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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플로깅 세드로 봉사단체, 대창면 병암길 일원 벽화 봉사활동 펼쳐
영천 플로깅 세드로 봉사단체, 대창면 병암길 일원 벽화 봉사활동 펼쳐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 플로깅 세드로’봉사단체는 지난 11일 대창면 병암리 일원에서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활동에는 단체 회원 10여명이 참여해 노후화된 마을 벽면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영천의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의 벽화를 그려 넣었다.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골목길이 한층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뀌면서 주민들에게는 안전하고 걷고 싶은 거리가 되고 방문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안성미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그린 벽화가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드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박상우 대창면장은 “농번기와 더운 날씨로 지친 주민들을 위해 귀중한 시간과 재능을 기부해 주신 영천 플로깅 세드로 단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창면을 만들기 위해 환경정비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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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예우 강화 나선다
영천시, 고향사랑기부 고액기부자 예우 강화 나선다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고액기부자 예우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영천시는 그동안 5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를 대상으로 시청 홈페이지 내 ‘고향사랑기부 명예의 전당’에 성명과 기부 연차를 등재하는 등 기부자의 뜻을 기리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왔다.올해부터는 고액기부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감사 기념품과 감사카드를 추가로 제공한다.기념품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으로 구성해, 기부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지역 문화예술을 알리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5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영천시 자양면 공예촌에서 활동 중인 송영철 작가의 작품이자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 브랜드 ‘뮷즈’ 선정 작인 ‘말 토우 오르골’을 제공한다.100만원 이상 기부자에게는 자양면 공예촌 이규철 작가가 제작한 작품으로 2025년 영천시 관광 굿즈 공모전 수상작인 ‘토마 힐링 굿즈’를 제공한다.아울러 기념품과 함께 전달되는 감사카드는 고액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별도로 제작했으며 기부자 예우의 의미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영천시는 이번 고액기부자 예우 강화를 통해 기부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재기부와 신규 고액기부 참여를 유도해 지속 가능한 기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영천 발전을 위해 큰 정성을 보내주신 고액기부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부자의 소중한 뜻에 걸맞은 예우를 통해 나눔과 상생의 고향사랑기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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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출발’ 청년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새 출발’ 청년회와 소통 간담회 개최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대창면은 지난 10일 관내 식당에서 대창면 청년회와 지역 발전 및 청년회 운영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박상우 대창면장과 허현우 청년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지난 5월 발대식을 통해 새롭게 출범한 청년회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또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청년들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청년 조직을 활성화하고 주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특히 지역 주민들과 상생하며 대창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청년회만의 특색 있는 활동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허현우 청년회장은 “새롭게 출범한 만큼 젊은 열정과 패기로 대창면 발전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상우 대창면장은 “청년들이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앞으로 청년회가 지역사회의 중추적인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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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려줄 도심 속 피서지, 포항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운영
무더위 날려줄 도심 속 피서지, 포항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운영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변에 조성된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 이 지난 11일 개장해 오는 8월 26일까지 운영된다.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은 약 9702㎡ 규모로 유아풀과 유수풀, 이벤트풀, 성인풀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갖춘 도심형 피서시설로 매년 많은 시민들이 찾는 여름철 대표 휴식공간이다.물놀이장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운영되며 이용객 안전과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오전·오후 2회차로 나눠 회차별 입장 인원을 750명으로 제한한다.매일 시설 방역과 수질관리, 안전요원 배치도 실시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이용은 입장일 기준 5일 전 자정부터 포항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이용요금은 성인과 청소년 5000원, 어린이 3000원이며 만 1세 미만 영아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형산강 야외 물놀이장은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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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양면 자율방재단, 태백산 사고지 및 한수정 주변 제초작업 실시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춘양면 자율방재단은 7월 12일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와 관광지 주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태백산 사고지와 한수정 일대에서 대대적인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이번 작업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풀과 덩굴류를 제거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야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제초작업에는 자율방재단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예초기 등 작업 장비를 갖추고 태백산 사고지 진입로와 국가지정문화재인 한수정 주변을 구석구석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장성윤 춘양면 자율방재단장은 “바쁜 일정과 무더위 속에서도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동참해 준 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해 예방은 물론,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을 가꾸고 지키는 일에 자율방재단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임병섭 춘양면장은 “주민과 방문객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선 자율방재단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안전하고 쾌적한 춘양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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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7월 정기분 재산세 467억 부과
