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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민선9기 봉화군수 소천면 초도순방 성황리 종료
2026년 민선9기 봉화군수 소천면 초도순방 성황리 종료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7월 15일 공감과 소통의 행정 실현을 위해 민선9기 최기영 봉화군수가 소천면사무소와 소천면 현동1리 할머니 경로당을 찾았다.관내 주민대표, 이장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군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답변하는 진솔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장용성 이장협의회장은 “군수님께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감사를 표했고 “이에 힘입어 앞으로도 봉화군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며 민선9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군정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는 신념으로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들이 행복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민선9기의 군정 철학이 소천면 곳곳에 잘 전달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수 있도록 행정의 최일선에서 발로 뛰겠다”며 “무엇보다 면민이 화합하고 신뢰받는 소천면을 만드는 데 모든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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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안전한 봉화군 조성 및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봉화군, 안전한 봉화군 조성 및 중대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경영방침 개정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민선9기 출범에 따라 군정 운영 방향과 안전·보건에 대한 의지를 담은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개정하고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된 안전보건경영방침은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을 봉화군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책임 의식과 적극적인 의무이행을 통해 건강한 봉화를 만든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 보호 및 안전한 환경 조성 △안전보건 목표 설정과 실행계획 수립·이행 △종사자 참여와 소통을 통한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제거 △교육·훈련을 통한 안전의식과 재해예방 역량 강화 △도급·위탁·용역 관계자와의 상생협력 체계 구축 △군민과 종사자의 의견을 존중하고 안전보건 관계 법령을 철저히 준수하는 안전문화 확산 등이다.또한, 참여와 소통을 하며 안전의식 향상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궁극적으로 군민과 종사자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봉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안전은 군정 운영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이며 안전보건경영방침을 바탕으로 군민과 종사자가 모두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전보건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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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고향사랑홍보부스 운영 및 경품 이벤트 실시
봉화군, 고향사랑홍보부스 운영 및 경품 이벤트 실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봉화은어축제’ 기간 중기부자와 지역이 상생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행사기간 중 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전시 및 경품 룰렛 이벤트, 고향사랑의 날 스톱워치 게임 등을 실시해 관광객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10만원 이상 현장기부자에 대해서는 봉화사랑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증정하며 봉화사랑상품권은 축제장 및 관내 음식점, 주유소 등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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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통합돌봄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
봉화군 통합돌봄과 함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사업 추진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퇴원 이후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위한 지역사회 의료·복지 연계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군과 협약을 맺은 병원이 퇴원 환자 중에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별한 후 환자평가를 실시해 의뢰하면, 군은 병원의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지원회의를 열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방문진료·가사지원 등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한다.지원대상은 골절이나 낙상 등으로 일상생활 수행능력이 떨어진 노인과 암·심부전 등 만성질환으로 퇴원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65세이상 고령자 및 장애인이다.군은 퇴원 이후에도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의료기관 4곳과 안동 등 권역별 협력병원 9곳, 총 13개 의료기관과 협력해 운영하며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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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벽2리 마을회, 영농철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 시행
서벽2리 마을회, 영농철 안전교육 및 응급처치 교육 시행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춘양면 서벽2리 마을회는 지난 20일 서벽2리 의용소방대 2층 회의실에서 마을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벽2리 마을총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2026년 시군역량 강화사업 중 공동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영농철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이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자체 교육자료를 활용해 실질적인 현장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봉화소방서의 교육 전문 소방대원을 초청해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했다.주요 교육 내용은 여름철 재난상황 대응 요령을 비롯해 영농철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화재예방, 응급처치 등으로 구성됐다.이를 통해 농촌지역 일상에서 자주 겪을 수 있는 각종 위험 상황에 주민들이 신속하게 대응하고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와 함께 총회에서는 서벽2리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설명회도 열려 주민들에게 관련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안내했으며 향후 마을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도 가졌다.임병섭 춘양면장은 “이번 서벽2리 마을총회는 주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고 마을공동체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멸위기에 있는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춘양면은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과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안전하고 활기찬 농촌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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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소방안전 꾸러미 보급
