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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9기 공약 점검할 주민배심원단 모집
경주시, 민선9기 공약 점검할 주민배심원단 모집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민선9기 공약실천계획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2026 경주시 주민배심원단’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주민배심원단은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공약 조정이 필요한 안건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기구로 운영된다.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경주시민으로 오는 8월과 9월까지 진행되는 3차례 회의에 모두 참석할 수 있는 시민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연령·성별 등 경주시 인구 비례를 고려한 무작위 추첨과 전화 면접을 거쳐 최종 35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최종 선발된 주민배심원은 위촉장을 받고 공약실천계획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공약 이행 상황과 조정 안전을 심의하게 된다.경주시 관계자는 “주민배심원단은 시민이 직접 공약 이행 과정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대표적인 시민참여 제도”며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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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동궁원, 정원에서 만나는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경주동궁원, 정원에서 만나는 ‘길 위의 인문학’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동궁원은 오는 7월 24일부터 9월 23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일상 속 인문 가치 확산 공모사업이다.경주동궁원은 2023년 독서아카데미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사업에 이어 올해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천만원을 지원받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올해 프로그램은 ‘정원으로 떠나는 마음 인문학 산책’을 주제로 숲과 정원, 인간, 문화, 역사 등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강의와 현장 탐방을 통해 경주와 세계 속의 다양한 정원을 비교하고 정원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회당 2시간씩 총 10회 운영된다.1회부터 5회까지는 매주 금요일 6회부터 10회까지는 매주 수요일에 진행한다.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가능하며 원하는 회차를 선택하거나 전 과정에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경주동궁원 홈페이지에 안내된 접수 링크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경주동궁원 관계자는 “시민들이 정원을 매개로 인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경주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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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리은행마을 명소화 본격 추진…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경주시, 도리은행마을 명소화 본격 추진…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역 대표 가을 관광명소인 경주 도리은 행마을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다.경주시는 서면 도리은 행마을을 사계절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5100만원을 투입해 관광경관을 개선하고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시는 올해 말까지 도리은 행마을 일원에 벽화와 지붕, 펜스 등을 정비하고 메리골드 등 계절별 꽃을 식재해 사계절 볼거리를 조성한다.또 공중화장실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관광편의시설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도리은 행마을 3-STEP 인증챌린지’를 운영한다.이와 함께 은행잎 책갈피를 제작하는 등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도리은 행마을은 수백 그루의 은행나무가 빼곡히 들어선 숲길과 노란 은행잎이 어우러진 가을 풍경으로 전국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경주 대표 관광명소다.경주시는 이번 명소화 사업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은행나무숲과 심곡지 둘레길 등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에도 나선다.아울러 관광경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계절별 경관을 조성하는 동시에 SNS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관광객 유치 확대에도 힘쓸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도리은 행마을이 가을철 명소를 넘어 사계절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며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차별화된 관광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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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수욕장 실전 인명구조훈련… 여름철 안전사고 대응력 높였다
경주시, 해수욕장 실전 인명구조훈련… 여름철 안전사고 대응력 높였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사고에 대비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최종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개장한 지역 해수욕장 4곳의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9일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실시됐다.한국해양구조협회와 수상안전관리요원, 인명구조요원, 경주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실제 사고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인명구조훈련을 진행했다.훈련은 심정지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교육을 비롯해 익수자 구조, 구조보드를 활용한 해변 이송, 해상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실제 사고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구조요원들은 파도와 조류 등 실제 해상 환경을 감안한 수상 구조훈련을 실시하며 구조장비 운용 능력과 팀별 역할 분담, 현장 대응 속도를 집중 점검했다.경주시는 이번 훈련과 함께 해수욕장 안전시설도 전면 점검했다.감시탑과 인명구조선, 구명보트, 레스큐튜브, 자동심장충격기, 인명구조함 등 구조장비를 재정비하고 안전부표와 해파리 차단망 설치를 마무리했다.또한 행정요원과 인명구조요원, 응급처치요원, 소방·경찰 등 68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운영해 피서객 안전관리에 나서고 있다.