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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동부초 학생들과 ‘금연 플로깅’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북구보건소는 지난 9일 포항동부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과 함께하는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한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금연 플로깅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포항동부초등학교 학생들을 비롯해 포항시교육지원청, 경북금연지원센터, 포항시북구보건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활동의 의미릴 더했다.참여자들은 학교 주변과 통학로를 중심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실천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에게 금연의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플로깅 활동을 통해 학교 주변의 담배꽁초와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교육환경 조성과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겼다.이와 함께 학교 경계선 30미터 이내 금연구역을 안내·홍보하고 해당 구역 내 흡연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병행해 학교 주변 금연환경 조성에도 힘썼다.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금연의 필요성과 담배꽁초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향후 청소년 흡연율 감소와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금연 캠페인은 청소년 흡연 예방 효과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금연문화 확산에도 큰 기여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주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있음 사진.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지난 9일 포항동부초등학교 일원에서 학생들과 함께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건강한 금연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금연 플로깅 및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동정] 박용선 포항시장 2026년 7월 13일 산림사업 안전결의 및 위험목 제거사업 현장방문 박용선 포항시장은 13일 포은흥해도서관에서 열린 ‘산림사업 안전결의식’에 참석한 뒤 위험목 제거사업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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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지역작가전 참여 작가 모집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2026 포항독서대전’의 주요프로그램인 ‘지역작가 ’에 참여할 역량 있는 작가를 모집한다.지역작가전은 포항과 인연이 있는 작가들의 작품과 프로필을 시민들에게 소개함으로써, 지역작가를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전시는 2026 포항독서대전 본행사 개막 일인 9월 12일부터 포은흥해도서관 3층에 마련된 특별 코너에서 1년간 상설 진행된다.모집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이며 포항 출신이거나 현재 포항에 거주하며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 중 국제표준도서번호가 등록된 정식 출판 도서를 1권 이상 발간한 이력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최종 선정된 28명의 작가에게는 개인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용 전시 공간과 프로필 등 홍보자료 제작이 지원되며 제공받은 공간에 작가 본인이 개성에 맞춰 공간을 직접 연출하면 된다.참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서면 평가를 거쳐 8월 18일 포항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서양진 시립도서관장은 “지역작가전은 장르와 분야를 불문하고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지식과 이야기를 책으로 담아내고 있는 작가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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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종합사회복지관, ‘복날엔 복을 담아’ 여름나기 행사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죽도동·상대동 숨은이웃행복센터는 지난 8일 초복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복날엔 복을 담아’여름나기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죽도동·상대동 숨은이웃행복센터 행복기동대가 회의를 통해 나눔 내용을 기획하고 메뉴를 선정했다.특히 음식 준비와 조리, 포장, 전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방식으로 추진돼 의미를 더했다.행복기동대는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과 겉절이, 제철 과일인 자두를 담은 ‘여름 보양식 키트’를 제작해 지역 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하며 무더위 속 안부를 살피고 건강한 여름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주민이 지역의 이웃을 직접 살피고 함께 돌보는 ‘주민 참여형 이웃돌봄’의 모범 사례로 계절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이웃 간 정을 나누고 고독사 예방 등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효과를 거뒀다.한영섭 관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포항·창포·학산종합사회복지관과 포항시이웃사촌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복지관과 숨은이웃행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고립 예방을 위한 주민 참여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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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2026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에 나섰다.이번 박람회에서 포항시는 홍보관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전용 섹션을 마련하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인 우수 농수산물 및 특산품을 선보였다.시는 쌀, 사과 등 신선 농산물과 함께 동해안 청정 해역에서 생산된 구룡포 과메기, 오징어 등 고품질 수산 가공품을 배치해 포항만의 풍성한 먹거리 답례품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이와 함께 최근 새롭게 선정된 포항일러스트 티셔츠, 해녀소은이파우치, 커피 드립백 등 트렌디한 감성을 접목한 답례품들도 함께 소개해 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아울러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실속형 혜택을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10만원 기부 시 10만원 전액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과 3만원 상당의 답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하고 20만원 기부 시 14만원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6만원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안내했다.