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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7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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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석포면, 백천명품마을 단풍축제 성료
봉화군 석포면, 백천명품마을 단풍축제 성료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봉화군 석포면은 지난 24일~25일 양일간 백천명품마을 영농조합법인주관으로 대현2리 일원에서 단풍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최기영 봉화군수를 비롯해 도의원, 군의원, 춘양농협석포지점장, 관내 기관 단체장 및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상생형 행사로 진행됐다.행사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백천계곡을 따라 걷는 단풍길 걷기행사, 지역 주민이 참여한 먹거리 장터, 그리고 경품 추첨 이벤트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서 주민과 관광객은 함께 백천계곡을 걸으며 태백산국립공원의 단풍 절경을 만끽하고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도 펼쳐져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으며 지역 주민이 준비한 먹거리 장터에도 많은 관광객이 이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김찬영 위원장은 “주민이 주체가 되어 준비한 행사인 만큼,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백천명품마을의 아름다움을 앞으로도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박정호 석포면장은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백천명품마을이 봉화군을 대표하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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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평생학습, 강좌를 넘어 사람과 지역을 잇는 ‘학습도시’로
봉화군 평생학습, 강좌를 넘어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인구 3만명이 채 되지 않는 작은 도시.산지가 대부분이고 마을과 마을 사이의 거리가 멀며 고령인구의 비중도 높은 곳, 봉화에서 평생학습은 단순히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일에 그치치 않는다.누군가에게는 집 가까운 곳에서 처음 한글을 깨우치는 기쁨이고 누군가에게는 자격증을 취득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기회다.또 누군가에게는 오랜만에 사람을 만나고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된다.봉화군의 평생학습은 이제 ‘몇 개의 강좌를 운영했는가’라는 수치적 성과에서 ‘배움이 사람과 지역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라는 본질적인 질문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있다.2023년 교육부로부터 대한민국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되기까지 봉화군은 평생학습 기반을 본격적으로 확충해 왔다.전담부서를 설치하고 전문인력을 확충했으며 봉화군의회가 평생학습도시 조성 지원 결의문을 채택하고 군민 릴레이 서명을 이어가는 등 지역사회 전체가 평생학습도시를 만드는 과정에 참여했다.그 결과 봉화의 평생학습은 양적으로도 빠르게 성장했다.2022년 62개였던 프로그램은 2023년 91개, 2024년 75개를 거쳐 2025년에는 122개로 크게 확대됐다.학습자 역시 2022년 1018명에서 2025년 3608명으로 늘었다.하지만 숫자가 보여주는 것은 변화의 일부일 뿐이다.봉화군은 지금 ‘봉화형 평생학습’ 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의 자연과 사람, 생활권과 공동체를 배움의 자원으로 바꾸는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봉화에서 배우는 법은 달라야 한다 - 자연, 생활권, 일자리까지 연결하는 ‘봉화형 평생학습’봉화군의 평생학습 정책은 다섯 개의 축으로 움직인다.봉화형 평생학습, 누구나 평생학습, 따뜻한 평생학습, 성장하는 평생학습, 탄탄한 평생학습.이 다섯 가지 전략의 중심에는 하나의 질문이 있다.“봉화에 사는 사람에게 정말 필요한 배움은 무엇인가?”봉화형 평생학습은 강의실 안에만 머물지 않는다.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 2일 봉화의 청정 자연속에서 열린 ‘평생학습 힐링 캠핑’은 봉화의 자연을 그대로 학습의 공간으로 끌어들였다.캠핑장에 모인 67명의 참가자들은 평생학습 체험과 작가와의 북토크, 지역예술가들의 작은 콘서트, 아침 명상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책을 읽고 이야기를 듣고 음악을 들으며 아침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1박 2일.이 프로그램이 특별한 이유는 평생학습을 ‘교육’ 이라는 틀에서 꺼내 봉화의 자연과 삶 속에 다시 놓았다는 점이다.봉화의 산과 숲은 더 이상 배경이 아니라 그 자체로 하나의 교실이 된다.한편 주민의 직업역량을 높이고 자립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실용적인 배움도 이어지고 있다.봉화의 주요 산업인 농업과 임업 분야의 현장 활용도가 높은 교육을 확대해, 지역 주민들이 실제 생활과 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전문성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중장비 운전기능사인 굴착기·지게차 자격 취득과정, 직업상담사 자격취득과정,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취득과정 등은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이다.특히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육과 비용 부담을 낮춰 군민들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고 있다.배운 기술을 자격증으로 연결하고 다시 취·창업과 경제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개인의 역량 강화가 곧 지역의 경제적 활력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것이다.