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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are Daegu, 우리는 대구”… 추경호 시장 “대구의 자부심부터 다시 세웁시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산격청사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특히 이날 간부회의는 단순 현안 보고를 넘어 ‘대구라는 자부심을 회복하는 것이 시정 혁신의 출발점’ 이라는 메시지가 강조됐다.추 시장은 “지난 11일 대구 FC 홈경기를 찾았을 당시 시민들이 보여준 뜨거운 응원과 ‘대구라는 자부심’ 이라는 구호에 큰 울림을 받았다”며 회의 즉석에서 간부들과 함께 “We are Daegu, 우리는 대구”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추 시장은 “대구 FC 경기장에서 시민들이 ‘대구’라는 이름 하나로 함께 응원하고 승격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구라는 자부심이 얼마나 큰 힘을 갖는지 새삼 느꼈다”며 “대구 경제가 침체한 것은 공직자들 책임도 크다. 아울러 공직자들부터 대구에 대한 자부심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시민들에게도 그 마음이 전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 같은 메시지는 공직자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주문으로 이어졌다.“이런 거까지 시장이 지시하나 싶겠지만 해야겠다”고 운을 뗀 추 시장은 작심 발언을 이어갔다.추 시장은 “실국과장은 국회, 중앙부처, 시의회 문턱이 닳도록 다녀라. 그래서 여러분들의 위치가 중요하고 바쁜 것”이며 “간절함이 있어야 성과가 나온다”고 말했다.이 같은 주문은 중앙정부의 예산과 정책은 결국 ‘사람이 움직여야 길이 열린다’는 점을 공직사회에 거듭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연계해 민선9기 공직사회의 업무방식 혁신도 거듭 주문했다.‘금호강과 낙동강 수변 공간 조성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은 추 시장은 “사업 추진과 별개로 우선 시민들이 신천을 포함해 수변을 이용하시는 데 당장의 불편이 없도록 세세하게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대형 프로젝트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에게는 생활과 직결된 작은 행정 하나하나가 더 중요할 수 있다. 같은 맥락에서 모든 부서의 업무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만큼 중요하지 않은 부서가 없다”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시간만큼은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 달라”며 직원들의 능동적인 업무자세를 당부했다.좋은 행정에 대해서는 좋은 작품을 예로 들며 “감독, 주연·조연배우뿐만 아니라 조명, 기술, 음향, 효과, 무대이 모든 것이 어우러져야 좋은 작품이 나온다. 화려하게 보이지 않더라도 각자의 역할을 제대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 부서가 맡은바 행정을 적극 펼쳐 줄 것을 주문했다.정기인사를 앞두고 인사운영에 대한 철학도 공유했다.‘좋은 평판은 열심히 일하면 저절로 만들어진다’는 점을 직원들은 인식하고 인사 실무진 또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적재적소의 인사를 할 것을 주문했다.업무와 관련한 홍보와 대구시 청렴도 평가 부분에서도 강조했다.추 시장은 “각자의 업무를 세일즈한다는 생각으로 일한 만큼 시민들께 적극 알리라”고 강조했으며 대구시 청렴도 평가결과가 왜 1등급이 안 되는지 살펴보고 시민들의 대구시정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회의를 마무리하며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9기 출범 이후 직원들이 밤낮없이 폭염 대응과 민생현장, 국비 확보를 위해 헌신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격려한 뒤, “직원들이 오롯이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업무와 의전을 없앨 것을 지시했다”며 “같은 취지로 저 또한 취임 후 수행비서 없이 다니고 있다. 역대 대구시장은 물론이고 개인적으로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는 ‘한 사람이라도 더 실무에 투입해 업무 생산성 향상에 보태기 위함’ 이다 각자 최선을 다해 ‘대구라는 자부심’을 다시 시민들께 돌려드리자”고 강조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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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치경찰위,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7월 11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6기 회원 62명을 대상으로 모의국회 및 소셜 리빙랩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사회 문제를 토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과 협업 중심의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먼저 모의국회 활동에서 학생들은 국회의원 역할을 맡아 법안 작성부터 상임위원회 심사, 본회의 의결 절차까지 직접 체험했다.참가자들은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주제로 토론과 협의를 거쳐 법안을 마련하는 과정을 통해 민주주의의 원리와 국회의 역할을 이해했다.이어 진행된 소셜 리빙랩에서는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생활 실험실’을 주제로 공감 기반 문제 해결 방법을 활용해 교통약자를 위한 안전한 스쿨존 디자인 과제를 수행했다.학생들은 생활 속 불편을 관찰하고 팀별 토의를 통해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며 공동체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경험을 쌓았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에는 의견을 말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친구들과 함께 토론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며 “생활 속 문제도 함께 고민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중구 대구시 자치경찰위원장은 “민주주의는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실현된다”며 “청소년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배우고 공동체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민주시민 교육과 치안 정책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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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제11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개최
