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포항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안전 도시 위상 굳혀
포항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3년 연속 우수…안전 도시 위상 굳혀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난·안전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로써 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난안전 대응역량의 우수성을 알렸으며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재난관리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여 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가 차원의 종합평가로 평가단은 재난 예방과 대비, 대응, 복구 협업 체계 등 총 45개 지표를 기준으로 각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판단한다.포항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전 대비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 이행 △재난안전 예산의 적기 집행 △재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 △현장 대응 중심의 관리역량 강화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장마와 태풍 등 풍수해로 인한 침수·범람 위험이 높은 재난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선제적인 예방과 주민 대피 대책을 추진한 점이 대표적인 우수 사례로 꼽혔다.또한 과거 재난 발생 사례와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재난 대응 계획과 훈련 시나리오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마련한 것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포항시는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 중이다.현장 중심의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29개 읍면동에 재난안전통신망을 구축했으며 안전협의체를 운영해 인명피해를 차단하고 있다.아울러 재난의 통합적인 동시 대응을 위해 소방서 경찰서 전기·통신 기관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합동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시민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펼친 현장 안전정책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까지 전 단계에 걸쳐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2
-
포항시, 폭염 중대경보 총력 대응…무더위쉼터 677곳 운영·살수차 6대 투입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12일 폭염 중대경보 발령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 야외작업장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하며 인명피해 예방에 나섰다.이날 박용선 포항시장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비롯해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와 야외작업장 안전관리 현황 등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폭염 대응에 빈틈이 없도록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시는 저소득층과 홀몸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이·통장과 자율방재단을 활용해 읍·면·동과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예찰활동을 확대하고 전력 사용이 집중되는 시간대에는 안부 확인과 건강 상태 모니터링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시민들의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무더위쉼터도 확대 운영한다.지역 내 경로당 643곳, 야외무더위쉼터 5곳, 공공시설 29곳 등 총 677곳의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폭염이 장기화될 경우 운영 시간을 한시적으로 연장하거나 추가 개방하는 등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폭염저감시설도 지속 확대 운영하고 있다.주요 도심과 횡단보도 등에 그늘막 277곳과 쿨링포그 3곳을 설치·운영해 폭염 피해를 줄이는 데 힘을 쏟고 있다.야외작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외 작업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면 긴급한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을 중지하는 등 근로자 보호조치를 철저히 이행하도록 했다.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체감온도 저감을 위한 살수작업도 확대 시행하고 있다.총 6대의 살수차를 투입해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광장 오거리 육거리 북구청 영일대해수욕장 환호공원사거리 구간에서 도로 살수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인 만큼 인명피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무더위쉼터 운영, 야외작업장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한편 포항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동안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현장 예찰활동, 폭염저감시설 운영, 도심 살수작업, 폭염 예방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7-12
-
포항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 2건 선정…미래형 스마트 산단 조성 본격화
포항시, 스마트그린산단 공모 2건 선정…미래형 스마트 산단 조성 본격화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 공모에서 2개 과제에 최종 선정돼 AI 기반 제조혁신과 자원순환을 축으로 한 미래형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에 속도를 낸다.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첨단 AI 기술을 활용해 지역 산업단지를 혁신하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철강·이차전지 산업의 부산물을 순환 이용하는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 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AX 실증산단 구축사업 235억원,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 130억원 총사업비 365억원을 확보했다.이번 공모 선정은 김정재 국회의원과 이상휘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정치권과 포항시, 연구기관 등 산·연·관이 뜻을 모아 긴밀히 협력해 이뤄낸 성과로 제조 현장의 AI 전환과 철강산단의 저탄소·자원순환 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사업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전담기관을 맡고 포항산업과학연구원이 ‘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을, 포항금속소재산업진흥원이 ‘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을 각각 주관해 추진할 예정이다.