봉화군이 추구하는 직업역량 강화 평생학습은 ‘무엇을 배웠는가’에 머물지 않는다.지역의 산업과 삶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그것이 새로운 일자리와 소득으로 이어지며 궁극적으로 지역 안에서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을 만들어가는 것.이것이 봉화형 평생학습이 그려가는 미래다.평생학습관까지 오기 어렵다?평생학습이 먼저 찾아간다 - 봉화의 지리적 한계를 ‘찾아가는 학습’ 으로 바꾸다 봉화의 평생학습 정책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는 ‘거리’다.넓은 면적에 마을이 흩어져 있고 대중교통이 불편한 봉화에서 평생학습관까지 이동하는 일은 누군가에게는 결코 가벼운 일이 아니다.특히 이동이 어려운 고령 학습자에게는 더욱 그렇다.그래서 봉화군은 학습자를 강의실로 부르는 대신 강좌가 학습자를 찾아가는 방식을 확대하고 있다.2026년에는 찾아가는 배달강좌 24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으며 9개 읍·면 평생학습센터에서도 29개 강좌가 열려 모두 합쳐 800여명의 군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평생학습에 참여하고 있다.이는 단순한 교육 접근성의 문제가 아니다.평생학습의 기회를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도록 하는 것.봉화에서 평생학습은 그래서 복지이면서 동시에 지역정책이다.배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배움이 닿을 수 있도록 하는 것.그것이 봉화가 생각하는 ‘누구나 평생학습’ 이다.한 번의 특강이 일상의 질문을 바꾼다 풍수에서 마술, 자연까지 군민의 시선을 넓히는 봉화아카데미평생학습이 반드시 자격증이나 기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때로는 익숙한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것만으로도 배움은 시작된다.봉화군은 각계의 명사를 초청해 군민들에게 새로운 지식과 관점을 제공하는 ‘봉화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풍수전문가 박성준의 ‘행운을 부르는 풍수 인테리어’, 마술사 최현우의 ‘편견을 깨는 마술 같은 3가지 이야기’, 방송인 이승윤의 ‘자연에서 배우는 행복한 삶’ 이라는 주제로 군민들을 만났다.주제는 서로 달랐지만 지향점은 같았다.변화하는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에게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평생학습은 시험을 위한 공부가 아니라, 세상을 바라보는 창을 하나 더 갖는 일이기도 하기 때문이다.글을 읽는 법을 넘어, 세상을 읽는 법을 배운다 - 성인문해교육이 만든 또 하나의 변화 봉화의 성인문해교육은 한글을 가르치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농촌지역에는 어린 시절 배움의 기회를 충분히 갖지 못해 한글을 읽고 쓰는 데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있다.이들에게 글을 읽고 쓰는 능력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병원 안내문을 읽고 약 봉투를 확인하고 필요한 서류를 작성하는 등 스스로 일상을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능력이다.이에 봉화군은 노인복지관에 위탁해 찾아가는 한글교실을 비롯해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어르신들은 한글을 배우며 자신의 이름을 쓰고 안내문을 읽고 가족에게 문자를 보내는 작은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이러한 변화가 쌓이면서.배움은 단순한 생활의 편리함을 넘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자존감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최근에는 일상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는 키오스크 활용교육을 강화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문해강사가 직접 이동식 키오스크를 가지고 경로당을 방문,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공간에서 화면을 직접 누르고 메뉴를 선택해보는 실전 위주의 반복 연습을 제공하고 있다.은행, 관공서 병원 등에서 디지털 기기 활용이 일상화되는 만큼 키오스크 교육은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높이는 동시에 디지털 환경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사회와 다시 연결되는 계기가 되고 있다.그래서 단순히 글자를 가르치는 문해 교육이 아닌 글자를 읽고 생활을 읽고 변화하는 세상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것이 봉화군이 생각하는 따뜻한 평생학습이다.학습공동체 문화의 장 열어 ‘성과공유회’ 가 학습자를 지역의 주인공으로 바꾸다 봉화군은 2025년 처음으로 자체 평생학습 성과공유회를 열었다.봉화 구시장 골목에서 열린 2025년 제1회 성과공유회에는 배달강좌와 읍·면 평생학습센터, 평생학습관 수강생과 학습동아리 등 20개 팀이 참여해 작품전시와 동아리 공연을 펼쳤다.2026년 제2회 성과공유회에는 평생학습관 앞 광장에서 11개의 수강생 작품전시관과 평생학습 체험프그램 15개의 학습동아리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주목할 것은 행사의 중심에 ‘학습자’ 가 있었다는 사실이다.누군가가 준비한 행사를 주민이 구경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습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였다.평균연령 75세의 어르신들의 웰빙댄스에서부터 악기, 시낭송까지.배움의 결과물이 지역사회와 만나는 순간, 평생학습은 개인의 취미를 넘어 공동체의 문화가 된다.작은 도시이기에 가능한 평생학습이 있다 봉화의 한계가 오히려 평생학습의 이유가 되다 봉화는 크지 않다.인구는 3만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산지가 대부분이며 마을 사이의 거리는 멀다.고령인구도 많다.그러나 봉화군은이 조건을 평생학습의 약점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작기 때문에 더 가까이 갈 수 있고 산이 많기 때문에 자연에서 배울 수 있으며 고령사회이기 때문에 더 오래 배울 수 있다.그리고 무엇보다 이곳에는 배움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평생학습은 거대한 도시에서만 가능한 정책이 아니다.