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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도내 22개 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시행된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교육지원청 중심의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경제적 심리적 위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맞춤형 지원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의 정책 방향과 핵심 과제 안내를 시작으로 선도학교와 시범 교육지원청의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오후에는 법적 기준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사례 관리, 지역사회 협력망 구축, 예산 집행 방법 등 다양한 실무 현안을 주제로 분임별 실행 논의와 멘토링이 이어졌다.참석자들은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사전에 접수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조언 시간은 현장의 애로사항 해소와 실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으며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체계 운영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가 복합 위기 학생들을 위한 촘촘한 교육 안전망 구축에 중요한 밑거름이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 지원과 제도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전문 역량이 향상되어 학생들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학생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복지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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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구미시에 있는 호텔금오산에서 도내 기초학력 향상 컨설턴트 228명과 기초학력 지원단 8명, 교육지원청 업무 담당 장학사 44명 등 총 28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 향상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모든 학생의 평등한 출발선을 보장하고 학습 결손을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한 현장 중심 기초학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정책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교장 교감 수석교사 중심의 전문 컨설팅단 운영과 실전 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제1차 기초학력 보장 종합계획’과 연계해 자체적인 ‘진단-지원-기반-회복’체계를 구축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지역별 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학교별 특성과 학생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날 연수는 본청 담당 장학사의 기초학력 관련 법령과 고시,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 등을 포함한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진행됐다.이어 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업무 담당자와 컨설턴트들의 현장 사례 공유, 지역별 컨설팅단 운영 방안 협의를 위한 교육지원청별 분임 토의 활동 등이 이어졌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기초학력 지원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배동인 부교육감은 “기초학력은 인간으로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지식과 능력으로 배움의 과정에서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고 함께 출발해 성장해야 한다”며 “기초학력 책임 보장을 위해 학생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컨설팅단의 역량을 강화해 학교 현장을 더욱 전문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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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유통 간장 안전성 확인… 유해물질 검사 결과 ‘적합’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 1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유통 간장을 대상으로 유해물질과 첨가물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규격에 적합해 안전성을 확인했다.이번 조사는 관내 생산업체 간장 2건과 대형마트 및 식자재마트에서 유통 중인 간장 30건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검사 결과 전 항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3-MCPD 는 대두 등 식물성 단백질의 산분해 과정에서 비의도적으로 생성되는 물질로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가능물질로 분류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한 항목이다.간장은 제조 방식에 따라 한식간장, 양조간장, 효소분해간장, 산분해간장, 혼합간장으로 구분된다.이 가운데 산분해간장과 혼합간장에 대해서는 3-MCPD 기준을 0.02mg kg 이하로 설정해 안전성을 관리하고 있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유통 간장의 안전성을 확인했다”며 “산분해간장뿐만 아니라 혼합간장에 대한 3-MCPD 함량 표시기준도 마련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도록 다소비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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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업기술센터, 치유농업으로 노인 건강 돌본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5월 28일 시지노인전문병원, 한국치유농업사협회 대구지회와 함께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및 지역사회 기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노인성 질환 환자의 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치유농업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참여대상자 발굴 및 연계 △치유농업 전문인력 및 자원 협력 △프로그램 효과성 검증 및 정보 공유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특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원예 활동과 농촌체험 등 자연 기반 활동을 통해 노인성 질환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증진을 돕고 우울감 완화와 사회적 관계 회복, 신체 기능 유지 등 건강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시지노인전문병원, 한국치유농업사협회 대구지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치유농업 활성화와 지역사회 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김수진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치유농업은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농업의 새로운 가치”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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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 꼭 지켜주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증가가 우려됨에 따라 6월 감염병 사전예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감염병 발생자료를 기반으로 매월 유행 예측 감염병을 선정해 민·관 선제적 예방활동 전개 '24. 