 수 있다.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예천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8월 31일 이후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군은 군민들이 본인의 대상 여부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의 ‘국민비서’서비스를 적극 활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해당 서비스는 국민비서 누리집이나 카카오톡, 네이버, 토스 등 평소 이용하는 앱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안내’알림을 설정하면 신청 개시 2일 전부터 대상자 여부를 미리 안내받을 수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유가로 인해 가계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군민들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단 한 명의 대상자도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접수 결과, 대상자 4000명 중 3661명이 신청해 91.5%의 높은 신청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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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일부 변경
예천군,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일부 변경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산모와 영유아의 의료 접근성 향상 및 야간·주말 진료 공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ONE-hour 진료체계 구축 사업’의 일부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그동안 사업에 참여해 온 정소아청소년과의원이 의료기관 운영 여건에 따라 평일 야간 연장 진료 운영을 종료 함에 따라 사업 참여를 중단하게 됐다.이에 군은 주민 불편과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변경된 진료 일정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다.다만 예천권병원은 기존과 동일하게 연장 진료를 지속 운영한다.산부인과 외래 진료는 매주 화·목요일 저녁 8시까지, 일요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소아청소년과는 매주 화요일 저녁 8시까지 진료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사업 운영에 일부 변경이 발생했지만 안정적인 진료 체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산모와 아이들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참여 의료기관을 추가로 모집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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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국가무형유산 보유자 궁시장 김성락 ‘전통 활 제작 공개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예천박물관 1층 로비에서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김성락 보유자의 “전통 활 제작 공개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 무형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통문화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기간 중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주요 시연 프로그램은 △대나무와 뽕나무를 불에 굽는 연소 작업 △물소 뿔 펴기 △활의 형태를 잡는 해궁 및 화피 작업 등 전통 활인 ‘국궁’ 이 만들어지는 핵심 공정들을 김성락 보유자가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전통공예의 정수를 공유할 예정이다.김성락 보유자는 조부와 부친에 이어 3대째 활 제작 기술을 이어가고 있는 장인이다.1991년 입문해 30여 년간 국궁의 기술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써 왔으며 지난 2022년에는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기능보유자로 인정받아 예천이 명실상부한 ‘활의 고장’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지역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직접 체감하고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무형유산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예천군의 독보적인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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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지법 질서 확립 위한 ‘농지 전수조사’ 본격 추진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헌법상 경자유전의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18일부터 관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수조사’를 추진한다.이번 전수조사는 2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올해는 1996년 1월 2일 이후 취득한 농지를 우선 조사하며 내년에는 1996년 이전 취득 농지를 대상으로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올해 조사 규모는 약 7만 4천 필지에 달하며 5월부터 7월까지는 소유 관계, 실경작자 여부,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기본조사를 실시한다.이어 8월부터 12월까지는 위법 여부 확인 등을 위한 심층 조사를 진행한다.특히 심층 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경매 취득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 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농지 취득자 △최근 10년 내 관외 거주자 취득 농지 △최근 10년 내 공유 취득자 취득 농지 △농지이용실태조사 적발 농지 △기본조사 결과 위법 의심 농지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농지에 대해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군은 조사 결과 농지법 위반 사항이 확인된 필지에 대해 내년부터 법에 따른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이행강제금 부과 등 엄격한 행정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군은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지조사원을 선발하고 15일 지침 및 요령, 시스템 사용 등의 교육을 마치며 원활한 조사 추진에 힘쓰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전수조사 규모를 고려할 때 군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지 질서 확립을 위한 이번 전수조사에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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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 및 공예 체험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4월부터 운영 중인 찾아가는 청소년 인권·권리교육에 공예 체험을 더한 찾아가는 청소년 권리교육 및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15일부터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는 심리검사·권리교육과 창의적 자기 표현을 위한 만들기 체험활동을 연계해 총 2부 구성으로 밀도 있게 진행된다.특히 2부 공예 체험은 청년활동지원사업과 연계해 전문 강사와 함께 패브릭 파우치, 캔들, 글라스아트 등 다양한 과정으로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와 정서적 소통 능력, 자기효능감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센터는 현재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내 시설을 대상으로 순차 운영 중이며 문화·체험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청소년의 지원을 위해 풍양면·용궁면·감천면 둥지배움터 이용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권리교육과 공예 체험을 진행하고 풍양중학교와 은풍중학교 전교생 40명에게는 심리검사와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아울러 학령별 맞춤형 인·적성 심리검사와 6개 주제의 권리교육 모듈을 통해 청소년들의 권리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또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호응이 높을 경우, 당초 7월까지 예정된 운영 기간을 오는 11월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예천군 관계자는 “지역자원과 문화·예술 체험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고 자신의 꿈과 비전을 키워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정서지원과 욕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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