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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5년도 청원경찰 2명 공개모집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5년도 청원경찰 채용 시험’ 계획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2일 공고한다.
올해 대구시의 청원경찰 채용은 퇴직자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채용시험은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채용을 위해 공개경쟁 시험방식으로 실시된다.
응시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직무와 무관한 성별, 나이, 학력 등 차별적 요소를 배제하며 18세 이상이면 응시할 수 있다.
또한 업무의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해야 한다.
특히 광역시·도 가운데 최초로 신규 공무원 및 시 산하기관 직원 채용에 지역 제한을 폐지한 대구시는 이번 청원경찰 신규 채용에서도 거주요건을 폐지해 청원경찰을 희망하는 전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이번 청원경찰 신규 채용 원서접수는 오는 2월 19일부터 2월 21일까지 3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이뤄지며 3월 22일에 필기시험을 치른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험방법은 1차 필기시험을 통해 선발예정인원의 2배수 범위에서 필기시험 합격자를 결정하고 2차 체력검정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한편 대구시 청원경찰로 임용되면 대구시 또는 소속 사업소 등의 청사시설 방호·경비, 청사 내·외 질서유지, 출입차량·인원 통제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2025년 승풍파랑의 자세로 선진대국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길에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청년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번 청원경찰 채용을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인재를 채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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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관광명소 3곳,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 대표 관광지 ‘서문시장&동성로’, ‘팔공산’, ‘사유원’ 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하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최종 선정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꼭 방문해야 할 대표 관광지를 2년마다 선정, 홍보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군위 사유원이 처음으로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서문시장&동성로는 2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으로 꼽히는 서문시장은 다양한 상품과 특색있는 먹거리로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3년 한국을 대표하는 K-관광마켓 10선에 뽑히기도 했다.
지난해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성로는 쇼핑, 맛집, 문화시설이 밀집된 대구 대표 번화가로 다양한 축제와 공연 외에도 근대 골목, 약령시 등 주변 관광지와 인접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팔공산은 우수한 생태환경과 뛰어난 문화자원을 갖춘 국립공원으로 2019~2022년에 이어 3번째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팔공산은 계절마다 변하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동화사, 파계사, 갓바위 등 유서 깊은 사찰과 명소들을 품고 있으며 이색적인 식당과 카페, 다양한 체험관과 박물관 등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하다.
또한, 군위군에 위치한 사유원은 처음으로 ‘한국관광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사유원은 다양한 수목들과 석상, 건축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수목원이자 사색의 공간으로 지난해 우수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자연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갖기 원하는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늘어난 설 연휴기간 동안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100선 선정지를 들러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이재성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한국관광 100선’ 선정으로 대구의 매력 있는 관광지가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지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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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인심과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에서 알뜰 쇼핑하세요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전통시장을 방문해 다양한 농·축·수산물과 생활용품 등을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등으로 인한 경기침체와 유통환경의 변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1월 13일부터 24일까지 대구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설 명절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국내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의 소비 진작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현장 환급행사를 실시한다.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각각 3만 4천 원 이상 구매 시 당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해주는 행사로 서문시장 등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1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결제 수단 상관없이 참여 가능하며 구매 당일 영수증을 지참해 시장 내에 설치된 온누리상품권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현장에서 즉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와 수산물 환급행사가 따로 진행되고 행사기간 동안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어,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모두 구입할 경우 1인당 최대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특별 충전할인 및 환급행사를 1월 10일부터 2월 10일까지 한 달간 시행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충전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5%로 상향하고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시 구매액의 최대 15%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그리고 ‘대구로’ 앱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5% 추가 할인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최대 3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달서시장, 신매시장, 와룡시장은 ‘대구로’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제공해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설 명절 이벤트로 무료배송 서비스와 함께 3천 원 할인쿠폰을 지원한다.
