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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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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돌봄서비스 군민 간병부담 완화
환자돌봄서비스 군민 간병부담 완화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봉화군은 입원환자와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지역주민이 안정적으로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봉화해성병원과 공공보건의료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환자돌봄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환자돌봄서비스는 도움이 필요한 입원환자에게 전문 간호·간병인력이 복약 및 식사 보조, 위생관리, 활동 보조 등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올해 2월부터 9월까지 환자돌봄서비스 이용인원은 5838명으로 취약계층이 1735명, 일반주민이 4103명이다.특히 가족의 돌봄이 어려운 입원환자에게 전문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의 이용 만족도가 높다.환자돌봄병실은 13개 병실 규모로 입원 대상은 봉화군에 주소를 둔 지역주민이며 지원기간은 기본 7일이며 의사 소견에 따라 최대 40일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간병비는 △의료급여·장애인 1일 전액 지원 △건강보험 1일 50%을 지원한다.또한 입·퇴원관리 협의체 운영를 통해 장기입원을 방지하고 환자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 등을 평가해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사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봉화군수는 “환자돌봄서비스를 내실화해 초고령사회의 간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공공보건의료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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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면 체육회, 2026년 주민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석포면
석포면 체육회, 2026년 주민화합한마당 행사 개최 석포면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봉화군 석포면 체육회는 지난 20일 영풍석포제련소 운동장에서 2026년 주민화합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약 500여명이 참여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고무신 양궁,링걸기,사과깎기 등 다양한 종목으로 각 리별 경연을 펼쳤으며 경품 추첨, 공연과 더불어 리별 노래자랑을 통해 주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임정수 석포면 체육회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여러분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을 이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만에 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걸으며 웃고 대화하는 모습을 보니 지역의 따뜻한 정과 공동체의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고 소회를 밝혔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오늘 행사는 주민들의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면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를 꾸진히 마련해 소통과 참여가 살아있는 석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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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배움의 결실 맺는 뜻깊은 졸업여행’ 떠나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6기, ‘배움의 결실 맺는 뜻깊은 졸업여행’ 떠나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는 20일 제6기 수강생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료를 앞두고 울산광역시 일원으로 ‘역사 및 문화 탐방’을 주제로 졸업여행을 다녀왔다고 밝혔다.이번 졸업여행은 지난 1년간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정규 학사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강생들의 학업 수료를 축하하고 동문 간의 끈끈한 정과 소중한 추억을 나누며 교육 과정의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졸업여행에 나선 수강생들은 유서 깊은 문화유산인 대왕암 공원과 반구대 암각화를 차례로 둘러보며 인문학적 소양과 민족의 역사적 숨결을 함께 공유했다.이어 대한민국 제2호 국가정원인 태화강 국가정원을 방문해 계절의 정취를 만끽하며 그간의 학업 피로를 씻어내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졸업여행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입학식 때의 설렘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 과정을 마치고 동기들과 함께 졸업여행을 오니 감회가 남다르다”며 “함께 공부하며 정든 학우들과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잊지 못할 평생의 추억을 쌓게 해 준 봉화군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한 해 동안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영예로운 수료를 앞둔 제6기 경북도민행복대학 봉화군캠퍼스 수강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졸업여행이 인생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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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새움로 노을빛 거리 축제’ 오는 23일 개최
