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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6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생 모집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신규 농업인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다음 달 7일까지 ‘2026년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의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선도 농가와 교육생이 1:1 멘토-멘티로 매칭돼 총 5팀을 구성해 교육생들이 선도 농가에서 직접 실습하며 영농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참여를 희망하는 선도 농가와 교육생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지도육성팀을 함께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신청 서류와 자격 조건 등 자세항 사항은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황대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현장실습 교육은 이론만으로는 부족한 실전 영농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영농 생활을 꿈꾸는 신규 농업인과 귀촌귀농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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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가산면체육회, 제33회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칠곡군 가산면체육회, 제33회 칠곡군민 건강걷기대회 개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이 후원하고 가산면체육회에서 주최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한 군민 및 참여객 등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출발 타징소리에 맞춰 팔공산금화자연휴양림 내 왕복 2Km의 걷기를 진행했다.이날 지역 사회를 위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산불예방 및 대구-칠곡-무주 고속도로 조기촉구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가산면체육회 측에서 마련한 다양한 기념품 제공과 함께 행운권 추첨을 통해 참여객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즐거운 시간을 만끽했으며 단 한건의 사고도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잘 마무리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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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궁도협회, 열악한 환경 딛고 도민체전 종합우승 쾌거
영덕군 궁도협회, 열악한 환경 딛고 도민체전 종합우승 쾌거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궁도협회 사두를 중심으로 한 선수단이 어려운 여건을 딛고 7년 만에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영덕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지역 곳곳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궁도장 역시 일부 시설이 소실되는 어려움을 겪었다.훈련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야간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갈고닦았다.이 같은 노력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도민체전 사전경기 궁도 종목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영덕군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울릉군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단체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김대현 선수가 2위, 김정인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개인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영덕군은 22개 시 군이 참가한 이번 궁도대회에서 단체 1위와 함께 개인 2위와 3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해 산불 피해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선수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훈련으로 실력을 유지해왔고 이번 대회에서 그 성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번 대회에는 최병근, 차상진, 박진환, 김대현, 김영창, 김정인, 최경미 선수 등이 출전해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조화롭게 선보였다.이들은 정확한 사법과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관중과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회는 예천군 궁도장에서 개최됐으며 경상북도 내 22개 시 군 국궁 단체 소속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각 부문별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장은 선수들의 집중된 기량과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영덕군 궁도협회 차상진 사범은 "모든 선수가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 궁도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지역 체육계 관계자 역시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입상을 넘어 영덕군 국궁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한편 이번 종합우승은 영덕군 국궁 역사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투지와 노력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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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도로 시설물 복구로 교통안전 강화
영덕군, 산불 피해 도로 시설물 복구로 교통안전 강화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산불로 인해 훼손된 도로 안전 시설물에 대한 긴급 복구 사업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건설과는 산불 피해로 차량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지품면 삼화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말 공사에 착공했으며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한 달여 만인 3월 말 모든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지품면 삼화리 산10-30일원에는 1040m 길이의 철제가 드레일 260경간이 설치됐으며 산5-6일원에도 656m 규모의 가드레일 328경간이 새롭게 갖춰져 도로 이탈 예방 등 실질적인 사고 방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영덕군은 이번 복구 외에도 군도 20호선 축산 경정지구와 고곡지구, 농어촌도로 203호선 지품면 속곡지구 등 주요 산불 피해 구간의 도로 시설 재해복구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강신열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현장 대응과 복구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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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산후도우미 양성으로 지역 돌봄 기반 강화
