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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우수참여자 해외연수 실시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우수참여자 해외연수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에서 5월 17일 자활근로 사업에 성실히 참여해 온 우수참여자들 4명을 대상으로 3박 5일간의 베트남 다낭 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장기간 자활근로에 참여하며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휴식을 통한 근로 의욕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우수참여자 포상을 통해 센터 내 긍정적 동기를 부여하고자 기획된 이번 연수단은 베트남 다낭 일대에서 현지 문화 체험과 함께 해외 사회적 경제 조직 및 산업 현장을 견학할 예정이다.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우수참여자로서의 자부심과 자립에 대한 성취감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 박경구 센터장은 “이번 연수가 참여자들에게 심리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객관적인 지표를 바탕으로 한 선발 과정을 통해 센터 운영 규정 준수율을 높이고 ‘복지에서 자립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자활 성공을 향한 든든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이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자립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개관 후 안동시의 자활근로사업을 위탁 운영하며 근로 능력 있는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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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5월 15일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2026년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구성됐으며 아동의 권리가 보장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실효성 있는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된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교육 복지 아동 분야 전문가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추진위원 12명이 참석했다.위촉위원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 아동친화도시 추진 경과보고 아동친화도시 조성 전략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위원들의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을 통해 아동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연구용역 중간보고에서는 아동친화도 조사 결과와 정책 방향, 중점 추진과제 등이 공유됐으며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논의됐다.안동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중점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후 있을 최초인증 단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배용수 안동시 부시장은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의 권리가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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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 개강
안동시,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 개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5월 16일 ‘안동시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 개강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인력 양성 사업으로 2023년 1기 운영을 시작해 2024년 2기 과정, 올해 3기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양성과정은 가톨릭상지대학교가 위탁 운영하며 5월 16일부터 6월 27일까지 6주간 총 36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교육생은 심사를 통해 총 31명을 선발했으며 수료 요건을 충족한 교육생에게는 디지털 문해강사 자격이 부여된다.수료생은 향후 읍면동 등에 파견돼 시민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과정은 현장 중심 실습 교육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전문강사 초빙과 기존 안동시 강사들이 개발한 교재를 활용해 △디지털 문해 수업전략 △디지털 교육 수업 방법 및 실전 △스마트폰 활용 교육 △AI 기반 수업 설계 △디지털 문해교육 현장 및 학습자 관리 등 다양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디지털 문해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학습형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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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빛 성과
안동시 선수단,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금빛 성과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장애학생 선수단이 지난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장애인체육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뛰어난 기량을 선보였다.특히 조정 종목에서는 경북하이텍고등학교 소속 장민근 선수가 남자 1000m 타임레이스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같은 종목에서 백현민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했다.또한 단체전에서도 남자 1000m 타임레이스와 혼성 1000m 타임레이스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며 안동시 선수단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육상 종목에서는 안동진명학교 석기선 선수가 여자 포환던지기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이 밖에도 안동진명학교 선수단이 출전한 디스크골프 종목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안동영명학교 선수단이 출전한 배구 종목에서도 은메달 1개를 추가하는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뒀다.안동시 관계자는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의 결실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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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품봉사단, 송하동 홀몸어르신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이품봉사단, 송하동 홀몸어르신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펼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단법인 이품봉사단은 지난 5월 16일 안동시 송하동 내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며 안전과 위생에 취약했던 홀몸 어르신 가구에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단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낡고 오염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형광등을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전등으로 교체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시설물 수리에 그치지 않고 집 안팎의 적치된 짐을 정리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전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이품봉사단 임병환 이사장은 “단원들의 마음이 모여 어두웠던 집안이 환해진 것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주거환경은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더 세밀하게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류향임 송하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 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이품봉사단 임병환 이사장님과 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민관협력 기반의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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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5월 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마다 따뜻한 웃음꽃
