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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 삼겹살 파티 개최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 삼겹살 파티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지난 7일 장애인거주시설 ‘평강의집’에서는 장애인의 달을 맞아 거주인, 직원 그리고 지역 주민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삼겹살 파티’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따뜻한 공동체의 장으로 채워졌다.고기를 굽는 사이로 웃음이 피어났고 처음에는 어색했던 이웃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가까워졌다.거주인들은 지역 주민과 함께 음식을 나누고 대화를 이어가며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존중받고 있다는 소중한 경험을 하며 거리감과 소외감은 점차 사라지고 마음을 나누는 온기가 자리를 채웠다.특히 이번 행사는 ‘함께하는 경험’에 의미를 두며 삼겹살을 구워 나눠 먹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시설에서 생활하는 거주인들에게는 지역사회와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이라는 것을 일깨워 줬다.평강의집 원장은 “앞으로도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거주인들이 세상 속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 같은 작은 마음들이 모여 우리 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든다”며 “앞으로도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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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영주시, 교육발전특구 맞춤형 입시설명회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고등학생들의 대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맞춘 실질적인 학습 전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자로 나선 윤혜정 교사는 공교육 현장에서 재직 중인 현직 교사이자 EBS 대표 강사로 수험생들 사이에서 ‘국어의 표준’ 으로 불리는 만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핵심 학습법을 전달했다.설명회는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오전 10시에는 영광여자고등학교, 오후 2시에는 영주제일고등학교에서 각각 열려 학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주요 내용은 △최신 대입 전형 분석 △수능 국어 등급별 학습 전략 △시기별 멘탈 관리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에서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듣는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생은 “막연했던 입시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 자신감을 얻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입시 전문가를 직접 만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을 위해 이번 설명회를 기획했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우리 지역 수험생들이 목표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운영과 영주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 여건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장학회 운영 및 교복비 지원 등 체감도 높은 교육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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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 신관 남산홀에서 도내 전 초등 수석교사 30명을 대상으로 ‘2026초등 수석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수업을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고 수업 비평과 수업 코칭 역량을 강화해 수석교사의 현장 지원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강의와 실습, 토의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수업을 읽는 관점과 수업 전문성의 본질을 중심으로 수업을 단순히 잘하는 차원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수업의 흐름을 깊이 있게 해석하는 안목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수석교사가 학교 현장에서 수업을 바라보고 지원하는 기준을 더욱 분명히 세울 수 있도록 했다.이어진 실습에서는 수업 지도안과 수업 동영상을 활용해 수업 비평의 실제 사례를 다루었다.참가자들은 실제 수업 장면을 분석하고 수업의 강점과 보완점을 함께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수업 비평의 관점과 방법을 익혔다.이러한 과정은 수석교사가 동료 교사의 수업을 지원할 때 필요한 전문적 피드백 역량과 수업 코칭의 기초를 다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이번 연수는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초등 수석교사제 운영의 실천력을 높이는 자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경북교육청은 초등 수석교사제 운영을 비롯해 현장 맞춤형 장학 지원과 초등 수업나눔축제 추진 등을 통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과 수업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교육지원청 단위의 수석교사 수업나눔콘서트 운영과도 연계해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연수 후반에는 경북교육청 정책 공유와 수석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경북교육의 방향 속에서 수석교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을 함께 살펴보고 수업 장학과 수업 코칭, 수업 나눔, 학교 현장 지원 활동을 어떻게 실천으로 연결할 것인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또한 수석교사들이 수업 나눔 콘서트와 수업나눔축제 등 경북교육청의 수업 나눔 정책과 연계해 학교 안팎의 수업 혁신 문화를 확산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수석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하는 역할을 더욱 내실 있게 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수업 비평과 수업 코칭의 실제 적용을 기반으로 교사의 수업 개선 실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수석교사는 학교 현장에서 수업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석교사들이 수업을 읽는 안목과 현장 지원 역량을 더욱 탄탄히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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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진학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전반기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경북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의 4년제 대학 진학률이 80.2%로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했으며 2024학년도 대비 의대 진학자 수가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진학 성과의 배경에는 경북교육청의 ‘경북진학지원단’ 운영이 있다.