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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어촌지역 청소년 맞춤형 진로 교육 ‘눈길’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최근 구룡포초등학교와 구룡포중학교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다에서 꿈을 찾는 진로 탐색 활동, 어촌지역 청소년 꿈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촌지역 청소년들이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이해하고 해양·어촌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탐색하며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인원은 구룡포초등학교 전 학년 학생 42명, 구룡포중학교 전 학년 학생 25명 총 67명이다.프로그램은 안전교육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ChatGPT 스무고개 진로·진학 탐색기를 활용한 직업 선호도 검사 △해양경찰·세관·경찰 등 공적 직업군 탐색 △해녀의 삶과 직업 체험 △양식업·수산물 가공업·요리 등 사적 직업군 탐색 △전문가와 함께하는 직업 실습 △진로 포트폴리오 작성 및 소감 나누기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청소년들은 해녀가 사용하는 도구와 작업 과정을 살펴보며 지역의 전통 해양 문화를 이해하고 해양·어촌 관련 직업의 역할과 가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수산물을 활용한 실습과 직업인 특강을 통해 직업에 필요한 역량, 준비 과정, 근무 환경 및 직업 전망 등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구룡포청소년수련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이 나고 자란 지역의 해양·어촌 자원을 새로운 진로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전문 직업인을 연계한 다양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촌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구룡포청소년수련원은 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학교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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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 강화…포항시, 부서 특화홈페이지 통합 구축 순항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 강화…포항시, 부서 특화홈페이지 통합 구축 순항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20일 시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 구현을 위해 추진 중인 ‘부서 특화 홈페이지 통합 구축 사업’의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부서특화 홈페이지: 특정한 목적과 기능을 위한 부서에서 단독으로 구축·운영 중인 소규모 홈페이지 이날 보고회에는 사업 대상인 △농산물도매시장 홈페이지 △대형폐기물 배출신청 홈페이지 △체육시설 통합예약포털 구축 담당 부서와 용역 수행사가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개선사항을 논의했다.특히 공정률 90% 이상을 기록한 농산물도매시장 홈페이지와 대형폐기물 배출신청 홈페이지의 시연도 함께 진행됐다.그동안 부서별로 개별 운영되던 소규모 홈페이지로 인한 관리 체계 분산과 보안 취약성으로 이용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주요 부서 특화 홈페이지를 단계적으로 통합 구축해 관리 효율성과 서비스 안정성, 시민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통합 구축 사업은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환경 최적화와 웹 접근성 강화, 사용자 중심의 인터페이스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이를 통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를 개선하고 복잡했던 이용 절차를 간소화해 시민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다양한 위탁 체육시설의 예약과 운영관리를 통합하는 ‘체육시설 통합예약포털’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시는 시설 운영 담당부서와의 심층 협의를 통해 현장 의견과 요구사항을 반영하고 연말까지 통합예약포털 구축을 완료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올해 3개의 홈페이지를 연말까지 구축하는 것이지만, 이날 시연한 농산물도매시장 홈페이지와 대형폐기물 배출신청 홈페이지는 일정 기간 시험 운영을 거쳐 최대한 빠르게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라며 “체육시설 통합예약포털도 연말까지 구축을 완료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대표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통합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기반 ‘포항봇’ 운영과 생활밀착형 정보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시민 체감형 디지털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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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한낮 농작업 피하세요…포항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무더운 한낮 농작업 피하세요…포항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맞서 농업인 온열질환과 농작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20일 농업기술센터 흥해청사에서 농촌지도자회와 생활개선회 임원 및 읍면 회장 등 44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실천 및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포항 지역 최고기온이 35℃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장시간 야외 농작업으로 발생하는 열탈진·열사병 등 온열질환 위험을 최소화하고 지역 농가 전반에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재해 예방 요령과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중심으로 실습 위주로 진행했다.이어 진행된 ‘농업인 안전365 캠페인’에서는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을 집중 안내하며 참석자들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안전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독려했다.김정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에는 안전수칙 실천이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예방책”이라며 “이번 교육과 안전365 캠페인을 통해 농업인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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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바람이 만든 맛의 기록’…서울 북촌 포항미식 팝업홍보관 성료
‘바다와 바람이 만든 맛의 기록’…서울 북촌 포항미식 팝업홍보관 성료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가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40일간 운영한 ‘포항미식 팝업홍보관’ 이 국내외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팝업홍보관은 수도권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즐겨 찾는 서울 북촌에서 포항만의 차별화된 해양 식문화를 소개하며 지역 미식의 경쟁력을 알리고 미식도시 포항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행사 기간 동안 2만 5천여명의 방문객이 홍보관을 찾았으며 ‘바다와 바람이 만든 맛의 기록, 포항’을 주제로 한 전시는 포항의 자연과 음식, 사람의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풀어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포항 10미를 중심으로 구성된 전시와 참여형 콘텐츠는 지역 식문화를 새로운 시각으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포항 미식의 차별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특히 행사 기간 중 운영된 ‘포항 물회 쿠킹 클래스’ 와 ‘미식-문화 토크콘서트’는 포항의 음식문화를 역사와 문화가 담긴 지역 자산으로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포항 미식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지역성을 직접 체험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이번 홍보관은 미식과 문화, 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홍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서울이라는 전국적인 홍보 거점에서 포항의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며 지역의 음식문화를 관광자원으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미식도시 포항의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성과를 거뒀다.포항시 관계자는 “이번 팝업홍보관은 포항의 음식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음식에 담긴 역사와 문화, 지역의 정체성을 함께 전달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항만의 미식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문화·관광과 연계하고 미식도시 포항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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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미술관, 지역아동센터 교사 대상 전문인 교육 성료
