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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지적도와 현실의 차이, 영주시가 바로잡는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한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19일 영주시에 따르면 풍기읍 전구지구를 비롯한 6개 지구, 총 976필지에 대한 지구지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들어갔다.이번 사업은 오래된 종이 지적도의 등록 사항과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달라 발생하는 경계 분쟁과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실제 현황에 맞는 토지 경계를 새롭게 설정해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지난 4월 대상 지구에 대한 일필지 측량을 마쳤으며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업해 최신 측량기술과 드론 촬영을 활용한 현장 조사를 함께 진행했다.또한 사업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현장 상담과 경계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의견수렴과 경계 협의 절차를 거쳐 합리적인 경계를 확정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면적 증감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조정금을 지급하거나 징수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실제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토지 경계를 바로잡고 맹지 해소와 토지 정형화 등을 추진해 토지 이용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시민 재산권 보호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수정 토지정보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토지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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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숲속 야간 개장과 호국보훈 이벤트 운영
숲에서 되새기는 호국보훈.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고객 참여형 사행시 이벤트와 숲속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더 많은 국민들에게 산림치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형 행사를 통한 기관 인지도 제고와 애국심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먼저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6월 1일부터 14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사행시 이벤트 기억할게 ‘호국보훈’함께할게 ‘산림치유’를 진행한다.이벤트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호국보훈’혹은 ‘산림치유’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댓글로 사행시를 작성하면 된다.참가자 중 총 6명을 선정해 창문 부착형 태극기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오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수치유센터 광장 및 주치소통방 테라스를 중심으로 숲속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특히 ‘아쿠아테라피’, ‘치유장비체험’등 일부 프로그램을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고 빈백, 캠핑 의자, 불멍장 조성 등 야간 휴식 공간을 상시 개장할 계획이다.특히 기존의 오후까지 운영하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금·토요일 야간까지 확대 운영하고 숲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야외 공간에 감성적인 휴식 공간을 조성해 프로그램 참가자와 숙박객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들이 숲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산림치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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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인동도서관, 매달 셋째 주 수요일은 ‘영화 읽는 날’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립인동도서관은 5월 20일부터 지역 주민을 위한 참여형 문화프로그램 영화 읽는 수요일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문화가 있는 날’정책에 맞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콘텐츠를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도서관을 지역 커뮤니티 중심의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도 담았다.영화 읽는 수요일은 오는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 인동도서관 1층 힐링라운지에서 진행된다.상영 후에는 영화에 대한 감상을 짧은 글로 남기는 ‘영화 한줄평 작성’코너도 함께 운영한다.시민들이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작성된 한줄평은 엽서 형태로 제작돼 7월·9월·12월 분기별로 도서관 전시실과 힐링라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시민들의 감상과 메시지가 도서관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이용자 간 문화적 공감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첫 상영작은 자연과 일상의 소중함을 담은 영화 리틀 포레스트다.이후 상영작은 매달 도서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사전에 안내한다.류정숙 구미시립중앙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영화와 책, 문화가 함께하는 도서관을 보다 친숙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 영화 관련 도서 전시와 영화 토론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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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무장애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 공연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6월 5일과 6일 양일간 구미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무장애 음악극 ‘하늘 바람 바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모두를 위한 예술, 소통으로 하나 되는 무대’를 주제로 기획된 2026년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 공연이다.탁구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소녀 ‘바다’ 와 가족들의 사랑과 성장을 따뜻하게 담아낸 작품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이 공동 주관해 지역 간 문화교류 의미도 더했다.공연에는 다양한 배리어프리 서비스가 적용된다.