옥동, 5월 가정의 달 맞아 경로당마다 따뜻한 웃음꽃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은 관내 경로당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경로잔치와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효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5월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각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과 다과를 나누고 주민들과 함께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7주공아파트경로당에는 지역 어린이집 원아들이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작은 선물을 전달하고 노래에 맞춰 귀여운 율동 공연을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아이들의 재롱에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안동성좌원에서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직원들이 손자녀를 대신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다과 나눔 등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은 경로당 한편에 마련한 포토존에서 풍선 꽃을 들고 예쁘게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어버이날을 보냈다.권세종 옥동분회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서로 안부를 살피고 웃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어어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따뜻한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하는 옥동이 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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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설레는 대학 탐방, 미래를 향한 첫걸음
청소년들의 설레는 대학 탐방, 미래를 향한 첫걸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열린 2026년 농어촌청소년 대학탐방활동에 지역 청소년 19명이 참가했다고 밝혔다.안동시는 지난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교류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그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번 탐방활동은 영암군 완주군 안동시 등 3개 지자체 청소년과 인솔자 등 총 70여명이 참여했다.안동에서는 안동고 중앙고 경일고 길원여고 안동여자고 성희여고 한국생명과학고 학생들이 참가해 또래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학생들은 △서울 주요 캠퍼스 탐방 △서울대 재학생과 소그룹 멘토링 활동 △대학 진학 정보 특강 △대학로 문화체험 및 공연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무런 진로 고민 없이 참가했는데, 대학생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캠퍼스를 둘러보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다른 지역 친구들과 문화체험과 공연 관람을 함께하며 가까워질 수 있어 좋았고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시야를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탐방활동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 동기와 진로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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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지역 세계유산 활용한 전통 인문교육 추진
안동시, 지역 세계유산 활용한 전통 인문교육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주관하고 국립경국대학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이 운영하는 ‘초 중 고 맞춤형 전통 인문교육’ 이 지역 문화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인문교육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안동시는 복주여자중학교 1학년 학생 166명이 지난 15일 안동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 병산서원 봉정사를 방문해 지역 문화유산의 역사와 가치를 직접 체험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지역의 세계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인문 정신을 이해하고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학습에 앞서 지난 8일에는 복주여자중학교에서 사전 인문특강이 진행됐다.국립경국대학교 교수이자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장인 천명희 교수가 강의를 맡아, 안동 세계유산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며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현장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익숙했던 우리 지역 문화유산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산이라는 점이 새롭게 느껴졌다”며 “사전 특강을 듣고 현장을 방문하니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사업단 관계자는 “안동이 가진 문화자산을 교육에 활용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체험 중심 인문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발전특구 사업단은 지난 4월부터 ‘초 중 고 맞춤형 전통 인문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5월 22일에는 이육사문학관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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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위봉사단, 명륜동 홀몸어르신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참사위봉사단, 명륜동 홀몸어르신에 쾌적한 보금자리 선물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참사위봉사단은 지난 17일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명륜동 내 홀몸어르신 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당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홀몸어르신으로 수십 년간 주택 내 외부에 생활용품 폐기물 및 각종 짐 등이 쌓여 있어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어 왔다.특히 냉장고에 오랫동안 방치한 음식물쓰레기로 인해 악취와 위생 불량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 신속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참사위봉사단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집 안팎 적치물 정리 및 생활폐기물 폐가전제품 처리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또한 봉사단원들의 재능기부로 노후 전등 및 장판 교체 등을 지원해, 어르신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명륜동은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추가적인 복지서비스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참사위봉사단 안세곤 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금자 명륜동장은 “이웃을 위한 참사랑을 실천하신 참사위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거취약 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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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비행장 군소음 피해 보상금 17억 7천만원 지급 결정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올해 예천비행장 소음대책지역 주민들이 신청한 5335건의 군소음 피해 보상금 지급 신청에 대해 약 17억 7천만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예천군은 19일 오후, ‘2026년 제1회 예천군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역별 소음기준에 따른 보상금에 전입 시기, 직장 실근무지 위치, 군복무 기간, 해외 체류 등 감액 기준을 적용해 보상 대상자와 금액을 결정했다.개인별 지급 금액은 이달 말까지 보상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발송되는 보상금 결정 통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보상금 결정 결과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의신청서 작성 후 증빙서류와 함께 7월 30일까지 군청 환경관리과 환경관리팀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이의신청은 추후 재심의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며 별도의 이의신청이 없을 시 8월 말까지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주민의 입장을 최대한 대변해 군소음으로 피해를 받고 있는 주민들이 그에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방부에 보상대상지 확대 및 감액 기준 개선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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