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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을 위한 휴룸 오픈, 경산시립박물관의 또 다른 명소로 인기
2026-11-07 07: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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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는 곳, 울진 해파랑길
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는 곳, 울진 해파랑길 (울진군 제공)
[365뉴스월드] 여행에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이름난 관광지를 찾아가고 맛있는 음식을 즐기는 것도 여행이지만, 때로는 천천히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바람을 느끼고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 잊었던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경북 울진의 해파랑길은 그런 여행을 선물하는 곳이다.지난 10월 23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에서는 배우 김대명과 박지환이 울진 해파랑길 24코스를 걸으며 여행의 소박한 즐거움을 전했다.두 사람은 푸른 동해를 바라보고 오래된 추억을 나누며 목적지를 향해 서두르기보다 길 위의 순간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여행을 행복하게 만드는 세 가지가 울진 해파랑길 위에서 하나로 이어진다.바다를 향한 첫걸음, 후포항과 등기산공원 울진 해파랑길 24코스는 후포항에서 출발해 거일리와 직산항, 월송정, 구산해수욕장을 지나 기성버스터미널까지 이어지는 약 18km의 걷기 여행길이다.평탄한 구간이 많아 비교적 걷기 좋으며 풍경을 감상하고 쉬어가는 시간을 포함하면 6시간 안팎을 계획하는 것이 좋다.여행의 시작점인 후포항에는 정박한 어선과 싱싱한 수산물이 오가는 활기찬 풍경이 펼쳐진다.항구 뒤편 등기산공원에 오르면 후포항과 푸른 동해가 한눈에 들어오고 인근 등기산 스카이워크에서는 발아래 부서지는 파도를 감상할 수 있다.바다를 바라보며 잠시 멈추는 순간, 일상의 분주함도 조금씩 멀어진다.걷는 여행의 즐거움은 그렇게 시작된다.대게의 고향 거일리, 바다와 사람이 빚어낸 이야기 후포항에서 북쪽으로 해안길을 따라가면 울진대게 원조마을로 알려진 평해읍 거일리를 만난다.거일리 일대의 황금대게공원과 울진대게 유래비는 울진대게의 역사와 어촌의 삶을 전하는 장소다.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자리한 대게 조형물은 여행객들이 추억을 남기기에도 좋다.이곳의 바다는 단순한 관광 풍경이 아니다.오랜 세월 어민들의 삶을 지탱해 온 터전이자 수많은 이야기가 쌓인 공간이다.울진대게 한 마리에도 먼바다에서 조업하는 어민의 수고와 항구에서 손님을 맞는 사람들의 하루가 담겨 있다.여행지에서 음식을 맛본다는 것은 그 지역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함께 만나는 일이기도 하다.직산항,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좋은 시간 거일리를 지나 해파랑길을 따라 북쪽으로 향하면 작은 어촌마을 직산항에 닿는다.직산항은 화려한 관광시설 대신 소박한 어선과 방파제, 잔잔한 파도 소리가 여행객을 맞이하는 곳이다.한적한 항구를 따라 걷다가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잠시 멈춰도 좋다.프로그램의 해파랑상회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방송에서 박지환은 젊은 시절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기 위해 약 4개월간 홀로 걸었던 경험을 털어놓았다.걷는다는 것은 단순한 이동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돌아보는 과정이기도 하다.직산항의 고요한 바다는 그런 여행의 의미를 느끼기에 좋은 곳이다.함께 온 사람과 오래된 추억을 나눠도 좋고 혼자라면 평소 미뤄두었던 생각을 정리해 봐도 좋다.빠르게 지나쳤다면 미처 발견하지 못했을 풍경들이 걸음을 늦출수록 선명해진다.월송정, 소나무 숲에서 만나는 쉼 직산항에서 북쪽으로 더 걸으면 관동팔경의 하나인 월송정에 이른다.곧게 뻗은 소나무들이 길을 감싸고 솔숲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지친 발걸음을 가볍게 한다.월송정에 올라 바라보는 푸른 동해와 인근 구산해변은 가을 여행의 여유를 더한다.이후 구산항과 대풍헌을 지나 기성버스터미널에 닿으면 해파랑길 24코스의 여정이 마무리된다.모든 구간을 완주할 필요는 없다.후포항에서 거일리와 직산항까지 관심 있는 구간만 걸어도 좋고 차량을 이용해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가벼운 산책을 즐겨도 좋다.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 울진에서 만나는 진짜 쉼 방송 속 김대명과 박지환은 ‘해파랑 상회’를 통해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 음식과 커피를 건네며 따뜻한 이야기를 나눴다.낯선 길 위에서 만난 사람과 짧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먹는 한 끼가 특별한 추억이 되는 순간이었다.해파랑길을 걸은 뒤에는 후포항에서 울진대게와 신선한 수산물로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보자.바다를 바라보며 걷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고 맛있는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것.울진 해파랑길이 전하는 여행의 매력이다.걷는다는 것은 어쩌면 잠시 느리게 살아보는 일이다.바다가 좋으면 조금 더 바라보고 이야기가 즐거우면 조금 더 머물러도 된다.올가을, 마음이 조금 지쳤다면 울진 해파랑길로 떠나보자.좋은 날, 좋은 사람, 좋은 음식이 함께하는 길.걷다 보면 마음이 쉬어가고 돌아오는 길에는 또 하나의 이야기가 남는 곳.울진 해파랑길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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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26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27일 오후 2시 영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청년활력거점 마스터플랜 연구용역과 청년정책 제도개선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청년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중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고 청년활력거점 조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회의에서는 △2027년~2031년 영천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청년활력거점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2026년 영천시 청년정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청년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특히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 여건과 청년 수요를 고려한 정책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청년활력거점 마스터플랜을 통해 청년들이 교류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는 청년 활동 거점 조성의 기본 방향을 모색했다.