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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주거지역 평온 확보 총력
대구시, 이륜차 소음 합동단속… 주거지역 평온 확보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이륜차 소음 저감을 위해 주요 도로에서 관계기관 합동단속을 실시하고 '소음 진동관리법'등을 위반한 차량 3대를 적발해 조치할 예정이다.이번 단속은 야외 활동이 잦아지고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여는 가구가 늘어나는 봄철을 맞아, 이륜차 소음으로부터 주거지역의 정숙한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지난 3월 17일부터 31일까지 각 구 군, 대구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지점을 순회하며 총 168대의 이륜차량을 점검했다.점검 결과 소음덮개 탈거, 소음기 임의 제거, 소음기준 초과 등 법규를 위반한 이륜차 3대를 적발했다.대구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및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다만, 단속 과정에서 규정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했거나 차량 관리가 다소 미흡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계도를 병행해 운전자가 스스로 안전 운행에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이륜차 소음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운전자의 배려와 올바른 운행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통해 조용한 주거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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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진료 공백 없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박차
대구시, 진료 공백 없는 필수의료체계 구축 박차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 시행과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신설에 발맞춰,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정책 수립과 재원 확보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 전국 연간 1.1조 원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지난 3월 24일부터 8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지역필수의료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토론회에서는 중증응급, 심뇌혈관질환, 감염, 모자보건 등 주요 분야의 현황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전략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3월 31일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국립중앙의료원 김명희 정책통계지원센터장과 김종연 대구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이 발표자로 나서 중앙 정책 데이터 기반 대구권역 필수의료 진단과 특별회계 도입에 따른 대구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특히 이번 토론회는 대구시 관계자, 권역 지역책임의료기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및 분야별 전문가뿐 아니라 시민단체 등 보건의료 수요자 대표가 함께 참여해 정책 수립 과정을 공론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대구시는 이를 통해 공급자와 수요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균형 있게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향후 대구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고위험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등 분야별 기관과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구체화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중심 필수의료 체계'를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도입으로 필수의료에 대한 지방정부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연이은 정책 토론회를 통해 대구의 필수의료 공급 체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분야별 핵심 과제를 체계적으로 도출해 지역 필수 의료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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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별이 다섯 개" 대구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추진
"여기는 별이 다섯 개" 대구시, 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 추진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지정을 확대하고 사후관리를 대폭 강화한다.식품안심업소는 위생 수준이 우수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위생관리 상태를 평가해 지정하는 제도로 시민과 관광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외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대구시는 지난 3월 16일 고시 개정에 따라 위생등급 부여 방식을 개편했다.기존에는 평가점수에 따라 3단계로 차등 부여했으나, 앞으로는 평가점수 85점 이상 업소에 대해 '별 다섯 개'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원화했다.또한 위생등급 지정업소와 기존 모범음식점 등을 식품안심업소 체계로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관련 기준을 정비하고 지정 및 관리 절차를 명확히 했다.식품안심업소 지정 확대를 위해 각 구 군에서는 지난 3월 초부터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 중 위생등급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는 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신청 절차 및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 군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현재 공고 추진 지역 :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달서구 대구시는 지정업소에 대한 사후관리 점검을 4월 30일까지 실시해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 지도와 개선 조치를 병행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한편 대구시는 유동인구가 많고 위생 수준이 우수한 업소가 밀집된 지역을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중구 동아백화점 쇼핑점을 추가 지정함에 따라 대구 시내 식품안심구역은 기존 7개 구역에서 8개 구역으로 늘어났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식품안심업소와 식품안심구역은 시민의 먹거리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제도"라며 "지정 확대와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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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안전한 봄나들이 위해 행락지 91개소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야외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행락지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및 수목원 14개소, 야영장 및 캠핑장 45개소, 유원시설 11개소, 휴양림 3개소, 기타시설 18개소를 포함한 총 91개소다.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점 9곳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 주관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각 구 군 및 유관기관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파손 여부 배수, 난간, 안내표지 등 안전조치 이행상황 전기 조명의 노출 및 누전 등 안전관리 상태 경사로 및 난간 미설치 구역의 추락 위험 여부 유원시설 놀이기구 안전성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의 화재 확산 위험 수변 구역의 시설물 침수 및 고립 가능성 등을 정밀 점검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에게 신속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상우 대구광역시 도시안전과장은 "봄철 행락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촘촘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봄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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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26년 노인복지관 연계 치매 예방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매주 목요일 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예방 찾아 떠나는, 경북여행 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주 1회 90분씩, 총 16회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은 경북 22개 시 군의 문화와 관광 이야기를 주제로 한 인지훈련책 ‘경북여행’을 중심으로 운영된다.특히 경북의 특산물, 명소 등을 주제로 한 교재를 활용해 어르신들이 흥미를 느끼며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또한, 참여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치매 친화적 분위기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과의 연계를 통해 참여자들의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매 예방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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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예천군장애인협회 주관으로 2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강영구 예천군의회 의장, 도 군의원,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봉사단체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을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념식에서는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모범장애인과 봉사자 등 7명을 포함한 유공자 20명에게 표창패 및 감사패를 수여했다.