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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종합복지회관, 영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영양군종합복지회관, 영양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7월 13일 영양군종합복지회관에서 영양소방서와 함께 화재, 재난 등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이용자 안전 확보를 위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복지회관 이용자와 직원들의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영양소방서 소방대원과 복지회관 직원 등이 참여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화재 발생 상황 전파를 시작으로 초기 화재 진압, 이용자 대피 유도, 소방차량 출동 및 화재 진압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특히 노인과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의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또한 소화기와 옥내소화전 사용법, 화재 발생 시 행동요령 등 화재 예방 및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복지시설은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영양소방서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정기적인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각종 재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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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밤‘Honey Bomb’터뜨리며 성황리 마무리
한여름 밤‘Honey Bomb’터뜨리며 성황리 마무리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양일간 3만명이 찾은 '2026 칠곡 꿀맥 페스티벌'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칠곡평화분수 일원에서 열려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꿀맥이 터지는 밤 : Honey Bomb'을 슬로건으로 전국 유일 양봉산업특구인 칠곡의 벌꿀을 활용한 꿀맥주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먹거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장에는 꿀맥주와 수제맥주, 지역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됐으며 에스투잇, 브브걸, 노라조, DJ 공연과 버스킹, 어린이 공연, 꿀맥 레크리에이션, OX 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허니밤존과 꿀벌 솜사탕 만들기, 꿀비누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또 다회용기 사용과 분리배출 체계를 운영하는 등 친환경 축제를 추진했으며 경찰과 소방,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많은 인파가 찾은 가운데도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쳤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축제를 찾아주신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칠곡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확대해 다시 찾고 싶은 여름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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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 행복한 군민 다시 찾는 새울릉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울릉 인재육성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 기탁”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는 지난 13일 울릉군청을 방문해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 김진욱 본부장과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 남한권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김진욱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장은 “NH 농협은 행은 지역민의 사랑을 받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울릉 학생들에게 작은 희망과 응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에 남한권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 이사장은 “울릉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NH 농협은행 경북영업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장학사업을 추진해 울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재)울릉군인재육성재단은 각종 장학금 지원, 명사특강, 지역특화형 프로그램 운영 등 각종 장학사업을 통한 육지와의 교육격차 해소 및 지역 우수인재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기업·기관의 지속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지역 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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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관내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13일 오후 5시 30분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및 보육 교직원 등 5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산시 보육 교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의 전문성과 소통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보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한편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보육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지홍선커뮤니케이션즈 지홍선 대표를 초청해 함께 일하고 싶은 교사의 소통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지 대표는 보육 현장에서 아이와 학부모, 동료 교직원 간의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소통 방법과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산시어린이집연합회 이성덕 회장은 “보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키우는 소중한 일이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사랑이 있다”며 “이번 교육이 전문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서로를 격려하고 다시 힘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어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 부모가 안심하는 경산을 만들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보육 교직원 여러분의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며 “민선 9기에도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 교직원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와 부모,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보육 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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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문화재단, 2026 지역문화 우수사례공모 ‘지역문화 우수사례상’ 수상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문화재단은 7월 9일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에서 열린 2026년 지역상생·문화동행 페스타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에서 지역문화 우수사례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사)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전국 지역문화재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지역문화 우수사례 공모에서 구미문화재단이 문화향유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며 이뤄졌다.수상작으로 선정된 사례는 “국가 1호 산단에서 문화산단으로 산업의 시간에 문화의 순간을 더하다”를 주제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기업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한 문화예술 사업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담았다.구미문화재단은 2024년 출범 이후 국가 1호 산업단지를 산업유산이자 문화자원으로 재해석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산업단지의 정주환경과 만족도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왔다.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보세창고를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한 보세문화잔치장을 조성하고 노동자의 삶과 이야기를 기록한 아카이브북 ‘오늘도 구미로 출근한다’를 발간하며 구미산단의 역사와 노동의 가치를 문화콘텐츠로 확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이어 2025년에는 방직공장 유휴공간을 활용한 구미산단 페스티벌, 산업단지 인근 공원과 전통시장 등을 순회하는 아트위크닉, 기업을 직접 찾아가는 산단에 ON 문화를 운영하며 문화향유 대상을 근로자와 가족, 시민으로 확대했다.또한 근로자 중심이었던 기록을 기업인과 산업체 부설학교 졸업생까지 확장한 ‘다시 구미로 출근한다’를 발간하고 이를 영상·전시 콘텐츠로 제작해 산업단지의 사람과 이야기를 다양한 방식으로 기록·공유했다.올해는 기업 방문형 프로그램 산단에 ON 문화를 기업별 수요에 맞춘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고도화하고 사업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산업단지 문화사업의 정체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며 지역 대표 문화사업으로 발전시키고 있다.아울러 구미문화재단은 이번 페스타 기간 동안 지역문화 우수사례 전시관을 운영해 그동안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전국 지역문화재단과 공유한다.재단은 축적된 사업 운영 경험과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산업단지와 문화예술을 연결하기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산업도시 구미의 특성을 살린 문화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산업단지가 문화와 사람이 함께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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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폭염 대응 추진 상황 점검 회의 개최