박재관 자치행정국장은 “대구·경북의 시·도민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행사에서 포항을 응원하는 고향사랑기부의 매력을 알리게 됐다”며 “포항의 발전을 지원하고 풍성한 답례품 혜택도 누릴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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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평생학습원, AI 활용 교수법 등 강사 역량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지난 9일 뱃머리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지역 평생학습 강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시대 흐름에 맞는 전문성을 키우는 강사 역량 강화의 장’을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포항시 전역에서 활동 중인 정규강좌 강사들의 수업 대응능력을 높이고 급변하는 교육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특강은 포항시 교육 전반의 흐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것을 시작으로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특히 최신 인공지능 툴을 활용한 정보 탐색 및 학습자 흥미 유발 기법 교육은 참석한 강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외에도 △전문강사로서의 사명감을 다지는 ‘무지개 퍼포먼스’△현장의 애로사항을 소통하는 ‘고충 나누기’△‘재미·흥미·썰미’를 결합한 교수학습법 강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포항시 평생학습원은 올해 상반기에만 716개 강좌를 개설해 1만 3800명의 시민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올해는 전국 평생학습원 최초로 확장현실 전시 서비스를 도입해 오프라인에 국한됐던 평생학습 성과 발표를 가상공간과 증강현실을 결합한 새로운 교육 모델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이와 함께 △‘1시민 1악기 배우기’를 위한 포항음악당 운영 △호동종합복지관 근로자 맞춤형 테마강좌 신설 △AI 교육 영역 확장 △은퇴자 재능기부형 아카데미인 ‘MLPA 2기’ 운영 등 촘촘한 지역 맞춤형 교육으로 시민들의 학습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조현미 평생학습원장은 “포항시가 전국 평생학습원 최초로 XR 전용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직접 XR 콘텐츠를 제작·전시하는 교육 체계를 갖춘 것은 전국적으로도 매우 찾아보기 힘든 선도적 사례”며 “포항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형 평생학습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서는 교육의 최전선에 계신 강사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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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드론·공간정보 기반으로 현장 행정 고도화…예산 3억원 절감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각종 행정 현장을 신속하고 정밀하게 파악하는 스마트 행정을 추진하고 있다.시는 주요 사업 대상지, 민원 현장, 불법 형질변경 토지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드론 항공촬영을 직접 수행해 시기별 현황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있다.이를 통해 설계 검토, 공정 관리, 준공 전 현장 확인 등에 필요한 자료를 신속하게 확보하며 기존 외부 용역에 의존하던 일부 항공촬영 업무를 시가 직접 수행함으로써 약 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특히 드론측량을 통해 확보한 고정밀 정사영상은 대규모 개발사업지역의 확정측량성과 검사자료로도 활용되며 지적도와 드론 영상을 비교해 토지 이용 현황, 시설물 위치, 경계부 주변 상황 등을 신속하게 확인함으로써 현장 조사에 소요되는 시간과 행정 부담을 줄였다.또한 산지나 농지 등 접근이 어렵거나 면적이 넓은 지역의 불법개발행위 현황 파악에도 드론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무단 형질변경, 불법 성토·절토, 불법 적치 등 의심 지역을 항공지도로 제작해 현장조사 자료로 활용해 보다 체계적인 토지관리가 가능해졌다.시가 운용하는 드론은 수 센티미터급 고해상도 영상 확보가 가능해 도로 건축물, 구조물,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세밀하게 확인할 수 있다.또한 위성측량 장비,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등을 함께 활용해 위치 정확도도 높일 수 있어 도시계획, 입지분석, 개발행위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드론과 공간정보 기술을 행정업무에 적극 접목해 현장 중심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드론은 넓은 지역을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어 행정의 신속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직접 드론을 운용해 예산은 절감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포항형 스마트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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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신광면 검등골 ‘해월 최시형 유허지’ 향토문화유산 지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신광면 마북리 검등골 소재 ‘해월 최시형 유허지’를 포항시 향토기념물로 지정·고시했다.동학 2대 교주인 해월 최시형이 1859년 이주해 생활하며 동학에 입도하고 수행을 이어간 역사적 장소인 해월 최시형 유허지는 지난 3일 제2차 포항시 향토문화유산 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포항시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이곳에서 그는 1861년 동학 창시자인 수운 최제우를 만나 신앙생활을 시작했으며 수행과 교단 활동을 통해 동학의 핵심 지도자로 성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후 1864년 최제우가 처형되고 동학교도에 대한 탄압이 이어지면서 최시형 역시 검등골을 떠날 수밖에 없었지만, 이곳은 그의 사상과 활동의 기반이 형성된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해월 최시형 유허지가 동학사와 종교·사상사는 물론, 지역의 근현대 역사와 문화적 가치까지 함께 담고 있는 유적으로 향토문화유산으로서 보존 가치가 충분하다.이번 향토기념물 지정으로 유허지의 체계적인 보존과 함께 학술연구 및 기념사업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그동안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지역의 역사적 장소가 향토기념물로 지정되면서 그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존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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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해수욕장 개장 현장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 당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11일 구룡포, 도구, 신창, 송도, 영일대, 칠포, 월포, 화진 등 지역 내 8개 해수욕장을 일제히 개장하고 본격적인 여름철 피서객 맞이에 돌입했다.