구미시, 7월 정기분 재산세 467억 부과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19만7448건, 467억원을 부과·고지 했다.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선박·항공기 등 재산 소유자에게 부과된다.이달에 주택1기분과 건축물·선박·항공기 재산세가 부과되고 9월에 주택2기분과 토지 재산세가 부과된다.주택 재산세의 경우, 재산세 본세가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원을 초과할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 2씩 나누어 부과된다.재산세는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전국 금융기관,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 h, 지로 h, ARS 납부시스템, 가상계좌, CD ATM 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납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청 세정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문영후 세정과장은 “재산세는 공공 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지연가산세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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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오페라단 명품 무대, 구미서 만나는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국립오페라단 명품 무대, 구미서 만나는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문화예술회관은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세계적인 희극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를 8월 22일 오후 5시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립오페라단이 선사하는 수준 높은 무대로 작품이 지닌 뛰어난 음악성과 극적 재미를 균형 있게 담아내 오페라 본연의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화려한 성악과 생동감 넘치는 연기, 재치 있는 연출이 어우러져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보다 많은 시민이 공연예술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비야의 이발사는 이탈리아 작곡가 조아키노 로시니의 대표작으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공연되는 희극 오페라 가운데 하나이다.재치 있는 이야기 전개와 경쾌한 음악,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으며 특히 ‘나는이 거리의 만물박사’를 비롯한 유명 아리아를 통해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객에게도 널리 알려진 작품이다.이번 오페라 공연은 7세 이상이면 관람할 수 있으며 원작의 핵심 장면과 대표 음악을 중심으로 약 95분간 진행된다.원작의 완성도를 유지하면서도 작품의 재미와 감동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누구나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입장권은 R석 3만원 S석 2만원 A석 1만원으로 예매 및 할인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련 문의는 문화예술회관 공연기획 담당으로 하면 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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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오뚜기라면 품고 라면도시로서의 위상 높인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3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이신혁 오뚜기라면(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제단체장,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뚜기라면(주)와 경상북도·구미시 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오뚜기라면(주)는 구미국가 2산업단지인 옥계2공단로 179-15일원에 약 2000억원을 투자해 해외 수출 제품 생산을 위한 공장을 신설해 2029년까지 120여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구미시는 투자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오뚜기라면(주) 측에 맞춤형 행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오뚜기라면(주)는 대표 제품인 ‘진라면’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브랜드파워와 높은 소비자 충성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치열한 국내 라면 시장에서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 대표 라면 제조 기업이다.최근 K-푸드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높아짐과 동시에 라면은 K-푸드를 대표하는 품목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5년 기준 라면 수출은 전년 대비 21.9% 증가해 단일 품목으로는 최초로 15.2억 달러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뚜기라면(주)는 구미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 물류 경쟁력 등을 고려해 구미를 글로벌 수출 대응을 위한 생산시설 투자지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투자는 라면축제를 통해 형성된 도시브랜드와 전국적 인지도가 기업의 투자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어 성사된 것으로 보인다.이는 라면이라는 산업을 바탕으로 시작된 축제가 다시 산업으로 산업이 다시 축제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 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생산, 축제, 관광이 선순환하는 라면 사업 생태계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협약에는 오뚜기라면과 경상북도, 구미시 간의 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푸드테크 협력에 관한 사항도 포함됐다.이를 통해 오뚜기라면과 경상북도, 구미시는 스마트제조 확산, 수출 제조혁신, 제조데이터 표준화 및 관련 규제개선 등 푸드테크 분야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오뚜기라면(주)의 대규모 투자에 감사드리며 이번 투자 협약은 구미가 반도체, 방산, 이차전지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뿐만 아니라 식품 산업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도 산업 경쟁력이 높다는 것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투자 유치”며 “이번 협약으로 구미는 라면의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게 됐으며 구미가 라면 축제의 원조 도시로서의 위상을 넘어 식품산업 클러스터로 거듭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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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라이온스클럽, 영주1동에 취임봉사 성금 50만원 기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라이온스클럽은 김경철 회장 취임을 기념해 지난 13일 영주1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취임봉사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김경철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아 마련됐으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영주라이온스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지난 설 명절에는 중증질환으로 투병 중인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간병비를 지원했으며 연탄 나눔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영주1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김경철 회장은 “회장 취임을 맞아 지역사회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영주라이온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현수진 영주1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주라이온스클럽과 김경철 회장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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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콘서트장으로…학생들 사로잡은 ‘찾아가는 공연학교’ 학생 선호 반영한 락밴드 공연…학교마다 뜨거운 호응
학교가 콘서트장으로…학생들 사로잡은 ‘찾아가는 공연학교’ 학생 선호 반영한 락밴드 공연…학교마다 뜨거운 호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학생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운영 중인 ‘2026년 찾아가는 공연학교’ 가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7월 공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올해 락밴드 콘서트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선택을 받은 공연으로 공연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공연은 지난 7일 영광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8일 영주중학교, 9일 대영중학교에서 이어졌으며 마지막 일정인 10일에는 풍기문화의집에서 부석중학교, 단산중학교, 소수중학교, 풍기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연합 공연으로 진행됐다.공연이 시작되자 학생들은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공연단을 맞이했으며 공연 내내 함께 노래를 부르고 박수를 치는 등 공연장 전체가 하나의 콘서트장을 연상시키는 열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평소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라이브 밴드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특히 마지막 공연은 소규모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공연을 관람하는 연합 공연 방식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학교 규모에 관계없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을 함께 즐기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학생들에게 보다 폭넓은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찾아가는 공연학교’는 공연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생들이 이동 부담 없이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공연을 통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하천수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학생들이 공연단과 함께 노래하고 호흡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소규모학교 학생들도 연합 공연을 통해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이어 “오는 9월 마지막 공연까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며 창의성과 감성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학생 수요를 반영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