경산시, 폭염 대응 추진 상황 점검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점검 회의에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해 11개 폭염 대응부서장이 참석해 2026년 전국 최초 폭염경보 발효에 따른 시민 안전대책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분석과 전망을 토대로 그간 추진 상황, △경산시 폭염상황관리체계 점검, △독거노인,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맞춤형 보호 대책, △폭염저감 인프라 구축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하고 공유했다.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이른 폭염경보 상황에 돌입 함에 따라 지속적인 현장 예찰 활동과 함께 마을 방송 및 가두방송을 추가 실시해 국민 행동 요령 홍보를 강화할 것을 결정했으며 도로 살수를 계획보다 조기에 실시하고 그늘막, 스마트 승강장 등 폭염저감시설 확충을 신속하게 완료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강조했다.이도형 부시장은 “무더운 날씨에는 충분한 물을 섭취하고 낮 시간대에는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우리시는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경산시에서는 지난 5월 15일부터 폭염대응 합동 TF 팀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11일 11:00 부로 폭염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비상 1단계 근무를 실시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각종 대책을 추진하는 중이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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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 회의 개최
서부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 회의 개최 및 선풍기 지원사업 추진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서부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0일 서부1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하고 폭염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분기 추진사업 실적 보고 하반기 사업 논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방안 등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다.이번 사업은 협의체에서 매월 반찬 배달 봉사를 하며 선풍기가 없거나 노후화로 정상 작동이 어려운 취약 가구의 욕구를 반영해 추진됐으며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취약계층 20가구에 선풍기를 지원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우려고 마련됐다.김동근 위원장은“연이은 폭염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선풍기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재열 서부1동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든든한 안전망이 되어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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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미술관에서 꽁냥꽁냥’
대구미술관, 문화가 있는 날‘미술관에서 꽁냥꽁냥’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7월 15일 29일 8월 12일 26일 격주 수요일 오후 2시 운영 교육 서포터즈와 함께 교육형 전시 작품을 관찰하고 대화하는 시간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교육형 전시와 연계한 ‘미술관에서 꽁냥꽁냥’을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로 문화가 있는 날인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형 전시 ‘고양이도 임금을 볼 수 있다’ 와 연계해 대구미술관 교육 서포터즈와 함께 전시와 작품을 자세히 관찰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활동이다.매주 수요일로 확대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관람객이 전시 주제와 작품을 이해하며 예술 감상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개별 감상과 표현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며 다채로운 시선을 발견하는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관람객을 대상으로 7월 15일부터 8월 26일까지 격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정도 교육실2에서 진행한다.당일 현장접수로 참여자 15명 내외를 선착순 모집한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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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UiiT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성황리 개최
‘2026 UiiT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릉군은 지난 7월 12일 울릉도 해담길 일원에서 개최된‘2026 UiiT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선수 230명을 비롯해 동반자 30명, 운영 인력 40명 등 총 300여명이 참가했다.미국, 중국, 일본, 필리핀, 홍콩 등 5개국에서 12명의 해외 선수가 참가했으며 국내 정상급 트레일러너인 노스페이스 소속 김지섭 선수도 출전해 대회의 위상을 높였다.대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총 11시간의 제한시간 동안 40km 코스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태하공설운동장을 출발해 △현포전망대 △깃대봉 △나리분지 △내수전 일출전망대 △성인봉을 거쳐 대아리조트에 이르는 코스를 완주하며 울릉도의 천혜 자연환경과 해담길의 매력을 만끽했다.또한 지역 주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7km 코스를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경기 결과 27km 남자부에서는 김지섭, 여자부에서는 김민혜가 각각 우승을 차지했으며 40km 남자부에서는 일본의 타무라 켄토, 여자부에서는 신쥬리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울릉군은 휴양과 체험을 중시하는 관광 트렌드에 맞춰 트레일러닝을 핵심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를 통해 K-관광섬 대표 콘텐츠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상생의 계기를 마련했다.참가자들에게 여객선과 숙박이 포함된 여행상품과 독도 선택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 제공했으며 지역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 지역업체와 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또한 저동상가번영회는 대회 일정에 맞춰 마을포차 행사를 당초보다 하루 앞당긴 7월 12일 운영했다.이를 통해 참가자와 관광객들에게 울릉도의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대회를 주관한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 관계자는 “화산섬 울릉도는 세계적인 수준의 트레일러닝 코스를 갖춘 곳”이라며 “국제 대회 인증 포인트가 부여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참가자들에게 울릉도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는 K-관광섬 울릉도의 뛰어난 자연환경과 관광 경쟁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울릉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세계적인 관광섬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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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누빈다
대구시, 폭염 속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현장 누빈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비사업으로 올해 처음 추진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밀착 예방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 보호와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사업은 최근 극한 폭염으로 고령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인명 피해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마련됐다.농업기술센터는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관련 예방기술과 안전 정보를 신속히 확산해 인적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지난 5월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선발된 지역 선도농업인 8명은 사전에 직무 교육과 응급처치 요령 등을 이수했다.이들은 지난 6월부터 매주 1회 이상 지역 농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폭염이 이어지는 8월 말까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예방요원들은 농촌마을을 순회하며 고령농·독거농 등 취약 농업인을 만나 온열질환 예방수칙, 실시 간 기상·체감온도 확인법,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이와 함께 현장 방문 시 보냉가방, 농작업 모자, 부채, 식염포도당 등 온열질환 예방용품도 함께 전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 분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현장밀착형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해 온열질환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현장을 발로 뛰며 고령·취약농업인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한 농촌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