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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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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어르신 50가구에 반려식물 전달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이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관내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 5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식물 화분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사업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외로움과 고립감을 완화하고 반려식물을 직접 가꾸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일상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반려식물 화분을 전달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반려식물은 어르신들이 직접 물을 주고 성장 과정을 지켜보며 소소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도록 돕고 우울감과 외로움을 완화하는 등 심리적 안정과 삶의 활력 증진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된다.전하돈 민간위원장은 “작은 화분이지만 어르신들께서 식물을 가꾸는 즐거움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행복을 얻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박상훈 이산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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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평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깨끗한 마을 만들기 앞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 평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27일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 주변 환경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주요 도로변 곳곳을 돌며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을 쏟았다.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환경을 가꾸고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새마을정신을 실천했다.천재민 평은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평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주민들과 함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 가꾸기에 힘써 누구나 살기 좋은 평은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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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망동·단산면, 사과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 하망동과 단산면은 27일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산면 관내 고령·장애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농번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덜고 지역 간 협력을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하망동과 단산면 직원들을 비롯해 하망동 지역 사회단체인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회원들이 참여했다.이들은 사과 수확과 농장 주변 정리 등 농작업을 함께하며 부족한 일손을 보탰다.특히 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의 어려움을 특정 지역만의 문제로 보지 않고 서로 다른 지역의 주민과 행정기관이 힘을 모아 농가 지원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일손 지원을 받은 한 농가는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바쁜 일정에도 직접 찾아와 도와주셔서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정종숙 하망동장과 김성희 단산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동참해 주신 사회단체 회원들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에 귀 기울여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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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이음페스티벌, 올해는 영주역 광장에서 만난다
영주 이음페스티벌, 올해는 영주역 광장에서 만난다 (영주시 제공)
[365뉴스월드] 사단법인 영주시관광협의회는 오는 3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영주역 광장에서 ‘2026 영주 이음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23년부터 영주 이음센터에서 개최해 온 이음 페스티벌은 올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영주역 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지역특산품 판매와 문화공연,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행사장에는 영주시관광협의회 회원사와 영주맘 라라마켓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이 운영된다.벌꿀과 부석태 가공식품, 부각, 사과 추출물 화장품, 전통주, 꽃차 등 다양한 지역 상품을 선보이며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영주역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볼거리도 준비했다.주요 KTX 열차 도착 시간에 맞춰 문화공연을 선보이고 관광 홍보 부스에서는 ‘영주여행, 더 깊이 더 다양하게’를 주제로 주요 관광지와 추천 여행 코스를 안내해 영주의 관광 매력을 소개한다.방문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영주시관광협의회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팔로우하고 행사장 인증 게시물을 작성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으며 플리마켓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꽝 없는 경품 뽑기 기회가 제공된다.