2월~ 지속 추진 지난 5월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올해는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져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도 커지는 만큼 음식물 관리와 섭취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감염병 표본감시 결과 최근 장관감염증 환자 수는 전국 기준 주간 600~700명대로 높은 발생 수준을 보이고 있다.특히 노로바이러스 유행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철에 주로 발생하는 살모넬라균과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는 5월 3주차 기준 117명으로 전주 대비 60.3% 증가했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도 같은 기간 91명에서 116명으로 27.5% 늘었다.살모넬라균 70명, 67명, 73명, 117명, 캄필로박터균 34명, 39명, 91명, 116명 최근 장관감염증 발생 추이 구분 4월1주 4월2주 4월3주 4월4주 5월1주 5월2주 5월3주 전 체 561 618 572 574 538 684 733 세균성 114 152 139 149 150 225 299 바이러스성 447 460 425 422 388 453 430기타 0 6 8 3 0 6 4 살모넬라균 감염증의 경우 계란액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후 손을 씻지 않은 상태에서 다른 식재료를 다루는 과정에서 교차오염으로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껍질이 손상되지 않은 달걀을 구입해 냉장 보관하고 껍질을 깬 뒤에는 충분히 가열·조리해 빠른 시간 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계란을 만진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한다.캄필로박터균 감염증은 덜 익힌 육류, 비살균 유제품,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를 통해 감염될 수 있다.특히 생닭 표면에 캄필로박터균이 존재할 수 있어 세척 등의 식재료 준비 과정에서 교차오염이 일어나 감염될 수 있다.따라서 생닭은 가장 마지막에 세척하는 것이 좋고 씻는 물이 튀어 다른 식재료가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김신우 대구광역시 감염병관리지원단장은 “구토, 설사 등 장관감염 증상이 나타나면 자극적이거나 익히지 않은 음식은 피하고 증상이 가벼운 경우 소량씩 자주 수분을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며 “지사제를 임의로 복용하면 독소 배출이 지연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38.0 이상의 고열, 탈수, 심한 설사가 지속되면 반드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야 하며 수액 치료나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길고 무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물·음식 섭취, 철저한 식품관리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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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이동로봇 안전인증 문턱 낮춘다… 대구시, 기업 기술지원 확대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함께 국내 실외이동로봇 기업의 신속한 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실외이동로봇 기술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실외이동로봇 성능 및 안전성 평가 기반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최근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으로 로봇의 보도 통행이 허용됐지만, 실제 운행을 위해 서는 법정 의무사항인 ‘운행안전인증’을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이에 대구시는 인증 절차의 복잡성과 비용 부담, 시험 인프라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고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공고 방식으로 진행된다.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인프라를 연계해 기업 수요에 맞춘 단계별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운행안전인증 사전 성능 검증과 인증비 지원, 주행·충돌 안전성 평가를 담당하고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모터 성능 및 고장분석을 통해 구동계 신뢰성 향상을 지원한다.한국자동차연구원은 진동 내구성, 전자파 적합성 시험, 충돌 해석 등을 통해 실외 주행 환경에서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검증한다.지원 대상은 실외이동로봇 관련 기술을 보유한 국내 기업으로 현재 운행안전인증 제품심사 수검 중인 모델은 제외된다.대부분의 기술 지원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인증 수수료의 80%도 지원된다.접수 기간은 5월 2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선정은 서면 검토를 거쳐 진행되며 결과는 접수 후 약 2주 이내 개별 통보된다.이윤정 대구광역시 기계로봇과장은 “실외이동로봇은 배송·순찰 등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며 “지역과 국내 로봇 기업들이 법적 규제와 인증의 장벽을 신속히 넘어 글로벌 시장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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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으로 주민 편의 높여
소천면, 찾아가는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으로 주민 편의 높여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소천면이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소천면사무소는 최근 지역 내 고령 주민들이 면사무소까지 방문하는 데 어려움이 큰 점을 고려해, 각 마을회관 등을 직접 방문해 고유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신청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소천면은 지역 특성상 마을 간 이동 거리가 있는 데다 고령층 주민 비율이 높아, 주민 편의를 위해 면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이를 통해 주민들의 방문 부담을 줄이고 보다 가까운 현장 행정을 실천하고 있다.주민들은 “멀리 면사무소까지 가지 않아도 돼 한결 수월하다”며 “직접 찾아와 설명도 해주니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소천면은 이번 찾아가는 행정을 통해 단순한 지원금 지급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농번기와 무더운 날씨 속에 어르신들이 직접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찾아가는 지급 방식을 운영하게 됐다.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행정으로 생활 밀착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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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생명보호가 일상으로’ 자살예방 캠페인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5월 28일 명호 소천 석포면 일대에서 지역주민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홍보를 위해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에서는 관공서 우체국, 마트, 약국, 교회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장소를 직접 방문해 자살예방 홍보물을 전달하고 주민들에게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했다.