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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립도서관,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영어’강좌 운영
경주시립도서관,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영어’강좌 운영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 시립도서관은 지역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생활 중심의 영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영어영문학과와 함께 ‘그림책으로 시작하는 우리 아이 영어’강좌를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1층 문화강좌실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강좌는 동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가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영어 학습 방법을 함께 나누며 아이의 정서와 흥미를 살린 자기표현 중심의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와 아이가 그림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가정에서도 영어 학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강 신청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경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내 ‘문화행사’메뉴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5명을 모집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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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머금은 도진마을, 삼색도화로 봄 정취 물씬
봄빛 머금은 도진마을, 삼색도화로 봄 정취 물씬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 우곡면 도진리가 4월을 맞아 분홍빛 삼색 도화로 물들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마을 입구 무릉원을 중심으로 활짝 핀 삼색 능수도화와 홍도화가 어우러져 도진마을 일대에 화사한 봄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도진마을의 꽃길은 2017년부터 마을 주민들이 정성껏 가꿔온 공간으로 도진리 초입에서 마을을 거쳐 월오리 입구까지 약 4km 구간과 무릉원 일원에 능수도화와 홍도화 400여 그루가 조성돼 있다.특히 한 나무에서 흰색·분홍색·진분홍색 꽃이 함께 피는 삼색 능수도화와 선명한 붉은빛의 홍도화가 어우러져 도진마을만의 특별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도진마을은 6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고령박씨 집성촌으로 오랜 전통과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가 어우러진 곳이다.마을 곳곳에는 죽연정, 낙락당, 남고정 등 고풍스러운 정자와 제실이 자리하고 있어, 화사한 봄꽃과 함께 도진마을만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깊은 역사와 고즈넉한 마을 정취를 간직한 도진마을은 주민들이 함께 꽃길을 가꾸고 마을 경관을 정비해 온 노력으로‘아름다운 마을 콘테스트’ 으뜸상을 수상하는 등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도 주목받고 있다.도진리 박돈헌 이장은“도진마을의 꽃길은 주민들이 오랜 시간 정성과 애정을 담아 함께 가꿔온 소중한 마을 자산”이라며“삼색도화가 어우러진 도진마을 꽃길이 마을을 찾는 모든 분들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봄날의 여유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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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폐농약병 선별작업 및 공원 꽃 식재 활동
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폐농약병 선별작업 및 공원 꽃 식재 활동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4월 10일 오후 1시부터 귀원리 소재 공동집하장에서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폐농약병 선별작업 및 공원 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새마을회 회원들은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폐농약병을 수거 선별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아울러 공동집하장 입구 쪽 공원에는 바늘꽃을 식재해 지역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오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김성필 쌍림면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새마을 공원에 바늘꽃을 심고 폐농약병을 정리하며 쌍림면을 항상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는 새마을회는 우리 면에 필수적인 단체이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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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성료
고령군, 장애인 취미교실 성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와 협력해 지난 2월 5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한 장애인 대상 ‘시 창작’취미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취미교실은 ‘함께 쓰는 즐거움, 우리들의 시 살롱’을 주제로 경북지체장애인협회 고령군지회 다목적실에서 관내 장애인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시 쓰기의 기초 이해를 시작으로 시의 구조와 운율, 시어 선택, 오감 이미지 표현, 상징의 의미 등을 단계적으로 배우며 자유시 창작 활동에 참여했다.특히 참여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시로 표현하고 작품을 공유하며 공감의 시간을 가졌으며 창작 작품을 엮은 시집을 발간하는 성과를 거뒀다.마지막 회기에는 시집 발간을 기념한 낭독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취미교실 참여자는 “처음에는 시 쓰기가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차 내 마음을 표현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고령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 향상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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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면 봄을 깨우다.