시는 해수욕장 운영 기간 관계기관과 합동 순찰과 안전방송을 지속 실시하고 해파리·이안류 등 위험요인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수욕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고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 안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라며 “실전 같은 반복훈련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4부 1) 경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2) 경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익수자 구조 상황을 가정한 해상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3~4) 경주시가 해수욕장 개장에 앞서 나정고운모래해변에서 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실전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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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폭염경보에 비상 1단계 가동… 살수차·무더위쉼터 총력 운영
경주시, 폭염경보에 비상 1단계 가동… 살수차·무더위쉼터 총력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 전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되자 경주시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폭염 대응에 나섰다.경주시는 11일 오전 경주 중북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오후 들어 전역으로 확대되자 비상근무 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전 부서 협업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비상근무에는 안전정책과 상황관리총괄반을 비롯한 13개 협업기능반과 전 읍·면·동 공무원이 참여해 폭염 취약지역과 취약계층 보호, 현장 대응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시는 시민들에게 폭염 행동요령을 신속히 알리기 위해 하루 두 차례 396개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재난문자를 하루 한 차례 발송하고 있다.또 폭염특보와 국민행동요령,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며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있다.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살수차 운영도 확대했다.살수차 6대를 투입해 강변로와 원화로 산업로 태종로 동대로 등 총 6개 주요 노선 59㎞ 구간에서 하루 3차례 물을 살포하며 노면 온도를 낮추고 있다.폭염저감시설과 무더위쉼터 운영도 강화했다.고정형 그늘막과 스마트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 187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208곳도 개방 중이다.특히 폭염경보 발효에 맞춰 행정복지센터를 무더위쉼터로 추가 운영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시는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동안 기상 상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독거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폭염 행동요령을 실천해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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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POST APEC 미래 비전’ 제시
경주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POST APEC 미래 비전’ 제시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성과와 미래 100년을 향한 도시 성장 비전을 알렸다.2003년 시작된 명품대구경북박람회는 대구·경북지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29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표적인 도시 마케팅 행사다.경주시는 지난해 홍보관 운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차별화된 전시 콘텐츠를 선보였다.경주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APEC 정상회의 기념관 조성과 보문관광단지 대규모 리노베이션 등 POST APEC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도시 도약 전략을 소개했다.또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와 경주 역사문화관광특례시 지정, 해양관광 기반 확충 등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을 함께 선보였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 육성, 미래자동차 산업 생태계 조성, 경주역 일원 도시개발 등 미래 성장동력 사업도 폭넓게 알렸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APEC 성공 개최 성과를 공유하고 경주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알리는 자리였다”며 “POST APEC 사업과 미래 성장동력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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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잇는 일경험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잇는 일경험 시범사업 본격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기업과 참여청년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국비 50%, 도비 15%, 시비 35%를 지원받아 추진되며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5개월간 일경험 기회를 제공한다.청년들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동시에 청년과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참여기업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모집 대상은 관내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 단체다.선정된 기업에는 청년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4대 보험료를 비롯해 운영 비, 멘토 수당 등이 지원된다.참여 청년은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참여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4대 보험 미가입자며 사업 참여 기간에는 안동시에 거주해야 한다.최종 선발된 청년은 7월 말부터 약 5개월간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이들에게는 월 최대 234만원의 인건비와 함께 직무교육, 현직자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청년은 고용 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들에게는 실무 경험과 직무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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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사업에 속도
