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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4월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 가 3500여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 춘계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며 영남권 MICE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상춘객 매료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는 봄맞이 이벤트인 ‘산성마을 봄의 노래’ 가 성황리에 진행됐다.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테마파크는 오는 5월부터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연무대 어드벤처 챌린지, 한복 체험, 저잣거리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동이 가진 관광 MICE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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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 ‘전기의 날’금탑산업훈장 수훈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 ‘전기의 날’금탑산업훈장 수훈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 ‘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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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나눔플랫폼 ‘소소한 수선’ 사업 본격 운영
우곡나눔플랫폼 ‘소소한 수선’ 사업 본격 운영 생활 불편 해소 넘어 돌봄 연계까지 확대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는 2026년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 사업 ‘소소한 수선’을 본격 추진한다.‘소소한 수선’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수리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구 방문 시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또한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연계하고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플랫폼 참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소소한 수선을 통해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수찬 우곡면장은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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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450만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 고등부 대상 김태완, 중등부 대상 임규도, 초등부 대상 엄지희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없이 발휘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 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심사소감을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야금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권위있는 대회로 그 전통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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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모동행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부모동행 프로그램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마음 한끼 동행 ‘관계 회복 지원 영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3일 제천시 의림지 일원에서’부모님과 함께하는 마음 한끼 동행 ‘을 주제로 부모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3년째 이어지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식도락 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대화와 교류를 이끌어내며 참여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이날 프로그램에는 청소년과 부모 등 16명이 참여해 함께 식사를 하며 일상에서 나누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공유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를 통해 가족 간 관계 회복과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부모 서 씨는“바쁜 일상 속에서 아이와 충분히 대화할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오랜만에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또한 참여 청소년 안 양은“부모님과 함께하는 활동이 오랜만이라 더욱 의미 있었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다”며“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말했다.정경숙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경험은 관계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을 돕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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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시, 도서관정책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국가도서관위원회가 주관하는 ‘제4차 도서관발전종합계획 2025년도 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31개 중앙행정기관 및 17개 광역자치단체 등 총 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도서관 정책과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다.평가 항목은 △종합계획과의 부합도 △이행 충실도 △목표 달성도 등이다.특히 대구시는 ‘지역자료 수집 및 보존’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는 대구와 관련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관리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보존하는 데 의의가 있다.국채보상운동기념도서관은 ‘낙육재 문고’등 주요 귀중 자료를 디지털화했으며 대구도서관은 개관기념 기획전시 ‘대구의 도서관 100년의 기록, 새로운 100년의 준비’를 통해 낙육재와 우현서루 등 도서관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낙육재 1721년 경상감사 조태억이 대구읍성의 남문 밖에 설치한 학교로 경상감영이 운영, 조선 후기 지방 교육 발전에 기여 우현서루 1904년 대구 지역의 부자인 금남 이동진이 개인 재산을 투자해 설립한 근대 교육기관이자 도서관, 대구와 경상북도 지역의 지식인들에게 신문화, 신교육 보급을 목적으로 설립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대구사랑서재’ 운영 또한 우수사례로 꼽혔다.대구도서관 계단서가에 마련된 이 공간은 지역 작가와 출판사의 도서를 소개하는 특화 공간으로 특히 고향사랑기금을 사업 재원으로 활용해 정책적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아울러 대구시는 지역 출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대구 올해의 책’10권 중 1권을 지역 출판 도서로 선정했다.이와 관련해 오는 4월 23일 오후 2시 대구도서관 강당에서 ‘올해의 책 선포식’을 개최해 독서 문화 확산의 동력을 이어갈 방침이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을 위해 추진해온 대구시 도서관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결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도서관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식과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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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그린다