‘AX 실증산단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포항철강산업단지 내 노후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노후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미래형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을 추진한다.주요 내용은 △숙련공의 현장 노하우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축적하는 기술 개발 △동국제강과 제일테크노스의 AX 선도공장 구축 및 실증 △전문인력 양성과 중소기업 컨설팅을 지원하는 AX 종합지원센터 구축 등이다.‘디지털 기반 자원순환 시범산업단지 구축사업’은 산업단지 내 산업부산물 발생 현황을 디지털 기반으로 관리하고 기업 간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사업이다.2028년까지 3년간 철강·이차전지 산업부산물의 순환이용 체계를 구축해 포항철강산단의 탄소중립 전환과 순환경제 신시장 창출을 추진한다.주요 사업으로는 △폐압연롤을 산업부품으로 재제조하는 재활용 체계 구축 △이차전지 산업부산물인 망초 등을 석고로 전환해 시멘트 산업 원료로 공급하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 등이 추진된다.포항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철강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친환경 산업구조 개편을 동시에 추진하고 AI 기반 제조혁신과 자원순환 생태계 조성으로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포항철강산단이 AI 기반 제조혁신과 저탄소 자원순환을 갖춘 미래형 스마트 산업단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확보한 국비를 기반으로 지역 기업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
-
포항시, 녹색성장 국제협력 플랫폼 가능성 확인…WGGF 2026 성황리 폐막
포항시, 녹색성장 국제협력 플랫폼 가능성 확인…WGGF 2026 성황리 폐막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라한호텔 포항에서 열린 ‘2026 세계녹색성장포럼’의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경계를 넘어, 새로운 녹색 미래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녹색성장 분야 전문가와 국제기구 관계자, 기업, 청년, 시민 등 15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산업도시의 녹색전환과 기후위기 대응,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하며 포항이 녹색성장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포럼에서는 개회식과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녹색산업, 저탄소 해양교통, 녹색금융, 해양생태, 탄소중립 선도도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전문 세션이 이어졌다.각 세션에서는 탄소중립 시대 도시와 산업의 전환 전략, 녹색기술 확산, 정책과 금융의 연계, 시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이 폭넓게 논의됐다.특히 글로벌녹색성장기구와 공동으로 진행한 기업 워크숍에서는 개발도상국 기후·녹색성장 프로젝트와 포항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모색하는 실무 협력이 이뤄졌다.수소·에너지·환경·자원순환 분야 지역 기업들은 국제기구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글로벌 녹색시장 진출 기반을 넓혔다.포럼과 연계한 산업시찰과 관광 프로그램, 네트워킹 행사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포항의 주요 산업 현장과 관광자원을 둘러보고 동빈문화창고1969에서 열린 포항형 유니크 베뉴 네트워킹 리셉션에 참여하며 산업과 관광, MICE 가 어우러진 포항의 경쟁력을 직접 체험했다.마지막 날 열린 폐회식에서는 녹색성장 아이디어 해커톤 시상식과 선언문 낭독이 진행되며 포럼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해커톤에는 국내외 청년들이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도시, 자원순환, 녹색기술 활용 등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심사를 거쳐 유휴 전기어선을 공유 자산으로 활용해 어민에게 새로운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어획 압력을 줄이는 아이디어를 제시한 Fish n Ships팀이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Greeners팀과 BlueVanta팀이 우수상을, BLUE TRACE 팀과 K-NetZero Merch팀, Blue Loop Hub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이어진 선언문 낭독에서는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성장이 인류 공동의 과제임을 재확인하고 녹색성장 가치 확산과 산업도시의 녹색전환, 자연기반해법 확대와 탄소흡수원 보전, 회복력 있는 도시 조성, 청년·시민·기업·학계·국제기구가 함께하는 기후행동 문화 확산을 위해 공동의 노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WGGF 는 녹색성장이 도시와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제안과 국제협력을 바탕으로 포항이 녹색산업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후속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국제기구와 기업, 도시 간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포럼에서 제시된 정책과 제안을 지역 산업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속가능한 녹색성장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6-07-12
-
구미역에서 먼저 만나는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구미역에서 먼저 만나는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9월 4일까지 구미영스퀘어에서 ‘2026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팝업공간을 운영한다.이번 팝업공간은 9월 3일부터 5일까지 구미를 메인 개최지로 열리는 GAMFF 본행사를 앞두고 시민들이 AI 와 가상융합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홍보관에서는 2026 GAMFF 행사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지난해 AI 영상공모전 수상작 특별전을 함께 선보인다.AI 와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별 QR 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감상존의 빈백 의자에서 편안하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주말에는 시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AR 디바이스를 착용해 실감형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네컷사진 체험존에서는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SNS 인증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럭키드로우를 통해 다양한 기념품도 제공한다.