국립대구과학관, ‘제11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디지털 중심 시대에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표현력, 협업 능력 및 미디어 문해력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제11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은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에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정보를 주도적으로 탐구·분석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전국 규모의 공모전이다.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정부의 ‘넥스트 국가전략기술’ 가운데 △인공지능 △첨단로봇·모빌리티 △반도체·디스플레이 △미래에너지·원자력 △우주항공·해양 △양자 총 6개 분야이다.참가자는 해당 분야를 주제로 탐구한 내용을 바탕으로 기사를 작성하고 손글씨로 직접 과학신문을 제작하게 된다.New, Emerging, and eXponential Technology : 신산업을 이끌 차세대·신흥 기술 특히 올해는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이 보편화된 환경을 반영해 ‘인공지능 활용 기준’을 마련했다.아이디어 구상, 자료 검색, 맞춤법 교정 등 보조적 활용은 가능하지만, 인공지능이 작성한 문장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사실 확인 없이 인용하는 행위, 인공지능이 생성한 이미지를 작품에 사용하는 것은 엄격히 제한된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과 정보를 검증하는 비판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참가 대상은 전국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 및 동일 나이의 청소년이다.학생 2명과 지도자 1명이 한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으며 지도자는 자문 역할만 수행하며 실제 작품 제작에는 참여할 수 없다.작품 접수는 9월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다.완성된 실물 작품은 우편으로 참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이후 심사를 거쳐 10월 16일에 수상작을 발표하고 11월 7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시상식과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시상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부문별로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 등 총 18팀을 선정한다.총상금은 1020만원 규모로 대상 100만원, 최우수상 8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3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이 과학기술을 깊이 탐구하고 자기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해 보는 뜻깊은 기회”며 “과학에 관심 있는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창의성과 탐구 역량을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고 말했다.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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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실시
자인면새마을회,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자인면새마을회는 11일 자인면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보금자리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은 특히 박용기 자인면 명예면장도 참석해 자인면새마을회 회원들과 함께 무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도배, 장판 교체, 생활폐기물 처리, 수납 정돈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그동안 낡은 벽지와 장판 때문에 생활이 불편했는데 새집 같아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박기달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땀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용기 자인면 명예면장은 “뜻깊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신성철 자인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봉사해 주신 자인면새마을회 회원들과 박용기 명예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인면새마을회는 매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비롯해 환경정화 활동, 사랑의 김장 나눔, 이웃돕기성금 기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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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7월 정기분 재산세 13만 6천여 건, 281억원을 부과하고 고지서를 발송했다.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현재 주택·건축물·토지 등 소유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이다.이번 7월 정기분에는 주택분 재산세의 절반과 건축물뿐이 부과되며 나머지 주택분과 토지분은 9월에 고지된다.다만, 주택분 재산세 본세액이 10만원 이하인 경우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올해 재산세 부과액 규모는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며 1세대 1주택자에 대해 과표구간별 0.05% 인하된 특례세율과 공정시장가액비율 특례 가 연장 적용됐다.이에 따라,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할 때 납세자의 세 부담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1주택자 공정시장가액비율: 3억 이하 43% 6억 이하 44% 6억 초과 45% 다주택자, 법인 공정시장가액비율: 60% 납부 기한은 7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을 비롯해 CD ATM,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 및 가상계좌 이체, ARS 납부 14만2211등을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특히 납부 기한 전 미납자를 대상으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납기 마감을 사전 안내하고 납부 시스템과 연계한 서비스를 제공해 납세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김병원 세무과장은 “납부 기한이 지나면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시고 납세자의 편의를 위해 다양한 납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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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극한 강우 대비 양수기 실제 가동훈련 실시