개진면 봄을 깨우다.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개진면은 4월 봄감자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개진면의 봄감자 재배현황은 총 109농가, 131ha 규모로 이 중 하우스 감자는 29농가 22ha, 노지 감자는 106농가 109ha에서 재배되고 있다.특히 하우스 감자는 기온과 생육환경을 조절할 수 있어 노지보다 이른 시기에 출하가 가능해 농가의 소득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올해 하우스 감자 첫 수확은 지난 12일 임승현 농가에서 시작해, 이는 지역 내 감자 출하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첫 출하 물량은 신선도와 품질 면에서 우수해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개진면에서 재배되는 주요 감자 품종은 설봉이 4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추백 품종이 18%를 차지하는 등 다양한 품종이 재배되고 있다.하우스 감자는 1월 초부터 2월 초 사이에 파종해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수확이 이루어지며 노지 감자는 5월부터 6월경 본격적인 수확이 진행될 예정이다.이주영 개진면장은 “하우스 감자 첫 출하를 시작으로 개진면 감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첫 출하를 시작으로 농가들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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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 개최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 개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1일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자치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내 청소년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제15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제21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소속 청소년 50여명이 참여했다.행사는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선서문 낭독, 격려사, 자치기구별 2026년 활동방향 보고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청소년 자치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실시됐다.특히 올해는 자치기구 활동에 앞서 청소년들의 주도성과 협업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병행함으로써, 단순한 참여를 넘어 실질적인 성장과 경험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전 청소년운영위원장은 “청소년자치기구 발대식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경숙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자치기구는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의견을 제시하고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고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청소년의 권익과 욕구를 반영한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자율적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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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복싱대회, 영주에서 막 오른다
국내 최대 규모 복싱대회, 영주에서 막 오른다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전국 각지의 우수한 복싱 선수들이 참가하는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가 4월 14일부터 24일까지 11일간 영주시민운동장 생활체육관에서 열린다.대한복싱협회와 영주시복싱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7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체급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펼친다.대회는 첫째 주 중·고등부, 둘째 주 대학·일반부 경기로 구분해 진행된다.이번 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권위 있는 복싱대회로 수준 높은 경기와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영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서는 국가대표 정하늘 선수 등 우수한 선수들이 출전해 지역의 위상을 높일 전망이다.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복싱대회를 우리 시에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선수단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며 “경기장 및 계체량 장소 관리에 만전을 기해 대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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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 실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영주시민회관에서 진행되며 교육 시간은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해 기간 중 1회 참석하면 된다.교육 대상은 민방위대장 및 1~2년 차 대원 등 약 1200명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명감과 국가관을 확립하고 각종 재난에 대비한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시는 교육 기간 다른 지역에 머무는 등 부득이하게 교육통지서에 지정된 일시 장소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별도 신청 없이 가까운 시군구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석해도 이수를 인정하는 등 편의를 제공한다.또한, 3년 차 이상 민방위대원 3000여명을 대상으로 민방위 사이버교육을 함께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24시간 언제든지 수강이 가능하다.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기간에는 교육이 중지된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추고 유사시 능력을 펼칠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민방위 교육에 관한 세부 일정은 영주시 홈페이지 또는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민방위 교육센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영주시청 안전재난과 민방위팀으로 하면 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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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 서천 일대 환경정비 실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 서천 일대 환경정비 실시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가흥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관내 주민들의 주요 휴식 공간인 서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환경정비에는 이도원 위원장을 비롯한 주민자치위원 15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제2가흥교를 시작점으로 해 서천 산책로를 따라 이동하며 방치되었던 생활 쓰레기와 하천변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쾌적한 수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활동은 따뜻해진 날씨에 서천을 찾는 시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도심 속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도원 주민자치위원장은 “우리 가흥1동의 자랑인 서천을 주민들의 손으로 직접 정비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위해 현장 중심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안순기 가흥1동장은 “바쁜 업무와 일상 속에서도 우리 마을의 환경을 위해 솔선수범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이 서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활동에 참여한 위원들은 최근 건조한 날씨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도 병행했다.위원들은 인근 주민들에게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산림 보호를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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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사업 길라잡이’ 포켓북 제작…실무 현장 활용
영주시, ‘사업 길라잡이’ 포켓북 제작…실무 현장 활용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절차와 기준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사업 길라잡이’포켓북을 제작해 지난 3월 말 전 부서에 배부하고 실무 현장에서 적극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된 ‘사업 길라잡이’는 공공사업 추진 시 자주 활용되는 법령과 행정절차를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 안내서로 담당자가 업무 수행 중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아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특히 사업 단계별로 필요한 주요 절차와 검토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반복적인 확인 절차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를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고 있다.영주시는 해당 길라잡이를 통해 신규 담당자의 업무 적응을 돕는 한편 부서 간 업무 기준을 통일해 행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상환 하천과장은 “사업 길라잡이가 실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내용을 보완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행정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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