‘대구로’ 묶음배송 장보기 서비스는 시민들이 ‘대구로’에 입점한 전통시장에서 여러 가지 상품을 주문하면 배송 매니저가 한 번에 묶어서 집까지 배송해 주는 서비스로 전통시장의 온라인 매출 증가와 시민들의 이용 편의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전통시장 이용편의를 위해 1월 18일부터 1월 30일까지 불로전통시장 등 전통시장 주변도로에 주차허용구간 23개소를 지정해 운영한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정과 인심이 가득한 전통시장에서 알뜰하게 장보고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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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희망찬 설 연휴 만들기 총력 대구광역시, ‘2025년 설맞이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1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에 대비해 ‘2025년 설맞이 종합대책’을 수립해, 1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안전하고 희망찬 설 만들기’에 총력을 다한다.
대구시는 안전을 최우선 원칙으로 ‘빈틈없는 시민안전’, ‘활력있는 민생경제’, ‘어디서든 시민편의’, ‘함께하는 온기나눔’ 4대 분야 핵심대책을 마련해 집중 추진한다.
첫째, 빈틈없는 시민안전 분야에서는최근 호흡기질환 환자 급증으로 의료대란이 우려됨에 따라, 환자 이송부터 진료까지 책임지는 대구책임형 응급의료체계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신속대응 상시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호흡기질환 진료체계를 확대 추진해 응급실 과밀화를 방지한다.
호흡기질환 증상 발현 시 평일 야간, 휴일 진료가 가능한 발열클리닉과 달빛어린이병원을 신규·확대하고 감염병 확진자 입원치료가 가능한 병상를 추가 확보해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적극 대응한다.
또한, 화재 예방을 위해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산업단지 등 화재 취약시설에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산불 감시원 430명 등을 현장 배치해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
아울러 한과, 떡, 생선 등 설 명절 제수·선물용으로 많이 소비하는 성수식품 60종에 대해 제조·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한다.
둘째, 활력있는 민생경제 분야에서는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시장 질서를 교란하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주요 성수품 일일 동향 및 가격표시제 실태점검을 강화해 물가안정 대책을 중점 추진한다.
또한, 1월 23일부터 3일간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해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준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충전 시 200만원 한도 내에서 15%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결제 시에는 결재액의 15%를 디지털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추가로 대구로 앱 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5% 추가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등 내수 활력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셋째, 어디서든 시민편의 분야에서는귀성객·여행객 증가로 교통정체가 예상되는 동대구역, 톨게이트 진·출입로 등 주요 도로에 경찰 200여명을 집중 배치해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한편 공공기관 및 학교운동장 등 733개소 주차장을 무료 개방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한다.
명절기간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연휴 전후 유동인구 밀집지역, 청소 취약지 중심으로 민·관 합동청소를 실시하고 1월 20일부터 1월 31일까지 쓰레기 무단투기 집중단속기간을 운영한다.
또한, 도심 미관과 안전을 저해하는 불법 광고물과 홍보성 현수막 등이 난립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주요도로 역, 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광고물을 즉시 정비할 계획이다.
최장 9일의 황금연휴 기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대구의 문화행사와 전시·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난해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대구간송미술관은 1월 16일부터 상설전을 열어 김홍도, 신윤복의 작품 등 대표 소장품 52점을 선보인다.
또한, 대구미술관, 간송미술관 등 실내관광지를 연계한 대구시티투어 특별노선 ‘예감투어’도 새롭게 운영되어 추운 날씨에도 다채로운 문화체험기회를 확대했다.
이 외에도 근대역사관 설맞이 체험행사, 이상화·서상돈 고택 근대골목 이벤트, 향촌문화관 전통놀이 체험 등 총 33건의 공연·전시·체험행사가 개최된다.
넷째, 함께하는 온기나눔 분야에서는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에 식사를 배달하고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의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쪽방촌과 노숙인 밀집지역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 방한용품과 생필품을 지급하고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한다.
설 연휴를 맞아 1월 18일부터 10일간 집중 자원봉사 주간을 지정해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온기나눔 캠페인도 집중 홍보한다.
명절 음식 나눔과 취약계층 방문 등을 실천해 나눔과 봉사의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
대구시는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 명절 당일 문 여는 병·의원, 약국 등을 비롯해 무료개방 주차장, 전시·체험 행사, 체육시설 등 시민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담긴 ‘설 연휴 종합정보’를 제작해 시, 구·군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SNS, 카카오톡 및 달구벌 미소문자 서비스, 대구로 앱 배너 등을 통해서 시민들에게 알린다.
