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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상북도 어린이안전골든벨 고령예선 성황리 개최
2026년 경상북도 어린이안전골든벨 고령예선 성황리 개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 경상북도 어린이안전골든벨 고령군 예선전’ 이 지난 13일 고령군 다산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소방 안전, 교통안전, 생활 안전, 감염병 예방 등 다양한 분야의 안전 수칙을 주제로 다루었다.대회는 OX 퀴즈와 객관식·주관식 문제 풀이 방식으로 흥미진진하게 진행됐다.참가 학생들의 치열한 접전 끝에 이번 고령군 예선전의 최고 영예인 금상은 우곡초 6학년 김지후 학생이 차지했다.이어 은상은 다산초 5학년 강지환, 동상은 다산초 5학년 석현승, 장려상은 다산초 5학년 윤다경, 다산초 6학년 허시은 학생이 각각 수상해 총 5명의 학생이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이날 예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상위 30명의 학생들은 향후 열릴 ‘경상북도 어린이안전골든벨 준결선’에 고령군 대표로 출전해 경북 도내 최고의 안전 박사 자리를 두고 다시 한번 실력을 겨루게 된다.고령군은 “어린이들이 안전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 놓고 자랄 수 있는 안전한 고령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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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 성공 개최 준비 박차
영주시,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 성공 개최 준비 박차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7월 31일 개막하는 ‘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강당에서 황병직 영주시장을 비롯해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영주문화관광재단 이사, 관계 부서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관리와 교통·주차 대책, 환경정비,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공연 및 행사 프로그램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했다.이어 부서별 협업체계와 행사 운영 준비상황을 최종 확인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2026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시는 무더위를 식힐 공연과 체험, 먹거리, 낭만야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대표 야간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행사장 내 낭만야장에서는 지역 먹거리와 함께 ‘7080 레트로 DJ 파티’, ‘보이는 라디오’, EDM 쇼,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보이는 라디오’에서는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함께 나누며 추억과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주무대에서는 축제 기간 매일 색다른 공연이 펼쳐진다.첫째 날 열리는 ‘싱싱콘서트’에는 김하온과 다이나믹듀오가 출연해 젊은 세대를 위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다.둘째 날 ‘시원 뮤직페스타’에서는 이찬원을 비롯한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마지막 날에는 ‘제3회 서천강변가요제’ 와 함께 걸그룹 리센느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의 완성도는 화려한 공연뿐 아니라 안전하고 편안한 운영에서 결정된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모든 준비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5월 개최된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소백산철쭉제의 운영 성과와 개선사항도 함께 공유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지역 축제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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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리단길 옆 황남고분 연꽃 만개… 여름 경주 대표 풍경으로 ‘눈길’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황리단길과 맞닿은 황남동 고분군 일대가 연꽃으로 물들며 여름철 경주의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경주시는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황리단길과 대릉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14일 밝혔다.연꽃단지는 초록빛 연잎 사이로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어우러져 한여름 정취를 더하고 있다.봉분과 한옥, 황리단길의 거리 풍경이 함께 어우러지며 경주만의 역사문화경관을 연출한다.특히 황리단길에서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접근성 덕분에 카페와 음식점, 문화공간을 찾은 관광객들이 연꽃단지와 고분군을 함께 둘러보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다.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도 꾸준히 찾으면서 여름철 관광코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연꽃과 봉분, 한옥을 배경으로 한 사진이 잇따라 공유되며 계절 경관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를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가기 위해 역사문화유산과 계절 경관을 연계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은 경주의 역사문화경관에 계절의 아름다움을 더하는 소중한 관광자원”이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볼거리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사진 3부 1) 황리단길과 맞닿은 황남동 고분군 연꽃단지에 흰 연꽃과 분홍 연꽃이 만개해 한옥과 어우러진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2) 황리단길을 찾은 관광객들이 황남동 고분군 연꽃단지를 산책하며 연꽃과 고분이 어우러진 경관을 감상하고 있다.3) 황남동 고분군 일대 연꽃단지에 활짝 핀 연꽃과 고분군이 어우러져 경주를 대표하는 여름 관광경관을 선보이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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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2,250억원 규모 첫 추경 편성… 민생경제·생활밀착사업 집중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민생경제 회복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초점을 맞춘 경주시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편성됐다.경주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를 위해 225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추경안이 확정되면 경주시 총예산은 기존 2조 1000억원에서 2조 3250억원으로 늘어난다.일반회계는 1950억원이 늘어난 1조 9790억원, 특별회계는 300억원이 증가한 3460억원이다.이번 추경은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체감사업 확대에 방점을 뒀다.우선 고유가 피해지원금 314억원과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104억원을 편성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10억원도 반영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과 산업단지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도 뒷받침한다.