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상주전국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할 영양군 대표 여름축제가 막을 올린다.
영양군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9일까지 입암면 선바위관광지에서 ‘제3회 영양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로 운영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축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시설과 가족 모두가 편안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마련해 여름철 대표 가족축제로 꾸며진다.
대형과 중형, 소형 워터슬라이드를 비롯해 조립식 야외 수영장과 에어풀장이 운영되며 기존 선바위 물놀이장과 연계해 더욱 풍성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축제가 열리는 선바위관광지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영양의 대표 관광명소다.
물놀이를 즐긴 뒤 주변 자연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하루 일정으로 가족 나들이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영양군은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
행사 기간 안전관리요원과 운영 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시설물 사전 점검을 완료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또한 휴게시설을 마련하고 적정 이용시간을 운영해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제3회 퐁당퐁당 물놀이 축제가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부모님들에게는 편안한 휴식을 선물하는 영양의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올여름 선바위관광지를 찾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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