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사랑의 반찬 나눔’ 으로 이웃 온정 전해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사랑의 반찬 나눔’ 으로 이웃 온정 전해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15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반찬을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김희자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 회장은 “어르신들이 저희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환절기 건강을 잘 지키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힘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진화 삼국유사면장 또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삼국유사면을 만들기 위해 협력하겠다”고 전했다.군위군 삼국유사면 여성자원봉사대는 매월 1회 정기적인 반찬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지역 사회의 파수꾼’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5-18
-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 사업 운영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 사업 운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서부동은 지난 16일 영천여고 학생 20명과 지도교사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책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성내장수경로당 어르신들과 뜻깊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가 책 읽기, 디지털 활용, 말벗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세대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올해로 4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5월부터 12월까지 격주 토요일 운영될 예정이다.이날 학생들은 어르신들과 시, 동화책을 함께 읽는 시간을 시작으로 영어 알파벳과 생활 간판에서 접할 수 있는 실생활 영어를 알려드렸다.또한 병원과 식당 등에서 활용되는 키오스크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길도 성내장수경로당 회장은 “우리 손녀같은 학생들이 경로당을 찾아와 공부도 가르쳐주고 실생활에 필요한 교육까지 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환영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영천여고의 협조로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영천시, 시민 참여형 금연 실천 모델 ‘금연멘토단’ 위촉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보건소는 금연 성공 경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과정을 수료한 금연 성공자 3명을 18일 ‘금연멘토’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2026년 금연동행, 스타영천 금연멘토단 운영’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이상 금연 성공자들이 금연멘토로 활동하게 된다.위촉에 앞서 멘토들은 총 4회에 걸쳐 흡연자의 심리를 이해하는 의사소통 기법, 니코틴 중독에 대한 이해, 금연 보조제 활용법 등 금연 멘토로서의 역할 수행에 필요한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했다.해당 교육은 멘토들의 실천 역량 강화를 목표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금연멘토들은 향후 사업장, 아파트, 마을회관 등 생활터를 중심으로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금연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자발적인 금연 공동체 조성에 참여할 예정이다.박선희 보건소장은 “금연 성공자의 경험은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들에게 가장 현실적이고 신뢰도 높은 동기 부여가 된다”며 “금연멘토단 운영을 통해 재흡연을 줄이고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동승병원,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동승병원, ‘자살예방 캠페인’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4일 동승병원과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야사주공4차아파트에서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자살고위험시기인 3~5월에 맞춰 진행되며 지역주민의 마음 건강증진을 위해 동승병원과 주택관리공단 영천 야사4주거행복지원센터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캠페인은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여자들은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검진 △혈당·혈압 측정으로 스트레스 및 우울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응원 문구 찾기 △폴라로이드 촬영 △정신건강 현수막 포토존 참여를 통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공유하며 마음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을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어려움을 혼자 견디지 않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8
-
영천여성새일센터, 2026년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8일 평생학습관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운영 위원회를 개최하고 센터 운영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운영 위원회는 취업 지원 관련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유관기관 및 기업체 대표 등 위원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위원들은 새일센터 사업 운영 및 개발, 지역사회 협력 방안 등에 대한 자문과 함께 사업계획 수립 및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경력단절 예방과 센터·기업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 여성 취·창업 박람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기업체와 여성 구직자 간 실질적인 일자리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체와의 네트워크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새일센터 관계자는 “이번 운영 위원회는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책을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경력 단절 예방부터 재취업 성공까지 맞춤형 고용 인프라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나 여성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은 영천새일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6-05-18
-
고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고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 생활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내 소비를 1차 지급 이후 더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2차 지급은 1인당 20만원이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또는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선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1차와 동일하게 성인 개인별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고령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 받을 수 있다.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 주는 요일제로 운영되며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은 5, 0 으로 나누어 신청 가능하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마찬가지로 대형마트, 배달어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 30억 이하의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주유소의 경우에는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고령군은 이번 2차 지급을 통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고령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통한 지역경제 회복의 분위기가 2차 지급을 통해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운수면 새마을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동참
운수면 새마을회, 깨끗한 농촌 만들기 동참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운수면 새마을회는 5월 16일 월산리 소재 새마을 재활용품 집하장에서 깨끗한 농촌 만들기를 위한 폐농약병 수거 및 선별작업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새마을남녀지도자 20여명이 참여해 농경지 주변에 방치되어 토양 및 수질 오염의 원인이 되는 폐농약병을 집중 수거했다.이어 회원들은 수거된 폐농약 용기를 유리병과 플라스틱병 등 재질별로 꼼꼼하게 분류하고 선별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서태호 운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과 문말자 부녀회장은“마을 곳곳에 쌓여있던 폐농약병을 수거하고 분류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쾌적해진 운수면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바쁜 농사일 중에도 한걸음에 달려와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은희 운수면장은 “주말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환경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려주신 새마을남녀지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농 폐기물 걱정 없는 청정 운수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
2026년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5월 청소년동아리 지역연계 활동“눈길”
2026년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5월 청소년동아리 지역연계 활동“눈길”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은 5월을 맞아 청소년동아리의 자율적 활동 전개와 함께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참여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먼저 지역연계 활동으로 고령군 가족센터와 협력한 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 강사 지원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돕고 있다.또한 지역사회 참여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날 축제에 참여해 청소년 댄스동아리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청소년 문화 활동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아울러 지역 제과점과 연계해 에그타르트 만들기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제과 분야 전문가의 재능기부를 통한 실습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으며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과 창의적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 대표자 박현수는“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말했다.
2026-05-18
-
“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이틀”…영주시 청소년들, 성장과 소통 나눠
“함께여서 더 특별했던 이틀”…영주시 청소년들, 성장과 소통 나눠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동아리 소속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해 자치기구 간 교류를 확대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1박 2일 동안 다양한 리더십 캠프와 협동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팀별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기구 간 유대감을 높이고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했다.또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방문해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워크숍에 참여한 박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리더십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었고 다른 자치기구 친구들과 가까워지며 서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스스로의 가능성과 역량을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자치기구는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소년운영
2026-05-18
-
‘영주일품쌀’,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영주일품쌀’, ‘2026년 경북 6대 우수 브랜드 쌀’ 2년 연속 선정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영주연합농협 미곡종합처리장의 대표 브랜드인 ‘영주일품쌀’ 이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6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평가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쌀 가운데 단일 브랜드 매출액 20억원 이상 경영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품위와 품질, 품종 혼합 비율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전문 평가기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영주일품쌀’은 안정농협이 계약재배를 통해 종자 선정부터 모내기, 수확, 저장, 가공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특히 위생적인 생산 관리와 균일한 품질 유지로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또한 쌀알이 짧고 둥글며 아밀로오스 함량이 낮고 호화온도가 적절해 밥맛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윤기와 찰기가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영주를 대표하는 고품질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선정으로 앞으로 1년간 경북 대표 브랜드 쌀로 활용되며 홍보·마케팅과 포장재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사업비 2천만원도 지원받게 된다.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주일품쌀이 2년 연속 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것은 농업인과 농협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영주 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