예천군, ‘새움로 노을빛 거리 축제’ 오는 23일 개최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은 오는 10월 23일 오후 4시부터 밤 10시까지 호명읍 신도시 걷고 싶은 거리에서 ‘2026 새움로 노을빛 거리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일상 너머 새롭게 움트는 오렌지빛 즐거움’을 주제로 하는 이번 축제는 경상북도와 예천군이 주최하고 새움로 골목형상점가 상인회가 주관하며 신도시 중심상가의 새로운 공동브랜드 ‘새움로’를 알리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새움로’는 지난 2025년 11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새움로 상권에 온누리상품권을 상징하는 오렌지색을 입혀 새로운 가능성을 더한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다.A구역인 ‘범우리존’에서는 오후 6시 30분 대구은행 앞 메인무대에서 브랜드 선포식이 열린다.이어 가요·K-POP 공연과 DJ 파티가 분위기를 달구고 핼러윈 포토존, 페이스페인팅, 호박 사탕 담기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열린다.B구역인 ‘새움이존’미니무대에서는 통기타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곳곳에서 LED 풍선·키캡 만들기와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을 운영한다.축제장 곳곳에서는 호명의 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범우리’ 와 오렌지 씨앗을 형상화한 ‘새움이’캐릭터가 방문객을 맞이하고 두 구간에는 포장 음식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오렌지 야장 테이블’도 마련돼 가을밤의 운치를 더할 예정이다.아울러 행사 당일 신도시 중심상가에서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하면 구매 금액과 관계없이 체험 부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당일 결제 영수증의 합산 금액이 5만원 이상이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10월 17일부터 축제 당일 오후 8시까지 결제한 3만원 이상 영수증으로 현장 경품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이 밖에도 새움로 공동브랜드 카카오채널 단골 맺기와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앱 다운로드 이벤트 참여 시 사은품을 증정한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새움로라는 새로운 이름에 걸맞게 신도시 중심 상권에도 변화와 활력이 움트길 기대한다”며 “이번 축제를 출발점으로 상인들이 주도적으로 상권 경쟁력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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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 박명희·조순정, AI K-FOOD 셰프 챌린지서 ‘지역가치상’ 수상
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 박명희·조순정, AI K-FOOD 셰프 챌린지서 ‘지역가치상’ 수상 (예천군 제공)
[365뉴스월드] 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 박명희 회장과 조순정 사무국장이 지난 10월 17일 구미 박정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AI K-FOOD 셰프 챌린지’에서 K-FOOD 지역가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대회에서 사과장으로 구운 닭고기에 들깨된장 크림과 쌀밥 등을 곁들인 요리를 선보였으며 메뉴 개발 과정에서 AI를 활용해 재료 조합과 조리법, 원가 및 판매가격 등을 검토하고 테스트를 거쳐 메뉴의 완성도를 높였다.예천군우리음식연구회는 이번 수상을 통해 예천 농특산물과 전통장을 활용한 새로운 K-FOOD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 음식문화의 가치를 더욱 널리 알릴 계획이다.박명희 회장은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전통의 맛을 요즘 소비자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선보이고자 고민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향토 음식의 가치를 살리면서 현대 식문화에 어울리는 메뉴를 개발해 예천의 맛이 더 많은 사람들의 식탁에 오를 수 있도록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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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 개최
안동시,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24일 웅부공원에서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2026년 다다다 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다다’는 ‘다양한 문화, 다양한 가족이 다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축제는 기념식을 비롯해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과 세계 문화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행사장에서는 △가족 분장놀이 퍼레이드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문화 체험 △세계 전통음식 시식 △가족 어울림 레크리에이션과 문화공연 △어린이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안동시는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교류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다다다 가족 축제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지역사회 교류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족의 모습과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 웃고 소통하는 순간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축제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안동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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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 개최
안동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19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안동시 자활기관협의체 대표자회의’를 열고 2026년 상반기 자활사업 추진 성과와 하반기 주요 계획을 공유했다.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자활기관협의체 위원 8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상반기 자활근로사업과 자활기업 운영 실적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추진 상황 △신규·확대 자활근로사업단 운영계획 등을 살펴보고 자활사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안동시는 조건부수급자와 자활급여특례자, 차상위계층 등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근로유지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진입형, 시간제 등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시가 직접 시행하는 근로유지형 사업과 경북안동지역자활센터가 위탁 운영하는 16개 사업단을 통해 올해 상반기 160여명에게 근로 기회를 제공했다.안동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의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참여자의 역량과 자립 목표를 고려해 기존 사업단을 창업도전형과 사회서비스형 등 자활 목표에 맞게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시는 시범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취업과 창업, 탈수급을 지원하는 맞춤형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개인의 역량에 맞춰 단계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자활근로사업은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경험을 쌓고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시범사업과 다양한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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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전국안동한지대전 작품전시회 개최
