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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시설안전 인증 담당자 교육 시행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구미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도내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시설안전 인증 담당자 교육’을 실시 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인증 취득 이후의 체계적인 사후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와 전문 기관이 협력해 교육시설의 안전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학교 시설 내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 개선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이번 교육에서는 학교와 기관의 시설 안전 인증 담당자들이 실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교육시설안전 인증 제도의 주요 운영 방향 △인증 취득 이후 교육시설 사후 관리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담당자들의 안전 인증과 사후 관리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시설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시설의 작은 위험 요소도 사전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교육감동정 2026년 4월 13일 성장하는 나 · 조화로운 우리 · 함께 여는 미래 담당부서 소통협력관 자료문의 사무관 지상덕 담당자 신동수 총 2쪽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14일 오전 9시 울릉군 일원에서 ‘울릉 지역 교육시설 건립 현황 및 학교 현장 소통’에 참석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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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성공리 완료
경북교육청,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성공리 완료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북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 가 3월 16일부터 4월 12일까지 도내 12개 시군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돼 선수와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출전 선수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초 중학생 선수 2459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39개 종목에서 경기 결과에 따라 847명의 선수가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로 선발됐다.특히 전통적인 ‘메달 종목’ 으로 꼽히는 육상에서는 송재연, 김지아 등 우수 선수들이 선발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수영 종목에서는 김건우, 안동윤 선수와 함께 다이빙 종목의 배주원 선수가 주목받고 있으며 탁구와 소프트테니스 종목에서도 좋은 성과가 예상된다.또한 단체종목에서는 축구와 하키, 럭비 등에서 경쟁력 있는 전력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올해 대회에서는 e스포츠, 스쿼시, 산악, 합기도, 승마, 근대 2종 등 신규 및 확대 종목을 운영해 변화하는 체육 환경을 반영하는 동시에 학생들의 다양한 체육 재능을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육상 등 36개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36개, 은메달 33개, 동메달 49개 등 총 118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이어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회 기간 동안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영한 결과 큰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칠 수 있었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생 선수들이 미래 체육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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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공기관 차량 2부제·공영주차장 5부제 캠페인 전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3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입구에서 출근길 직원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한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 및 공영주차장 5부제’ 동참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으로 정부가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를 발령한 데 따른 조치다.시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해 현장 중심 홍보에 나섰다.현재 구미시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공공기관 직원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홀수·짝수제를 적용받아 해당 날짜에만 차량을 운행할 수 있다.민간 부문에는 청사 주차장을 이용하는 민원 차량과 유료 공영주차장 이용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가 적용된다.다만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관광지 인근 등은 제외하고 금오천·원평구획가로·구평동·산동 우항공원·각산 등 5개 공영주차장에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힘을 모아야이 위기를 넘길 수 있는 만큼, 차량 부제 운행 등 에너지 절약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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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찍고 머무는 구미…체류 늘리고 2만원 돌려준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관광지를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면 최대 2만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단순 방문을 넘어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비를 유도하는 것이 핵심이다.구미시는 4월부터 11월까지 외부 관광객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며 4월 15일부터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참여는 ‘K-스탬프투어’앱을 통해 가능하다.이용자가 관광지를 방문하면 GPS 기반으로 자동 인증돼 스탬프가 적립된다.스탬프 보상 기준을 달성하면 구미역 1층 관광안내센터에서 1 2만원 상당의 구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보상은 상·하반기 각 1회씩 신청 가능하다.이번 투어는 관광객 취향을 고려해 4개 테마 코스로 구성됐다.‘구미에 머물다’는 성리학역사관, 야은역사체험관, 박정희대통령생가, 역사자료관 등을 중심으로 근현대사를 조명한다.‘구미로 물들다’는 낙동강체육공원과 지산샛강생태공원 등 자연·힐링 자원을 연계했다.‘구미를 거닐다’는 교촌1991문화로와 원도심 명소를 묶어 도심 관광의 매력을 살렸고 ‘구미와 노닐다’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로 운영된다.금오산, 금리단길, 새마을중앙시장은 모든 코스에서 반드시 방문해야 하는 핵심 거점으로 설정됐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동선을 확장하고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특히 방문 인증과 이동 경로 등 데이터를 분석해 향후 관광 정책 수립에도 활용할 방침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 투어는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며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로 구미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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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 찾아 독도교육원 건립 현장 점검
