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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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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의 가을부터 축제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풍성 런트립 연계 코스부터 죽변항 수산물축제 연계 코스까지…관광객 취향 저격 특별코스로 울진...
울진의 가을부터 축제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풍성 런트립 연계 코스부터 죽변항 수산물축제 연계 코스까지…관광객 취향 저격 특별코스로 울진 여행의 재미 더해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이 가을철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의 다채로운 여행 경험을 위해 다양한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선보인다.이번 특별코스는 KBS ‘내맘내런’ 프로그램과 연계한 런트립 코스, 죽변항 수산물축제 방문 인증 코스로 구성되며 각 코스의 특색을 살린 참여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울진군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관광객이 울진의 주요 명소를 방문하고 모바일로 인증하는 관광 이벤트로 여행에 재미를 더하고 지역 곳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계절별 관광자원과 지역 행사,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연계한 특별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먼저 KBS ‘내맘내런’ 프로그램과 연계한 ‘내맘내런 런트립’코스는 10월 24일 오후 6시부터 11월 15일까지 운영된다.울진의 산과 계곡, 바다를 고루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코스로 구성되며 러닝과 관광을 결합한 이색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특히 참여자에게는 울진 특산품과 함께 울진의 관광자원을 담은 일러스트 손수건을 추가로 증정해 프로그램의 특별함을 더할 예정이다.이어 ‘죽변항 수산물축제’연계 코스는 축제 기간인 11월 6일부터 11월 8일까지 운영된다.축제 방문과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연계해 관광객들이 축제의 즐거움과 함께 죽변항의 매력, 울진의 풍부한 수산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울진군은 각 특별코스의 참여자에게 울진 특산품을 제공해 관광객들이 울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특산물도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모바일 스탬프투어 특별코스를 통해 관광객들이 울진의 가을 명소와 자연, 축제를 각자의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과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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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 구성 건의
울진군,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지역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협의체 구성 건의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사용후핵연료 건식저장시설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지역 지원방안 수립을 건의하기 위해 지난 20일 세종에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의 면담을 마련했다.이번 면담은 건식저장시설 추진 과정에서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지역 지원방안에 대한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의를 이끌어내기 위해 울진군이 주도해 추진했다.이날 황이주 울진군수는 우성빈 기장군수와 함께 원전소재 5개 지방정부의 뜻을 담은 공동건의문을 김현권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장에게 전달하고 건식저장시설 시설계획 초안 제출 전에 지역 지원방안을 논의할 수 있도록 고준위관리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소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 구성을 요청했다.공동건의문의 핵심은 고준위관리위원회와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소재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공식 협의체를 통해 건식저장시설 주변지역 지원방안을 사전에 협의하자는 것이다.울진군은 이를 통해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요구를 충분히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함께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지역 지원에 관한 약속이 실질적인 이행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고준위관리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밝혔다.또한“사용후핵연료 문제는 원전소재 지역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에너지 위기관리 차원에서도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과제”며 “고준위관리위원회가 중심에 서서 한수원과 지방정부가 실질적으로 협의할 수 있도록 조정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김현권 위원장은 조속한 시일 내에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약속했다.울진군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고준위방사성폐기물관리위원회와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지원방안이 조속히 마련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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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지난 24일 울진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원에서 열린 ‘제53회 울진군민 한마음 체육대회’ 가 3000여명의 군민과 선수단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이라는 슬로건 아래 관내 10개 읍·면 선수단과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대와 지역을 넘어 단합된 힘을 모으는 희망찬 화합의 장으로 펼쳐졌다.개막식은 취타대를 선두로 각 지역의 농악대와 전통 민속 행렬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10개 읍·면 선수단의 독창적인 입장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중들의 큰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어진 신명 나는 라인댄스와 박진감 넘치는 태권도 시범공연 등 알찬 볼거리가 더해지며 장내 열기는 시작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특히 대회 전날까지 이어진 비로 궂은 날씨가 우려되기도 했으나, 사전 안전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 덕분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행사가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선수단과 군민들은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그 어느 때보다 열성적이고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하며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다.올해 대회는 ‘세대 통합’과 ‘경기 방식의 혁신’ 이 돋보였다.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와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새롭게 신설되어 정식 점수에 반영된 ‘미니 파크골프’ 와 ‘ 과녁 맞추기’경기는 어르신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세대 간 장벽을 허무는 계기가 됐다.또한, 읍·면 대항 대표 경기에서는 기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연합달리기 외에도 동료 간의 끈끈한 팀워크가 핵심인 ‘협동 공 튕기기’ 가 새롭게 추가되어 각 읍·면의 명예를 걸고 치열하고도 훈훈한 협동심 대결이 펼쳐졌다.