한편 120 달구벌콜센터를 연휴기간 정상 운영해 시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황순조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모처럼 긴 연휴를 맞게 된 이번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누릴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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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청송군,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설 명절을 맞아 21일부터 25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의 침체와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1월 21일 현서전통시장을 시작으로 25일 현동전통시장까지 군 공무원, 관내 기관, 단체 등 약 600명이 참여해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지역경제 민심 파악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설 명절 성수품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물가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가격 과다 인상과 담합행위를 예방함으로써 서민물가 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방역과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필수 인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행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지시했다.
또한,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장보기 행사를 마련했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전통시장에서 질 좋고 저렴한 농특산물과 차례 용품을 구입하며 행복한 설 명절의 즐거움을 더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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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합창단, '2024 올해의 합창단' 선정…전국 최고 입증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립합창단이 지난 20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열린 ‘2025년 제39회 한국합창심포지엄’에서 ‘2024 올해의 합창단’ 으로 선정됐다.
이 상은 국내 합창단 중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합창단에게 주어지며 구미시립합창단은 2024년 동안의 뛰어난 음악적 성과와 활발한 공연 활동을 인정받아 한국합창총연합회 이사장단의 투표를 통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5년 제39회 한국합창심포지엄’은 한국합창총연합회 주최로 매년 열리는 행사로 한국의 유명 합창 지휘자와 작곡가들이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하고 국내 주요 합창단들의 무대를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심포지엄에는 약 200여명의 합창 및 음악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구미시립합창단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가시리’, ‘구미아리랑’, ‘The Music of Stillness’ 등 수준 높은 합창곡들을 선보이며 구미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박진우 지휘자와 48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2024년 2회의 정기공연과 24회의 다양한 수시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 합창단은 두 차례 정기공연과 기업체·학교 방문 공연을 포함한 24회의 수시공연을 개최하며 구미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기업체 및 학교 방문 공연을 통해 음악을 통한 지역 사회와의 소통에 앞장섰다.
오는 5월에는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개최 기념 정기공연도 예정돼 있어 구미시의 문화적 위상을 드높이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또, 합창단은 관내 학교 교가 제작 사업을 통해 2023년 6개교, 2024년 6개고 총 12개교의 교가를 편곡·재녹음해 보급했다.
2024년에는 학생들이 직접 녹음에 참여하며 음악적 소통의 기회를 만들어 더욱 호평을 받았다.
유영익 문화예술회관장은 “이번 수상은 박진우 지휘자와 단원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구미시립합창단이 품격 있는 합창 음악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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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가 확 바뀐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미술관으로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5년을 문화가 일상에서 피어나는 낭만 도시로 만들기 위해 ‘구미는 미술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 프로젝트는 구미국제조각페스티벌, 미디어아트 월 조성,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구미 전역에 예술적 색채를 더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구미국제조각페스티벌은 다온숲과 산단 내 유휴시설 일원에서 열린다.
총 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내외 정상급 조각가들이 참여해 구미와 관련된 주제로 작품을 공개 제작한다.
시민들은 작품 제작 과정을 직접 관람할 수 있으며 도슨트 투어와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축제 기간 제작된 작품들은 다온숲 등 조각공원에 영구 전시돼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감상할 수 있다.
시청 일원에는 디지털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미디어아트 월이 조성된다.
총 19억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대형 LED 전광판 설치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을 통해 도시 전역을 옥외 갤러리로 탈바꿈시켜 구미를 일상에서 즐기는 영상문화도시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구미국가산업1단지 내 방림공장 창고는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을 통해 복합문화 예술공간으로 변모한다.
이 공간은 구미국가산단의 50년 역사를 담은 자료와 산업 유산을 보존·전시하고 시민들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며 조성을 진행한다.
시는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신청을 목표로 부지 매입, 아카이브 구축, 공간설계 용역에 집중할 예정이다.
사업 완료 후에는 구미의 새로운 혁신적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구미 K-POP 페스티벌이 열린다.
9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회원국 환영 공연과 K-POP 본공연 등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1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구미 기독교 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구미기독교역사문화관은 상반기 설계용역을 시작으로 하반기 착공, 내년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조성에 돌입한다.
