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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안동시시설관리공단, 2026년 주민참여위원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월 16일 공단 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민참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공단 주요 현안 공유 및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안건에 대한 최종 심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주민참여위원회는 공단 경영 전반에 주민 참여를 제도화해 사전 의견을 청취하고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되는 거버넌스 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공단 일반현황 보고 △2026년 경영 중점 과제 및 신규 수탁 사업 추진 계획 안내 △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제안 안건 블라인드 심사 및 선정이 이뤄졌다.공단은 올해부터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체계로 전환하고 공단 누리집 내 전용 소통 게시판을 신설해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이에 따라 시민과 이용객들은 특정 공모 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공단 시설 이용 중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언제든지 누리집을 통해 제안할 수 있게 됐다.심사 결과, 최우수 제안으로 ‘버스터미널 공영주차장 출입 통로 시인성 확보를 위한 고보 프로젝터 설치’ 가 선정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실효성 높은 사업들이 2027년도 공단 본예산 반영 대상으로 최종 가결됐다.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소통 문턱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시민의 소중한 목소리가 예산 과정에 담길 수 있었다”며 “위원님들과 시민께서 전해주신 아이디어를 2027년 예산에 적극 반영해, 체감할 수 있는 한 차원 높은 공공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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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이웃의 건강한 삶 돌보며 안부 확인 실시
무더위 속 이웃의 건강한 삶 돌보며 안부 확인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명륜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20일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한 끼 지킴이’ 사업을 실시했다.‘한 끼 지킴이’ 사업은 명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연계해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20가구에 정성껏 마련한 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지역 돌봄 특화사업이다.특히 7월에는 명륜동 적십자봉사회에서 정성껏 만든 국수 20세트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날 추진단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과 국수를 전달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여름철 건강수칙을 안내했다.주거환경도 함께 살피며 무더위와 장마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없는지 꼼꼼히 확인했다.윤태하 마을복지계획추진단장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여름철에는 균형 잡힌 식사와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반찬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함께 뜻을 모아 국수를 지원해 준 명륜동 적십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명륜동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살피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마을복지계획추진단과 적십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명륜동에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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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유엔군 참전의 날 계기 특별전시회
경북북부보훈지청, 유엔군 참전의 날 계기 특별전시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오는 7월 27일 ‘유엔군 참전의 날’을 맞아 7월 20일부터 27일까지 예천군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유엔군 참전의 날 특별 사진전을 개최한다.‘유엔군 참전의 날’은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킨 22개국 198만 유엔군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고 정전협정일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3년에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이번 전시회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지킨 22개국 198만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 공간에는 치열했던 전투 현장과 참전용사들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참전용사들의 위대한 약속과 희생 덕분”이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이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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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북북부보훈지청,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보훈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및 적극행정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민원현장에서 필요한 공감과 소통 역량을 높이고 국민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해결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원 유형별 응대 요령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비롯해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국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중요성을 되새겼다.경북북부보훈지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응대 역량과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함께 높여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체감하는 국민 중심 보훈행정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갈 생각이다.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친절한 민원응대와 적극행정은 국민이 신뢰하는 보훈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직원 역량을 강화해 국민이 만족하는 보훈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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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율곡동,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 상생의 이정표를 세우다