안동시,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사업에 속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7월 8일 국립경국대 지역산학협력관에서 ‘2026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및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기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형 일자리사업단이 수행하는 신규사업으로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의 지속 가능한 고용 창출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이다.선정 기업에는 2026년 유급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150만원의 인건비가 최대 12개월간 지원된다.이번 협약에는 안동시 소재사회적기업 18개 기업이 참여했다.협약기업들은 사업을 통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사회적가치 실현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안동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사회적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기업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고용 유지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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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팝업홍보관 운영
안동시,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팝업홍보관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서 안동 팝업홍보관을 운영하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도시로서의 위상과 안동 고유의 전통문화를 알렸다.이번 팝업홍보관은 ‘한일 정상이 선택한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을 주제로 운영됐다.최근 안동에서 개최된 한일 정상회담과 양국 정상이 함께 관람한 하회선유줄불놀이를 중심으로 안동이 지닌 전통문화의 품격과 세계적 상징성을 소개했다.홍보관에는 헴프 산업, 안동소주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과 가공품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존도 함께 마련됐으며 안동시 대표 SNS 채널인 ‘마카다안동’ 구독 이벤트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해시태그 참여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현장의 관심을 높였다.이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코너를 운영해 제도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안동을 향한 관심이 기부 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보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홍보관은 한일 정상회담과 선유줄불놀이를 통해 주목받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도시 품격을 집약적으로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문체부 지정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연계해 안동 관광의 매력을 국내외에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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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댐 심층수 활용 ‘AI데이터센터’ 유치 추진
안동시, 댐 심층수 활용 ‘AI데이터센터’ 유치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AI 시대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프로젝트’에 대응해, 댐 심층수를 활용한 ‘AI 데이터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안동시는 안동댐과 임하댐 등 2개의 다목적댐을 보유한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수자원을 지역 발전에 활용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왔다.이를 위해 4년에 걸쳐 ‘안동시 수자원 활용 지역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물산업 지원 단지 △AI 데이터센터 단지 △수열에너지 공급 시스템 △스마트팜 단지 등을 포함한 ‘물산업파크’조성을 준비해 왔다.이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은 기업 유치가 핵심인 만큼, 시는 풍부한 수자원과 재생에너지 기반, 넓은 입지 여건을 활용한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AI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전력과 안정적인 냉각 인프라가 중요한 시설이다.안동은 안동댐과 임하댐이라는 두 개의 대형 다목적댐을 보유한 전국 유일의 도시로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또한 댐 유역을 활용한 수상 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으로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 공급 가능성도 갖추고 있으며 이미 임하댐에 국내 최대 규모 수상 태양광 발전시설도 조성돼 있다.특히 안동댐과 임하댐 심층수는 연중 10~15℃의 낮은 수온을 유지해 데이터센터 냉각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저온의 댐 심층수를 냉각에 활용할 경우 기존 기계식 냉각 대비 냉방 전력을 30~50% 줄이고 전력사용효율 1.2 이하를 달성할 수 있다.또한 냉각탑을 두지 않아도 돼, 소음과 백연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장점도 함께 가진다.안동시는 데이터센터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20℃ 안팎의 승온수를 인근 스마트팜 단지 등에 재활용하는 순환형 모델도 구상하고 있다.이를 통해 물, 에너지, 데이터산업이 연계되는 친환경 융합 산업 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입지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안동은 즉시 개발이 가능한 넓은 부지를 확보할 수 있고 수도권에 비해 토지 이용 제약이 적어 단계적 확장에도 유리하다.시는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수열 냉각 인프라 제공 △지방세 감면 등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또한 지역 대학과 협력해 데이터센터 운영 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기업의 인력 수급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지원체계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향후 추진 일정은 단계적으로 마련한다.안동시는 올해 하반기 사업대상지 조사를 시작으로 2027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중앙부처 및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이후 2029년 집적단지 지정 승인을 신청하고 2030년 상반기 지정을 목표로 기업 유치 설명회와 입주 지원을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풍부한 댐 심층수는 안동만이 가진 중요한 자산으로 지역의 미래 성장을 위해 의미 있게 활용돼야 한다”며 “이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를 적극 유치하고 안동의 특화산업인 바이오 백신 산업과도 연계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