오히려 작은 도시에서는 한 사람의 변화가 이웃에게 보이고 한 동아리의 활동이 마을의 문화가 되며 한 사람의 배움이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질 가능성이 더 크다.봉화군이 평생학습을 통해 만들고 싶은 도시도 바로 그런 모습이다.강좌의 숫자에서 사람의 변화로 봉화의 평생학습은 이제 다음 단계로 향한다 2023년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봉화 평생학습의 출발점이었다.지정 이후 확보한 90백만원의 국비를 기반으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고 강좌를 다양화하면서 학습 참여의 폭도 넓어졌다.그러나 이제 봉화군의 목표는 프로그램의 숫자를 늘리는 데 있지 않다.학습자가 정책의 대상에서 주체로 성장하는 것.한 사람의 배움이 또 다른 사람의 배움으로 이어지는 것.지역의 자연과 사람, 기관과 공동체가 모두 배움의 자원이 되는 것.그것이 봉화군이 그리는 다음 단계의 평생학습도시다.그래서 봉화의 평생학습은 강의실을 넘어선다.평생학습관에서 시작해 마을로 가고 캠핑장으로 가고 복지관으로 가고 시장 골목으로 간다.그리고 결국에는 사람에게 닿는다.작은 도시의 평생학습은 거창한 구호에서 시작되지 않는다.누군가는 한글을 배우고 누군가는 새로운 자격증에 도전하고 또 누군가는 마음 맞는 이웃과 동아리를 만든다.이렇게 쌓은 배움은 다시 이웃과 사회를 나뉘며 도시 전체의 풍경과 활력을 바꾸어 가고 있다.봉화군이 꿈꾸는 평생학습 도시는 단순히 ‘많이 배우는 도시’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통해 군민이 서로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다.최기영 봉화군수는 “배움은 개인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행복한 지역을 만들어가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배움으로 행복한 군민, 함께 성장하는 봉화“를 실현하기 위해 군민 누구나 일상속에서 배우고 성장 할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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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 성황리에 종료
2026년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 성황리에 종료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봉화군과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2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광장에서 2026년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협중앙회 봉화군지부, 봉화농협, 물야농협, 춘양농협으로 구성된 백두대간 봉화사과 홍보판매행사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봉화군이 후원한 이번 홍보판매행사는 올해 3회째 개최되는 행사로 백두대간 가든하이킹 참가자 및 수목원 방문객에게 봉화사과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는 환영식 행사와 더불어 봉화사과 시식 및 봉화사과잼을 활용한 샌드위치·햄버거 시식행사, 봉화사과 홍보전시관, 백일장, 생산자가 직접 참가하는 사과판매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권오규 위원장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관내 4개 농협으로 구성된 우리 위원회에서는 앞으로도 농민은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농협이 책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으며 최기영 봉화군수는 “가을을 맞이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화려한 경관과 함께 전국적인 품질을 자랑하는 봉화사과를 알리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우리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해발 400m 이상의 준고랭지 지역에서 생산되는 봉화사과는 과육의 단단함과 당도가 뛰어나 소비자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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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봉화군수배 탁구 대회 성료
제10회 봉화군수배 탁구 대회 성료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탁구협회가 주관한 제10회 봉화군수배 탁구대회가 10월 23일 봉화군민회관에서 성황리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탁구 동호인 200여명, 29개 클럽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 단체전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승패를 넘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읍면 직장단체도 참가해 유관기관 간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최기영 봉화군수는 “탁구는 순발력과 집중력을 동시에 요구하는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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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
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 수상’ (봉화군 제공)