김천 율곡동,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이끌 상생의 이정표를 세우다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 혁신도시의 심장, 김천시 율곡동이 뜨겁게 꿈틀거리고 있다.단순한 외형적 도시 조성을 넘어, 이전 공공기관과 지역사회가 완벽한 ‘화합의 하모니’를 이루며 향후 대한민국이 나아갈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강력한 희망의 길을 제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벽을 허문 신뢰, 전통문화로 마음을 잇다 경북 혁신도시의 중심인 율곡동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기술,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12개 공공기관이 둥지를 틀며 도로·교통, 농·생명, 에너지 분야의 혁신 클러스터로 성장해 왔다.하지만 이들의 진정한 경쟁력은 화려한 건물에 있는 것이 아니다.바로 기관과 주민이 ‘가족’ 이 되어 가는 끈끈한 유대감에 있다.올해 정월대보름을 맞아 율곡동 농악단과 주민들은 주요 이전 공공기관을 찾아가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지신밟기’행사를 펼쳤다.공공기관 임직원들은 문을 활짝 열고 농악단의 흥겨운 장단에 맞춰 덕담을 나누며 격의 없이 서로 어우러졌다.서로 다른 조직과 지역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을 ‘전통문화’라는 매개체로 완벽히 허문 순간이었다.이러한 정서적 교감은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의 가장 단단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환경을 지키고 미래를 공유하는 ‘생활 밀착형 상생’율곡동과 공공기관의 협력은 일상의 풍경마저 바꾸고 있다.한국전력기술 재무처와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가 손을 잡고 펼친 ‘희망의 꽃 화분 나눔 행사’ 가 대표적 사례다.안산공원을 찾은 시민들에게 ‘희망’과 ‘밝은 미래’라는 꽃말을 가진 오스테오스펄멈 화분을 전달하며 자연보호의 가치를 함께 공유했다.또한 율곡천과 석정천 일대에서 진행된 토종어류 방류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 환경지표 생물 방사 활동은 지역의 푸른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아름다운 동행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공공기관과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도 꾸준히 이어지며 상생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농림축산검역본부와 율곡동 새마을협의회는 매년‘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역본부와 율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들의 상생의 노력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오는 8월에는 한국도로공사 드론동호회와 율곡동 주민자치위원회가 힘을 모아 주민 대상 ‘종이 드론 체험 교실’을 개최한다.기관 임직원들의 우수한 재능과 인프라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기관이 지역의 훌륭한 교육·문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는 또 하나의 상생 사례가 될 전망이다.발로 뛰는 소통, 2차 공공기관 이전의 가장 강력한 무기 율곡동의 시선은 이미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율곡동 기관·단체장들은 최근 국토안전교육원과 국립종자원을 잇달아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했다.국토안전교육원에서는 시설 운영 현황과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주민 중심의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특히 국민 안전을 위한 교육과 전문 역량을 갖춘 국토안전교육원의 기능을 이해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 문화 확산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국립종자원에서는 종자 연구시설과 현장 업무를 직접 확인하며 국가 종자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성과와 기관의 역할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국립종자원이 보유한 전문성과 지역사회와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며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하기 위해 서는 기관의 역량과 지역의 자원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이는 기관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촘촘하게 연결하기 위해 발로 뛴 행보다.이처럼 지역 주민과 기관이 함께 축적해 온 신뢰의 자산은 향후 추진될 ‘2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김천시가 가진 차별화된 경쟁력이자 가장 큰 강점이다.새로운 기관이 들어서더라도 이들이 정착 단계에서 겪을 시행착오를 제로화할 수 있는 완벽한 상생 매뉴얼이 이미 율곡동에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단순한 이전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경북 혁신도시 입지 선정 이후 지금까지 율곡동이 쌓아 올린 상생의 성과는 눈부시다.율곡동은 이제 단순히 공공기관 이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완성하는 미래형 혁신도시로 당당히 도약하고 있다.상생의 힘으로 도약하는 율곡동, 그리고 그 에너지를 바탕으로 멈춤 없이 성장하는 김천시.이들이 만들어 갈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완성형 미래에 거는 기대와 희망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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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숏폼 빠진 아이… 포항시, 자기조절력 키우는 공개강좌 개최
스마트폰·숏폼 빠진 아이… 포항시, 자기조절력 키우는 공개강좌 개최 북구건강관리과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8일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발달을 돕기 위해 학부모 및 유관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공개강좌를 개최한다.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가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 조절’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스마트폰, 게임, 학업 스트레스 환경이 아동·청소년의 자기조절력과 정신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고 아이의 감정과 행동 조절을 돕기 위한 올바른 양육 및 지도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강연은 포항성모병원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조현영 과장이 맡아 진행한다.강좌에서는 디지털 매체에 익숙해지면서 스스로 조절하는 힘이 약해진 아이들을 위해 감정·인지·행동을 조절하는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양육·지도 역량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디지털 환경에 지배당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스마트폰 과의존과 정서·행동 문제가 늘어나는 디지털 시대에는 아이들의 자기조절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동·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차원의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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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비성수기 타깃’통했다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비성수기 타깃’통했다 (울릉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여름철 관광 비성수기를 정조준해 기획된‘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가 당초 의도했던 관광객 유치 목적을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성공 속에 막을 내렸다.울릉군축제위원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상대적으로 입도객수가 감소하는 비성수기철에 전국 관광객의 발걸음을 울릉도로 돌리기 위해 치밀하게 준비됐다.오징어 어획이 활발하고 조류가 완만해지는 ‘조금’ 시기에 맞춰 울릉도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집약시켰고 축제 기간 내내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특히 이번 축제는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저동항 특설무대를 뜨겁게 달군‘일자별 명품 무대’를 전면에 내세워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 1일차 개막 식에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압도적인 무대 매너로 비성수기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들에게 화려한 첫날을 선물했다.축제 2일차에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이 한데 어우러진 역대급 명품 무대가 펼쳐졌다.