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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연휴 대비, 응급진료체계 운영
설 명절 연휴 대비, 응급진료체계 운영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진료 공백 방지를 위한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중 응급진료 대책 마련을 위해 의사회·약사회와 협력해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 △병·의원 81개소 △약국 66개소를 지정·운영하는 비상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설 연휴 특별대응 기간 동안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의료기관·약국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내 응급의료기관 3개소에 대한 전담책임관을 지정해 1:1 집중관리 체계를 가동, 신속한 진료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이나 약국은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게 안내받을 수 있으며 안동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설 명절 연휴 기간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응급진료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응급진료 상황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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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실시
안동시,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농촌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해 2025년 농촌주택개량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농어촌 지역 주민들이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하거나 신규 주택을 건축할 수 있도록 융자 지원을 제공해, 농촌 지역의 주거복지와 생활 수준을 향상하는 것이 목적이다.
농촌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농촌 이주를 유도해 지역 활성화를 도모한다.
대상자는 무주택 상태로 거주 중인 농어촌 주민이나 본인 소유의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 또는 귀농·귀촌을 계획하는 사람이다.
지원 대상 주택 규모는 연면적 150㎡ 이하의 단독주택이며 신축은 최대 2억5천만원, 증축과 대수선은 최대 1억5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 금리는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 있고 상환 기간은 1년 또는 3년 거치 후 분할 상환 방식으로 제공된다.
또한, 주택 취득세는 최대 280만원까지 감면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예산 감소로 인해 배정된 물량이 작년에 비해 크게 줄어든 상황이라 조기 마감이 예상되므로 희망하는 분은 신속히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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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만들기에 총력
안동시,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 만들기에 총력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최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기회 발전 특구,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 다양한 성과를 이뤘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한발 더 나아가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친환경 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는 미래 안동 100년을 책임질 물 산업 육성을 위해 안동댐과 낙동강의 자원을 활용한 물 산업을 특화 및 낙동강 상·하류 간 상생협력 방안 마련 등을 추진 중이다.
낙동강수계 광역상수도 공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환경부와 공동 협의를 통해 맑은 물 공급을 계획하고 있으며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해 녹조 문제 해결과 퇴적물 통제 등과 관련한 연구기관 유치에도 힘쓰고 있다.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의 창립 20주년을 맞아, 시는 올해를 기업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안동 바이오백신 클러스터를 완성해 나가는 원년으로 삼을 계획이다.
바이오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따른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안동바이오생명국가산업단지 조성도 지속해서 추진해 바이오·백신 사업 거점 인프라 기반을 구축한다.
또한 안동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백신전문인력 육성지원센터 구축, 국가첨단백신개발센터 구축 등을 통한 바이오·백신 산업 생태계 집적화·고도화 추진과 더불어 헴프 규제자유특구 활성화 지원,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등을 통한 천연물 소재 산업 기반구축도 주력한다.
시는 사과, 고추, 생강 등 고품질을 자랑하는 안동 농축산물의 통합브랜드를 만들어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통일된 브랜드와 포장재 등을 만들고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공급 시스템을 구축한다.
더불어 사과명품화사업 및 농산물공동마케팅 사업 등 명품브랜드 마케팅 지원을 통해 안동의 농특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신뢰를 쌓을 예정이다.
한편 농·축·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대도시 안동 농축특산물 직거래 행사, 사계절 축제 농·축·특산물 직판 행사, 타 시군구 농·축·특산물 축제 부스 참가비 지원으로 직거래 장터 활성화를 통한 판로 확대 및 안동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에도 힘쓴다.
안동 중앙신시장은 장날이면 노점상이 여기저기 난립해 교통체증과 안전사고 위험을 항상 안고 있었다.
이를 해결하고자 시는 작년 ‘왔니껴 안동 오일장’을 만들어 노점상을 한 곳으로 집중시켰다.
