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동 지사협, 하반기 ‘찬찬찬’ 밑반찬 나눔 실시

송하동 새마을회 연계 든든한! 건강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김세열 기자
2026-07-13 07:13:01




송하동 지사협, 하반기 ‘찬찬찬’ 밑반찬 나눔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찬찬찬’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하반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송하동의 특화사업인 ‘찬찬찬’은 주민들이 매월 일정금액을 기부한 기부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모을 찬, 반찬 찬, 도울 찬’의 의미를 담아, 정성을 모은 반찬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업이다.

하반기에는 지원 대상을 기존 20세대에서 5세대 늘려, 총 25세대에 월 2회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밑반찬은 송하동 새마을회와 연계해 마련했으며 위원들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들고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25가구를 방문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고 여름철 생활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등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박창근 민간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이웃들과 나누며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며 “단순한 음식 전달인 아니라, 정기적인 방문과 소통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심리적 정서적 외로움을 덜 느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 곁에서 든든한 울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돌봄 활동과 다양한 나눔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