경북진학지원단은 복잡한 대학 입학 전형으로 진로 선택과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부모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조직으로 대학 진학 지도 경험이 풍부한 도내 교사 65명으로 구성된 진학 전문가 집단이다.지원단은 매년 3월 새로운 학년도 활동을 위해 재구성되며 올해 위촉된 2026학년도 경북진학지원단 65명은 본격적인 진학 지원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에 참여했다.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대입 분석 및 지원 전략 △2027 주요 대학 모집 요강 상세 분석 △학생 맞춤형 상담을 위한 팀별 전략 회의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지원단 교사들은 입시 정보 공유와 실제 진학 사례 분석, 상담 전략 토론 등을 통해 대학 입시와 진학 지도에 필요한 전문성을 더욱 강화했다.경북진학지원단은 앞으로 △1:1 맞춤형 대입 상담 △꿈이룸 진학 멘토링 △학교 방문 진로진학 지도 컨설팅 △서류 기반 모의 면접 지도 컨설팅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학생 캠프 △수능 6월 9월 모의평가 성적 분석 및 학습 대책 지원 △경북 대학진학 박람회 운영 등 다양한 진학 지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역의사제 전형 지원 확대와 함께 학생부 기반 생성형 AI 진학 상담 시스템 ‘경북진학온’활성화 및 기능 개선을 통해 학생 개개인에게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경북진학지원단의 활동은 지원단 교사뿐 아니라 도내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함께 높이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27학년도 대입에서도 경북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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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2026학년도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 설명회를 열고 참가팀의 본격적인 집필과 출판 준비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에는 선정된 30팀이 참가했으며 교원 30명과 학부모 2명 등 총 32명이 함께했다.‘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교육적 성찰을 책으로 기록하고 실제 출간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설명회는 참가팀의 집필 활동이 시작되는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설명회에서는 책쓰는 교육가족 사업의 운영 방향과 행정 사항, 집필부터 출판까지 이어지는 추진 절차를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출판기획서와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집필 준비 방향과 유의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사업은 2021년 ‘책쓰는 선생님’ 사업으로 시작됐다.당시에는 교원의 수업 실천과 교육 경험, 삶의 성찰을 기록으로 남기고 이를 학교 현장과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후 현장의 호응 속에 사업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2024년까지 총 135팀의 도서 발간을 지원했다.특히 2025년부터는 학부모 참여 유형을 확대하면서 사업명을 ‘책쓰는 교육가족’ 으로 변경하고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교육공동체형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왔다.이번 설명회는 이렇게 확장된 사업의 취지와 방향을 공유하고 참가팀이 안정적으로 집필을 시작하도록 돕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어진 연수에서는 ‘책쓰기 및 출판 과정의 이해’를 주제로 글쓰기가 지닌 교육적 의미와 기록의 가치, 한 권의 책이 완성되기까지 필요한 과정을 안내했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교육 경험과 삶의 이야기를 교육적으로 풀어내고 독자와 만나는 책으로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방향을 익혔다.또 ‘우수 사례 공유 및 운영 노하우 안내’ 시간에는 실제 출간 경험을 바탕으로 원고를 발전시키는 과정과 집필을 지속하는 방법, 출판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고민과 해결 방안을 함께 나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책쓰기 활동이 개인적 성취를 넘어 학교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자료이자 삶의 기록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설명회 후반에는 참가팀을 6개 조로 편성해 팀별 1차 컨설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출판기획서 초안과 샘플 원고를 바탕으로 집필 방향과 내용 구성, 공동 집필 방식, 출판 준비 과정 등에 대해 맞춤형 조언을 받았다.이번 컨설팅은 각 팀이 원고의 방향을 보다 명확히 하고 향후 집필과 퇴고 출판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 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사업 설명회를 통해 참가팀이 사업 취지와 추진 절차를 충분히 이해하고 집필과 출판 과정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앞으로도 단계별 컨설팅과 우수 사례 공유 등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글쓰기와 출판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성찰이 한 권의 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책쓰는 교육가족’은 교육공동체의 삶과 배움을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내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성찰이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이 다시 교육의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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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데이터리터러시 수학 프로젝트’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1일 칠곡군에 있는 칠곡수학체험센터에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37개 팀이 참여하는 ‘제3회 데이터리터러시 수학 프로젝트 설명회 및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2024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경북형 창의 융합 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학생들이 다양한 데이터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해 실생활 문제를 객관적이고 논리적으로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37개 팀의 지도교사들은 본격적인 학생 탐구 활동에 앞서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전 연수에 참여했다.연수에서는 통계적 문제 해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통계 교육용 소프트웨어인 ‘통그라미’를 활용한 데이터 분석 실습을 통해 실제 수업과 프로젝트 운영에 활용할 수 있는 지도 역량을 강화했다.특히 이번 연수는 교사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이끄는 성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수립한 연구 계획이 데이터 기반의 합리적인 의사결정 과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젝트는 지도교사 1명과 학생 4명 이내로 팀을 구성해 운영되며 학생들은 주제 선정부터 데이터 수집과 분석, 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이 과정에서 수학적 아이디어를 시각화하고 팀원 간 협력적 소통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학생들이 탐구 과정과 결과를 정리한 연구보고서는 오는 12월 19일 경주 하이코에서 개최될 예정인 ‘창의융합 학생과제 연구 발표대회’에서 발표된다.