왔니껴 안동 오일장’을 정착시키고 문화행사와 전통시장 투어 활성화 등을 통해 시는 중앙신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오일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예로부터 전통을 바탕으로 한 문화관광도시였지만, 앞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미래 100년을 내다보기 위해 기업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
투자와 일자리가 넘치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미래산업의 성장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또한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으로 시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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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안동시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제12대 이사로 선출
권기창 안동시장,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제12대 이사로 선출
[문경상주전국뉴스] 권기창 안동시장이 1월 21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 서울클럽홀에서 열린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12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이사에 선출됐다.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라는 타이틀에 이어 대구·경북 단체장 중 유일하게 이사로 선출되며 교육도시 안동의 위상을 높였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지난 2004년 평생교육법 제15조에 근거해 전국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상호 교류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내 평생학습 대표 기구다.
현재 199개 평생학습도시 단체장과 74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을 회원사로 교육부 등 평생학습 유관기관 공동협력, 국제평생학습기구 협력, 평생학습도시 연수 및 워크숍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3년 대구·경북 최초의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안동시는 그동안 다양한 평생학습을 제공하며 주민이 학습에 참여하고 그 성과를 함께 공유하는 학습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2010년 국제교육도시연합 가입, 2019년 글로벌학습도시네트워크에 가입하고 2022년 ‘제16회 안동 국제교육도시연합’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2024년 세계인문도시네트워크를 창립하는 등 안동시는 글로벌 학습도시로 외연을 확장하며 명실상부 평생학습도시로 성장하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평생학습의 대표도시로서 누구도 소외됨이 없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 지원체제 구축과 함께 열린 평생교육 기회 제공을 위한 수요자 중심의 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한, 교육도시 안동의 명성과 함께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우수성을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알리고 평생학습도시 간 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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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 추진
칠곡군,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 안정 캠페인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지난 21일 왜관시장에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등과 함께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물가 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함께 물가 상승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군관계자는 “이번 명절에도 칠곡지역화폐 및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을 비롯한 상점가에서 알뜰하게 소비하시길 바란다”며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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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봉화
사계절 내내 즐길거리 가득한 봉화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2025년 경북방문의 해를 맞아 차별화된 관광상품 개발과 인프라 구축으로 사계절 관광 명품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봉화군은 봉화만의 문화관광 스타일로 글로벌 관광도시 도약의 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여름 은어, 가을 송이 축제 및 겨울 산타축제와 더불어 물야저수지를 활용한 봄 축제를 개발해 사계절 빈틈없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 도시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또 낙동강테마공원 주변 관광활성화사업과 분천 산타마을 소규모 관광단지 지정 등 기존 관광지의 밸류업을 통해서도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봉화는 사계절마다 다른 색깔의 축제를 통해 자연과 문화, 지역의 특산물을 조화롭게 선보인다.
은어축제의 시원한 여름, 송이축제의 풍성한 가을, 벚꽃엔딩축제의 설렘 가득한 봄, 그리고 분천산타마을의 따뜻한 겨울까지, 봉화에서의 축제는 더욱 특별해진다.
축제의 첫 포문은 ‘벚꽃엔딩축제’ 가 연다.
백두대간 고지대의 지리적 특성으로 벚꽃이 타지역에 비해 일주일 정도 늦게 펴 이름 붙여진 벚꽃 ‘엔딩’축제는 봉화군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축제다.
오는 3월 완공되는 V로드 데크길을 따라 만개한 벚꽃 터널을 걸으며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선보이는 체험 프로그램과 벚꽃을 테마로 한 먹거리도 놓칠 수 없는 재미다.
여름에는 봉화 대표 축제인 ‘봉화은어축제’ 가 열린다.
올해 제13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한 은어축제는 청정 1급수에서 서식하는 은어를 테마로 펼치는 국내 최고 여름 생태 축제다.
은어를 직접 잡을 수 있는 반두·맨손잡이, 워터파크, 워터쇼 등 시원하고 짜릿한 체험행사와 공연·전시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행사장에서 맛볼 수 있는 은어숯불구이, 은어튀김 등 은어요리는 여름철 별미로 손꼽힌다.