2026 대구미술관, 지역아동센터 교사 대상 전문인 교육 성료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난 7월 14일 ‘2026 대구포럼 Ⅴ 바깥을 향한 속삭임’ 전시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교사를 대상으로 한 전문인 교육 ‘틈의 연대기 바위의 시간, 관계의 풍경’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교육은 2025년 지역아동센터 대구지원단과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한 전문인 교육으로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아동센터 교사들의 예술적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지역아동센터 교사 4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워크숍은 2026 대구포럼Ⅴ 참여 작가인 변카카와 함께 전시를 감상하고 작품 세계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작가는 출품작 ‘장생건강원’등을 중심으로 삶과 죽음, 변화와 시간, 돌봄과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참여자들과 자유롭게 소통했다.이어진 참여형 워크숍에서는 ‘나만의 시간을 담은 돌’활동을 통해 작은 조약돌에 각자의 생각과 경험을 표현하고 시간 속에 축적된 경험과 관계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다양한 삶의 경험과 시선을 이해하고 예술을 매개로 아동·청소년과의 관계와 소통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교육은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을 감상하고 대화하며 동시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예술적 경험을 교육 현장과 연결해 볼 수 있는 전문인 교육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대구미술관은 지난달 대구광역시교육청과 연계한 교원직무연수와 학생 워크숍에 이어 이번 지역아동센터 교사 대상 전문인 교육을 운영하며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을 잇는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미술관의 교육적·사회적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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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착수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차세대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착수한다.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 상반기 총 23억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미래의료혁신대응기술개발’ 신규 R D 과제에 선정됐다.과제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의 안전성 및 치료효율 제고를 위한 플랫폼 기술개발을 목표로 2030년 12월까지 약 5년간 진행된다.이번 과제는 경북대학교가 주관연구기관을, 케이메디허브가 공동연구기관을 맡아 후보물질 도출과 전임상 연구기반 마련을 위해 나선다.최근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은 암 등 난치성 질환을 보다 정밀하게 치료할 수 있는 차세대 의료기술로 주목받고 있다.이에 따라 방사성의약품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하며 진단과 치료를 연계하는 정밀 의료기술로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다.이러한 가운데 신약개발지원센터는 국내 방사성의약품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임상진입이 가능한 후보물질 확보를 위해 앞장선다.이를 위해 후보물질 최적화와 유효성 평가, 전임상 연구지원 역량을 방사성의약품 분야와 연계할 방침이다.한편 신약개발지원센터는 지난 기간 축적해온 신약개발 전주기 지원경험을 바탕으로 산·학·연·병 협력연구를 지속해왔다.이번 과제에서도 경북대와 긴밀히 협력해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핵심 연구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이로써 국내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생태계 활성화와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은 미래 정밀의료를 선도할 핵심분야 중 하나”며 “이번 과제를 통해 국내 방사성의약품 개발역량을 강화하고 난치성 질환 치료기술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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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예술인 대상 창작대관료 지원사업 첫 시행
대구 예술인 대상 창작대관료 지원사업 첫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는 지역 예술인의 창작발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예술인 창작대관료 지원사업’ 참여자를 7월 2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구시와 진흥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지원사업이다.공연장·전시장 등 창작발표 공간의 대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창작발표에 대한 홍보를 함께 지원하며 지역 예술인의 교류를 확대하고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유효한 예술활동증명을 보유한 예술인 또는 예술단체의 대표자로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 대구광역시 관내 공연장·전시장·복합문화공간 등에서 공연·전시 등 창작발표를 계획하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다만 동일한 공연·전시·행사에 대해 국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문화예술 유관기관 등으로부터 지원 받은 경우와 단순 행사나 교육, 친목 모임 등 창작발표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진흥원은 신청자격요건을 충족한 신청자를 대상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총 30건을 선착순으로 선정할 계획이다.선정된 예술인 및 예술단체는 실제 지출한 대관료 범위 내에서 1건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하며 창작발표 종료 후 증빙자료 확인을 거쳐 사후 정산 방식으로 지급된다.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사업 공고와 신청 서식은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창작대관료 지원을 통해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예술인의 작품이 더 많은 시민과 만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예술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흥원은 이번 사업 외에도 예술인을 위한 저작권 컨설팅, 역량강화 교육, 네트워킹데이, 대구광역시 예술인 실태조사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지원사업을 올해 준비 중이며 지역 예술인의 창작환경 조성과 권익 증진에 힘쓰고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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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특별전 관람객 6만명 돌파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4월 21일부터 운영 중인 2026년 특별기획전 ‘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 이 개막 약 3개월 만에 특별전 단독 관람객 6만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특별전은 약 1억 6천만 년에 걸친 공룡시대를 ‘시간여행’ 이라는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체험형 전시다.