구미시는 이번 팝업공간이 AI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9월 본행사 참여를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미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AI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인 점도 특징이다.2026 GAMFF 는 9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구미를 중심으로 포항, 경산에서 함께 열린다.개막 식과 AI 영상공모전 시상식을 비롯해 국제 컨퍼런스, 기업전시, 인기 유튜버 초청공연, 야외 체험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AI 영상과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최신 흐름을 소개할 예정이다.국제 AI 영상공모전에는 최근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국내외에서 총 3403편이 출품돼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수상 후보작은 8월 15일 이후 GAMFF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팝업공간은 시민들이 AI 와 가상융합 콘텐츠를 일상 속에서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구미영스퀘어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먼저 즐기고 9월 본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2
-
구미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최대 500만원 지원…신청 문턱도 낮췄다
구미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최대 500만원 지원…신청 문턱도 낮췄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유가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국내 물류비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원활한 기업활동을 돕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이다.지난해 국내 유통 과정에서 발생한 물류비의 10%를 기업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올해는 신청 요건인 물류비 사용금액 기준을 기존 3천만원 이상에서 2천만원 이상으로 완화해 소규모 중소기업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본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기업과 미국 및 중동 14개국을 대상으로 직·간접 수출하는 기업에는 가점을 부여한다.신청은 7월 15일부터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물류비 상승으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지원사업이 기업의 물류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경영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7-12
-
여름방학, 도서관으로 간다…구미시 여름도서관학교 320명 모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들의 창의력과 사고력 향상을 위한 여름도서관학교 수강생 320명을 모집한다.수강 신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양포도서관은 7월 10일부터, 인동·상모정수·산동도서관은 7월 14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올해 여름도서관학교는 권역별 4개 도서관에서 총 17개 강좌를 운영한다.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도서관별 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다양한 체험과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인동도서관은 △그림책, 레고로 빌드업 △Easy Fun 영어그림책교실 △AI 로봇 메이커 △썸머 원예클래스 등 4개 강좌, 상모정수도서관은 △키즈쿠킹 클래스 △전략왕 보드게임 △색소지도자기 만들기 △영화와 함께하는 조선 왕 이야기 등 4개 강좌 강좌를 마련했다.양포도서관은 △그림책 레고교실 △싱잉볼 마음여행 △엄마와 함께 신문활용학습 △그림책 한 입, 맛있는 요리교실 △조물조물 한국사 △AGC 와 함께하는 AI 아트 등 6개 강좌를 운영한다.산동도서관은 △조물조물 공예 놀이터 △여름 쿠킹클래스 △우리 도서관 꼬마 음악가 △그림책과 함께 하는 그림일기 교실 등 4개 강좌를 선보인다.이번 프로그램은 AI, 레고 요리, 공예, 음악 등 어린이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을 강화했다.놀이와 학습을 자연스럽게 접목해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양포도서관의 ‘AGC 와 함께하는 AI 아트수업’은 AGC 화인테크노한국의 협력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이다.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그림책 속 주인공을 자신만의 캐릭터로 만들고 이야기의 장면을 짧은 영상으로 구현하며 AI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여름도서관학교가 어린이들에게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는 의미 있는 방학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더욱 친숙하게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타 상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동도서관, 상모정수도서관, 양포도서관, 산동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2
-
구미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농가주 함께 교육…안전한 영농환경 다진다
구미시, 외국인 계절근로자·농가주 함께 교육…안전한 영농환경 다진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70여명과 고용 농가주 20여명 등 90여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운영 중인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현장 정착을 돕고 근로자와 농가가 서로를 이해하며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농가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근로기준과 법적 준수사항, 근로계약서 작성 요령을 비롯해 작업장 안전수칙과 산업재해 예방, 근로자 인권 보호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아울러 문화적 차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한 내용도 함께 다뤄 상호 이해를 높였다.구미시는 2023년 하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도입한 이후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가 경영 안정에 성과를 내고 있다.지난해에는 35개 농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92명이 근무하며 안정적인 인력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올해도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관리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이현선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 제도는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와 근로자가 서로 신뢰하며 안정적으로 함께할 수 있는 농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구미시는 교육 이후에도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상담을 통해 근로자의 안정적인 적응을 지원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인력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7-12