가족센터 산후도우미 양성으로 지역 돌봄 기반 강화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출산가정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도 산후도우미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영덕군 관내 출산가정을 지원할 전문 산후도우미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포항시 고운맘산후조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교육 과정은 산후 관리 기초 신생아 건강 관리 산모 심리 정서 지원 육아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단계별 실습과 이론 교육을 통해 전문 돌봄 역량을 강화했다.그 결과, 총 7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산후도우미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후도우미로 활동하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영덕군은 농 어촌 지역 특성상 전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현실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인력을 직접 양성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 가정 환경, 개별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출산가정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여자들의 높은 열의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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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사랑 가득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사랑 가득 반찬 나눔’ 으로 이웃사랑 실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3월30일 지역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원 4명은 직접 재배한 무, 파 등 신선한 식재료로 조리한 국과 반찬을 준비해 대상 가구를 방문, 안부를 확인하고 사랑을 실천했다.김순화 여성자원봉사대 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식사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를 통해 온정이 넘치는 산성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장범수 산성면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봉사자들 덕분에 산성면이 더욱 살기 좋은 곳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약속했다.산성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앞으로도 월1회 정기적인 반찬나눔 봉사를 통해 이웃사랑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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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향교, 군위읍 신랑과 캄보디아 신부의 전통혼례 성황
군위향교, 군위읍 신랑과 캄보디아 신부의 전통혼례 성황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향교는 지난 3월 28일 오전 11시 군위향교 명륜당에서 하객과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읍 출신 신랑 홍성호 군과 캄보디아에서 온 신부 벤탕킴 양의 전통혼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군위향교에서 두 번째로 시행하는 전통혼례로 우리 고유의 유교적 가치와 의례 절차에 따라 엄숙하고도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이날 전통혼례는 군위향교와 군위군새마을회가 함께 주최 주관했으며 박순조 군위향교 장의의 사회와 이현무 군위향교 장의의 집례로 진행됐다.혼례는 신랑이 신부 측에 기러기를 전달하는 전안례를 시작으로 신랑 신부가 처음으로 만나 맞절로 인사하는 교배례, 하나가 됨을 상징해 술잔을 나누는 합근례 등의 순으로 이어지며 전통의 미를 재현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멀리 캄보디아에서 우리 군위로 소중한 인연을 찾아온 신부와 군위읍의 아들 신랑의 결합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서로 다른 문화 속에서 자라온 만큼 맞춰가야 할 부분도 많겠지만, 서로의 차이를 배려로 채우며 우리 지역사회의 든든한 한 가족으로 행복하게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한편 군위향교는 지역 유교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해 석전대제, 전통혼례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향교 측은 현재 2026년도 예비부부 또는 리마인드 웨딩을 희망하는 부부를 대상으로 전통혼례 신청자를 모집하며 우리 전통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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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영양군,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3월 31일 일월면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결핵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이번 검진은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건강을 지키기 위한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검진은 대한결핵협회 대구 경북지부와 협력해 흉부 선 촬영과 실시간 판독을 시행했으며 결핵 유소견자는 현장에서 객담검사도 병행해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졌다.결핵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대화 등을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서 6개월 이상 꾸준한 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하다.특히 치료 시작 후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영양군보건소에서는 65세이상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주민에게 연중 무료로 흉부 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될 경우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지속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병권 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결핵검진을 꼭 받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결핵 발병을 조기에 차단해 군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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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로 상생 협력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도시계획과는 지난 27일 칠곡군 도시계획과 직원 8명이 영천시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도내 지자체 간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고 도시계획 분야의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영천시와 칠곡군 도시계획과 직원들은 각각 100만원씩 기부금을 전달하며 양 시 군의 발전을 함께 응원했다.특히 실무 부서 간 친목을 도모하고 지자체 간 우호 관계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기부금 전달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양 시 군의 주요 도시계획 현안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도시관리 방안 등에 대해 실무적인 의견을 나눴다.참석자들은 도내 시 군으로서 겪는 공통적인 고민을 나누고 향후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신성근 영천시 도시계획과장은 “바쁜 업무 중에도 영천을 찾아준 칠곡군 동료 공직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부 품앗이를 계기로 두 도시가 더욱 가깝게 소통하고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공직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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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잇는 빨래방’ 이동세탁차량 운영
‘세상을 잇는 빨래방’ 이동세탁차량 운영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지원을 위해 지난 3월 6일부터 ‘세상을 잇는 빨래방’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세상을 잇는 빨래방’ 사업은 3.5톤 특수차량에 25 용량의 세탁기 4대를 탑재한 이동세탁차량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직접 찾아가 대형 이불 등을 세탁해 주는 이동형 세탁 지원 서비스다.대형 세탁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이동세탁차량의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많은 취약계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찾아가는 고향사랑 세탁서비스’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이동세탁차량이 방문하기 어려운 마을이나 물량이 많은 지역의 이불을 지역 세탁업체에 위탁해 세탁한 후 다시 배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보다 촘촘한 생활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애 센터장은 “세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깨끗한 이불과 세탁물을 전달하며 생활에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군위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찾아가는 세탁서비스와 이동세탁차량 운영이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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