대회장 일원에 대폭 확대 조성된 이벤트·체험 부스 역시 군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에어바운스 농구, 주사위 게임, 룰렛 돌리기, 추억의 뽑기, 키다리 삐에로 풍선아트, 각설이 품바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거리와 볼거리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대축제의 장이 완성됐다.대회 결과, 뜨거운 응원전과 치열한 경합 끝에 울진읍이 3년 연속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으며 준우승은 근남면, 3위는 기성면이 각각 차지했다.또한, 지역의 특색을 담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행사의 포문을 환하게 빛낸 입장상은 금강송면에 돌아갔다.행사 후반에는 김수찬, 김혜연 등 초청 가수의 열정적인 무대로 축제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으며 세탁·건조기, 양문형 냉장고 스타일러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군민들에게 잊지 못할 기쁨을 선사했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이번 체육대회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울진’ 이라는 슬로건처럼, 4만 6천여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웃고 즐기며 울진의 희망찬 미래를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체육회 관계자와 직원, 그리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에 모인 단합된 열정이 울진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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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우수사례 선정
경상북도 울진군 군청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2026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서 전국 선정 사례 15건 중 군이 추진한 사업 3건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선정된 사업은 △왕피천 리노베이션 △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 △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이다.울진군은 전국 우수사례의 20%를 차지하며 발전소주변지역 지원금을 주민 생활과 지역 여건에 맞게 활용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공모는 사업계획의 효과성, 사업운영의 효율성, 지역발전 및 수용성 제고 등 3개 분야 7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했다.주민 의견수렴과 참여, 민원 해결 노력, 사업홍보, 지역사회 소득·편익 증대, 시설물 활용과 사후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왕피천 리노베이션’은 노후한 엑스포 행사장 광장을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물결광장으로 재조성한 사업이다.주민 제안을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물놀이·휴식·야간 여가 기능을 확충했으며 개장과 연계한 문화행사를 통해 공원 이용 활성화를 도모했다.‘노후 임대 농기계 교체사업’은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해 노후 농기계 22종 52대를 교체하고 영농현장의 장비 이용 여건을 개선한 사업이다.고가 농기계를 개별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했다.‘금강송 스마트 쉼터 조성사업’은 국도변 유휴부지를 휴게·편의시설과 지역농산물 판매공간으로 조성하고 주민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사업이다.주민 교육과 운영역량 강화 과정을 거쳐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도록 했으며 도로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지역 일자리·농산물 판로 확보를 함께 추진했다.울진군은 이번에 선정된 사례의 추진 경험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 발굴 및 사후관리를 강화해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의 성과가 군민의 생활 속에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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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신산림 국부론’ 특별강연 개최
울진군, ‘신산림 국부론’ 특별강연 개최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울진군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울진 신산림 국부론’특별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숲으로 더 잘살고 더 행복한 울진 발전전략’을 주제로 울진의 핵심 자원인 금강송과 풍부한 산림자원을 관광·산업·치유 분야와 연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미래 산림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강연에는 임업후계자, 독림가, 산주 및 산림 관계기관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신산림국부론’의 저자인 김택환 미래전환정책연구원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주요 강연 내용은 △울진 금강송의 산업·관광자원화 및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산림치유·힐링산업과 지역 임산물의 고부가가치화 △AI·드론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산불예방 및 피해지역 재창조 △국가 및 경상북도 정책과 연계한 울진형 미래 산림정책 발굴 등이다.특히 울진 금강송의 체계적인 보전과 산업적 활용을 위한 금강송 클러스터 조성, 산림관광 랜드마크 개발, 산림치유산업 육성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다양한 발전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또한 2022년 대형산불 피해지역을 단순한 산림복구 차원을 넘어 새로운 지역발전 자원으로 전환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해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전략도 함께 모색한다.울진군은 이번 특강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면서 관광·치유·산업과 연계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국·도비 연계사업과 지역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울진의 금강송과 산림자원은 미래 지역발전을 이끌어 갈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 특별강연이 산림의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산림자원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울진 발전전략을 모색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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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
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진군가족센터는 지난 24일 동행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진행한 결혼이민자 취·창업교육 프로그램 ‘함께 여는 우리의 미래’종강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동행복지재단의 다문화가족 한국사회 정착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됐으며 결혼이민자의 전문기술 습득과 경제활동 참여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됐다.교육은 메이크업 자격증반과 조향사 자격증반, 필라테스반으로 진행됐다.교육을 통해 9명이 조향사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메이크업 자격증반에서는 3명이 필기시험에 합격해 실기시험을 앞두고 있다.또한, 필라테스반은 지난해 운영한 필라테스 지도사 자격증반 수료자를 강사로 연계해 교육 참여자의 역량이 실제 사회참여와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울진군가족센터 김진숙 센터장은 “배움을 향한 도전이 자격증 취득과 강사 활동으로 이어져 뜻깊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의 취업 역량 강화와 사회·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황이주 울진군수는“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잠재력 발견의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취업지원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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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3D항공도면 활용‘지적재조사 경계협의’ 실시