김택우 영주시관광협의회 회장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며 영주의 다양한 매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박영화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가 영주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상품과 관광자원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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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이산서원의 역사·학문적 가치 재조명…첫 학술대회 개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주시는 27일 이산서원에서 도내 유림과 지역주민, 학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이산서원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산서원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학술대회는 이산서원의 역사적 위상과 학문적 전통을 살펴보고 서원이 지닌 사상적·문화적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선현들에게 학술대회 개최를 알리는 고유례를 시작으로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기조강연에 나선 김언종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는 ‘이산서원의 위상과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서원의 역사적 위치와 유교 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짚어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이산서원의 설립과 운영, 영주 지역 주자학의 학문적 전통을 집중적으로 조명했다.이수환 영남대학교 명예교수는 ‘이산서원의 건립과 운영’을 주제로 서원의 설립 배경과 운영 양상을 살펴봤으며 김학수 한국서원학회장은 ‘이산서원과 영주의 주자학적 문명성’을 주제로 박승임과 김륵의 학문세계를 분석했다.종합토론은 박창규 전 경북전문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강구율 동양대학교 교수와 류경선 대구한의대학교 겸임교수, 권지은 한국국학진흥원 연구원, 우인수 경북대학교 명예교수 등이 참여해 이산서원의 학문적 가치와 향후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학술대회는 학계의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이산서원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또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통해 향후 서원의 보존과 활용에 필요한 과제를 살펴보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김형묵 이산서원운영위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이산서원에 대한 학술적 관심과 지역사회의 이해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산서원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논의된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이산서원의 역사적·학문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으로서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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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산림조합, 군민한마음체육대회서 산림보호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울진군산림조합은 지난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제53회 울진군민한마음체육대회’입장식 때 울진금강송 보호를 위한 산불방지 및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대 군민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국민이 제일 좋아하는 나무이고 울진을 대표하는 국가산림자원인 금강송군락지 등 울진의 소나무 숲을 산불과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보호함은 물론, 각종 산림재해 예방을 위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이날 산림조합 임직원은 입장식 행사에서 ‘울진 금강송을 산불로부터 지킵시다’, ‘국가 주도 울진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철저’라는 문구가 담긴 대형 현수막 2점을 활용, 참가선수들과 입장하면서 산림보호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특히 유엔식량농업기구의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공식 등재된 금강송을 산불과 소나무재선충병 등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서는 산림재해에 대한 경각심과 체계적인 예방 및 방제의 필요성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성철 조합장은“울진 금강송은 세계에서 인정한 우리 지역의 자랑이자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산림자산”이라며“산불방지”는 물론 “국가 주도 울진권역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군민 모두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며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울진의 산림자원을 보호하는데 최우선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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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개통
“다온숲 가는 길이 달라졌다”…구미시, 한천에 125m 보도교 개통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는 한천을 가로지르는 경관보도교 설치사업을 완료하고 10월 26일 개통식을 개최해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이번 보도교 개통으로 시민들의 보행 편의가 크게 향상되는 것은 물론, 인근‘다온숲'을 중심축으로 한 지역 관광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125m 규모의 한천 경관보도교 조성 사업을 지난 10월 초에 준공했다.이번 사업은 다온숲 접근성을 향상시켜 보행 동선을 하나로 연결하고 시민들이 다온숲을 한층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친수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한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보행자 중심의 친수공간을 대폭 확대했으며 교량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에는 자연 친화적인 산책로로 밤에는 아늑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밀하게 설계했다.이를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 확보는 물론 구미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경관보도교 개통으로 다온숲에 대한 접근성이 대폭 개선됨에 따라 방문객 체류 시간 증가, 인근 지역 상권 이용 확대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주민들 역시 그동안 한천을 건너 다온숲을 이용하는 데 겪었던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이고 있다.야간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새로운 산책·휴식 공간의 탄생으로 가족 단위 나들이객 등 방문객 모두에게 각광받는 명소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한천 경관보도교는 단순한 교량의 기능을 넘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다온숲과 연계한 구미시의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행 친화적인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하고 시민들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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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중앙도서관, ‘2026 책 읽는 가족’ 8가족 선정…가족 독서문화 확산
구미시립중앙도서관, ‘2026 책 읽는 가족’ 8가족 선정…가족 독서문화 확산 (구미시 제공)