경산시, 2026년 극한 강우 대비 양수기 실제 가동훈련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여름철 극한 강우를 대비해 10일 오후 3시, 압량읍 부적리 압량교에서 양수기 실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극한 강우 상황을 가정해 현장 출동부터 재난 종료까지 양수기 작동 전 과정을 안전총괄과와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재난 담당 공무원 30여명이 참여해 훈련을 실시했다.아울러 인사이동으로 인한 신규 담당자들을 위한 양수기 작동 요령은 물론 응급조치 및 보관 관리에 대한 교육까지 병행 시행해 풍수해 대비에 온 힘을 다했다.민중기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전국에서 짧은 시간 엄청난 폭우가 관측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훈련, 평소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제 상황에서 작동되는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시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안전 도시 경산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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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빛으로 잇는 상권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성
경산시, 빛으로 잇는 상권 경산역~경산시장 야간경관 조성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대경선 개통 이후 늘어난 철도 이용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한 ‘대경선 로그온길 상권 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경산 중앙로 및 경산공설시장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함께 사업비를 투입해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 경산공설시장으로 이어지는 상권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야간에도 활력이 넘치는 상권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사업으로 경산역에서 경산오거리까지 이어지는 약 940m 구간에 경관조명과 상권 안내표지를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메시지를 담아 거리의 매력을 높였다.아울러 경산교와 시장 입구 등 주요 거점에는 감각적인 조명 연출을 더 해 낮에는 물론 밤에도 걷고 싶은 거리로 조성했다.특히 경산공설시장 청과 지구 천장에는 고보조명을 설치해 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천장에는 경산공설시장의 대표 캐릭터 ‘별찌’, 경산시 캐릭터 ‘백고미’, 그리고‘스스로 빛나는 항성도시 경산’BI 를 활용한 우주 이미지를 구현해 시장만의 정체성과 미래지향적인 도시 이미지를 담아냈다.‘별찌’는 유성을 뜻하는 순우리말로 ‘별’은 밤에도 빛나는 시장과 축제성을 ‘찌’는 친근함과 지역성을 의미하며 밤에도 살아있는 따뜻한 시장이라는 정체성을 담음 아울러 지난해 지정된 명예도로 ‘박리단길’, ‘옹리단길’, ‘누리단길’의 안내 간판도 함께 설치해 시민과 방문객이 이를 더 쉽게 인지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역만의 특색 있는 거리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중앙로 상권의 인지도와 방문 매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경관조명 조성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 ‘백년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된 경산공설시장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에도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경선 이용객과 관광객이 낮에는 물론 밤에도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 백년시장 사업으로 추진할 다양한 관광·문화 콘텐츠와 연계돼 전통시장과 중앙로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체류형 상권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조현일 경산시장은“이번 사업은 대경선 개통 효과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상권 활성화 정책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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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는 놀이터, 부모에게는 쉼터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가족 피서지’로 돌아온다
아이에게는 놀이터, 부모에게는 쉼터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가족 피서지’로 돌아온다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올해도 어김없이 봉화의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축제가 다가오고 있다.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총 9일간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 여름 축제, ‘봉화은어축제’ 가 화려하게 펼쳐진다.올해로 제28회를 맞이한 봉화은 어축제는 ‘청정 봉화’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은어 잡이 체험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여가 콘텐츠와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실내 쉼터를 확충해 가족형 여름 피서축제로 새롭게 돌아온다.△ “은어 잡는 손맛은 그대로 즐거움은 더 커졌다”- 반두·맨손잡이 중심의 대표 체험 콘텐츠 강화 봉화은 어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은어를 직접 잡는 짜릿한 체험이다.올해도 대표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잡이 체험과 은어 맨손잡이 체험이 축제기간 내내 운영된다.반두잡이 체험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1일 3회 운영되며 맨손잡이 체험은 평일 3회, 주말 4회로 운영된다.체험비는 현장 예매 기준 일반 1만2000원, 온라인 사전예매 기준 일반 1만원이며 체험비 중 5000원은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축제장과 지역상권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올해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어신 선발대회도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제한된 시간 안에 은어를 가장 많이 잡은 참가자를 선발해 단순 체험을 넘어 현장의 박진감과 참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관내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은어 챔피언십: 연대의 전쟁’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봉화군청, 군의회, 경찰서 소방서 등 기관별 대표팀이 맨손잡이 대항전을 펼치며 은어잡이를 매개로 기관 간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B-글로벌 반두 대항전’도 마련된다.