특히 경제적 어려움, 만성질환, 독거, 사회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와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적 어려움이 있어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혼자 견디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가까운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자살 충동을 느끼거나 정신건강 상담이 필요한 주민은 24시간 운영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혹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서 관련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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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틈새 없는 촘촘한 체육 복지’ 대성공
봉화군, ‘틈새 없는 촘촘한 체육 복지’ 대성공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이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읍·면별 생활체육 기반시설 확충 사업’ 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군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고 있다.군은 대규모 거점 시설인 ‘봉화국민체육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한편 상대적으로 문화·체육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면 단위 지역까지 체육 복지를 다변화하며 격차 없는 ‘스포츠 복지 도시’를 완성해 가고 있다.△ 하루 평균 500명 이상 이용 군민 일상 파고든 ‘국민체육센터’흥행 신화 봉화군이 집계한 공공체육시설 이용 현황에 따르면, 관내 체육시설은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군민들의 생활 속 필수 공간으로 완벽히 자리 잡았다.실제로 1년 365일 기준으로 환산했을 때, 지난 2023년 하루 평균 379명이었던 국민체육센터 이용객은 2025년 기준 하루 평균 428명으로 크게 증가했다.군민회관과 야외 시설을 모두 포함하면 매일 평균 507명의 봉화군민이 공공 체육시설을 찾아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셈이다.종목별로는 수영장에 매일 평균 197명, 헬스장에 147명의 군민이 활기차게 이용하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이 같은 흥행 신화는 봉화군이 군민들의 수요에 맞춘 다채로운 강습 프로그램과 쾌적한 시설 관리를 지속해 온 내실 있는 군정 운영의 결실로 평가받는다.△ 명호·재산면 완공 이어 봉성·소천·석포면까지 멈추지 않는 체육 인프라 영토 확장봉화군은 국민체육센터의 성공을 발판 삼아 읍·면 단위 주민들을 위한 ‘밀착형 체육공원 조성’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사각지대 없는 체육 복지를 향한 봉화군의 끈질긴 노력이 군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모양새다.군은 지난해 명호면과 재산면 생활체육시설을 성공적으로 완공해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그동안 제대로 된 운동 공간이 부족했던 명호·재산면 주민들은 “내 집 앞마당처럼 언제든 안전하게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행정에 높은 만족도와 찬사를 보내고 있다.이러한 성공 기세를 이어 봉화군은 올해 봉성면, 소천면, 석포면 등 3개 면에 총 90억원의 사업비를 전격 투입해 체육공원 조성을 연이어 추진한다.폐교 부지를 활용해 지역 재생의 모범 사례로 꼽히는 ‘봉성면 생활체육공원’은 모든 행정절차를 마치고 지난 5월 26일에 착공에 들어갔으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농업인들의 활력 충전소가 될 ‘소천면 농업인 생활체육공원’역시 철저한 환경·농지 심사를 거쳐 올해 5월 공사에 착수, 오는 11월 주민 품으로 돌아간다.가장 원거리에 위치한 ‘석포면 생활체육공원’또한 균형 발전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이 사업은 올해 4월 실시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3월 착공을 위해 사전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밟아나가고 있다.△ ‘스포츠로 행복한 봉화’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 빛났다 과거 일부 도심 지역에만 집중되던 고품질 체육 시설이 명호·재산면에 이어 봉성·소천·석포면까지 촘촘하게 연결되면서 봉화군은 남녀노소 누구나 주거지 근처에서 보편적 체육 복지를 누리는 ‘행복 도시’의 롤모델이 됐다.박현국 봉화군수는 “매일 500명이 넘는 군민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며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지난해 완공된 명호·재산면 체육시설처럼 현재 추진 중인 봉성·소천·석포면의 생활체육공원도 최고의 품질로 차질 없이 준공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서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군민 중심의 감동 행정을 통해, 봉화군 전체를 활력이 넘치는 스포츠 메카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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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봉화군, ‘2026년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과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지역 신중년의 고용촉진 및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봉화군이 주관하는 ‘2026년 봉화군 신중년 고용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봉화군 소재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만 40세 이상부터만 64세 이하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7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주 오후 3시간 이상 근무 및 6개월 이상의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 1월 1일 이후 채용된 인원부터 사업 대상자로 인정되어 최대 10개월 범위 내에서 소급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 기회의 형평성을 위해 사업장별 1인 우선 배정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 인원 발생 시 사업장별 최대 3인까지 추가 배정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6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봉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해 신청서류를 다운로드한 후, 운영 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참여기업은 서류 접수 후 운영 기관의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될 예정이다.봉화군에서는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신중년의 경제적·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풍부한 경험을 가진 신중년 인력과 지역 내 우수 기업 간의 매칭을 통해 지역 일자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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