아울러 올해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정책 현장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향후 계획 수립에 반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병기 부시장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지역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청년 활동 거점 조성 방향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겠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의 중장기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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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방재·㈜제이원 나란히, 영천 미래 인재를 위한 따뜻한 나눔 동참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경방재와 제이원이 27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을 기탁했다.대경방재는 소방공사와 소방안전관리대행, 소방시설점검, 기계설비공사 등 소방방재 분야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업체로 철저한 소방시설 점검과 안전관리 서비스를 통해 인명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다.2022년부터 매년 영천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도 1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5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김태영 대표는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같은 날 제이원도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제이원은 경비·경호 및 청소 용역관리 분야의 전문업체로 지역사회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2018년부터 9년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덕일 전무이사와 손흔익 영천지사장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의 뜻을 전했다.두 사람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두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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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천 체크인’ 통해 생활인구 확대 가능성 모색
경상북도 영천시 시청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27일 지역 체류와 교류를 통해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모색하는 ‘영천 CHECK-IN’ 프로젝트가 3박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이 주최·주관하고 산은나눔재단,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 영천시가 후원한 이번 프로젝트는 3박 4일간 지역 자원 탐방과 주민 교류, 생활문화 체험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영천의 사람과 공간, 일상을 직접 경험하며 지역과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27일 영천 공설시장 별빛영화관에서 열린 ‘2026 영천시 생활인구 아이디어 공론장’에서는 김만희 패스파인더 대표, 최민석 고령군 인구정책실 팀장, 최정원 청춘연구소 컬처플러스 대표, 김용현 경북연구원 실장이 기조강연자로 참여해 생활인구 정책과 지역 사례 등을 공유했으며 이어 쉼·돌봄, 정책·행정, 산업·경제, 관계·재방문 4개 주제로 소그룹 토의를 진행하며 지역 특성을 활용한 생활인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나다움놀이터 사회적협동조합 정유진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영천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공론장에서 도출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사람이 영천을 찾고 머물며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영천의 특성과 자원을 살린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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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유관기관과 소방 합동 훈련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유관기관과 소방 합동 훈련 실시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는 지난 10월 26일 범어역, 소방서 대구아트웨이 간 화재 대응체계 및 협업능력 강화를 위한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화재 발생시 유관기관과의 상호협조를 통해 상황판단, 보고·신고 및 지휘·안내방송 체계를 확보하고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및 상황전파 △초기 대응 및 화재진압 △이용객 대피 및 인명구조 △소방대 화재진압 및 훈련 마무리 등으로 구성되어 실전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참여기관별 훈련을 통해 사전 협의 및 훈련장소·동선을 점검해서 전 직원이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위기 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범어지하도상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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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마음 나눔, 온기 품은 안부 잇기’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마음 나눔, 온기 품은 안부 잇기’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 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관내 무의탁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고 따뜻한 돌봄과 안부를 전하기 위해 온열찜질기를 전달했다.이번 지원 사업은 본격적인 추위를 앞두고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일상 속 건강관리와 생활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정동준 민간위원장은 “추운 날씨에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들이 온열찜질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서성호 서부동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서부동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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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 개최