해외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은어잡이 체험을 통해 봉화은 어축제를 글로벌 여름 체험축제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은어 숯불구이, 바삭한 은어 튀김장, 은어 활어 판매장, 은어 스낵존 등이 운영돼 은어를 잡은 뒤에는 먹는 즐거움도 이어진다.△ “아이들은 놀고 부모는 쉬고”- 키즈카페·플레이그라운드·모래놀이장·워터파크 등 가족형 콘텐츠 확대 올해 봉화은 어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늘려, 축제장을 단순 체험장이 아닌 온 가족이 머무는 여름 놀이터로 조성한다.‘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는 어린이 전용 실내 놀이공간으로 운영된다.냉방시설과 보호자 쉼터를 갖춰 무더위에 지친 가족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이와 함께 ‘은어 패밀리 플레이그라운드’도 운영된다.내성대교와 인도교 사이에서 누구나 구명조끼와 튜브를 무상으로 대여받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은어 키즈 모래놀이장’은 그늘막, 빈백, 파라솔 등을 갖춘 휴식형 놀이공간으로 꾸며진다.아이들은 모래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어 가족 피서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퐁당 어린이 워터파크’도 축제의 대표 물놀이 콘텐츠로 운영된다.에어바운스 풀장, 워터슬라이드, 워터 터널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아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다.또한 ‘은어야 놀자 힐링스테이션 센터’는 초대형 실내쉼터로 운영돼 맨손잡이 체험객 대기소, 어린이 체험존, 이색적인 베트남식 간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등 관광객 편의 기능을 함께 제공한다.△ “낮에는 물놀이, 밤에는 공연과 먹거리”- 야간 체류 콘텐츠와 지역상권 연계로 축제 활력 강화 봉화은 어축제의 즐거움은 해가 진 뒤에도 계속된다.올해 축제는 은어잡이와 물놀이 중심의 주간 프로그램에 더해, 야간 공연과 먹거리 공간을 연계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야간 거점인 ‘은빛 딜리버리 펍’은 푸드트럭, 음료, 관내 음식점 배달 메뉴 등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공연을 보며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주무대 공연도 실시 간으로 송출돼 축제장 곳곳에서 밤 공연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 은빛 봉화 예술제, 은어 네온 라이브, 고고다이노 곤충탐험대 싱어롱쇼, 창현 거리노래방, 6070 최백호 심금 콘서트, 4050 청춘 뉴-트로 물벼락쇼, 2030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폐막 축하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특히 최백호 콘서트, 뉴트로 물벼락쇼, 은어 크러쉬 물벼락쇼 등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공연 구성은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축제장의 야간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지역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강화된다.‘봉화 화합의 날’은 봉화군 10개 읍면과 지역사회단체가 함께하는 주민 화합형 행사로 읍·면 간 맨손잡이 대항전과 함께 주민들이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된다.올해는 대형 실내텐트에서 운영돼 폭염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봉화군 관계자는 “올해 봉화은 어축제는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등 핵심 체험은 더욱 탄탄하게 유지하면서 가족형 물놀이 시설과 실내 쉼터, 야간 공연과 먹거리 콘텐츠를 보강했다”며 “낮에는 시원한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공연과 먹거리로 머무는 봉화만의 여름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청정 자연, 시원한 물놀이, 은어의 짜릿한 손맛, 한여름 밤의 공연까지.올여름 봉화 내성천은 다시 한번 대한민국 여름축제의 중심이 될 준비를 마쳤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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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서 더 든든한 여름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 복 삼계탕 나눔 행사
함께해서 더 든든한 여름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 복 삼계탕 나눔 행사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용암면 으뜸 적십자는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7월 13일 지역 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정성 가득 보양식 ‘복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봉사회원 20여명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손질하고 몸에 좋은 약재를 듬뿍 넣어 삼계탕을 끓여 100명의 어르신들께 직접 대접 하며 안부를 묻고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삼계탕 나눔 봉사에 함께한 이숙희 용암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 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용암면 으뜸 적십자회는 설 명절 음식 나눔, 2023년부터는 이웃사랑 바자회 개최 등 매년 계절별 맞춤형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오고 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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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7월 주택·건축물 재산세 부과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2026년도 정기분 재산세 2만5785여건에 50억원을 부과했다.이는 전년대비 1천7백만원 소폭 증가한 것으로 주택공시가격과 건축물 시가표준액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현재의 소유자에게 과세하는 보유세로 7월에는 주택·건축물, 9월에는 토지에 대해서 부과한다.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고지되며 2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7월과 9월에 각각 1 2씩 부과하게 된다.납부기간은 7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이며 위택스, 가상계좌, CD ATM 기 등을 통해 금융기관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국 어디에서나 납부가 가능하다.성주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성주 군민의 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는 만큼 납부 기한 내에 납부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