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읍, 2차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 접수

개인당 최대 25만 원, 접수 첫 주인 22일까지 ‘신청 5부제’ 적용

김영동 기자
2026-05-14 11:14:32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영덕읍은 오는 18일부터 관내 약 700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제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접수한다.

지급 대상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영덕읍에 주소를 둔 소득 하위 70% 주민으로 1차 지급 때 신청하지 못한 주민들도 이번 2차 기간에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개인당 25만원이며 신청 기간은 7월 3일까지다.

신청 방법은 온라인의 경우 지역사랑상품권은 ‘chak’앱에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는 각 카드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방문 신청의 경우 선불카드는 영덕읍사무소에서 신용·체크카드는 농협 군지부 등 제휴 은행을 이용하면 된다.

영덕읍은 신청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첫 주인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문 신청 모두 ‘신청 5부제’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출생 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신청 가능 대상은 월요일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이며 사업 시행 첫 주가 지난 5월 26일부터는 요일제 구분 없이 상시 신청할 수 있게 된다.

장덕식 영덕읍장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지역 경기에도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원금 지급이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