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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정보시스템 임직원,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10만원 기탁
농협정보시스템 임직원, 영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210만원 기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21일 시장실에서 농협정보시스템 임직원들의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도기윤 농협정보시스템 대표와 이상용 NH농협 영천시지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농협정보시스템 임직원 11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고향사랑기부금 1210만원을 영천시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한 임직원들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도 대표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영천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영천 발전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신 농협정보시스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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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원예농협, 우리 식품 꾸러미 15박스 기증
“건강한 한 끼를 담은 이웃사랑” 성주참외원예농협, 우리 식품 꾸러미 15박스 기증 (성주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성주참외원예농협은 2026년 7월 21일 성주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위한 ‘우리 식품 꾸러미’15박스를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한 먹거리 마련에 부담을 느끼는 소외계층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전달된 식품 꾸러미는 성주읍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안중성 조합장은 “이번에 전달된 식품 꾸러미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상훈 성주읍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성주참외원예농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정성이 가득 담긴 식품 꾸러미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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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을 위한 따듯한 손길, 여름 보양 반찬 전달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웃을 위한 따듯한 손길, 여름 보양 반찬 전달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103가구를 대상으로‘마음 담은 반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울진읍 새마을부녀회에서 매월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협의체 소속 단체 회원들이 대상 가구에 개별 방문해 반찬 전달하는 사업으로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이번 달에는 무더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삼계탕을 비롯해 미숫가루, 콩물, 떡 등 더운 날씨에도 보관이 용이한 식품을 함께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했다.김종경 민간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으로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백운화 울진읍장은“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 및 봉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업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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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의료원, 4년째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울진군의료원, 4년째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14일 한울어린이집 원아를 대상으로 응급상황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대처 방법을 익히고 심폐소생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응급상황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심폐소생술 실습을 진행했으며 참가 어린이들은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가슴압박을 직접 실습했다.울진군의료원 응급실은 4년째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지금까지 지역 주민과 어린이 등 300여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조영래 울진군의료원장은 “심폐소생술은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이 응급상황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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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건강위원회 울진군 방문 환영
영양군 건강위원회 울진군 방문 환영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지난 20일 영양군 건강위원회 위원 및 관계자 30여명이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울진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추진 과정과 주민 주도형 건강마을 운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후포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성과를 청취하고 건강위원회 구성과 운영 방식, 주민 제안 건강프로그램 운영 사례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과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영호 건강위원장은 “영양군 건강위원회와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운영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앞으로도 지역 간 교류를 통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마을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선진지 견학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간 협력과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주민 중심의 건강한 마을 만들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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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새로운 울진을 만든다민선 9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약속
민선 9기 군민의 삶을 바꾸는 약속 국가보훈부 장관 면담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사람들은 거창한 변화보다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작은 변화를 먼저 기억한다.장사가 조금 더 잘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마련되며 청년들이 고향에서 미래를 꿈꾸고 어르신들이 더 편안한 삶을 누리는 것.이런 생활 속 성과가 하나둘 쌓일 때 지역은 성장하고 군민의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민선 9기 울진군이 제시한 군정 방향도 이러한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실천의 약속이다.그리고 그 중심에는 언제나 군민이 있다.이러한 군정 철학은‘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이라는 군정 슬로건과 △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문화는 격조 있게, 관광은 머물도록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등 네 가지 군정 목표에 담겨 있다.군민의 삶이 달라질 때 새로운 울진도 함께 시작된다.민선 9기 울진군은 군민 모두가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고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울진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에너지로 여는 미래, 전 군민 행복시대 신한울 34호기를 포함해 원전 10기를 보유한 울진은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이다.울진군은 에너지 산업에 큰 역할을 해왔지만, 정작 그 이익과 혜택은 군민들에게 충분히 돌아가지 못했다.이에 민선 9기 울진군은 에너지산업의 성과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군정을 추진하고 있다.이를 대표하는 정책이 바로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이다’. 울진행복 에너지연금은 단순한 현금성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이다.연금을 지역화폐인 울진사랑카드로 지급해 소비가 지역 안에서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자금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것을 줄이는 동시에 군민들의 생활 부담을 덜어주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재 울진행복 에너지연금 TF 팀을 구성하고 필요한 절차를 신속히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기회발전특구 지정, 데이터센터 유치 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민선 9기 울진군이 말하는 에너지는 단순히 전력을 생산하는 사업이 아니다.에너지산업의 성과가 군민의 삶과 지역발전으로 이어져 모든 군민이 함께 혜택을 누리는 ‘전 군민 행복시대’를 만들어 가는 것이 울진군의 목표이다.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 행정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민선 9기 황이주 군수는 이러한 신념으로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현장 행정을 우선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눈높이는 군민에게, 발걸음은 현장으로’라는 군정 목표에는 행정의 출발점은 군민이라는 철학이 담겨 있다.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찾아가는 아침 군수실’, ‘사이다 원스톱 민원실’ 운영을 준비 하는 한편 취임 이후 군수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재개해 군민들의 다양한 민원과 건의사항을 보다 빠르게 접수·처리하는 등 군민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황이주 군수는 이러한 정책이나 사업을 통한 제도적인 소통에 그치지 않고 행사 참석을 위해 이동하는 중에도 군민 삶의 현장을 찾아가 주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이른 새벽에는 죽변항, 후포항 등을 방문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로 뛰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아울러 군민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다짐과 함께 울진 1호 영업사원임을 자처하며 국비 확보와 기업 유치, 투자 유치를 위해 직접 발로 뛰고 있다.군민과 눈을 맞추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으로 군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민선 9기 울진군정의 목표이다.