단순히 화석을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며 공룡시대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첨단기술을 접목한 실감형 콘텐츠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전시장 곳곳에 설치된 움직이는 공룡 모형과 시대별 디오라마는 실제 중생대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선사하며 AI 공룡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대화형 콘텐츠와 대형 스크린의 실감 영상은 어린이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이 같은 성원에 힘입어 국립대구과학관은 특별전과 연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오는 7월 25일에는 성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른이들을 위한 공룡 상식 퀴즈 대회’를 개최해 공룡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특별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퀴즈 대회 1등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상품과 국립대구과학관 연간 회원권을 수여한다.2등부터 10등까지는 소정의 상품과 함께 오는 9월 개막 예정인 ‘푸드 특별기획전’무료 초대권을 제공하며 참가자 전원에게도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경품을 마련했다.한편 국립대구과학관은 특별전 종료일인 8월 23일까지 보다 많은 관람객이 쾌적하게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비교적 여유로운 평일이나 주말 오전 시간대 방문을 권장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관람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자녀와 함께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은 “단순히 화석을 눈으로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AI 공룡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눈앞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 아이가 시간 가는 줄 몰라 했다”며 “교육적이면서도 첨단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 과학관다운 특별한 전시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개막 이후 특별전에 보내주신 높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시가 끝나는 날까지 관람객들이 공룡과 첨단기술이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과학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타임슬립 공룡시대 대탐험’은 오는 8월 23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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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울진군 전역에 펼쳐지는 감염병 예방관리
조용하지만 확실하게 울진군 전역에 펼쳐지는 감염병 예방관리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보건소는 여름철 증가하는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감염병의 전파와 확산 방지를 위해 국가결핵관리사업을 포함한 감염병 예방관리사업 및 방역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본격적인 무더위와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짐에 따라 각종 법정 감염병의 발생이 현저히 증가하고 감염병을 일으키는 해충, 특히 모기의 개체수 역시 증가하기에 이에 맞는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울진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해 △ 법정 감염병 91종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및 역학조사 △ 해외입국자 추적감시 △ 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을 운영 하고 있으며 고위험군에 치명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의 일환으로써 진드기 예방 물품 배부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사전 예방과 환자 발생 감소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또한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수인성 및 식품매개감염병의 발생을 조기 인지하고 집단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의 적절한 대응을 위한 비상 방역 업무체계를 추가 운영 중에 있다.코로나19를 제외한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결핵의 경우 연중 상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사업과 매월 경로당, 노인학교 등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으로 결핵 환자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 등 지역사회 결핵 퇴치에 한 걸음 앞장서고 있다.방역사업으로는 3월부터 11월까지 기동방역반과 마을방역반을 구성하고 관내 10개 읍·면의 일정 코스를 설정해 체계적인 정기 방역을 추진중이다.방역 민원 발생 시에는 연막과 분무 방식 등의 맞춤형 즉각 조치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관내 해수욕장이 개장하는 7월 17일부터 8월 폐장 시까지는 그 주변으로 휴일 없는 특별 방역을 통해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들에게 건강한 여가를 선물한다.이뿐만 아니고 방역용 물탱크를 우수관에 연결해 물 고임이 심한 해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해충 조기 박멸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작년부터는 보건소 시범사업으로 해충 유인 살충기를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설치해 야간에 주민들이 안심하고 운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마지막으로 여름철 유의해야 할 대표적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의 예방수칙 6가지로는 △ 30초 이상 비누를 사용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 물은 끓여 마시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 설사 등의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 칼, 도마 조리 후 소독하기와 생선, 고기, 채소 등 식재료별 칼과 도마 철저히 분리해 사용하기가 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초복이 지나가는 시점에서 관내 감염병의 전파와 확산을 막고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움직이는 울진군이 되겠다”며 “이와 더불어 여름날 유행하는 감염병들을 예방하기 위해 위의 언급한 6가지 예방수칙 준수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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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8개소 실가동 훈련·점검 실시
울진군,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8개소 실가동 훈련·점검 실시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여름철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8개소에 대한 시설물 전수 점검을 완료하고 우기 전 보수·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펌프, 수문, 제진기 등 주요 기계설비와 전기·통신설비, 비상운영체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특히 기습 폭우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가동 시험운전을 실시해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읍내배수펌프장을 비롯한 6개소의 유수지와 배수로에 쌓인 퇴적 토사를 준설하고 지장물을 제거하는 등 배수 기능 확보를 위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울진군은 이번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시설은 우기 이전까지 신속히 보수하고 태풍 등 비상상황 발생 시 배수펌프장이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하도록 전담 운영 인력 16명을 지정해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이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시설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