푸른 동해바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 대구관악합주단의 고품격 클래식 선율이 울릉도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깊은 감동을 안겼다.이어 연예계 최고의 에너자이저 가수 김창열이 등판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히트곡으로 현장의 모든 관광객과 군민들이 하나 되어 뛰노는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 축제의 집객 효과를 정점으로 이끌었다.여기에 과감한 의전 축소도 흥행에 한몫했다.군수와 의장 등 내빈들의 의례적이고 지루한 축사를 대폭 생략하고 그 시간을 오롯이 관광객을 위한 공연과 이벤트로 채우는 현장 밀착형 운영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행사 기간 내 저동항에서 진행된 ‘오징어배 승선체험’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일찌감치 매진 행렬을 기록했으며 천부 해수풀장과 남양 해수풀장 등지에서 펼쳐진‘오징어 맨손잡기’ 와‘방어잡기’역시 현장 접수를 위한 인파가 대거 몰리며 치열한 참여 경쟁을 벌였다.비성수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이색 수중 체험들은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의 발길을 단단히 붙잡으며 축제 흥행의 일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이 외에도 ‘황우루 가요제’, ‘밤하늘 별자리 찾기’, 향토 음식 시식회 및 피맥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쉴 틈 없이 이어져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늘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울릉경찰서 해군118전대, 해양경찰서 울릉119안전센터, 군청 공무원들의 철저한 교통·안전 관리와 지역 사회단체의 헌신적인 자원봉사가 더해져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완벽하게 축제가 마무리됐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축제는 관광 비성수기에 전국에서 사람들을 끌어모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기획되었는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의도한 바를 멋지게 이뤄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울릉도 오징어축제를 대한민국 대표 여름 명품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어 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올해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볼거리와 먹거리를 기획해 관광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겠다”며 “울릉도의 매력을 가득 담아낼 내년 축제에도 전국에서 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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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농업기술센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및 간담회 개최
군위군농업기술센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육 및 간담회 개최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은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고용농가를 대상으로‘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의무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과 근로자의 국내 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의무교육에서는 근로계약 준수사항, 인권 보호, 산업안전 및 농작업 안전수칙, 불법체류 예방, 생활법규와 응급상황 대처요령 등 계절근로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근로자와 고용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환경 개선, 생활 불편 해소, 제도 운영 개선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촌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중요한 동반자”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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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장마철 공동주택 침수 예방 현장점검…지하주차장 안전관리 강화
포항시, 장마철 공동주택 침수 예방 현장점검…지하주차장 안전관리 강화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는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공동주택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지하주차장 차수판과 수해 방지 대책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2022년 태풍 힌남노 당시 침수 피해를 입은 공동주택 3개 단지와 지하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으나 차수판이 설치되지 않은 표본 점검 대상 공동주택 10개 단지 등 총 13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시 지하주차장으로 빗물이 유입되는 것을 막는 핵심 시설인 차수판의 관리 상태를 중점 점검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차수판 보관 및 설치 상태 △지하주차장 배수펌프 등 수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배수 트렌치 청소 상태 △입주민 대피 안내체계 구축 여부 등으로 우기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전반을 면밀히 확인했다.점검 결과 현장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을 요청하고 장마 기간 동안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공동주택 관리주체에 협조를 당부했다.포항시 관계자는 “우기철 공동주택 침수 예방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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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청소년재단, 즐거운 청렴 문화 만든다…‘다함께 청렴하송’ 진행
포항시청소년재단 즐거운 청렴 문화 만든다 다함께 청렴하송 진행 (포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포항시청소년재단은 지난 15일 재단 전 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투명한 공직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다함께 청렴하송’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재단으로 거듭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존의 딱딱한 의무 교육 형식에서 벗어나 임직원들이 일상에서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내재화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박상진 대표이사는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남·북구 청소년문화의집, 사무국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현장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청렴송’을 함께 듣고 대표이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청렴 의지를 다졌다.특히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 업무에 매진하는 직원들을 위해 ‘초복 대비 청렴 한 조각, 시원함 두 배 수박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직원들은 수박을 나눠 먹으며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의견을 공유했다.재단은 딱딱하고 지루한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청각적 자극과 계절 맞춤형 이벤트를 결합함으로써 자연스럽고 즐겁게 실천하는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 내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박상진 포항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다양하고 친근한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포항시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포항시청소년재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