경북교육청, 울릉 찾아 독도교육원 건립 현장 점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독도교육원 건립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울릉 지역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울릉도를 방문해 교육시설 건립 현황 점검과 학교 현장 소통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체계적인 독도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상북도교육청 독도교육원 건립 사업의 착공 준비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도서 지역 학교 교육 여건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임종식 교육감은 방문 첫 일정으로 독도교육원 건립 예정지인 울릉군 울릉읍 사동리 일원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과 착공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독도교육원은울릉초등학교 장흥분교장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며 총사업비 253억 2600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경북교육청은 2026년 6월 착공해 2028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어 임 교육감은 울릉초와 저동초, 남양초, 천부초, 울릉중, 울릉고 등 울릉 지역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현황을 청취하고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울릉초등학교에서는 등굣길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활동을 함께했으며 학교별 차담회를 통해 지역 학교 운영과 교육 여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또한 천부초등학교에서는 이경종 교사를 추모하는 시간을 갖고 울릉 지역 교육 현안과 학교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 교육공동체와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울릉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복합시설 건립 예정지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둘째 날에는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학생들과의 소통을 이어갔으며 울릉고에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격려했다.임종식 교육감은 “독도교육원은 학생들이 우리 영토 독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주권 의식과 역사 인식을 키우는 교육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울릉 현지 방문을 통해 건립 추진 상황을 자세히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목소리도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독도교육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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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iM금융오픈 2026 성료…2만여명 몰려 지역경제 ‘훈풍’
iM금융오픈 홍보부스 구미로컬푸드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산동읍 골프존카운티 선산에서 열린 iM금융오픈 2026 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 규모로 진행됐다.경기 결과 김민솔이 최종합계 277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전예성, 안지현, 김시현이 공동 2위에 올랐다.iM금융그룹이 주최하고 KLPGA가 주관한 이번 KLPGA 정규투어에는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참가했다.나흘간 1만9950명의 갤러리가 현장을 찾으며 대회 내내 높은 관심을 이어갔다.특히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약 700여명이 구미에 체류하면서 숙박과 식음 소비가 꾸준히 발생했다.여기에 약 2만명에 달하는 방문객 유입이 더해지며 음식점, 카페, 교통 등 생활 밀접 업종 전반에서 소비가 확대되는 등 지역 상권에 활력이 더해졌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방문객 증가와 체류형 소비 확대를 통해 지역 상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스포츠 행사 유치와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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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확대
경북교육청,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확대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 적응과 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최근 경북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이주배경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이들이 낯선 언어와 문화 속에서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언어 장벽 해소와 정서적 안정, 진로 진학 지원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다문화교육 지원체계를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국어교육, 수업 보조 다문화 언어 강사 지원, 정서 심리 상담, 진로 진학 지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세부 사업으로는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초 중 고 67교, 유치원 26개원 △한국어학급 초 중 고 61학급, 유치원 9개 반 △한국어교육 지원 초 중 고 113교, 유치원 37개원 △배움-채움 프로그램 운영 초 중 고 38교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교육 여건 개선 3교 △학생 이중언어 동아리 8팀 △교원 다문화교육 동아리 5팀 등을 선정해 운영한다.또한 다문화교육 지원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중도입국 학생이나 외국인 학생이 학교에 전입할 경우 수시 지원하며 기존 지원 학생에게도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경우 심사를 통해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교육부 통계에 따르면 경북 지역 이주배경학생 수는 총 1만 3196명으로 국내 출생 학생 1만 987명, 중도입국 학생 455명, 외국인 가정 학생 1754명으로 나타났다.임종식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들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자기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다문화 친화적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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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운영
