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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노사민정, 환경정화로 상생 의미 더했다
경주지역 노사민정, 환경정화로 상생 의미 더했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지역 노사 관계자들이 지역사회 상생과 노사 화합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경주지역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16일 건천읍 편백나무숲 일원에서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와 함께 환경정화 화합 트레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노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숲길을 함께 걸으며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갖고 편백나무숲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환경에 대한 공동의 책임 의식을 실천했다.특히 이날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적극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하며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되새겼다.김하원 경주지역인사노무관리자협의회장은 “편백나무숲이 주는 힐링의 가치를 작은 환경정화 활동으로 되돌려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사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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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학생부 대상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학생부 대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이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서 학생부 대상을 수상했다.경주시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1명이 지난 15일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개최한 ‘2026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에서 학생부 대상인 교육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장애와 장애인을 향한 따뜻하고 행복한 모든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수상 청소년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그림으로 표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이번 수상은 경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2024년부터 운영 중인 자유학기 프로그램 ‘솔찬 자유학기 내 일을 위한 내일’활동의 성과로 의미를 더한다.해당 프로그램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청소년의 흥미 탐색과 인식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식개선 교육과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교육 이후에도 관련 활동에 관심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수상이 청소년의 인식 성장과 참여 확대를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유경 경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수상은 청소년들이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성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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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나선다
경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집중 정비 나선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가 여름철 행락객 증가에 대비해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집중 정비에 나선다.경주시는 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운영 기간은 2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이번 정비는 행정안전부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지원단’ 운영과 연계해 추진되며 불법 점용과 상행위 등을 중점 정비할 방침이다.앞서 진행된 하천·계곡 불법시설 조사에서는 지난달 30일 기준 전국적으로 7만 2658건의 불법시설이 확인됐다.하천·계곡과 주변지역 내 무단 시설물을 자진 철거하거나 신고할 경우 철거 기간 부여와 함께 변상금·과태료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반면 기간 내 자진 철거나 신고를 하지 않을 경우 변상금·과태료 부과와 함께 형사 고발이나 강제 행정대집행이 이뤄질 수 있다.경주시는 20일 읍면동 담당자 회의를 열고 집중 정비 계획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또 홍보를 통해 자진 참여를 유도하고 불법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하천과 계곡은 시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소중한 공공자산인 만큼 자진 철거와 신고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자진 정비 참여를 유도하고 현장 여건과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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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고령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중동전쟁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국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2차 지급은 1인당 20만원이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액이 12억원을 초과하거나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또는 건강보험료 가구별 합산액 선정 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은 1차와 동일하게 성인 개인별로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고령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 받을 수 있다.원활한 신청을 위해 첫 주는 요일제로 운영되며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은 1, 6 화요일 2, 7 수요일 3, 8 목요일 4, 9 금요일은 5, 0 으로 나누어 신청 가능하다.고유가 피해지원금은 1차와 마찬가지로 대형마트, 배달어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하고 연 매출액 30억 이하의 점포에서 사용 가능하다.주유소의 경우에는 연 매출액과 관계없이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고령군은 이번 2차 지급을 통해 고유가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주유소를 비롯한 지역상가 매출 증대를 통해 서민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령군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이 군민 가계 부담 경감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 윤활유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정책 추진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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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선제적 점검과 철저한 대비로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으로 어린이들의 자원순환 인식 확산에 나선다.선착순 접수 단계에서 조기 마감될 만큼 학교 현장의 관심도 높다.시는 5월 18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15개교, 100개 학급 학생 3천여명을 대상으로 ‘폐현수막 업사이클 체험교육’을 총 20회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구미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교육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한 자원순환 이론교육과 함께 폐현수막을 활용해 패딩거울과 연필꽂이 등 생활소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활동도 운영한다.학생들이 자원의 재활용 과정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도와 교육 효과를 높였다.특히 사용이 끝난 폐현수막이 새로운 생활용품으로 다시 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업사이클링의 개념과 자원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미시는 매년 다량 발생하는 폐현수막을 소각·폐기하는 대신 다양한 재활용 제품으로 제작해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장바구니와 교육키트 등을 제작해 전통시장과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자원순환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다.지난해에는 폐현수막을 활용해 △장바구니 △공유우산 △디스펜서 △방향제 카트 △행잉플랜트 키트 등 5종, 총 7220개의 재활용 제품을 제작·배부했다.김형순 자원순환과장은 “어린이들이 체험 중심 환경교육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업사이클링과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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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영