시각장애인을 위한 실시 간 음성해설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무대 수어통역, 한글자막을 제공해 관람 접근성을 높였다.또 공연 중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이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릴랙스드 퍼포먼스’형식을 도입해 관람 부담을 낮췄다.이에 따라 교통약자와 어린이, 어르신 등 기존 공연 관람에 어려움을 느끼던 시민들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다.이번 공연은 ‘모두를 위한 문화복지’ 실현 차원에서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다만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사전 예매를 해야 하며 예매는 NOL 티켓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휠체어석 이용과 접근성 서비스 관련 사항은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공연기획 담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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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 개최…재난대응체계 본격 가동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9일 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풍수해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은 물론 화재, 시설물 안전사고 등 사회재난 전반에 대한 분야별 대응계획을 집중 점검했다.이번 회의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집중호우, 태풍, 폭염 등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관련 실·국장과 부서장들이 참석해 최근 기상 동향과 여름철 재난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부서별 재난안전관리 대책과 현장 점검계획을 논의했다.특히 농작물 피해 예방, 전통시장과 문화유산·전통사찰 안전관리, 체육시설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물과 구조물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비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폈다.시는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위험지역, 배수시설, 도로사면, 옹벽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또 하천, 도로 건설현장, 다중이용시설 등 분야별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생활권 곳곳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폭염 대책도 중점 논의됐다.시는 무더위쉼터 운영, 그늘막 확충, 살수차 운영 등 생활밀착형 폭염저감 대책을 추진하고 독거노인, 장애인, 야외근로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온열질환 예방 안내를 강화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1마을 1대피소와 마을순찰대, 전담공무원 운영 체계를 정비해 주민대피 대응력을 높일 예정이다.구미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부서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여름철 재난안전관리 기간 동안 취약지역 예찰과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여름철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작은 위험요인도 선제적으로 점검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분야별 안전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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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전국 첫 0세 특화 돌봄 성공 이어 두 번째 확충 나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경상북도 주관 ‘K보듬 6000 0세 특화반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영아 돌봄 인프라 확대에 속도를 낸다.경북도 내 유일하게 공공운영 형으로 선정된 구미시는 영아 맞춤형 돌봄 공간인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추가 조성해 공공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영아 돌봄시설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돌 전 아기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총사업비 6억6천6백만원을 투입해 0세 특화반 전용 시설을 매입·조성한다.특히 이번 공모는 경북도 내 7개 사업 가운데 구미시만 공공운영 형으로 선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공공운영 형은 시설 매입과 설치까지 포함돼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고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나머지 6개 사업은 민간연계형으로 추진된다.구미시는 이달부터 매입 대상지 조사와 건물 매입 절차를 진행하고 오는 9월 수탁기관 선정과 위탁금 교부를 거쳐 10월부터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간다.시설은 2027년 1월 개소를 목표로 추진된다.새롭게 조성될 시설은 공동육아 환경과 영아의 발달 특성을 반영해 커뮤니티실, 활동실, 수면실, 수유실, 스파실 등으로 구성된다.여기에 분유 쉐이커, 보틀워머, 젖병 살균기 등 육아 편의물품과 부모 휴식공간도 함께 마련된다.프로그램도 영아와 부모 수요에 맞춰 운영된다.오감 발달 프로그램과 부모 힐링 프로그램, 육아 품앗이 활동 등을 통해 양육 정보 공유와 정서적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구미시는 앞서 전국 최초로 돌 전 아기와 부모를 위한 0세 특화 공동육아나눔터를 조성해 운영하며 주목받았다.고아읍 문성서희스타힐즈 아파트 1층에 마련된 시설은 개소 이후 높은 예약률과 이용률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돌봄 정책으로 자리잡았다.실제 지난해 9월 정식 개소 이후 12월 말까지 누적 이용 인원은 1971명에 달했다.또 2025년 10월부터 12월까지 이용자 2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94.7%, ‘만족’5.3%로 응답자 전원이 만족 이상이라고 답했다.이용자들은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 “비슷한 시기의 부모들과 육아 정보를 나누며 위로받을 수 있는 공간”이라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영아기 돌봄 부담은 부모에게 가장 큰 어려움 중 하나”며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공공 돌봄 환경을 확대해 지역에서 함께 키우는 육아 기반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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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금요인문클래스 성료…문학으로 시대와 인간을 읽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와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이 공동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금요인문클래스가 지난 5월 15일 시민들의 큰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금요인문클래스는 한국연구재단과 구미시가 주최하고 계명대학교 계명-목요철학원이 주관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대표 시민 인문강좌다.2022년부터 운영되며 구미를 대표하는 인문교양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이번 상반기 강좌는 ‘문학으로 읽는 인간과 시대’를 주제로 3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금요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됐다.