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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적극 발굴… 지역 활력 모색
봉화군, 규제개혁 아이디어 적극 발굴… 지역 활력 모색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군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혁신 발굴 추진에 나섰다.군은 지난 5월 19일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2026년 지방규제혁신 과제 보고 및 토론회’를 개최하고 각 부서에서 발굴한 규제개선 과제에 대한 보고와 토론을 진행했다.이번 토론회는 박시홍 봉화 부군수 주재로 실·과·소 주무팀장과 부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 생활과 지역 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규제개선 과제들이 논의됐다.특히 발굴된 과제들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자체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자치법규 정비를 추진하고 법령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중앙부처에 건의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 추진을 위해 직원 교육과 우수사례 발굴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군민 중심의 규제개선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박시홍 부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편의를 위해 서는 현장 중심의 규제개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불필요한 규제를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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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예술로 돌봄’ ‘단샘문화 PD 공통 워크숍’ 성료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술로 돌봄’ ‘단샘문화 PD 공통 워크숍’ 성료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18일과 19일 양일간 예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 예천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문화생활권 활성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예술로 돌봄 사업의 공통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이틀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됐다.18일 열린 1차 워크숍에서는 최종 선발된 단샘문화 PD 와 이들의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맡은 ‘촉진자’등 20여명이 참석해 그룹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참가자들은 문화 기반 돌봄의 개념과 일상 속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에 적용할 ‘문화적 돌봄’의 핵심 키워드를 발굴하며 예술 돌봄의 가치와 비전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튿날인 19일 2차 워크숍에는 기획단과 촉진자를 비롯해 협력기관인 △예천군 치매안심센터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 △예천군가족센터 △사회복지법인 금당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각 기관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기관별 프로그램 방향이 활발히 제안됐다.특히 대상자의 관점에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디자인 씽킹’활동을 통해 실제 프로그램 참여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문화 돌봄 프로그램 계획을 구체화했다.재단은 이번 워크숍을 기점으로 단샘문화 PD 들과 함께 기관별 특성에 맞춘 문화 돌봄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이를 통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사회적 단절과 외로움을 예방하고 군민의 일상 회복과 정서적 치유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문화와 예술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돌봄망으로 기능할 수 있음을 공감하고 구체적인 청사진을 그리는 계기가 됐다”며 “재단과 협력기관, 단샘문화 PD 가 함께 만들어갈 다채로운 예술로 돌봄 프로그램들이 고립된 이웃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고 단절된 일상을 연결하는 든든한 다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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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단샘문화 PD’ 모집
예천문화관광재단,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단샘문화 PD’ 모집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지역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예천, 전통을 플레이하다 사업을 운영할 주민 기획단 ‘단샘문화 PD’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주민이 직접 예천의 전통·생활문화 자원을 활용해 현대적 감각의 ‘예천형 K-컬처’생태계를 조성하고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체험·놀이형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문화의 가치를 높이고자 마련됐다.선발된 ‘단샘문화 PD’에게는 공신력 있는 민간 자격증인 문화유산 활용 기획전문가 취득 기회가 주어지며 전담 멘토의 1:1 밀착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등 실행 중심의 세부 사업계획서를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특히 완성된 기획안 중 상위 3개 우수 프로젝트에는 팀당 최대 1000만원의 시범 사업비를 지원하고 향후 창업화 과정까지 연계해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모집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28일까지이다.지원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을 통해 가능하며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TF 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관계자는 “예천 고유의 문화 자산을 활용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고 주민 중심의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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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병원급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예천군, 병원급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 실시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군민의 안전한 의료기관 이용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2026년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병원급 의료기관 3개소로 군은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의료법·건축·소방·전기·가스 등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투입한다.