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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서관, 6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시행
대구도서관, 6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도서관은 지역서점과 연계해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가까운 서점에서 새 책으로 바로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6월 2일부터 시행한다.‘희망도서 바로대출’은 시민이 읽고 싶은 책을 대구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공공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기존 희망도서 서비스가 도서 신청부터 수령까지 3~4주가량 소요됐던 것과 달리,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하면 대기 기간이 1주일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이용 방법은 대구통합도서관 회원이 대구도서관 누리집 ‘희망도서 바로대출’ 신청 페이지에서 원하는 도서와 수령 서점을 선택하면 된다.이후 도서 대출 안내 문자를 받은 이용자가 해당 서점을 방문해 도서를 수령한 뒤, 대출 기간 종료 전까지 대구도서관에 도서를 반납하면 된다.한편 대구시는 2021년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6개 공공도서관과 55개 지역서점이 참여하고 있다.오는 6월부터는 대구도서관도 서비스에 참여하게 되면서 시민들의 도서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권현주 대구도서관장은 “오는 6월부터 대구도서관에서도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시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서점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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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민주화 정신 되새겨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5월 18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오월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추모하고 민주주의 정신을 되새겼다.이날 기념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화 대구광역시의회 부의장, 2·28대구민주운동기념사업회 회장단 등 대구시 대표단 20명이 참석했다.대구와 광주는 2013년 ‘달구벌’과 ‘빛고을’의 앞 글자를 딴 ‘달빛동맹’출범 이후 매년 2·28민주운동 기념식과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상호 참석하며 역사와 민주주의에 대한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영호남 화합과 민주주의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이러한 정신적 유대를 바탕으로 달빛동맹은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광주군공항 특별법 동시 통과 △달빛철도 특별법 제정 △ 남부권 거대경제권 조성 협약 체결 등 주요 성과를 이뤄냈다.아울러 경제·산업, 행정,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오며 국가균형발전의 대표적인 협력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양 도시는 기념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지역 균형성장 정책 환경에 대응한 달빛동맹의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2 28과 5 18은 대한민국 민주화의 큰 물줄기를 형성한 소중한 역사”며 “달빛동맹을 통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영호남 화합을 넘어 대한민국이 하나로 뭉쳐 미래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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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자매결연 농촌마을 일손 돕기 나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5월 15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번기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를 찾아 자두 적과 일손돕기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은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용대리 일대 자두 농가에서 고품질 자두 수확을 위한 필수 작업인 ‘적과’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공단은 2025년 4월 지역 내 양극화 해소 및 도농교류 활성화를 위해 군위군 군위읍 용대리와 자매결연 협약을 맺고 일손돕기, 임직원 농산물 공동구매, 마을 주민 초청 대구 문화관광 투어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매결연 마을과의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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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K-water 낙동강유역본부, 재난대응 협력 강화 위해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는 5월 18일 오전 11시, 대구소방안전본부에서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와 재난관리 분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기후 변화 등으로 재난의 양상이 다양·복잡해지는 상황에 대응해 양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 출동로 소방용수 취수 가능지점, 긴급구조 지원자원 등 시설물 활용 및 관리 정보 공유 △재난 발생 시 상호 지원 및 훈련 △소방안전교육 및 홍보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재난관리 분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조영식 K-water 낙동강유역본부장은 “국가 핵심 기반시설을 관리하는 기관으로서 소방과의 협업은 시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며 “양 기관의 역량을 결합해 더욱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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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위한 지역 청년창작예술가 200명 선정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K-Art 청년창작자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관으로 17개 시도 및 광역문화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전국 단위의 청년 창작예술가 지원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4개 분야 지역의 청년예술가 200명을 선정했다.이 사업은 청년 예술활동의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의 원천 창작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지난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공모 과정을 통해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기타 분야에서 293명의 청년창작예술가가 신청했고 관련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차 심사 및 지역과 분야를 배분한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대상자를 선정했다.본 사업을 통해 지역에 거주하는만 39세이하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에게 연 9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지원한다.선정된 청년창작예술가 200명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7일 ‘K-Art 청년창작자 지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앞으로 이들이 창작활동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 및 원천 창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지역 청년창작예술가들의 높은 창작 욕구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본 사업을 통한 K-Art 유망 인재의 창작활동 활성화로 향후 문화적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콘텐츠 발굴의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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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물관, 2026년 기획전시실 무료 대관 실시