안동시,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소방안전 꾸러미 보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아동 소방안전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여름철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전기 합선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가정 내 화재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가운데 주거환경과 가족 구성, 화재 취약 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96가구를 선정하고 소방안전 꾸러미를 보급했다.소방안전 꾸러미에는 소화기, 구조손수건, 비상조명등 등 생활 속 화재 예방에 필요한 소방안전 장비 와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는 구급처치용 키트를 함께 담았다.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소화기 사용법과 전기화재 예방법 등 소방안전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안동시는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대상 가정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준비된 소방안전 꾸러미를 모두 전달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화재 예방은 물론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능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냉방기기와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는 여름철에는 가정 내 화재 예방에 더욱 주의해야 한다”며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중심으로 아동의 안전과 건강을 세심하게 살피고 상황에 필요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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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오광렬 매니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오광렬 매니저,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환경시설부 안동환경팀 오광렬 매니저가 지난 7월 15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산업안전보건의 달 기념식에서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산업재해 예방 유공포상은 기업의 안전책임 이행 수준과 안전문화 확산 노력, 산업재해 예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한다.오 매니저는 공정안전관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율 안전관리체계 강화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이번 포상에서 전국 지방 시설관리공단 가운데 유일하게 수상자를 배출하며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재해예방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오광렬 매니저를 비롯한 안동환경팀은 정기 수시 위험성 평가를 체계적으로 실시해 고위험 작업을 집중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해예방 활동을 선도해 왔다.또한 유해가스 누출사고를 대비해 감지장치 6개소 설치 및 부대시설 내 안전난간 교체 등 시설 개선에도 힘써 왔다.이러한 노력으로 안동환경팀은 무사고 사업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공정안전보고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근로자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에도 앞장섰다.작업 전 안전점검 회의 활동을 강화해 공단 자체 TBM 동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으며 신규 배치 근로자를 위한 현장 접목형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선도적으로 도입했다.아울러 지역 병원 및 산업안전 전문기관과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아차 사고 발굴과 안전보건 OX 퀴즈, 화학사고 돌발위험 경보제 등을 운영하며 재해예방 거버넌스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냈다.공단 경영진도 매월 현장 점검을 실시해 작업허가서 준수 여부와 유해물질 관리, 밀폐공간 질식사고 예방조치, 협력업체 근로자의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다.점검 결과는 후속 개선조치로 연결해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고 있다.이재환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온 오광렬 매니저와 안동환경팀 직원들의 노력이 맺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관리를 강화해 근로자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공기업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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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16일 평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마을복지계획사업 및 평화동 특화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에 진행될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발굴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협의체는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인 ‘우리동네 소근육 놀이터’ 와 청소년 지원사업 ‘새싹드림팀’, 반찬나눔사업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하반기에는 △동절기 난방유 지원 △김장김치 나눔 등 계절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오종범 민간위원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보다 많은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늘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을 위해 힘써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평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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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품봉사단, 평화동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실시
이품봉사단, 평화동 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지역 봉사단체인 이품 봉사단이 지난 7월 18일 평화동 취약가구를 방문해 벽지 도배, 싱크대 교체 및 대청소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해당 세대는 주거공간이 장기간 정리되지 않아, 비위생적이고 안전에도 취약한 환경에서 생활해 왔다.평화동은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확인한 후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이품 봉사단에 연계했으며 봉사단은 집안 곳곳의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대청소를 실시하는 한편 노후된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싱크대를 교체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이품 봉사단은 ‘이웃을 품다’라는 목적의 집수리 전문 봉사단체로 2021년 결성된 이래 안동시 전역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김장김치, 배추 등을 기부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임종순 이품 봉사단장은 “평화동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과 재능기부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이품봉사단의 정성과 수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더욱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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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속도
안동시,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일상 회복에 속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응급복구를 이어가는 한편 이재민 생활 안정과 공공시설 항구복구를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7월 20일 오전 8시 기준 안동지역에서는 도로 3건, 지방하천 8건, 소하천 11건, 상수도 1건 등 23건의 공공시설 피해가 확인됐다.잠정 피해액은 16억 1900만원으로 파악됐다.국지도 79호선 일직면 귀미리 구간과 군도 11호선 임하면 추목리 구간에서 도로 유실이 발생했으며 남선면 노림천 백일천 이천천과 신흥천 사부골천 등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도 제방 유실 피해가 확인됐다.시는 피해 접수와 동시에 응급복구에 착수해 국지도 79호선의 임시복구를 완료했다.군도 11호선과 피해 하천에는 통행 제한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일직면 귀미리에서는 산불 이재민을 위해 설치했던 임시조립주택 11동 가운데 6동이 침수돼 6세대 7명이 마을 경로당에서 임시로 생활하고 있다.시는 이들을 권정생 동화나라 내 모듈러 주택으로 이주하는 방안을 두고협의를 진행 중이며 이사와 생활에 필요한 사항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집중호우 당시 대피한 주민 91명 가운데 대다수는 안전 확인을 거쳐 귀가했다.아직 귀가하지 못한 주민에게는 임시주거시설과 식사, 이불, 일시구호세트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복구 현장에는 19일부터 이틀간 모두 387명의 인력이 투입됐다.19일 179명에 이어 20일에는 안동대대 군 장병 40명을 포함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208명이 추가로 참여해 침수 주택 정리와 농작물 피해 복구, 공공 사유시설 피해 조사를 지원했다.대한적십자사와 안동시시설관리공단 등 관계기관도 힘을 보태며 피해 수습을 이어가고 있다.시는 응급복구와 병행해 농작물과 사유시설 피해를 빠짐없이 조사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재해복구비 지원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피해 농경지에는 병해충 방제와 배수 개선을 지원하고 제방이 유실된 하천은 준설과 제방 보강 등 항구복구 방안을 마련한다.도로 교량 상수도 등 주요 기반시설에 대해서도 정밀 안전점검을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한다.피해 규모와 복구비를 면밀히 산정하는 한편 특별재난지역 선포 요건 충족 여부도 지속해서 검토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호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며 “응급복구와 함께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안동시가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피해 조사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마무리하고 항구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