시민들은 20세기 실존주의 문학과 21세기 현대 한국문학을 함께 탐구하며 인간 존재와 사회 변화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3월 강좌에서는 레프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장폴 사르트르의 구토,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등을 중심으로 불안과 자유, 선택과 책임 등 실존주의 문학의 핵심 주제를 살펴봤다.이어 4월 강좌에서는 연어 의 저자인 안도현을 비롯해 장옥관 시인, 김이설 작가, 김숨 작가를 초청해 현대 사회 속 인간의 소외와 상실, 관계와 삶의 의미를 현대문학 작품과 함께 조명했다.특히 작가와 시민이 직접 소통하는 대화형 강연은 큰 호응을 얻었다.구미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강좌가 시민들이 문학을 통해 자신과 시대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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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부처님 오신날 맞아 어르신에 ‘자비의 밥상’ 나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8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나눔관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로식당 이용 어르신 200여명과 식사배달 대상자 50여명에게 영양가득한 식사와 간식꾸러미를 제공했다.이번 ‘자비의 밥상’은 신라 최초 사찰인 도리사의 100만원 후원으로 마련됐다.이날 도리사 회주 웅산 법등스님과 주지 묘원스님, 화업탑사 주지 희운스님, 도리사 신도회 윤상훈 회장 등 신도 15명이 배식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어르신들에게는 영양콩밥과 조기, 오삼불고기 등 건강식을 제공했으며 떡과 사과, 바나나, 오렌지 등으로 구성된 간식꾸러미도 함께 전달했다.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 가득한 식사와 간식꾸러미를 마련해주신 도리사와 조리·배식 봉사에 참여해주신 불사생, 더프라미스서포터즈, 도리사 신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 식사 맛있게 하시고 더워지는 날씨 속에서도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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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북교육청, 방학 중에도 촘촘한 돌봄 안전망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마을밀착형 돌봄특성화사업 ‘굿센스’의 방학 틈새돌봄형 추가 공모를 통해 5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추가 공모에는 초등학교 6교와 지역아동센터 5개소가 참여했으며 선정된 팀은 지역 여건과 아동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굿센스’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교와 돌봄 기관이 협력해 방학 중과 돌봄 공백 시간대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문화 진로 놀이 지역 연계 활동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지역 돌봄 공동체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5개 팀은 방학 틈새 돌봄을 비롯해 △독서 및 문화 체험 △진로 탐색 △놀이 및 정서 지원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맞춤형 돌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로써 경북교육청은 기존에 운영 중인 지역사회 확산형과 프로그램형에 더해 방학 틈새돌봄형까지 포함한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심한 돌봄 서비스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굿센스 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따뜻한 돌봄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한 다양한 돌봄 정책을 통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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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 770명 위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년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770명에 대한 최종 위촉 통보를 마치고 5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10개월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경상북도미래교육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 정책 참여 조직이다.2025년부터는 교육부의 ‘학부모 교육정책 모니터단’과 병행해 운영되면서 경북교육정책은 물론 국가 교육정책에 대한 의견도 함께 제안할 수 있어 현장의 만족도가 높다.올해 모니터단은 ‘교당 1명’을 기준으로 한 자발적 신청을 통해 22개 교육지원청 전 지역에서 770명의 학부모가 위촉됐다.경북교육청의 학부모 미래교육 모니터단은 2019년 4개 지역 343명의 시범 운영으로 출발해 2020년 전 지역으로 확대된 이후, 매년 800명 안팎의 안정적인 규모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모든 교육지원청에 학부모 모니터단을 배치해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산간 도서 지역의 의견까지 폭넓게 수렴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난해에는 22개 지역 843명의 학부모가 활동하며 경북교육 정책 모니터링, 설문조사, 권역별 연수, 정책 아이디어 제안 공모전 등에 참여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학부모의 제안이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는 참여 기반을 넓혔다.올해 위촉된 모니터단은 5월부터 △교육부 및 경북교육 정책 사업 안내 자료 수신 △주요 교육정책 설문조사와 모니터링 참여 △6월 권역별 연수 △주요업무계획 설명회와 교육박람회 등 정책 행사 패널 참여 △경북교육청 카카오 채널 ‘Voice of School’을 통한 정책 아이디어 상시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장중찬 기획예산관은 “모집 단계부터 학부모들의 관심과 호응이 높아 22개 교육지원청 전역에서 77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셨다”며 “학부모 한 분 한 분이 경북교육 정책의 수요자이자 공동 설계자로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5월 정책 안내와 6월 권역별 연수를 시작으로 모니터단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분히 담아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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