생활 기반 확충에도 투자를 이어간다.동국대~현곡 상구간 도로개설에 23억원, 천북 동산교~면소재지 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20억원, 보문~구정 간 도로개설에 5억원을 편성했다.이와 함께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정비, 주민숙원사업, 하천 정비, 공공체육시설 확충 등을 지속 추진해 교통 편의와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문화·관광 분야에는 POST APEC 기념관 조성 25억원을 비롯해 경주읍성 성벽 복원 15억원, 인왕동사지 석탑 복원 15억원, 흥륜사지 발굴조사 10억원 등을 반영했다.역사문화자원의 보존과 활용을 확대하고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다.복지 분야에는 안강읍 주민복지시설 건립과 보훈명예수당·참전명예수당 지원, 사회복지관 운영 지원, 아이행복키움센터 설치 등에 85억원을 편성했다.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서비스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시민과의 소통간담회에서 건의된 생활 밀착형 사업도 이번 추경안에 담았다.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체감형 행정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추경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며 “지역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안전과 생활 기반을 더욱 튼튼히 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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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보건소, 경주고 학생들과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
경주시보건소, 경주고 학생들과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보건소는 지난 10일 경주고등학교 동아리 및 참여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정에서 발생한 폐의약품이 일반쓰레기나 하수구로 배출될 경우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생태계와 시민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건소는 학생들에게 알약과 가루약, 시럽 등 의약품 종류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고 가정에서 가져온 폐의약품을 직접 분류해 수거하는 체험도 진행했다.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의약품은 경주시보건소로 운반해 전량 안전하게 소각 처리할 예정이다.경주시보건소 관계자는 “폐의약품을 가정에 방치하거나 잘못 배출하면 환경오염과 약물 오남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이 폐의약품을 편리하게 배출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 보건지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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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 경주시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 경주시에 온누리상품권 기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지난 13일 경주시를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1만원권 200매로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울산광역시와 경북 경주시·포항시를 관할하며 보금자리론, 주택보증, 주택연금 등 국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다문화가구 등 사회배려계층을 대상으로 전세자금보증 보증료 할인과 보증한도 확대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2023년부터 매년 경주시에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하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안현민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장은 “이번 기탁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철용 경주시 시민복지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상품권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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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 기업들,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 따뜻한 지원
영주지역 기업들, 폭우 실종자 수색 현장에 따뜻한 지원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9일 집중호우로 풍기읍에서 70대 남성이 실종돼 영주소방서와 관계기관이 수색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영주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현장에 잇따르며 수색 인력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영주지역 생수 생산기업인 로진은 장기간 이어지는 수색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을 위해 생수 1000병을 전달했다.이어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과 SK 스페셜티도 빵과 음료 등 간식 1000인분을 마련해 휴일에도 현장에서 활동 중인 수색 인력들을 응원했다.이번 나눔은 장기화되는 수색활동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원활한 수색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영주지역 기업들은 평소에도 재난·재해를 비롯해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이번 지원 역시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탠 사례로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이창동 로진 대표는 “실종자를 찾기 위해 밤낮없이 애쓰고 있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원하게 됐다”며 “실종자가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이상인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장은 “수색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김양택 SK 스페셜티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수색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현장 인력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수색에 힘쓰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색 현장을 위해 신속하게 지원에 나서주신 로진과 노벨리스코리아 영주공장, SK 스페셜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신 소방대원과 관계기관 인력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영주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실종자를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도록 수색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영주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실종자 수색과 현장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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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 화합으로 하나 되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4일 국민체육센터에서 ‘2026 바르게살기운동 회원화합 한마당’을 개최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500여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회원들은 진실·질서·화합이라는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정신을 함께 나누며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더욱 다졌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행동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 발전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들에게는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비롯해 영주시장, 국회의원, 영주시의회 의장,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장,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 표창이 수여됐다.