발표대회에서는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탐구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서로 나누는 소통의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우수한 성과를 거둔 팀에게는 교육감 상장이 수여되며 학생들의 탐구 활동을 지도한 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된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수학적 사고력을 바탕으로 현대 사회의 다양한 데이터를 비판적으로 해석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경험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디지털 정보처리 역량과 통계적 소양을 두루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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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 조성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1일 예천군 효자면 도시복 생가 일원에서 ‘도시복 생가, 나눔으로 심는 충효의 숲’배롱나무 식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복 생가를 지역의 전통과 공동체 가치를 되새기는 나눔과 실천의 공간으로 그 의미를 확장하고자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기마봉사대, 길라잡이봉사단, 꼼지라기, 다꿈가족봉사단, 도시복가족봉사단, 부부가족봉사단, 예쁜천사교육리더, (사)예천군종합자원봉사센터, 예천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지원팀, 청년씨드 등 10개 단체에서 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배롱나무 묘목 10그루를 직접 식재한 뒤 단체별 팻말을 설치하고 향후 지속적인 관리를 다짐했다.배롱나무는 오랜 기간 꽃을 피우는 특성으로 인해 끈기와 절개를 상징해 예로부터 서원이나 선비들의 집 주변에 심어지던 나무로 알려져 있으며 이러한 상징성이 도시복 생가가 지닌 충효의 가치와 어우러져 이번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김종현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지역 나눔의 가치를 함께 심고 이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참여 단체들이 정성껏 가꾼 배롱나무가 향후 지역의 쉼과 공동체 가치를 전하는 새로운 상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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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입찰 매각
영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 불용 농기계 입찰 매각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이달 14일부터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내구연한이 지나거나 작동 불능으로 불용 결정된 임대 농기계를 농업인에게 매각한다고 밝혔다.이번 매각 대상은 트랙터 등 농기계 134대로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 ‘온비드’를 통해 개별 매각으로 진행된다.일반 및 법인사업자는 물론 개인도 참여할 수 있다.이번에 매각되는 농기계들은 노후 기종으로 입찰 희망자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업무시간 내 농기계임대사업소를 방문해 입찰 전 내 외관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권장된다.사전에 물품을 직접 확인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책임은 입찰 참가자에게 있으며 중고 물품의 특성상 손실 고장 불량 등을 이유로 매도자인 영천시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또한, 물품 인수 후 발생하는 망실 및 사고 등 모든 사항 역시 낙찰자의 책임이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입찰 관련 상세사항 및 결과 확인은 온비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물품 세부 사항에 대한 문의는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과 농기계팀으로 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불용 농기계 매각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기계를 보다 저렴하게 구입하고 농업 경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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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 실시
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 실시 한의마을 탐방 및 청주 청남대 견학으로 통장 간 화합 도모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중앙동 통장협의회는 10일 ‘내고장 투어 및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고장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타 지역의 관광자원 운영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장단은 관내 관광자원인 한의마을을 먼저 탐방한 뒤, 충청북도 청주시 소재 청남대로 이동해 선진지를 견학했다.참석자들은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김철주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은 통장 간 유대감이 더욱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대표로서 중앙동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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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박차’
영천시, 캐나다 농식품 수출 확대 ‘박차’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6년 캐나다 해외 판매홍보관 운영 관련 업무 협의와 함께, 지역 농식품의 북미시장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행정 관계자와 경북통상 실무자, 캐나다 한남체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판매홍보관 운영 방향 영천별아마늘 브랜드 시제품 수출 컨설팅 및 수출 협의 관내 수출 유망 신규 제품 제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영천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현재까지 캐나다 밴쿠버 한남마트 상설 판매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약 7만 9천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특히 냉동떡, 참기름 들기름, 앙금류 등 전통식품 과 K-디저트 제품이 현지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또한, 대캐나다 수출액은 2025년 기준 전년 대비 545% 이상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가공식품 중심의 수출 확대가 더욱 기대된다.영천시는 앞으로 효소류, 건강기능식품, 비건식품, 간편식, 전통 간식류 등 다양한 신규 가공식품을 발굴해, 현지 시장 맞춤형 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을 지속 발굴해, 지역 농식품의 수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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