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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면 직원, 벚꽃 가득한 성주호 전망대에서 봄소풍 열어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가천면 직원들은 2일 점심 시간을 이용해 성주군의 대표 관광 명소인 성주호 전망대에서 이색적인 봄소풍을 열고 사기 진작과 소통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만물이 소생하는 화사한 봄, 벚꽃이 만개한 성주호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에서 직원들은 돗자리를 깔고 앉아 준비한 김밥, 도시락 등을 같이 나누며 화합을 도모했다.따사로운 봄볕 아래 선바람에 흩날리는 벚꽃잎이 낭만적인 식사 분위기를 그려 줬다.이날 소풍에 참여한 직원은 "사무실과 가까운 곳에 이러한 명관이 있는지 몰랐다. 통상적인 회식이 아닌 경치 좋은 날 야유회로 직원들끼리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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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봄철 산불방지에 총력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은 2일 청명 한식 기간을 맞아 산불 발생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성주 장날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성묘객과 등산객이 급증하는 시기에 맞춰 산불에 대한 군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대응 체계 강화로 봄철 대형산불 방지에 총력을 다 하고자 추진됐다.행사에는 성주소방서와 성주군 산림조합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산불예방진화대원, 산림조합 여성회 등 60여명이 참여해 대규모 합동 산불방지 홍보 활동을 펼쳤다.주요 홍보 내용은 입산 시 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논 밭두렁 및 농산 폐기물 불법 소각 행위 근절 산림 인접 지역 내 취사 행위 금지 등이다.특히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청명과 한식은 건조한 기후와 강한 바람으로 인해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시기"라며 "의용소방대와 산림조합 등 민관이 합심해 성주의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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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용암면 가봤어? 용암면이 핫플이 된 이유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군 용암면 행정복지센터는 딱딱한 사무실 이미지를 벗고 직원과 민원인이 함께 즐기는 핫플 공간 으로 변신했다.최근 진행된 사무실 대변신 프로젝트를 통해 청사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곳곳에는 성주군 캐릭터 '참별이'굿즈 전시존이 마련돼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으며 민원실에는 대기석과 카페테리아를 새롭게 갖춰 '기다림도 편안하게'로 바꿨다.업무 공간은 더 효율적으로 민원 서비스는 한층 부드러워져 주민 만족도를 높였다.이러한 변화는 사무실 안에만 머물지 않았다.용암면은 조직문화를 외부 공간으로 확장해 봄꽃이 만개한 용암면 중거리 일원에서 '청청 데이'와 '청렴 플로깅'을 진행했다.청색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춘 직원들은 벚꽃길을 걸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용암면 중거리 일원은 봄철이면 벚꽃 성지로 입소문이 자자한 곳으로 향후 벚꽃 동산도 계획돼 있어 지역 명소로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이숙희 용암면장은 "일하는 공간이 즐거워지면 서비스도 달라진다고 생각 한다. 앞으로도 일과 일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조직문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이러한 변화들이 용암면 전반에 활력을 더하면 누구나 찾고 싶은 '핫플'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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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등 비상경제 위기 대응.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한시적 확대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 15%로 한시적 확대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최근 중동전쟁 등으로 인한 유가 및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칠곡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최대 15%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할인율 15%는 지류 상품권과 카드형 상품권을 구분해 단계적으로 적용된다.먼저 지류 상품권은 4월 10일부터 6월 9일까지, 카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각각 2달간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지류 상품권은 칠곡군 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며 카드는 Chak 앱에서 충전 구매가 가능하다.구매 한도는 지류 20만원, 카드 5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게 운영된다.칠곡군 관계자는"중동 분쟁 등 외부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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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군산시,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행
칠곡군-군산시, 상호기부를 통해 서로의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동행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세무과와 회계정보과, 군산시는 교통항만수산국에 속한 부서에서 각각 300만원씩 상호 기부하며 총 600만원 규모의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이에 칠곡군 관계자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군산시와의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또한 칠곡군은 군산시뿐만 아니라 구미시, 완주군, 예천군, 성주읍, 영천시 등 꾸준히 상호 기부를 진행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확산과 지역 간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와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부를 통해 조성된 재원은 취약계층 지원, 청년 아동 복지,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되며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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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오숲길 개통식 개최
칠곡군, 달오숲길 개통식 개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왜관읍 달오산 숲속에서 달오숲길 개통식을 개최했다.이날 개통식은 칠곡군수, 도 군의원,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숲속에서 지역동아리 통기타마니아와 하모니카사모회의 숲속음악회도 함께 진행되어 숲의 정취를 느끼고 자연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달오숲길은 기존진입로 사용이 불가해 2025년 1월 설계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들의 동의 등을 거쳐 2025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새로운 진입숲길 0.5 신설, 기존 숲길 2.7 를 정비해 지난 31일 달오숲길을 개통하게 됐다.