[365뉴스월드] 봉화군은 홍순태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이 지난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민의 날 기념식’에서 ‘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경북도민상’은 경상북도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타의 모범이 된 도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올해는 특별상 8명과 본상 33명 등 총 4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홍순태 회장은 새마을지도자봉화군협의회장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도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화군 수상자로 선정됐다.홍순태 회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을 위해 함께 힘써 온 새마을지도자와 회원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군민이 화합하고 함께 행복한 봉화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번 기념식은 경상북도 개도 130주년과 도민의 날 지정 30주년을 맞아 개최됐으며 22개 시군 시장·군수와 기관·단체장, 출향도민 관계자, 도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시군기와 경북도기 입장을 시작으로 축하공연, 자랑스러운 도민상 시상, AI 주제영상 상영, 미래 비전 퍼포먼스, 도민의 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하나되는 경북, 함께 만드는 지방시대’를 외치며 지역 간 화합을 다지고 경북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뜻을 모았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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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공룡 이빨까지 닦았어요”…칠곡 아이들 장난감으로 라오스 놀이방 개소
사진제공 유무 유 “악어·공룡 이빨까지 닦았어요”…칠곡 아이들 장난감으로 라오스 놀이방 개소 (칠곡군 제공)
[365뉴스월드] 경북 칠곡군 어린이들이 아끼던 장난감을 기증해 라오스 농촌학교에 놀이방이 마련됐다.칠곡군은 지난 26일 라오스 비엔티안시 빡음구 농사이초등학교에서 ‘꿈이음 놀이방’ 개소식을 열었다.이날 라오스 어린이 쏨차이는 공룡 장난감으로 아녹사는 악어 장난감으로 놀았다.칠곡의 장태호 군과 친구들도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보낼 공룡과 악어 장난감의 이빨까지 닦으며 선물을 준비했다.장 군은“라오스 친구들이 가지고 논다는 말에 친구들과 함께 이빨까지 닦았어요”고 말했다.칠곡 어린이들은 평소 가장 아끼던 장난감을 기증하고 부모와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칠곡군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서 친환경 알코올로 깨끗이 닦았다.놀이방에는 장난감도서관이 앞서 지원한 장난감과 칠곡 어린이들이 새롭게 기증한 장난감 234종이 비치됐다.농사이초등학교 교장과 교직원, 학생들은 교문 앞에서 김재욱 칠곡군수와 새마을재단 관계자 등 방문단을 환영했다.학생들은 태극기와 라오스 국기를 흔들었다.개소식에서는 두 나라 어린이들이 주고받은 손편지가 낭독됐다.통역사가 칠곡 어린이들의 편지를 라오스어로 읽어주자 현지 어린이들은 귀를 기울였다.이어 라오스 어린이가 칠곡 친구들에게 보내는 답장을 직접 읽었다.칠곡군은 2021년부터 농사이마을에서 해외 새마을 시범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농수로 2552m를 정비하고 농기계를 보급하는 한편 주민 영농교육을 실시했다.마을회관과 공동창고 건립, 태양광 가로등 설치, 학교 개보수 등 생활환경 개선사업도 추진했다.새마을재단에 따르면 사업 추진 이후 농사이마을 주민 소득은 약 15% 증가했다.특히 칠곡군은 농업 생산기반과 생활환경 개선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장난감 기증과 손편지 교환으로 해외 새마을사업의 교류 범위를 미래세대까지 넓혔다.김 군수는 장난감을 전달한 뒤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놀이에 참여했다.그는“칠곡 어린이들이 아끼던 장난감을 직접 닦아 라오스 친구들에게 보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작은 장난감 하나가 라오스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주고 꿈과 희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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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체전서 메달 39개 획득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365뉴스월드] 안동 선수들이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5개 등 총 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펼쳤다.지난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7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안동시청 운동경기부를 비롯해 지역 학교와 대학 소속 선수들이 경북 대표로 출전했다.선수들은 롤러, 배드민턴, 양궁, 역도, 육상, 카누, 탁구, 테니스 등 8개 종목에서 메달을 획득했다.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종목은 롤러다.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개 등 총 10개의 메달을 차지했으며 특히 안동시청 롤러경기단은 종목 종합우승을 거두며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줬다.탁구에서는 국립경국대학교 선수들이 남자대학부 단체전 우승 등을 포함해 금메달 3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육상에서도 안동시청 유정미 선수가 여자 일반부 멀리뛰기에서 정상에 오른 것을 비롯해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따냈다.지역 고등학교 선수들의 활약도 이어졌다.역도에서는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 선수들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으며 카누에서는 안동여자고등학교 선수들이 금·은·동메달을 각각 1개씩 차지했다.이 밖에도 양궁과 배드민턴, 테니스에서 은메달 2개와 동메달 5개를 추가했다.안동시청 운동경기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했으며 지역 고등학교와 대학 선수들도 여러 종목에서 메달을 보태며 안동 체육의 경쟁력을 보여줬다.