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 개최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27일 ‘2026년 영천시 사회연대경제기업과 함께하는 상생투어’를 개최했다.영천시와 영천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가 함께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지역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활동과 가치를 알리고 전통시장과 연계해 지역 상생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생투어는 마을기업인 농업회사법인 이수와 중앙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온수탕 카페, 숭렬당 두부 등 관련 기업 방문 및 체험과 역사·문화자원 탐방, 전통시장 연계 행사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기업 운영 현장을 둘러보고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며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역할과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영천공설시장에서는 사회연대경제 관련 15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사회연대경제와 함께하는 영천장’행사를 열어 홍보·판매 부스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통시장 방문객에게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기업 현장 투어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개방형 마켓을 결합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기업에는 홍보와 판로 확대 기회를, 시민에게는 사회연대경제를 일상에서 경험할 기회를,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더해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주체 간 교류·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시민 인식 제고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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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드론 체험교육 및 나눔 봉사활동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드론 체험교육 및 나눔 봉사활동 실시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0월 24일 드론을 직접 접하고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기술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아동복지시설 드림나래에서 학생 약 10명을 대상으로 드론 체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공단 토목건축팀 직원들은 드론 비행 시연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도하고 드론의 비행 원리와 조종 방법 등을 교육했다.또한 아동들이 직접 드론을 조종하고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미래 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학생들이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과와 생필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드론 체험 봉사활동이 학생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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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바닷속 풍경, 대구생활문화센터 시민참여형 전시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쪽수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생활문화센터는 ‘2026 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하반기 프로그램인 ‘함께 만드는 바닷속 풍경, 우리의 바다’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생활문화 이음 프로젝트’는 대구생활문화센터 생활문화 우수프로그램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문 기획자와 시민이 함께 작품을 만들고 전시를 완성하는 시민참여형 미술체험 프로젝트이다.하반기 프로젝트 주제는 ‘함께 만드는 바닷속 풍경, 우리의 바다’ 이다.시민들은 자신이 상상하는 바다 생물을 작품으로 만들고 물고기와 해파리, 산호, 조개, 해초 등 다양한 바다 생물을 자유롭게 제작해 자신만의 바닷속 풍경을 표현하게 된다.프로그램은 11월 21일과 11월 28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대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서 총 4회 진행된다.미술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만들기 체험과 전시 참여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참여자들이 만든 작품은 12월 4일부터 12월 27일까지 대구생활문화센터 1층 전시실에 설치된다.각자의 작품이 모여 하나의 아름다운 바닷속 풍경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통해 시민들은 함께 전시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프로젝트 참여는 6세 이상의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또는 개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거나 대구생활문화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면 된다.
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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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영덕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국립대구과학관, 영덕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군위군 제공)
[365뉴스월드]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10월 21일 경북 영덕군 야성초등학교에서 대구전파관리소 등 전파·통신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2026 찾아가는 과학관’4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5년 3월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에 지정된 영덕 지역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전파관리소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이동통신사 등이 참여했으며 야성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과학과 전파·통신 기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학생들은 창의과학체험에 참여하고 과학라이브쇼와 댄스로봇 공연을 관람하며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접했다.또한 무전기 교신 체험과 전파 측정차량 시연, 이동기지국 차량 견학을 통해 전파·통신 기술이 작동하는 원리와 일상생활에서의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국립대구과학관은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지역을 직접 찾아가 다양한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거창 월성우주창의과학관을 시작으로 영주 콩세계과학관, 칠곡 꿀벌테마과학관, 영덕 야성초등학교를 찾아 총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과학실험쇼와 로봇 공연, 창의과학체험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지역 주민이 과학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국립대구과학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영덕 지역 어린이들이 다양한 과학체험을 통해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과학기술을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과학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을 찾아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