가을이 되면 ‘봉화송이축제’ 가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안고 찾아온다.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봉화송이를 테마로 하는 송이축제는 직접 송이를 채취하는 체험과 더불어 송이와 한약우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관광객에게 식도락을 선사한다.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청량문화제 등 연계행사도 즐길 수 있다.
겨울에는 365일 날마다 크리스마스인 분천역에서 ‘한겨울 분천산타마을’ 이 열린다.
빨간 지붕과 대형트리, 포토존, 소망우체국 등 기존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가상현실체험관과 사계절 썰매장, 미니기차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추가된다.
산타클로스 본거지인 핀란드 공인 산타와 함께하는 산타클로스 스튜디오와 유명 뮤지션이 선보이는 특별 공연도 펼쳐져 흥을 더한다.
분천산타마을은 오는 4월 준공 예정인 겨울왕국 분천산타마을 관광명소화 사업을 통해 마을에 들어서는 순간 동심으로 돌아간 듯 사계절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관광지로 거듭난다.
산타 체험관은 산타VR체험, 플레이짐·볼풀장 외 10여종의 실내 어린이놀이시설을 조성해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총길이 780m의 레일을 달리는 미니기차도 운행해 기차를 타고 산타마을을 둘러볼 수 있으며 올 상반기 개장할 사계절썰매장은 길이 77.5m, 높이 9.6m, 5개의 레인으로 조성되어 여름에는 물썰매, 겨울에는 눈썰매로 이용할 예정이다.
전망대는 높이 25.7m 규모로 만들어져 산타마을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정상에는 별과 종모양의 모형·루돌프와 산타 모형이 있어 보는 즐거움을 더한다.
트리모양의 경관조명을 통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 두 종류의 슬라이드를 설치해 즐길거리를 대폭 확충했다.
더불어 올해 말까지 산타마을 킬링콘텐츠 확충사업을 통해 마을 간판 및 지붕채색, 경관조명터널, 산타눈꽃광장 조성 등으로 산타마을에 마을 공간디자인과 관광기반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산타마을을 상징하는 조형물 제작과 등산로 조성으로 국도 36호선에서 분천산타마을을 조망할 수 있는 특화 경관 조형물도 설치할 예정이다.
봉화군은 분천산타마을 인근 폐교를 활용한 숙박시설을 건립해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더할 계획이다.
365일 매일이 크리스마스인 분천산타마을의 넘쳐나는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 ‘찐’하게 즐길 수 있도록 봉화군은 체류형 숙박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오는 6월 준공 목표로 산타마을 인근 폐교를 개조하고 신관 신축을 더해 연면적 1,749㎡규모로 15실의 객실과 카페, 회의실, 업무라운지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삼각 오두막 형태의 유리 통창으로 에워싸고 있는 카페는 우리들만의 아지트 캠핑장에 온 것 같은 인상을 심어줘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쉼터이자 또다른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의 유휴시설이 숙박시설로 재탄생하면서 산타마을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거점을 만들고 ‘휴식여행’의 수요를 충족시키면서 관광객 유치는 물론 관광권역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봉화군은 낙동강테마공원 주변의 풍부한 자연 자원과 레포츠 활동이 결합한 시설개발에도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낙동강테마공원 주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시설계 용역이 본격적으로 착수됐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산림 및 수변 자원을 보유한 낙동강테마공원 일대의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인근 관광 자원을 연계해 지역 관광 거점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낙동강테마공원은 청량산도립공원, 봉화청량산 캠핑장, 분천산타마을 등 다양한 관광 자원과 인접해 있어 이들 자원을 연계 활용할 수 있는 큰 기회를 가지고 있다.
이번 사업은 자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레포츠 시설과 낙동강변의 휴양 시설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레포츠 활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의 핵심 중 하나인 총연장 약 1,069m의 짚와이어는 최대 속도 130km/h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 중이다.