안동시 관계자는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하고 자신의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체육 기반 확충과 선수 육성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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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수탁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지난 10월 14일 시청에서 민간위탁 심의위원회를 열고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수탁기관으로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개모집에는 국립경국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단독 신청했으며 심의위원회는 기관의 공신력과 재정능력, 사업 수행능력과 운영실적, 운영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적격 여부를 판단했다.선정된 기관은 위탁협약 체결을 거쳐 2027년 1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5년간 센터를 운영하게 된다.안동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 고용 의무가 없는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와 노인·장애인 등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관리를 지원하고 있다.센터는 급식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영양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종사자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안동시는 전문적인 급식관리 지원을 통해 급식소의 관리 역량을 높이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수탁기관과 협력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등 급식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체계적인 위생·영양관리를 통해 급식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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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살예방 업무 사회복지과로 이관… 대응체계 강화
안동시, 자살예방 업무 사회복지과로 이관… 대응체계 강화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10월 20일부터 보건소에서 담당하던 자살예방 관련 업무를 본청 사회복지과로 이관하고 전담인력을 배치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번 업무 이관은 보건과 복지 분야의 협력을 강화해 자살 위기에 놓인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할 수 있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운영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 △자살예방 홍보·캠페인 △자살 위험 장소 예방관리 △찾아가는 심리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복지 현장에서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상담과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보건소와의 업무 연계를 강화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자살예방은 어느 한 분야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지역사회 공동의 과제”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어려움에 귀 기울이고 위기에 처한 시민이 적기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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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교육 추진
안동시,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교육 추진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안동시는 복지급여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올바른 수급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읍면동 지역 인적안전망 활동가를 대상으로 예방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주민과 가까이에서 활동하는 인적안전망 구성원들이 복지급여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복지 대상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안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복지서비스 온라인 포털 ‘복지로’의 홍보영상을 활용해 주요 부정수급 유형과 실제 사례, 소득·재산 등 변동사항에 대한 신고의무를 설명한다.아울러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발견했을 때의 신고 방법과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고 절차도 안내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지역 인적안전망 활동가의 역할과 협조사항을 공유하고 개인정보 보호와 정당한 복지 수급권 보호의 중요성도 다룬다.이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면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이 복지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안동시는 교육과 함께 일상적인 복지상담 과정에서도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읍면동 복지상담 창구에 안내 배너와 리플릿을 비치하고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상담과 가정방문 시 소득·재산 및 가구 상황 등의 변동사항 신고의무를 안내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복지급여는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공정하고 정확하게 전달돼야 한다”며 “지역 인적안전망과 협력해 부정수급을 예방하는 동시에 정당한 수급권을 보호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