개장 당일 각 해수욕장에서는 해수욕장 번영회와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객의 안전과 성공적인 운영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가 열렸다.참석자들은 올여름 안전사고 없는 해수욕장 운영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같은 날 박용선 포항시장은 영일대해수욕장과 송도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수욕장 운영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박 시장은 현장 안전관리요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포항시는 오는 8월 23일까지 총 44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해수욕장을 운영한다.이에 따라 시는 안전한 해수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관리요원과 해수욕장별 보건인력을 배치하고 수상오토바이, 감시탑, 자동심장충격기 등의 장비를 가동한다.또한 해파리와 상어 출몰 가능성에 대비해 유해생물 차단망 및 상어퇴치기를 설치하는 등 해양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경찰, 소방, 해양경찰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구조·구급 대응은 물론, 기상특보나 돌발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도 유지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을 찾는 모든 관광객과 시민이 안심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올여름도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해수욕장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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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참여형 기후회의 ‘2026 포항 타운홀 COP’ 개최
포항시, 시민 참여형 기후회의 ‘2026 포항 타운홀 COP’ 개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10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과 연계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2026 포항 타운홀 COP’를 개최했다.타운홀 COP 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지역사회에 접목한 시민 참여형 기후회의로 시민과 함께 기후 정책을 논의하고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장이다.시는 지난해 제1회 포항 타운홀 COP 를 통해 시민 중심 기후 거버넌스 모델을 제시한 데 이어 올해는 시민 참여를 한층 확대했다.지난 6월 기후 전문가와 환경단체, 시민 등이 참여한 ‘탄소중립 정책 이행점검 사전 워크숍’을 열고 본 행사에서 논의할 의제와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박연희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소장이 ‘타운홀 COP 의 의미와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으며 박선영 환경정책과장이 포항시 탄소중립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김주일 한동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곽상훈 한동대학교 교수, 이동걸 포항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표 대행, 박영규 포항시산림조합 임산물가공센터장, 김창근 경북동부환경기술인연합회 회장, 손동광 경상북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이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탄소중립 정책 이행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시대적 과제”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와 실천이 탄소중립 실현의 가장 큰 원동력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포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최근 지노 반 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장의 포항 방문을 계기로 세계 지방정부와의 기후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2027 이클레이 세계총회의 성공적 개최 준비를 통해 글로벌 기후리더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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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WGGF 연계 지속가능한 미식문화와 창의도시 포럼 개최
포항시, WGGF 연계 지속가능한 미식문화와 창의도시 포럼 개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지난 10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지속가능한 미식문화와 창의도시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과 연계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미식문화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미식창의도시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포럼은 ‘도시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미식 창의도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기후위기와 진주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활동 △녹색성장을 위한 새로운 식탁, 미식문화와 푸드테크 등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기조연설에는 한빛나라 기후연구소 소장이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도시 차원의 지속가능한 미식 전략과 식문화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으며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진주문화연구소 정병훈 이사장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진주의 창의도시 추진 사례와 지역 문화자원의 국제화 전략을 공유했다.또한 바이오미래식품산업협의회 구옥재 운영위원장은 ‘녹색성장을 위한 새로운 식탁, 미식문화와 푸드테크’를 주제로 미래 식품산업과 지속가능한 식문화 변화 방향에 대해 제시했다.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연계한 지속가능한 식문화 정책 방향 마련 △미식창의도시 발전 전략 수립 △지역 음식문화 및 식자원 발굴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추진을 위한 정책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특히 포럼 결과와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식도시 로드맵을 수립하고 시민 참여형 미식 프로그램 개발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포항형 미식창의도시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이성수 식품산업과장은 “기후위기 시대에는 생산과 소비,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지속가능한 문화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번 포럼을 계기로 포항의 식문화 자원을 세계적 가치로 확장하고 유네스코 미식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 기반을 더욱 탄탄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