자연과 레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관광 경험을 통해 봉화군이 더욱 매력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2025년은 봉화군이 새로운 글로벌 관광명소로 도약하기 위해 초석을 다지는 해”며 “기존 관광지를 업그레이드하고 수요자 입맛에 맞는 관광콘텐츠를 추가하며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선도해 자주 방문하고 싶은 봉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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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지역사회, 복지재단에 성금 기탁 잇따라
영덕군 지역사회, 복지재단에 성금 기탁 잇따라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주민과 여러 기관·단체들이 희망2025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영덕복지재단에 성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지난 20일에는 영덕군 이장연합회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덕지부가 각각 100만원을 재단에 기탁했으며 지난 21일에는 ㈜우보이엔씨 김경락 대표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어 같은 날 울진해양경찰서와 울진해양경찰서정책자문위원회가 함께 500만원을 전달해 이웃 사랑에 힘을 보탰다.
한편 재단법인 영덕복지재단은 민간과 공공의 참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복지정보 제공, 각종 나눔과 후원 기부 등 지역사회의 복지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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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5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영덕군, 2025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700여명의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화상병, 양봉, 수도작, 배, 사과, 고추, 복숭아, 토양관리 등 8과목으로 구성돼 최신 농업 트렌드와 작목별 재배 기술을 향상하고 농업인들의 역량 강화에 이바지했다.
특히 최근 심화하고 있는 기후 변화와 농업의 기술 발달에 농업인들이 충분히 적응하고 대응하기 위해 최신 이론은 물론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체화할 수 있도록 이뤄졌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토대로 앞으로 교육 주제를 더욱 다양화하고 지역별·작목별 맞춤형 교육을 강화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수익 증대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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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글로벌 통상위기 선제적 대응에 나서
대구광역시청사전경(사진=대구광역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 수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한다.
이번 대응방안은 수출 경쟁력 강화 및 해외 판로 확대에 초점을 맞춰, 지역 업체들이 통상 위기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1일 트럼프 2기 행정부가 공식 출범했다.
새 행정부는 기존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한층 강화해 전방위적 보호무역 장벽을 높이고 더욱 강력한 탈중국 정책과 미국 중심의 제조업 재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IRA 등 친환경 정책 후퇴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최근 미국시장 진출에 적극 나섰던 국내 친환경 산업과 대외 의존도가 높은 국제통상 여건 전반에 부정적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수출 및 친환경 보조금, 금리 상승 등으로 국내 경제가 상당한 부담을 안게 될 것으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인해 지역 경제에 부정적 영향이 확대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미국은 지역의 제2위 수출국이며 특히 자동차부품이 대미 수출 1위 품목인 만큼 미국의 관세정책 강화로 인한 지역 기업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15일에 발표한 ‘트럼프 2기 경제정책에 따른 지역기업 영향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지역 소재기업 224개사 중 77.7%가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 변화로 인한 부정적 영향을 우려했다.
이 중 보편 관세 도입 등 관세정책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꼽혔으며 미국의 대중 무역 제재 강화 또한 중요한 부정적 요인으로 지목됐다.
이러한 조사 결과에서 보여지듯이 글로벌 무역질서 변화가 가시화될수록, 특히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지역 기업들의 부담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광역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 속에서 지역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강화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대응책을 마련한다.
특히 미국과 중국이 각각 대구의 제 1, 2위 수출국으로 차지하고 있어, 미국 보호무역주의 강화에 따른 단기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 부품 등 주요 수출품목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미-중 무역 갈등 심화로 한-중 간 수출 경합도가 높은 이차전지 관련 생산업체들이 중국산 대체 수요 증가에 따른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통상환경 변화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시장 기회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글로벌 통상위기 대비 ‘전략적 수출지원 체계’본격 가동대구광역시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 수출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수출 다변화와 5대 미래 신산업 중심의 수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또한, LA 해외사무소를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지역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중남미 등 신흥유망시장 내 빅 바이어를 초청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KOTRA 해외무역관을 적극 활용해 지역 기업의 신시장 진출 지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각 기관별 다양한 수출지원시스템을 연계해 지역 기업 홍보에도 앞장선다.