이어진 화합행사에서는 노래자랑과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행사장은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박용성 바르게살기운동영주시협의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뜻깊은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행복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병직 영주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헌신과 봉사를 실천하고 계시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바르게살기운동이 시민과 함께하는 국민운동단체로서 성숙한 시민의식과 지역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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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시작
영주시,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신청 접수 시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인력 수급을 위해 2027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신청을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농번기 등 단기간 집중적으로 인력이 필요한 농업 분야에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2027년 사업부터는 기존 상·하반기 연 2회로 운영하던 신청 방식을 연 1회 통합 접수로 변경해 사업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의 신청 절차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관내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상 경영주이며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은 농지 규모와 재배 품목, 인력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법무부 배정 절차를 거쳐 농가별로 계절근로자를 배정할 예정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제도”며 “필요한 시기에 적정 인력이 공급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근로자의 근무환경과 숙소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에 힘쓰고 있다.올해는 해외 지방정부와의 업무협약과 결혼이민자 가족 초청 등을 통해 총 583명의 계절근로자를 유치했으며 이들은 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번기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있다.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 농업정책과 농촌인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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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폭염 대비 농업인 건강·안전관리 당부
영주시, 폭염 대비 농업인 건강·안전관리 당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도내 일부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고온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인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시설하우스 작업과 본격적인 여름철 수확기가 맞물려 농업인들의 폭염 노출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현장의 경각심을 높이고 농업인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특히 시는 폭염 상황에서 온열질환 유발율이 높은 밀폐된 시설하우스 내 작업과 체력 소모를 극대화하고 약제 흡입 위험을 높이는 폭염 속 농약 살포 및 제초 작업에 대해 농가에서 각별한 관심을 두고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와 함께 과중한 육체노동으로 무리한 작업 강행 우려가 큰 가지, 애호박, 수박, 고추 등 수확기 작물과 뙤약볕 아래 장시간 노출되는 콩, 들깨 등 이모작 작물의 식재 작업에 대해서도 특별히 주목하고 현장 안전에 신경 써줄 것을 강조했다.더불어 고령 농업인과 만성질환자의 경우 고온 노출 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은 만큼,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하지 않도록 주위의 각별한 조언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에 따라 농업인들은 안전한 여름을 나기 위해 TV 나 라디오를 통해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며 직사광선 차단을 위해 챙이 넓은 모자 등 개인 보호장구를 착용해야 한다.또한 비상 상황에 대비해 나홀로 작업을 피하고 되도록 동료와 함께 작업해야 하며 작업장 인근에 임시 그늘막을 설치하고 시설하우스의 철저한 환기를 통해 적정 온도를 유지해야 한다.무엇보다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이나 이온음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폭염 특보에 따른 체감온도 단계에 따라 체감온도 33℃ 이상의 폭염주의보 단계에선 장시간의 작업과 나홀로 작업을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야 하며 체감온도 35℃ 이상의 폭염경보 단계에서는 온열질환이 발생하기 쉬우니 아침, 저녁에만 작업하고서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며 체감온도 38℃ 이상의 폭염중대경보 단계에서는 온열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므로 모든 농작업을 멈추고 쉬어가야 한다.만약 온열질환 증상자가 발생하면 즉시 의식을 확인한 후 119에 연락하고 시원한 그늘로 옮겨 옷을 느슨하게 한 뒤 체온을 식혀야 한다.환자가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수시로 물을 충분히 마실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또한, 언어 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안전수칙 숙지가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들도 온열질환 위험에 방치되지 않도록 농가 차원에서 행동요령을 세심하게 챙겨줄 것을 당부했다.시는 이번 폭염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현장에 실질적인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관내 19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기관·단체 회의, 이·통장 회의 및 SNS 등을 활용해 폭염 시 행동요령을 전방위로 홍보하고 있다.우인철 친환경농업과장은 “여름철 폭염 속에서는 농업인의 건강이 최우선”이라며 “가급적 기온이 낮은 일출 이전이나 일몰 이후 시간대를 활용해 짧은 시간 내에 작업을 마치고 온열질환 발생 시 응급처치 요령에 따라 신속하게 행동해 주시기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