문화는 격조 있게, 관광은 머물도록 관광은 더 이상 아름다운 풍경만으로는 경쟁력을 갖지 못한다.지역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지역경제도 함께 살아난다.울진은 청정바다와 금강송 숲과 계곡, 덕구·백암온천 등 전국 어디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다.여기에 동해선 개통으로 교통의 불편함도 조금은 해소됐다.그러나 이러한 좋은 여건을 가지고도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민선 9기 울진군은 관광시설 정비와 시스템 개혁을 통해서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잠시 스쳐 지나가는 관광지’에서 벗어나 ‘돈이 되는 체류형 복합 관광체계’로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러한 변화를 통해 이제 가기 힘든 먼 여행지가 아니라 다양한 전통 문화가 살아있고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가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 지역의 발전은 누구 하나의 힘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군민과 공직자, 지역사회와 기업이 하나로 힘을 모아야만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이주 군수는 선거 이후 경쟁과 갈등을 뒤로하고 지역의 화합과 통합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선거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과도 소통하며 지역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힘을 모으기 위해 노력했고 군민 모두를 위한 군정을 펼치는 데 집중하고 있다.서로 다른 의견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갈등을 넘어 화합과 상생의 울진을 만들어 가겠다는 것. ‘갈등과 반목을 넘어 화합과 상생으로’라는 군정 목표에 담긴 철학이다.민선 9기,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행정은 예산으로 평가받을 수 있다.사업은 숫자로 설명할 수 있다.그러나 군정은 결국 사람으로 기억된다.골목상권에 웃음이 돌아왔는지, 청년들이 다시 고향을 선택했는지, 아이들이 걱정 없이 희망으로 자라고 있는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고 있는지, 군민의 삶이 달라졌다면 그 변화는 성공한 군정이다.민선 9기 울진군이 내건‘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은 단순한 군정 슬로건이 아니다.군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겠다는 약속이자, 침체된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는 책임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나은 울진을 물려주겠다는 다짐이다.사람들은 거창한 약속보다 삶을 바꿔준 변화를 기억한다.민선 9기 울진군은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하나씩 만들어 가며‘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을 군민의 삶 속에서 완성해 나갈 것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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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선거용 폐현수막 새활용 물품 전달식 가져.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20일 가산면민체육관에서 선거용 폐현수막을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되살린 새활용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고 새활용 마대를 활용한 ‘3go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전달식은 폐현수막의 단순 폐기를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민과 사회단체, 공무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칠곡군은 지난 6월 지방선거 기간인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수거한 약 120kg의 폐현수막을 가산적십자봉사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업사이클링해 마대 96개와 곡식 건조용 갑바 27개를 제작했다.이날 김재욱 칠곡군수는 새활용 물품을 가산면 주민 대표인 이장협의회에 전달하며 마을 환경정비와 영농활동에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달식에 이어 참석자들은 새활용 마대를 활용해 마을 주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3go 정화활동’을 펼치며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김재욱 칠곡군수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지 않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으로 새활용함으로써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도시 ECO 칠곡 조성을 위해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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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보건소,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체험교실 운영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보건소는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이해 및 예방관리를 위해 6월 29일부터 7월 21일까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7개교 학생 127명을 대상으로 알레르기 예방 체험교실을 운영했다.이번 체험교실은 아토피피부염 예방 및 관리법 교육과 피부 자극을 줄이는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칠곡군은 초·중·고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35개소를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로 지정·운영하고 있다.또한 각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사업 홍보, 알레르기질환 예방관리 교육, 천식 응급키트 지원 등을 실시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앞으로도 아토피·천식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건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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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미래의 랜드마크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본궤도
청소년 미래의 랜드마크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본궤도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경산시청소년수련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8년 6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경산시청소년수련관은 경산시 사동 678-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1만4355.2㎡, 연면적 4998.75㎡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로 건립된다.시설에는 북카페, 체육활동 공간, 직업 체험 공간, 자치활동실, VR 체험실 등 청소년들의 문화·예술·체육·진로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운영 중인 경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께 입주해 상담과 복지, 체험활동을 연계한 원스톱 청소년 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경산시의 청소년 인구는 약 4만 3천 명에 달하는 만큼, 이번 청소년수련관 건립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복합 활동공간이 마련돼 지역 청소년 활동 기반이 한층 강화될 예정이다.또한 진로·직업 체험, 문화·예술·체육 프로그램, 청소년 자치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상담과 체험, 교육 기능이 한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다양한 성장 욕구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공정관리를 바탕으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청소년수련관이 미래 세대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지역 대표 청소년 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청소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기회와 환경”이며 “청소년수련관이 미래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든든한 성장의 터전으로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청소년 한 사람 한 사람이 자신의 꿈을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미래인재가 성장하는 교육도시 경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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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 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산시는 13개 대학과 131개 연구기관,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을 갖춘 경북의 대표적인 산업 혁신 거점도시로 AI·AX,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경상북도에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경제 현안 10건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 △임당유니콘파크 구축 및 활성화 △미래차 부품 스케일업 창업허브 구축 △경산2일반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 건립 △경북권역재활병원 운영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지방도 919호선 확장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다.경상북도는 경산시가 제안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를 연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도 국비 확보와 정책금융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아울러 경북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과 연계한 기업 스케일업 펀드와 인큐베이팅 펀드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산은 청년 인구와 산업·연구 기반을 두루 갖춘 경북의 핵심 성장거점인 만큼, 지역의 미래 핵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과 국비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와 시가 경제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은 자동차 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첨단 로봇산업으로 확장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민선9기 경산시는 AI·AX 기반 로봇산업과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첨단제조업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경상북도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비 확보와 정책금융 연계, 민간투자 유치 등을 통해 미래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첨단산업과 창업, 기업 지원,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미래산업 중심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