울릉군, 3D항공도면 활용‘지적재조사 경계협의’ 실시 (울릉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릉군은 2026년 현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과 관련해 토지소유자와의 경계협의를 지난 10월 22일 현포 만남의광장에서 완료했다고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정밀한 최신 측량기술을 활용해 부정확한 지적정보를 바로잡고 활용도가 높은 땅으로 토지경계를 새롭게 설정하는 사업으로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국책 사업이다.이번 경계협의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주요 절차로 토지소유자가 경계 설정 과정을 이해하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울릉군은 드론 항공영상과 측량자료를 활용해 기존 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 경계와 실제 이용 현황을 비교·설명하고 토지소유자와 합리적인 경계 설정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또한 토지 면적 증감에 따른 조정금 관련 사항을 안내해 토지소유자의 이해를 도왔다.2026년 현포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지역은 현포 파나블루 일원으로 총 220필지, 면적은 12만9624㎡이다.해당 지역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상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역으로 지적측량 성과 결정에 어려움이 있고 건축물 신축 및 도로 확·포장 등 토지 이용과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발생해 왔다.울릉군은 이번 경계협의를 바탕으로 경계결정, 이의신청, 조정금 산정 등 후속 행정절차를 추진해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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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임진전쟁 의병기림 예술제’ 개최, 호국정신 기려
‘성주 임진전쟁 의병기림 예술제’ 개최,... 호국정신 기려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임진왜란 당시 나라를 위해 일어섰던 성주지역 의병 선조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을 기리는 ‘제6회 성주임진전쟁의병기림예술제’ 가 성주역사테마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성주임진의병정신문화연구회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성주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제례·공연·체험·참여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예술제로 펼쳐졌다.이번 행사는 장소를 기존 대가면 도남리에서 성주읍의 대표 역사 문화 공간인 성주역사테마공원으로 옮겨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38개 문중 후손과 유림,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참가자들은 빗속에서도 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의병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는 등 뜨거운 열기 속에 제례와 각종 프로그램을 함께했다.풍물패와 더불어 만장기 행렬 입장을 시작으로 경모제 봉행이 이어졌고 미래의 의병인 어린이 태권도 시범, 의병아리랑 공연과 의병 활쏘기·의병 탈만들기, 캘리그라피, 도자기 체험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체험 행사가 이어졌다.성주임진의병정신문화연구회 관계자는 “궂은 날씨속에 의병 선조들을 위한 행사에 참석해주신 많은 분들게 감사드리며 오늘 쏟아진 빗줄기는 선열들의 뜨거운 애국심과 희생을 더욱 깊이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예술제가 군 단위 행사로 새롭게 도약한 만큼,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보여준 성주의 호국정신이 우리 군민의 자긍심이자 미래 발전의 든든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성주 의병 역사의 보존과 선양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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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군 지역 청춘들의 설레는 만남
경상북도 성주군 군청
[365뉴스월드] 성주군은 칠곡군·고령군과 함께 추진한 ‘나이스투 밋 유 성주·칠곡·고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총8커플의 만남을 성사시켰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미혼남녀에게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총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부담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도록 동아리 형식의 활동으로 구성했다.성주군은 1~3회차까지 러닝과 건강도시락 만들기등 건강과 취미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했으며 마지막 4회차에는 성주군·칠곡군·고령군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1박2일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이 보다 깊이 교류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칠곡군 데이트지도만들기, 고령군 승마장인생사진찍기 그 결과 총 8커플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일회성 만남에 그치지 않고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인연으로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들에게 새로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결혼과 가족 형성에 대한 긍정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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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별고을장학회, 2026년 제5차 이사회 개최
성주군별고을장학회, 2026년 제5차 이사회 개최 (성주군 제공)
[365뉴스월드] 성주군별고을장학회는 10월 27일 성주군청 문화강좌실에서 2026년 제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예산 및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관내 초·중·고를 졸업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학기 기준 최대 8회까지 본인 부담 등록금을 지원하는 ‘성주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규정’ 제정의 건을 원안 가결해, 2027년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준을 정립했다.또한, 기존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을 ‘중학생 미래드림 프로젝트’로 개편해 AI 활용 프로젝트, 글로벌·미래 진로 프로그램, 융합교육 등 성주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종합 프로그램으로 확대 추진하는 등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장학사업의 내실화를 도모한다.아울러 시행 2년 차를 맞은 ‘다둥이 장학금 지원 사업’은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0가구에 가구당 50만원을 오는 12월 중 지급하기로 확정했다.전화식 이사장은 “이번 이사회는 대학생 등록금 지원을 비롯해 군민이 체감하는 교육복지의 지평을 넓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저효율 사업은 정비하고 지역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알찬 장학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