경북교육청,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초 중 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독서 인문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교육 분야 국정과제인 ‘AI 디지털시대 미래인재 양성’에서는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을 기르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의 인문학과 독서교육 강화를 강조하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국정과제 방향을 반영해 교사와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을 확장하고 문학을 통한 사고력과 표현력, 공감 능력을 키우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경북교육청은 그동안 교육공동체의 생각하는 힘을 키우기 위해 책 읽는 학교 운영, 1교 1 독서토론 동아리, 사제 동행 인문학 아카데미, 책 쓰는 교육가족, 시울림 학교, 도전 꿈 성취 교육감 인증제, 책벗공방 등 다양한 독서 인문교육 정책을 추진해 왔다.이번 ‘노벨 문학 배움터’ 사업은 기존 독서 인문교육을 한 단계 확장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융합형 문학 프로젝트로 운영된다.특히 경북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질문이 넘치는 교실’과 초 중등 질문축제와도 연계해 질문과 탐구 중심의 문학 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주요 운영 과제로는 △국내 문학 마당 △노벨 문학 기행 △문학 나눔 활동이 있다.국내 문학 마당은 인문학 강연, 문학 작품 탐구, 글쓰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노벨 문학 기행은 초 중학생 대상 국내 문학 기행과 고등학생 대상 국외 문학 기행으로 추진된다.또한 문학 나눔 활동을 통해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고 성과를 확산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이며 독서 인문학 활동 실적과 참여도, 성장 가능성, 성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참가자를 선발한다.이후 5월 입교식을 시작으로 1년간 배움터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글벗과 함께하는 노벨 문학 배움터는 학생과 교사가 서로의 글벗이 되어 문학을 깊이 탐구하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장”이라며 “이번 사업이 경북 독서·인문교육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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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기관별 토론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강화
경북교육청, 찾아가는 기관별 토론으로 현장 밀착형 정책 설계 강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 소통대길 톡’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교육정책 설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소통대길 톡’은 도내 22개 교육지원청과 12개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38일간 순회하며 진행됐으며 현장에서 제기된 총 122건의 의제를 분석해 향후 교육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소통 과정에서는 현장의 문제를 즉시 해결하는 ‘초신속 행정’ 사례도 나왔다.포항 지역 방문 당시 신설 학교인 달전초등학교 통학로 안전 문제가 제기되자 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즉각적인 안전 인력 투입을 약속했고 이후 교육청 차원의 안전 지도 인력이 신속히 배치됐다.이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행정으로 연결하는 ‘소통대길 톡’의 취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경북교육청이 이번 소통 과정에서 제기된 122건의 의제를 분석한 결과, 현장에서 가장 많이 제기된 주요 과제는 △돌봄 가정 연계 및 학부모 참여 △시설 환경 급식 개선 △인력 지원 및 업무 경감 △학생 안전 및 학교폭력 대응 등으로 나타났다.키워드 분석에서도 ‘안전’, ‘AI’, ‘통합’등이 주요 키워드로 나타나 교육환경의 질적 개선과 미래 교육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또한 의제 유형 분석 결과, 정책 제안 및 요청이 53.3%를 차지해, ‘소통대길 톡’ 이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교육 가족이 정책 설계 과정에 참여하는 실질적 정책 소통 창구로 기능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권역별로도 현안의 차이가 나타났다.동해안권은 시설 개선과 업무 경감, AI 교육 도입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으며 북부권은 학령인구 감소 대응과 돌봄 인프라 확충, 서부 남서권은 돌봄과 학교 체제 개편이 주요 의제로 제기됐다.경북교육청은 이러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돌봄 안전 시설 인력 지원 등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공통 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이번 행사는 20~30명 규모의 소규모 원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해 교직원과 학부모가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수평적 소통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와 분석된 데이터는 경북교육청의 중요한 정책 자산”이라며 “돌봄과 안전, 업무 경감 등 현장의 요구를 정책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따뜻한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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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53개 팀 선정
경북교육청, ‘학생 SW․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53개 팀 선정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질문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제6회 학생 SW 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운영 대상으로 도내 초 중 고등학교 53개 팀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일상 속 문제를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해결하는 탐구 중심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실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는 ‘데이터 기반 SW·AI 탐구’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교육의 깊이를 더했다.학생들이 인공지능 시대의 핵심 자원인 데이터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선정된 53개 팀은 오는 12월까지 약 9개월 동안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스스로 정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W AI 모델을 직접 구현하고 적용하는 탐구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프로젝트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4월 25일 지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관점에서 탐구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배우는 실천 중심 체험형 연수로 진행된다.연수에서는 △학생 SW AI 인재 양성 프로젝트 추진 방향 안내 △학교급별 프로젝트 우수 사례 공유 △질문과 데이터 기반 탐구 문제 정의 및 연구 계획서 작성 △SW AI 구현을 통한 문제 해결 과정 이해 △탐구 결과 보고서 작성 및 공유 등의 내용이 다뤄질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다양한 학문 분야와 실생활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질문을 던지는 주도적인 탐구형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미래 인재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정답을 찾는 기술이 아니라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는 질문의 힘”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SW 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주도적인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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