예천박물관, 2026년 기획전시실 무료 대관 실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지역 예술인과 단체의 전시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5월 18일부터 8월 28일까지 2026년 예천박물관 기획전시실 대관 신청을 받는다.예천박물관은 그동안 기획전시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군민들과 소통해 온 만큼, 이번 대관을 통해 지역 예술인과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기능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김상식 문화관광과장은 “이번 기획전시실 수시대관이 지역 예술단체와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다양한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박물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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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운영 공간 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한국정신문화재단, 경북도청 신도시 ‘문화놀이샘터’ 운영 공간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안동시 (재)한국정신문화재단과 손잡고 경북도청 신도시의 문화적 자원을 연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하는 문화놀이샘터에 참여할 민간 공간 및 공간 협업 기획자를 모집한다.문화놀이샘터는 경북도청 신도시 소재의 민간 공간의 운영자 또는 직접 발굴한 공간과 협업할 기획자가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15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실질적인 첫 행보로 그간 행정구역으로 인해 문화 향유에 제약이 있었던 신도시의 일상 공간을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 참여자에게는 △공간별 프로그램 운영 비 지원 △문화 프로그램 기획 워크숍 및 운영 컨설팅 △프로그램 모집 홍보 △문화놀이샘터 공간 인증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모집 기간은 5월 18일부터 6월 14일까지며 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놀이샘터 프로젝트는 경북도청 신도시를 위해 예천과 안동이 뜻을 모아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는 상생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 “신도시를 문화 거점으로 만들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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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어린이집 시설 · 통학버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어린이집 시설 · 통학버스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 실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18일과 20일 양일간 어린이집 민관합동 집중안전점검과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건물 노후도를 고려해 어린이집 1개소와 관할 경찰서에 등록된 어린이집 통학버스 4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군청 주민복지과를 중심으로 영양교육지원청, 영양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건축·전기·소방·가스 분야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합동 방식으로 추진된다.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에서는 △건축물 구조 안전성 △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피난 체계 △시설물 유지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점검에서는 △통학버스 신고 여부 △구조 및 장치 적합성 △종합보험 가입 상태 △운영자 및 운전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안전장치 정상 작동 여부 △승하차 안전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인과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실시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후속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영양군 관계자는“어린이집과 통학버스는 아이들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학부모와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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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올해 두 번째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영천시 시설관리공단, 올해 두 번째 농촌 일손돕기 나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시설관리공단은 18일 임고면 양평리 소재 복숭아 재배농가를 방문해, 지난 12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번에 방문한 농가는 고령의 독거 농가로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이날 공단 임직원 12여명은 2509㎡ 규모의 복숭아밭에서 적과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적과 작업은 일정량의 열매를 솎아내 과실의 품질과 당도를 높이는 중요한 작업으로 짧은 시기에 집중적인 노동력이 필요하다.농가주는 “복숭아 적과 작업은 시기를 놓치면 상품성이 떨어질 수 있어 적기에 인력 지원이 꼭 필요한데, 공단 직원들이 바쁜 와중에도 직접 찾아와 큰 힘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종흥 이사장은 “혼자 농사를 짓는 고령 농가에 직원들의 손길이 작은 힘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우선적으로 찾아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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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클린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영천시, ‘클린 복지’ 부정수급 예방 교육 실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11일부터 27일까지 11개 읍·면 지역 행정복지센터와 영천시 종합복지센터에서 올해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를 400여명을 대상으로 ‘부정수급 예방 및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건강하고 투명한 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부정수급의 개념과 부정수급으로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자세히 안내했다.특히 소득·재산 및 가구원 변동사항 발생 시 즉시 신고 의무를 강조했다.복지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부정수급에 대한 처벌 기준이 점차 강화되고 있으며 부정수급 기간이 6개월 이상이거나 부정수급 금액이 1000만원 이상인 자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49조에 따라 고발 조치된다.시 관계자는 “복지급여는 꼭 필요한 시민에게 돌아가야 하는 소중한 재원인 만큼, 이번 교육이 수급자들의 자발적인 신고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정보 부족으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투명한 복지 행정으로 신뢰받는 영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영천시는 향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부정수급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는 등 ‘클린 복지 영천’ 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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