[365뉴스월드]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한국도서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 책 읽는 가족’ 사업에 참여해 시립도서관 6개관에서 총 8가족을 선정했다.이를 기념해 10월 26일 선정 가족들에게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책 읽는 가족’은 2002년부터 시작된 가족독서 활성화 캠페인으로 가족 단위의 독서생활을 장려하고 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가족별 도서 대출 실적을 바탕으로 도서관을 활발히 이용한 가족을 선정하며 구미시립도서관은 매년 도서관별로 1~2가족을 선정해 왔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이 우리 지역의 독서문화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며 “중앙도서관이 새 단장을 준비하는 동안에도 시립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생활 속 독서공간을 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과 가까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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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PNP KOREA EXPO-스타트업 아레나’, 혁신 스타트업 기술력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 확인하며 성황리 폐막
행사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지난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대구 엑스코에서 미래혁신기술박람회와 연계해 열린 ‘2026 PNP KOREA EXPO-스타트업 아레나’통합 행사가 지역 유망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교류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올해 행사에는 지역 유망 스타트업 등 52개사를 포함해 국내외 스타트업과 관련 기관 180여 곳이 참여했다.참가 기업들은 인공지능, 로봇, 바이오·헬스케어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며 국내외 투자자와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 기간 총 400회 이상의 비즈니스 미팅과 70억원 이상의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국내외 바이어와 대·중견기업,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기술 협력, 제품 공급, 해외 시장 진출, 투자 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담을 진행했으며 참가 기업들은 신규 판로 개척과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했다.특히 지오로봇은 홍콩의 액소넥스, 샤프피크 컨설팅, 싱가포르의 주냐, 말레이시아 디지털경제공사 등 해외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자사의 주요 기술과 사업 현황을 소개하고 글로벌 로봇 산업의 시장 동향과 해외 사업 환경, 향후 협력 가능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모빈은 말레이시아 기업 헬로월드 로보틱스와, 에이닷큐어는 말레이시아 기업 그린 에스하트와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각 기업의 사업 현황과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해외시장 진출 및 사업협력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특히 스타트업 아레나 참가기업인 크로스허브와 지오로봇은 ‘FIX 2026 이노베이션 어워즈’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크로스허브는 AI·ICT 분야에서 음성 생체인증 기반 결제보안 솔루션 ‘V-Pay’로 혁신상을 수상했다.해당 솔루션은 음성 생체정보를 활용한 본인인증 기술을 결제 과정에 접목해 보안성과 편의성을 높인 기술로 디지털 인증 및 금융보안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지오로봇은 로봇 분야에서 ‘다중 로봇 협업을 위한 스마트 모듈형 이동로봇’ 으로 혁신상을 수상했다.다수의 로봇이 협업할 수 있는 모듈형 이동로봇 기술을 통해 산업 현장의 물류 자동화와 로봇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후속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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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성장엔진 산업 이끌어갈 ‘피지컬 AI’ 인재육성 맞손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 대구·경북 소재 지역 대학, 기업, 기관들과 함께 10월 27일 오후 3시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청운대에서 ‘대경권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출범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교육부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후속 절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를 비롯해 대구·경북 소재 참여대학,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장엔진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 정주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 사업’은 시·도의 경계를 허물고 지방정부·대학·기업이 협력해 권역별 성장엔진 분야 핵심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는 사업이다.전국 6개 선정과제 가운데 대경권은 S등급을 획득해 연간 국비 150억원, 4년간 총 600억원을 확보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대구·경북의 로봇·반도체 산업기반과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결집해 반도체 첨단소재·부품 및 인공지능 제조 로봇을 결합하는 피지컬 AI 분야 기업 수요 맞춤형 전문인재를 양성한다.공동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실습 등을 통해 산업현장에 필요한 실무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사업은 주관대학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비롯해 계명대학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영남이공대학교, 영진전문대학교, 영남대학교, 포항공과대학교, 구미대학교 등 대구·경북 8개 대학이 참여한다.또한 엘앤에프, 아진엑스텍, 에스엘, 포스코DX, 원익큐엔씨 등 지역 15개 기업과 6개 고등학교도 함께 참여해 고교부터 대학, 기업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이날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자체와 대학·기업의 역량을 연결하고 인재 양성부터 취·창업, 산학 공동연구와 기술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초광역 협력 기반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4년간 혁신 인재 3000명 양성, 성장엔진 분야 취업률 60% 달성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피지컬 AI는 반도체와 로봇 등 대구·경북의 산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일 핵심 분야”며 “지자체와 대학, 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키우고 지역의 좋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