글쓰기로 키우는 창의력과 감수성… ‘글나라 동심여행’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2026년 어린이 인성 인문강좌 저학년 제6기 ‘글나라 동심여행’ 수강생을 오는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가 주관하며 어린이들이 글쓰기와 독서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바르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역 초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오는 6월 4일부터 7월 3일까지 매주 목·금요일 영주시립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운영되며 △동시 △생활문 △독서감상문 △그림책 읽기 △일기 쓰기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체험형 글쓰기 수업과 발표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책 읽기와 글쓰기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현장 교육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이 참여해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쉽고 흥미로운 수업을 진행하며 학생들이 부담 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수강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공공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기타 문의는 아동문학소백동인회로 하면 된다.아동문학소백동인회 관계자는 “어린 시절의 글쓰기 경험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아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쓰기를 어렵게 느끼기보다 즐겁고 친근한 활동으로 받아들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지역 문학단체와 함께하는 이번 강좌가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 인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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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영주시 Y-주니어보드 워크숍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2026 Y-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선진 행정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 행정 역량과 조직 혁신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Y-주니어보드는 20~30대, 근무 7년 이내 공무원들로 구성된 영주시 혁신 동아리로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총 20명이 5개 팀으로 구성돼 정책 발굴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Y-주니어보드 팀원과 행정인력 등 총 20명이 참여해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와 빛의 시어터 등 혁신 현장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AI 와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사례와 디지털 콘텐츠 활용 사례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행정의 방향성과 행정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살펴봤다.특히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체험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도입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빛의 시어터에서는 노후 공간을 첨단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관광과 공공시설의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아울러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브레인스토밍 세미나에서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과 협업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혁신행정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Y-주니어보드는 저연차 공무원의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공직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행정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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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영주YMCA,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 성료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 YMCA 는 지난 16일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농구를 통해 협동심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경기장에는 중·고등학생 선수들과 응원단 등 130여명이 참가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경기를 펼쳤다.대회는 중등부 7팀, 고등부 14팀 등 총 21개 팀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 선수들은 빠른 공격 전개와 조직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수준 높은 경기를 이어갔고 관람객들의 뜨거운 응원도 경기장의 열기를 더했다.경기 결과 중등부에서는 영광 EZ 가 우승, 블랙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보름달과 영주가 공동 3위에 올랐다.고등부에서는 울트라 항공고가 우승, 메가울트라가 준우승을 차지했고 송원과 영광고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경기를 넘어 청소년들이 팀워크와 협동심을 배우고 서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손창석 문화복지국장은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며 밝고 활기찬 에너지를 보여줘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청소년들의 열정과 도전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지역사회 미래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장성태 이사장은 “제25회 청소년 3대3 농구대회가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건강한 도전의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와 체육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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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영주농협 파머스마켓,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직원들이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힘을 모았다.휴천3동은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영주농협 파머스마켓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당천과 서천 하천구역, 사일마을 일원에서 합동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참여자들은 파머스마켓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며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정비 활동이 진행된 파머스마켓 일대는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지역으로 최근 일부 구간에서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주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이에 휴천3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영주농협 파머스마켓은 쾌적한 보행 환경 조성과 깨끗한 도시 이미지 조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하원태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 힘을 모아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최재식 휴천3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 참여해주신 주민자치위원과 파머스마켓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휴천3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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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사이클 선수들 영주서 기량 겨뤘다
전국 사이클 선수들 영주서 기량 겨뤘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주 잇따라 개최된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 와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먼저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최하고 대한사이클연맹이 주관, 영주시가 후원한 ‘제28회 전국사이클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명의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열띤 경쟁을 펼쳤다.대회는 일반부, 대학부, 18세 이하부, 15세 이하부로 나뉘어 종목별 트랙 경기로 진행됐으며 특히 18세 이하부에서는 영주제일고등학교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영주제일고 윤석현 선수는 독주경기와 경륜경기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김세원 선수도 제외경기에서 1위에 오르며 우수한 기량을 선보였다.또한 김국영·성윤건·윤석현 선수는 단체스프린트 종목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팀워크를 발휘했다.15세 이하부에서도 지역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다.영주중학교 이윤호 선수는 1Lap 경기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동산여자중학교 이은진 선수는 같은 종목에서 3위에 올라 지역 사이클 꿈나무들의 가능성을 보여줬다.이어 대한사이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영주시가 후원한 ‘2026 마스터즈사이클 영주투어’는 지난 16일 영주댐 일원 도로에서 펼쳐졌다.대회는 영주호 오토캠핑장을 출발해 영주댐과 영주호 둘레길 12km 구간을 순환하는 코스로 운영됐으며 선수 기량에 따라 R리그와 S리그로 나뉘어 진행됐다.R리그 59.8km 코스에는 270여명, S리그 84.2km 코스에는 2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수준 높은 레이스를 선보였다.대회 구간 곳곳에는 영주경찰서와 모범운전자연합회, 영주시체육회 관계자 등 80여명이 배치돼 교통 통제와 안전관리를 지원했다.특히 영주경찰서의 철저한 교통 통제로 선수들은 차량사고 위험 없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이번 대회에서는 TKOT 팀 소속 올리비에 선수가 R리그 우승을 차지했으며 S리그에서는 ENGINE11_HOMEBIKE 팀의 오종원 선수가 정상에 올랐다.단체전에서는 TKOT 팀이 R리그 1위, ENGINE11_HOMEBIKE 팀이 S리그 1위를 각각 차지했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연이어 개최된 이번 대회를 통해 사이클 선수와 동호인들의 열정과 노력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이클대회 유치와 지원을 통해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사이클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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