고부가가치 첨단산업 중심으로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기업 맞춤형 해외마케팅 및 5대 신산업 중심의 ‘수출 초보기업 해외 진출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한다.
최근 개소한 LA해외사무소를 활용해 산업통상자원부, KOTRA 등 중앙정부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트럼프 정부의 대외정책이 우리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국제통화기금이 지난 연말 발표한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경제에 또 한 번 빨간 불이 켜졌다.
최근 환율 변동폭이 크게 확대되면서 지역 기업들의 안정적 경영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구광역시는 안정적 수출환경 조성을 위해 ‘수출 기업 중심 금융지원 정책’을 확대 추진한다.
대구광역시는 최근 2년 이내 수출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총 200억원 규모의 수출기업 지원자금을 마련했다.
이는 시가 운영 중인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의 일부로 총 매출액 대비 수출매출액이 10% 이상이거나 수출매출액이 1억원 이상인 업체에 한해 최대 5억원까지 우대금리로 이자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고환율로 인한 기업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기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침체 속에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 및 수출 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을 위해 대구광역시는 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총 200억원 규모의 ‘수출유망 소상공인 지원 특례보증’ 상품을 운영한다.
이 특례보증을 통해 자금공급이 원활하지 않았던 기업들이 보다 쉽게 융자 혜택을 받음으로써, 어려운 시기에 안정적인 자금 운용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고관세 등의 수출 장벽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대구광역시는 단기수출보험, 수출신용보증 등 다양한 리스크 관리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국제특송 등 물류비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이 안전하게 해외 시장을 개척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미국이 중국, 멕시코 등을 대상으로 무역협정 및 관세 정책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대구광역시는 미래모빌리티산업을 중심으로 5대 신산업의 중장기적 대응책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5대 신산업을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 확장을 통해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 지난 2023년 지정된 ‘모터 소부장 특화단지’를 2030년까지 구축해, 모빌리티 모터 공급망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자동차 부품분야 핵심 기술 자립화를 추진한다.
· 테스트베드 구축·연구개발 지원 : 모터 특화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이 모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테스트베드와 R&D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기술 개발을 적극 지원한다.
· 달성2차산업단지 내 ‘이차전지 순환파크’ 조성 : 8만1175㎡규모로 올해까지 조성해, 배터리 사용 후 활용 기술 등을 지원한다.
· ‘사용 후 배터리 시험평가센터’ 구축 : 이르면 올해 내 완공이 예상되며 이를 통해 이차전지 산업 전주기에 걸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 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지원 : 12대 국가전략기술 기반소재인 ‘나노소재’ 부품의 미래 공급망 확충에 대비한 ‘첨단 나노소재부품 사업화 실증기반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 R&D 역량·생산·품질기술 고도화 지원 : 기술 자립 및 단계별 연구개발 역량 강화 등을 통해 지역 뿌리산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주요 수출품목인 소재부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정장수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 글로벌 무역 패러다임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정적 수출환경 조성을 위한 전략적 대응방안을 마련해 지역 기업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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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개최
성주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1월 22일 군청 대강당에서 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주군 공무원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새해를 맞이해 청렴한 공직사회 조성에 대한 의지를 대내외로 표명하고 직원들이 청렴 실천에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군은 결의대회와 함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패방지 및 공정한 직무수행을 약속하는 청렴서약서를 제출받았다.
결의문 내용으로는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 △금품·향응 수수 금지 및 부패행위 방지 △부당한 요구 및 권한 남용 금지 △알선·청탁 근절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엄중 준수 등의 내용을 담았으며 이날 참석한 전 직원들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지난해 직원 모두의 노력으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청렴노력도 1등급, 종합청렴도 3년 연속 2등급 달성의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올해도 반부패·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다양하고 강도 높은 청렴시책을 추진해 더 청렴하고 공정한 성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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