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안은 신속하게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임미란 보건소장은 “의료기관은 노인 등 안전취약계층의 이용 빈도가 높아 철저한 상시 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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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방화포’ 도입으로 폐건전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예천군, ‘방화포’ 도입으로 폐건전지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폐건전지로 인한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방화포를 활용한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리튬계 건전지와 전자제품 사용 증가로 폐건전지 발생량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보관·운반 과정에서의 화재 위험성 또한 높아지고 있다.특히 폐건전지는 외부 충격이나 압착 과정에서 내부 단락 발생 시 급격한 발열과 화재를 유발할 수 있으며 가연성 물질이 밀집한 매립장 및 폐기물 처리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형 화재로 확산될 우려가 크다.이에 군은 순환형매립장 내 폐건전지 보관 구역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인증을 받은 특수 방화포를 도입했다.이번에 도입한 방화포는 고온에서도 견딜 수 있는 난연 성능의 제품으로 폐배터리·폐건전지를 방화포로 덮어 안전하게 보관하는 등 화재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에 활용된다.특히 방화포는 화재 발생 시 산소를 차단하고 화염 확산을 억제해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인 만큼, 시설 내 대형 화재 방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군은 폐건전지 보관 상태 수시 점검, 적정 보관량 유지, 안전교육 실시 등 화재 예방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황옥희 환경관리과장은 “폐건전지는 일상에서 쉽게 배출되지만 관리 부주의 시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예방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폐기물 처리시설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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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수해예방 위한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 실시
안기동 자율방재단, 장마철 수해예방 위한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기동 자율방재단은 장마철 수해를 예방하고 관내 환경정비를 위해 5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관내 풀베기 및 배수로 정비사업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총 10명의 자율방재단원이 참여해 관내 주요 도로변 잡초가 무성한 곳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풀베기 작업을 진행했으며 특히 기습적인 폭우 시에도 배수가 원활할 수 있도록 배수로 내부에 쌓인 퇴적물과 잡풀을 깨끗이 제거했다.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관내 취약 지역 예찰 활동과 환경 정비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권수복 안기동 자율방재단장은 “우리 마을의 안전은 철저한 사전 점검에서 시작된다는 마음으로 이번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과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안기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권미경 안기동장은 “수해 예방을 위해 풀베기와 배수로 정비에 힘써주신 자율방재단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제적 현장 점검과 주민 소통을 바탕으로 수해 피해 없는 안기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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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가속
안동시, 한일 정상회담 계기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20일 “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 일대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며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기반 확대의 전환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상회담은 안동이 보유한 문화관광 자산을 국제무대에 선보인 계기가 됐다.특히 회담이 열린 하회마을은 한국 전통마을의 원형을 간직한 세계유산으로 낙동강과 부용대, 만송정 숲이 어우러진 경관 속에서 안동 고유의 역사성과 정취를 보여주는 대표 관광지다.양국 정상 일정 중 주목을 받은 전통 미식 콘텐츠도 안동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한옥호텔 ‘락고재’에서 진행된 만찬에는 안동의 고조리서인 ‘수운잡방’을 바탕으로한 안동찜닭의 원형 ‘전계아’ 와 안동한우, 안동소주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이 활용돼 안동 미식문화의 품격을 알렸다.특히 한국 전통 식문화를 고스란히 담아낸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은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 태평양 지역목록’국내 후보로 선정됐으며 올해 7월 최종 등재 발표를 앞두고 있어 안동 전통 미식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야간관광 콘텐츠인 하회선유줄불놀이 역시 안동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핵심 자원으로 주목받았다.수백 년 전통을 이어온 하회선유줄불놀이는 만송정 숲과 부용대를 가로지르는 밧줄에 숯봉지를 매달아 불을 붙이는 ‘줄불’, 강 위에서 뱃놀이를 즐기며 시조를 읊는 ‘선유’, 달걀 껍데기나 바가지 속에 기름먹인 솜을 넣고 불을 붙여 띄우는 ‘연화’, 말린 솔가지 묶음에 불을 붙여 부용대 벼랑 아래로 떨어뜨리는 ‘낙화’ 가 어우러지는 전통 불꽃놀이다.