이어 지역 인재 육성과 장애인 가구 지원을 위한 장학금 및 생활격려금 전달식이 진행됐다.장학금은 황남장학회 200만원, 학순장학회 100만원, 한국B.B.S. 경상북도연맹 예천군지회 100만원 등 총 400만원이 모여 9명의 학생들에게 전달됐다.또한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 예천e희망뉴스, 예천제일교회에서 각 100만원씩 마련한 총 300만원의 생활격려금을 장애인 가정 9가구에 지원하며 온정을 나눴다.한편 행사장에서는 오전부터 협회 회원과 봉사단체에서 행사장 안전관리, 네일아트 체험, 먹거리 부스 운영 등을 지원하며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이완희 회장은 “오늘 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후원회와 자원봉사자, 장애인단체 등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손잡고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예천군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행사가 많은 분의 도움으로 개최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소외됨 없이 화합하며 살 수 있도록 복지 증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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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안동시,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산불방지 총력 대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산불 발생 위험이 최고조에 달하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설정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방지에 나선다.기간 중 청명과 한식을 전후한 묘지 관리와 상춘객의 입산 증가가 예상되는 데다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기간이 맞물려 있어 산불 예방 활동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이다.시는 본청과 산하 공무원 1099명을 비롯해 산불감시원 169명을 주요 현장에 전면 배치해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대폭 강화한다.또한 산불 감시 및 초동 진화를 위한 산불진화헬기를 상시 배치하고 산불감시탑과 무인감시카메라를 이용한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각 마을에서는 앰프 방송과 차량을 이용한 가두 방송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특히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 지역에서 불을 피우다 적발될 경우 예외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며 산불을 낼 경우 형사 입건을 원칙으로 삼는다.한편 불법소각 행위 적발 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수로 산불을 낸 경우라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실제로 안동시는 최근 3월 와룡면에서 불씨 취급 부주의로 산불을 발생케 한 가해자를 입건했으며 남선면에서는 산림 인접 100m 내에서 밭두렁을 소각한 행위자에게 과태료 부과하는 등 3월에만 7명의 불법소각 행위자를 적발했다.시는 전원에게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한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4월은 야외 활동이 급증하고 영농 준비를 위한 소각 행위로 인해 산불 발생 가능성이 매우 큰 시기”며 “불법소각 등으로 인한 물질적 신분적 불이익을 당하는 사례가 없도록, 산불방지에 각별한 주의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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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법질서 캠페인 전개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법질서 캠페인 전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4월 1일 중구동 홈플러스 앞 사거리 등 관내 10개 동 주요 교차로에서 ‘바르게살기의 날’법질서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회원 100여명이 참여해, 출근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교차로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확립과 교통법규 준수를 위한 현장 계도 활동을 펼쳤다.회원들은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교통안전 수칙과 생활 속 준법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며 질서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썼다.이번 캠페인은 시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법과 질서를 준수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는 1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주요 교차로에서 각 동 위원회와 협력해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남영훈 회장은 “일상 속 작은 질서 실천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법질서 캠페인 활동은 지역사회의 법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동시는 앞으로도 법과 질서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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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경북도민체육대회 맞아 횃불 조형물 설치
안동시, 경북도민체육대회 맞아 횃불 조형물 설치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도민 화합과 도전 정신의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성화’를 모티브로 한 ‘횃불 꽃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이번 조형물은 대회 개막식이 열리는 경북도청 새마을광장에 조성됐으며 꺼지지 않는 불꽃을 형상화해 열정과 희망, 지속적인 도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하늘로 치솟는 불꽃의 역동적인 곡선은 도민 모두가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힘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다.도민체전은 매년 도내 시군이 참여해 스포츠를 통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대표적인 지역 행사로 지역 균형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 개최하는 첫 번째 대회이자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돼 그 의미가 더욱 크다.안동시는 이번 조형물 설치를 시작으로 방문객들에게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정원도시’로서의 매력을 널릴 알릴 계획이다.시민과 방문객이 언제든 편히 쉴 수 있는 녹색 휴식처를 곳곳에 만들어 갈 예정이다.사계절 내내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새로운 모습은 안동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새롭게 조성한 조형물이 도민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경북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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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에 ‘하드락 호텔’ 건립 가시화
안동에 ‘하드락 호텔’ 건립 가시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글로벌 호텔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하드락 인터내셔널과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안동 지역 내 특급 호텔 건립을 위한 행정 절차와 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관광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스쳐 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을 핵심 목적으로 삼고 있다.호텔 건립은 두 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먼저 1차 사업지로 검토되는 도산면 동부리 일원 1만503 부지에는 약 100실 규모의 프리미엄급 호텔이 들어설 계획이다.해당 부지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가 인접해 있어 컨벤션과 문화 체험 관광을 아우르는 복합 숙박시설로 조성될 전망이다.안동문화관광단지 내 3만920 부지에는 약 300실 규모의 4성급 호텔 건립이 추진된다.해당 호텔은 단체 관광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폭넓게 수용할 수 있는 중대형 숙박시설로 계획돼 안동 관광 인프라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1차 사업지인 도산면 동부리 부지는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 규모와 운영 방식, 투자 조건 등을 협의 중이며 시는 인허가 절차 등 행정 지원을 병행해 사업 추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안동시는 호텔 건립 사업이 완료될 경우 체류형 관광객 증가와 지역 소비 확대,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국제행사 유치 기반 강화와 관광자원 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민간투자 기반의 숙박시설 조성을 통해 관광객 체류기간을 늘리고 글로벌 수준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이번 사업이 안동의 MICE와 문화 및 레저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계돼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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