제15회 전국안동한지대전 작품전시회 개최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웅부공원 뒤편 ‘하루쉼’에서 ‘2026년 제15회 전국안동한지대전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에서는 전국 각지의 작가들이 전통 한지를 활용해 만든 수상작과 출품작 80여 점을 선보인다.전통 기법을 충실히 살린 작품부터 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까지 다양한 한지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올해 대전에서는 박민옥 작가의 ‘장군이야’ 가 대상을, 이미숙 작가의 ‘한지 화초 전주장’ 이 금상을 받았다.은상에는 권효심 작가의 ‘복온공주 활옷’과 류승완 작가의 ‘아름다운 동행’ 이 선정됐다.동상은 류동하 작가의 ‘책가도 8폭 병풍’, 박정옥 작가의 ‘가마요강’, 유은영 작가의 ‘온기의 결’ 이 각각 수상했다.이번 전시는 한지문화의 가치를 알리고 한지를 활용한 창작활동의 성과를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관람객들은 작품에 담긴 섬세한 손길과 개성 있는 표현을 살펴보며 한지 고유의 질감과 색감이 만들어내는 예술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생활과 기록의 재료로 사용돼 온 한지가 공예와 회화, 생활용품 등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확장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안동시는 이번 전시가 전통 한지의 쓰임과 현대적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안동한지문화진흥회 관계자는 “한지는 작가의 손길과 표현 방식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재탄생하는 매력적인 소재”며 “이번 전시를 통해 작품마다 담긴 정성을 느끼고 우리 한지의 가치와 쓰임을 새롭게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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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현내1․3지구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 운영
안동시, 현내1․3지구 지적재조사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 운영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사업지구인 남선면 현내1·3지구의 원활한 사업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현장사무소는 현내1리 경로당에 마련된다.안동시 담당 공무원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이 현장에서 토지소유자에게 경계 설정 내용과 사업 추진 절차를 안내하고 경계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새롭게 측량해 토지 경계를 바로잡는 사업이다.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려면 측량 결과와 경계 설정에 대한 토지소유자의 충분한 이해와 협의가 필요하다.이번 현장사무소는 농번기에 토지소유자가 시청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 생활 현장에서 경계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토지소유자의 경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장사무소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는 안동시청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경계 설정과 사업 추진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농번기로 바쁜 토지소유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적재조사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사무소를 운영한다”며 “현장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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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와 안동 한지, 패션으로 다시 피어나다
안동포와 안동 한지, 패션으로 다시 피어나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2026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의 하나로 10월 23일 오후 7시 웅부공원에서 ‘안동포·안동 한지 패션쇼’를 개최한다.이번 패션쇼는 안동의 전통 소재인 안동포와 안동 한지를 현대 패션과 접목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고 한·중·일 작가들의 창작활동을 통해 동아시아 문화교류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무대에는 안동포와 안동 한지를 활용한 의상과 공예품 등 총 49점이 오른다.지역 작가의 작품과 함께 ‘동아시아문화도시 안동 국제기획전’에 참여한 한·중·일 작가 14명이 제작한 가방, 목걸이, 스카프 등 30여 점의 작품도 함께 무대에 오른다.패션쇼는 퓨전 국악밴드 ‘그라나다’의 공연으로 문을 열며 모두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첫 번째 무대에서는 자연의 색과 전통 섬유의 질감을 살린 의상을 선보인다.두 번째 무대는 천연염색 한복과 한지 장식으로 꽃처럼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표현한다.세 번째 무대에서는 천연염색 의상과 공예작품을 결합해 전통 소재의 현대적인 조형미를 보여주며 마지막 무대는 한국 복식의 우아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퓨전한복으로 꾸민다.특히 이번 패션쇼에는 시민 모델 10명도 천연염색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의미를 더한다.시민이 직접 모델로 참여해 안동포와 안동 한지의 매력을 알리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관람객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포와 안동 한지에 국내외 작가들의 창의적인 감각을 더해 전통 소재의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는 자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무대 위에 펼쳐지는 작품을 통해 안동 전통문화의 가치와 현대적인 가능성을 함께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