밤하늘과 낙동강 수면 위로 불빛이 흩날리는 장관을 연출하며 자연경관과 전통 풍류가 어우러진 안동만의 독창적인 야간관광 콘텐츠로 국내외 관광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 관광지와 전통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의 국제적 인지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 전통문화 체험과 고택 숙박,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관광, 하회선유줄불놀이와 월영교 야경 등 야간관광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낮에 집중됐던 관광 동선을 밤까지 확장하고 기존의 ‘들렀다 가는 관광지’에서 ‘머물고 싶은 문화 관광 도시’로 전환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안동시는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을 위해 숙박 인프라 확충에도 힘을 쏟는다.고택 한옥 숙박의 전통적 매력은 살리면서도, 국내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숙박시설과 관광 편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의 전통문화와 미식, 야간관광 콘텐츠가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 계기”며 “하회마을과 선유줄불놀이, 종가음식, 안동소주 등 안동만의 고유한 관광자산을 체계적으로 연계해 전 세계인이 먹고 자고 머무는 글로벌 체류형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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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권 한 장에 다정한 동행을 더하다
식사권 한 장에 다정한 동행을 더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9일 셰프존 안동점으로부터 기탁받은 2인 식사권 50매를 활용해 ‘동행 - 이야기꽃 피는 행복한 밥상’ 사업을 추진했다.옥동행정복지센터와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식사권의 의미를 한층 더 살리기 위해 협의체 위원과 취약계층 이웃을 1:1로 매칭하고 함께 식사하면서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을 기획했다.위원들은 평소 활동하며 살핀 이웃 중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식의 기회가 적었던 분들과 함께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말동무가 됐다.이는 기존의 현물 지원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정서적 교감에 초점을 맞춘 옥동만의 다정한 발걸음이다.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박무주 민간위원장은 “음식을 드시면서 쉴 새 없이 이야기를 이어가시는 어르신을 보며 단순히 식사권만 전달했다면 결코 느끼지 못했을 이웃의 온기를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든든한 동반자가 돼 곁을 지키고 싶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이웃을 위해 귀한 식사권을 선뜻 내어주신 셰프존 대표님과 이웃들의 손을 잡고 기꺼이 동행에 함께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이웃과 이웃이 정으로 이어지는 옥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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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예천군 예천군 여름철 산사태 대책상황실 본격 가동 (예천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선제적인 산사태 재난 종합대책을 가동하는 한편 오는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을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으로 지정하고 산사태 대책상황실을 본격 운영한다.산사태 대책상황실은 평소 기상 모니터링 및 예방 활동을 수행하며 기상 특보 및 산림청의 산사태 예측정보가 접수되면 즉각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주의보·경보 발령 여부를 결정한다.특보가 발령되면 ‘산사태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24시간 비상근무 체계로 전환하고 긴급재난문자와 마을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해 주민 대피를 유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우기 전 철저한 현장 감시와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산사태취약지역 178개소의 일제 점검과 위험지역 안내 표지판 56개소 설치를 완료했다.아울러 국지성 호우의 정밀한 예측을 위해 오는 6월 중 산악기상관측망 9개소를 구축하고 산사태 모니터링 CCTV 6개소를 상시 운영해 위험 징후를 조기에 포착할 계획이다.또한 주민 보호 대책과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도 대폭 강화한다.산림 인접지 거주민 1726명에 대한 주민대피계획을 수립한 군은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산사태 예방 교육’을 실시해 대피소 위치와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예천군은 지난 3월 12일 예천군산림조합과 ‘산사태 재난관리자원 응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할 수 있는 응급 복구 체계도 공고히 했다.안홍모 산림녹지과장은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만큼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대응과 더불어 군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상정보와 산사태 예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대피 안내 시 신속하게 지정된 안전 장소로 이동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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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1,500만원 확보
고령군, ‘건물시설물 우수관리지원금’1,500만원 확보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서 주관하는 ‘2026년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어 시설물 안전관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지원금 15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사업 가입 회원 중, 최근 5년간 사고 접수 이력 없이 시설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제회비를 성실히 납부한 지자체를 선정해 재해예방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이번 선정은 체계적인 안전 점검과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모범적으로 청사 및 공공시설물을 관리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확보는 공공시설물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여기며 전 부서가 협력해 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시설 보수 시스템을 유지해 군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청사와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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