사업비 60억원이 투입되며 고아읍 원호리 일원에 지상 4층 규모로 전시실, 영상실, 체험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또한,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는 도리사 일원에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1,300㎡ 규모로 건립된다.
이 사업은 올해 상반기 착공해 내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민들에게 전통문화 체험과 치유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금오산과 구미에코랜드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무장애 동선, 장애인 화장실·주차장, 힐링숲 데크길, 무장애 모노레일 등이 설치돼 모든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년에는 시민들이 특별한 날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문화를 체험하고 예술적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며 “구미 전역에서 문화와 예술이 활짝 피어나는 낭만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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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학년도 유·초·중·특수학교 학급 예비 편성 완료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5학년도 유·초·중학교와 특수학교 1,395교, 학생 20만 582명에 대해 1만 945학급을 예비 편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학급 예비 편성은 학령인구 감소와 교사 정원 감축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별 특수성을 반영한 탄력적인 학급편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예비 편성 결과는 지방공무원 배치 기준과 정기 교원 인사에 반영된다.
2025학년도 유·초·중학교와 특수학교 학급 예비 편성 결과, 전체 학교수 1,395교, 학생수 20만 582명, 학급수 1만 945학급이다.
학령아동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보다 학교수는 15교, 학생수는 8,616명, 학급수는 416학급이 줄었다.
유치원은 유치원수 637개원, 원아수 25,409명, 학급수 1,646학급으로 전년 대비 13개원, 1,878명, 88학급이 감소했다.
초등학교는 학교수 488교, 학생수 109,125명, 학급수 6,143학급으로 전년 대비 2교, 8,467명, 250학급이 줄었다.
중학교는 학교수 262교, 학생수 64,461명, 학급수 2,886학급으로 전년 대비 학교수는 동일하며 학생수는 1,682명 증가했고 학급수는 85학급이 감소했다.
특수학교는 학교수 8교, 학생수 1,587명, 학급수 270학급으로 전년 대비 학교수는 동일하며 학생수 47명이 학급수는 7학급이 증가했다.
학급 예비 편성 이후 2월 말까지의 변동분과 고등학교 입학전형 결과를 반영해 2025학년도 최종 학급편성은 3월에 확정된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령인구 감소로 교사 정원이 매년 감축되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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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설 명절 주차난 해소를 위해 709곳 주차장 무료 개방
경북교육청, 설 명절 주차난 해소를 위해 709곳 주차장 무료 개방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 도내 공사립학교 654곳과 교육기관 55곳 등 총 709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개방 대상은 유치원 9곳과 초등학교 350곳, 중학교 153곳, 고등학교 135곳, 특수학교 7곳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등으로 명절 동안 주차 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차장 정보는 공유 누리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티맵 등 공공데이터포털과 경북교육청 홈페이지에서도 개방 주차장의 위치, 운영 시간, 주차면 수, 연락처 등 세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주차장 이용 시 긴급 상황에 대비해 차량 전면에 비상 연락처를 남겨 줄 것을 당부하며 학교 시설물 훼손이나 쓰레기 무단 투기 등 비매너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설 명절 동안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함으로써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시설을 적극적으로 개방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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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하는 읍·면 소통간담회 개최
군민과 함께하는 읍·면 소통간담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1월 17일 쌍림면을 시작으로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 방향에 대한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읍·면 소통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대가야 고도 지정 등 지난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민선 8기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의 군정목표 완성을 위한 주요 역점사업들을 점검하는 등 각계각층의 군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현안과 애로사항 및 군민 의견을 청취하고 자유로운 소통을 통한 군정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고령군은“민선 8기 공약사업의 완성을 위해서는 군민 모두가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한 방향으로 역량을 집중해야한다”고 강조했으며 “군민의 생활과 안전에 직결되는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적극 반영할 것임은 물론, 중장기적인 사업은 충분한 검토를 거쳐 최대한 반영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동력으로 ‘젊은 고령 힘있는 고령’을 완성하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읍·면 소통간담회’는 △1월 17일 △1월 20일 △1월 21일 △1월 22일 △1월 23일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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