-
구미 독립운동, 청소년 콘텐츠로 다시 만난다…전국 공모전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과 동일 연령대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독립운동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8월 14일까지 접수 구미 독립운동 역사와 인물 자유롭게 표현 이번 공모전은 지역 독립운동가와 독립운동의 역사를 청소년의 시각으로 새롭게 조명하고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분야는 △영상 △디자인 2개 부문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8월 14일까지 이메일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공모 주제는 △왕산 허위, 장진홍, 박희광 선생 등 구미 출신 독립운동가 65인의 활동과 업적 소개 △왕산기념관, 선산 독립유공자 공적비 등 구미 지역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 소감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콘텐츠 시청 후기 등 구미의 독립운동을 다룬 내용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다.출품작은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영상과 디자인 부문,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우수작 14편을 선정한다.총상금은 580만원 규모로 수상자에게는 20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우수작은 구미시 e독립운동기념관 전시 콘텐츠로 활용하고 구미시 공식 SNS 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에 소개할 예정이다.청소년들이 만든 콘텐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와 의미를 보다 친숙하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이 지역의 독립운동사를 직접 이해하고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미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나라사랑 정신을 창의적으로 담아낸 다양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공모전 세부 내용과 참가 방법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와 공모전 포스터의 QR 코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모전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2
-
구미시, 산업부 ‘AX실증산단’공모 선정…대경권 5극 3특 지역성장 이끈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7월 10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본 사업은 5극 3특 균형발전 계획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4년간 국비 140억을 지원해 지역 거점산단별 전략업종 대상 AX 솔루션 도입·실증, AX 지원인프라 구축을 통해 AX 선도산단을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구미시는 작년 말부터 발 빠르게 지역 국회의원 - 경상북도 혁신기관 기업들과 함께 산단 AX 혁신 원팀을 구성해 공모 준비에 최선을 다했으며 구미만의 AX 전략을 강조한 끝에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본부를 주관으로 지역 혁신기관과 기업들이 합심해 전략업종인 반도체 소재·부품산업을 중심 축으로“구미국가산단 풀스택 AI 실증을 위한 첨단 M.AX 허브 구축”을 목표로 4년간 총사업비 245.9억을 투자해 AX 대표공장과 AX 혁신 인프라를 구축해 구미 국가산단을 대경권 AX 전환의 핵심 허브로 조성할 계획이다.풀스택 AI :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고 서비스하는데 필요한 모든 기술 요소를 수직적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 이를 위해 먼저 구미 AX 확산의 대표공장이 될 3개사에 총 36개의 AI 솔루션과 데이터셋을 구축해 구미 AX 표준 모델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방비 51억을 더해 총 18개의 AX 대표공장의 확산모델 추가로 구축·지원해 구미 전산업을 포괄할 AX 활용사례를 만들어 전방위적 AX 확산에 활용할 계획이다.구미 AX 실증산단 대표선도공장 및 확산모델 구축 계획 대표기업 비 전 AS-IS To-BE 기업명 AX 수준 원익Q C 미래 자율제조의 완성 초지능 자율제조 Scale-Up 자동화 수준 데이터 수집·분석 AI Agent 기반 자율제조 팩토리 KEC 지능형 공정제어 공정지능화 Level-Up 사후대응 중심 부분 자동화 AI 예측·최적화 기반 공정지능화 팩토리 세아메카닉스 Physical AI·비전기반 무인화 팩토리 Step-Up 육안·수기 의존형 기초 자동화 수준 Physical AI·비전기반 현장 지능화 팩토리 대표 확산 모델 고도화 대표기업 모델 확산 동반성장 Rise-Up AX 도입 레퍼런스 부족 고도화 필요 대표 모델 레퍼런스 기반 신속한 AX 전환 첫만남 효과 빠른 AX 적용 문제해결 Skill-Up AX 의지는 있으나 AX 실행계획 미비 이를 뒷받침할 AX 혁신 인프라로 AX 종합지원센터와 AI 오픈랩을 구축해 기업의 AX 가속화를 위한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먼저, 산업단지 내 AX 종합지원센터를 구축해 AX 수준진단·컨설팅·인력양성·보급확산 아우르는 AX One-Stop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중·소기업의 AX 도입의 진입장벽인 고가의 AI 연산자원과 데이터 저장자원을 철저한 보안 시스템 아래 안심하고 마음껏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스테이션을 구축·제공해 기업의 AX 문턱을 대폭 낮출 예정이다.더불어 AI 오픈랩을 통해, 기구축한 제조 인프라에 AI 를 접목해 고도화하고 이를 기업이 AI 를 도입하기 전에 자유롭게 실험하고 검증할 수 있는 실증 테스트 베드를 구축하고 여기에 더해 AI 데이터셋 확보 교육 등 AI 제조 협업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의 지역 혁신기관의 AI 활용 노하우를 전수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이 모든 성과가 구미를 넘어 대경권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구미 산단 M.AX 얼라이언스를 운영해 5년간 140개사 이상 회원사를 모아 수요기업과 공급기업 협력을 통해 자연스럽게 산업 AX 바람이 널리퍼져 나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AX 전환 생태계 구축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구미 AX 실증산단 사업 구조도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공모사업은 구미가 대경권을 넘어 대한민국 AX 선도 산단으로 도약하기 위한 첫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며 “최근 정부가 발표한 영남권 3대 메가프로젝트의 핵심 사업과 대기업의 대규모 투자지원과 함께 연계해 구미가 5극3특 균형성장을 주도하는 선봉에 설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