이 숲길에는 쉼터와 운동공간이 재정비되어 있으며 새로운 진입숲길도 기존 지형을 최대한 유지해 산림 훼손 최소화 방식으로 시공됐으며 대나무숲을 지나는 초록색의 데크로드는 달오숲길을 한층더 감성적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칠곡군 관계자는 "산의 모양이 달을 닮아 붙여진 달오산 달오숲길에서 천천히 걸으며 자연을 편안히 느끼시기 바라며 군에서는 앞으로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힐링을 누릴 수 있는 생활형 숲길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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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영주서 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2일 풍기읍 남원천변 주차장에서'새마을 자원재활용 경진대회 및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발대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자원순환 실천과 탄소중립 의식을 확산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영주를 포함한 경북도 내 22개 시 군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장, 부녀회장 등 관계자 250 여명이 참석해 우수지도자 시상 탄소중립 실천 다짐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결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참가자들은 풍기읍을 가로지르는 남원천에 흙공 1천여 개를 투입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자원재활용 경진대회는 폐농약병 수거를 장려하고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또한 재활용 수집용 그물망 1만 5천여 장을 각 시 군에 배부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참여를 유도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금원섭 행정안전국장은"뜻깊은 행사가 영주에서 개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새마을의 봉사활동과 환경보호 활동들은 지역 발전의 주요한 기반이 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실천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우찬우 영주시새마을회 회장은"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한다"며"쾌적한 환경 조성과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새마을지도자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행복경북 마을공동체 운동'은 주민 주도의 새마을 특화사업으로 마을 정화활동 재활용 공동수거함 설치 공동텃밭 운영 및 나눔활동 등을 통해 공동체 회복과 자원순환 실천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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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산 허위 선생 탄신 171주기 춘계향사 봉행…구국정신 되새겨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일 왕산 허위선생의 위패가 모셔진 경인사에서 탄신 171주기 춘계 향사를 봉행했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항일 의병장 왕산 허위 선생의 탄신일인 4월 2일에 진행하는 춘계향사는 선생의 구국 활동과 숭고한 애국 정신을 기리기 위해 왕산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매년 거행하고 있다.이날 향사는 정성현 부시장이 초헌관, 박교상 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김영동 왕산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종헌관을 맡아 초헌관이 향을 올리고 폐백을 드리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됐다.정성현 부시장은 “허위 선생은 구미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상징”이라며 “오늘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위훈을 기리고 되새겨 애국 정신을 일깨우는 새로운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허위선생은 1855년 4월 구미시 임은동에서 태어났다.1895년 을미사변이 발생하고 단발령이 내려지면서 전국에서 이에 반발하는 의병 운동이 일어났을때 허위 선생은 일본의 명성황후 시해에 분개해 경북 김천에서 의병을 일으켜 독립운동에 나섰다.13도 창의군 총대장으로 1908년 일본의 심장부인 통감부를 공격하기 위한 '서울진공작전'을 진두지휘했고 같은해 10월 21일 서대문 형무소의 1호 사형수가 되어 순국하셨다.대한민국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2년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구미시에서는 2009년 왕산허위선생기념관을 건립해 추모와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선생의 학덕과 공훈을 기리기위해 경인사 누각‘줄소루’를 건립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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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철 앞둔 구미, 농업인 안전 다짐…힐링캠프로 결속 강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31일 선산청소년수련관에서 생활개선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및 생활개선회 힐링캠프 를 개최했다.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행사는 ‘나는 마음 농사 지으러 간다’를 주제로 한 행복 특강으로 문을 열었고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농업인 안전 365 실천결의 대회 에서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을 통해 영농철 안전사고 예방 의지를 다졌다.이어 중대재해처벌법 교육 영상 시청과 농작업 보조구 활용 실습 교육이 진행돼,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안전교육이 이뤄졌다.오후에는 아랑고고장구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운 뒤 힐링캠프가 이어졌다.한마음 레크리에이션과 읍 면 동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장기자랑이 펼쳐지며 현장은 웃음과 응원으로 가득 찼다.참가자들은 노래와 퍼포먼스로 각 지역의 개성을 드러내며 결속을 다졌다.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을 다짐하고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작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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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경북대, AI산업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과‘AI 산업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AI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들의 AI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력의 핵심은 고용노동부 주관으로 공모 중인‘AI 캠퍼스’ 교육사업이다.이 사업은 기존 K-Digital Training 내 AI 특화훈련과정으로 산업별 AI 전환을 뒷받침할 최첨단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교육생에게는 학업장려금이 지급된다.특히 이번 구미시에서 7월 운영예정인‘K-Digital Training, AI 캠퍼스’ 교육과정은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한 기술을 직접 교육 과정에 반영하고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채용하는 구조를 확림함으로써 지역 청년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기업에는 검증된 인재를 공급하는 실질적인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의가 있다.이는 구미시 AI비전 발표 이후 추진중인 AI실무 인력 1000명 양성을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관내 기업 채용예정자 대학 졸업 휴학생 등 30명을 선발해 6개월간 우선 집중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교육생들은 AI엔지니어, AI어플리케이션 개발자, AI융합가 및 AI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현장 맞춤형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배양 한다.또한, 구미시는 금오테크노밸리 내 모바일융합기술센터 4층에 약 200 규모의 전용 교육 인프라를 확보해 교육생들에게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등 각종 행 재정적 지원을 통해 교육생들이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은 이미 1~10기 운영을 통해 평균 수료율 94.4%, 취업률 73.2%라는 높은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대학 중에서 유일하게, 지방 훈련기관으로서도 독보적으로 ‘고성과 디지털 교육기관’ 으로 선정됐다.정태옥 경북대학교 데이터융복합연구원장은“경북대는 본 과정을 통해 아진산업, SL, 일지테크, 발레오모빌리티, 삼보모터스 등 대구 경북 지역 유수 기업들과 함께 우수한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업 맞춤형 프로젝트를 진행했다”며 “거점 국립 대학의 전문성과 구미시의 행정력이 결합해 구미 기업들과 특화 산업에 맞는,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AI 전문 인력을 양성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협약은 우리 시 기업들에게는 준비된 AI 실무 인재를, 지역 청년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할 소중한 기회를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가 될 것”이라며“구미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성장이 곧 우리 산단의 경쟁력인 만큼, 인재와 기업이 함께 도약하는 역동적인 산업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협약은 구미시의 첨단 산업 인프라와 경북대학교의 독보적인 교육 전문성이 시너지를 일으켜, 지역 내 청년 유출을 방지하고 구미 국가산업단지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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