대구 축제의 도약과 미래,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그린다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16일 오후 2시 대구예술발전소 수창홀에서 지역 대표 축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미래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하며 축제 혁신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시는 글로벌 축제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그간의 축제 운영 경험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2027년 대구의 정체성을 담은 ‘차세대 축제 모델’마련을 위한 전략 수립에 착수한다.포럼은 △기조강연 △주제발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오동욱 대구정책연구원 사회문화연구실장이 ‘1982 달구벌축제에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를 주제로 대구 축제의 변천사와 문화적 자산 가치를 재조명하는 기조강연에 나선다.주제발제에서는 황병중 대구대 교수가 ‘역사와 현대의 공존’을 주제로 콘텐츠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윤성진 구미라면축제 기획단장이 시민 주도형 축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거버넌스 혁신 방안을 발표한다.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오동욱 실장을 좌장으로 오제열 문화공유창고 대표, 전충훈 마르텔로 대표 등 축제 기획자들이 참여해 ‘대구다움’ 이 살아있는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전문가 회의, 시민 설문조사 등 다각적인 의견 수렴을 위한 로드맵을 가동한다.특히 축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와 콘텐츠 기획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시민이 직접 기획과 실행을 주도하는 ‘시민 주도형 모델’확립에 주력할 방침이다.이번 프로젝트 결과물은 향후 ‘2027 대구대표축제’의 핵심 전략으로 활용되며 시는 이를 뒷받침할 조직위원회 구성과 전문 감독단 운영 등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대구 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첫걸음”이라며 “전문가의 통찰에 시민의 체감을 더해 대구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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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돗물 알리미 ‘청라수 시민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4월 10일 대구 수돗물 ‘청라수’를 알릴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발대식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등 25명의 서포터즈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서포터즈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SNS 마케팅의 이해 및 홍보전략’ 워크숍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올해로 2기를 맞은 ‘청라수 시민서포터즈’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보다 차별화된 홍보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이번 서포터즈는 지난 3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과 일반인 25명으로 구성됐으며 블로그 기자와 인스타그램 릴스 영상 제작 분야에서 각자의 역량을 발휘하게 된다.이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대구 지역 곳곳에서 활동을 펼친다.청라수 관련 주요 행사와 캠페인 현장 취재는 물론, 치맥페스티벌 등 지역 대표 축제에도 적극 참여해 ‘깨끗하고 안전한 대구 수돗물’의 이미지를 대내외에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백동현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서포터즈는 지난해보다 더욱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만큼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재들로 구성됐다”며 “서포터즈단의 열정적인 활동이 청라수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대구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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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 도서관의 날 맞아 다채로운 복합 문화 프로그램 운영
종합시설관리사업소/시설운영팀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립진보공공도서관은 14일부터 도서관의 날을 맞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알리고 주민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진보공공도서관이 현재 전면 리모델링 공사로 임시 휴관 중인 점을 고려해, 임시 도서관이 운영 중인 ‘진보문화체육센터’에서 진행되며 주민들과의 문화적 접점을 이어갈 예정이다.청송군 종합시설관리사업소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주간에는 원데이 클래스, 전시, 이벤트 등 총 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특히 원데이 클래스는 어린이부터 성인, 시니어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기획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키즈북쿠킹 △감성 자개 책갈피 만들기 △자이언트 플라워 만들기 △사진 원데이 클래스 △설거지바 천연세제 만들기 등이 마련됐다.이와 함께 진보문화체육센터 1층에서는 △그림책 ‘꽃’ 원화 전시 △도서관 리모델링 조감도 패널 전시가 온·오프라인으로 병행 운영된다.전시와 연계해 추첨을 통해 청송사랑화폐를 증정하는 ‘오늘, 나의 하루는 무슨 색깔일까?’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청송군 관계자는 “도서관 리모델링으로 인해 임시 장소에서 행사를 진행하게 됐지만, 군민들에게 일상 속 작은 휴식과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정성껏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 주민에게 열린 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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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아지랑이 여울’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아지랑이 여울’ 공연이 4월 21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펼쳐진다.이번 화요국악무대는 가야금, 양금, 소금, 태평소 등 다양하고 새로운 창작 국악 곡들로 구성되며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춤 ‘달구벌입춤’도 감상할 수 있다.가야금 3중주 ‘기억-네 번의 계절’로 공연의 문을 연다.반복되는 계절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는 곡으로 세대의 개량 가야금이 풍성하고 화려한 느낌을 자아낸다.양금과 거문고 ‘북천이 맑다커늘’에서는 자연의 흥취와 풍류를 노래한 시조를 양금의 경쾌함과 거문고의 중후함으로 표현한다.소금 독주 ‘To You’는 고마운 이에게 바치는 선물 같은 곡으로 위로와 감동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관악기 중 가장 높은 음역대와 더불어 맑은 음색을 가진 소금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다.우리 지역의 향토 전통무용 ‘달구벌입춤’또한 만나볼 수 있다.오브제로 활용되는 수건과 소고놀이의 허튼춤이 조화를 이루는 와중에 여성의 다소곳함과 정감이 깃든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춤이다.해금과 25현 가야금을 위한 ‘다랑쉬’에서는 제주도 다랑쉬오름의 아름다움을 노래한다.해금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음색과 25현 가야금의 섬세한 표현으로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이중주로 표현한다.공연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은 태평소와 피아노를 위한 ‘능게’ 이다.태평소 능게 굿거리 가락을 모티브로 한 이 곡은 태평소 특유의 힘차고 날카로운 음색에 피아노와의 조화와 대비가 인상적이다.태평소와 피아노의 만남이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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