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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청 테니스단,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 ‘은빛 스매싱’
안동시청 테니스단, 제1차 한국실업연맹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청 테니스단이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함양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에서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올 시즌 국내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이번 대회에서 안동시청 테니스단의 주역은 단연 오정했다.오정하는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숙적 이은지를 세트스코어 2-0으로 완파하며 결승에 올랐다.특히 2025년 상대 전적 1승 6패로 열세에 놓여있던 오정하는 안동시청 이적 후 공격적인 스타일로의 변화에 성공하며 올해 들어 라이벌을 상대로 연승을 거두는 등 확연히 달라진 기량을 과시했다.결승전에서는 최서윤을 상대로 첫 세트를 따내며 기세를 올렸으나, 아쉬운 역전패를 허용하며 값진 준우승을 차지했다.이어 여자 복식에서도 한형주와 호흡을 맞춰 은메달을 추가, 대회 2관왕급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안동시청 테니스단은 올해 열린 국내 3개 대회 모두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명실상부한 최정상급 팀으로 자리매김했다.한편 팀의 저력은 국제무대에서도 빛나고 있다.국가대표로 선발된 정보영과 장가을 선수가 세계국제여자테니스선수권대회 등 국제대회에서 활약을 이어가며 안동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권용식 감독은 “항상 서로를 신뢰하며 훈련에 임해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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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바이오․백신 허브’ 꿈 영글다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글로벌 바이오․백신 허브’ 꿈 영글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 이 한국개발연구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13일 밝혔다.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이번 조사에서 경제성 1.57, 종합평가 0.551이라는 우수한 평가를 받아, 사업의 당위성과 실현 가능성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았다.특히 지방권 대형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예타의 문턱을 넘는 사례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갖는 정책적 상징성과 지역발전 효과는 더욱 주목받고 있다.안동시는 2023년 3월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사업시행자 선정을 거쳐 예타를 신청했으며 이번 통과로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후보지 선정 이후 시는 사업의 실질적 추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입지 타당성, 산업 연계성, 기업 수요 확보, 기반시설 조성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정비해 왔으며 이번 예타 통과는 그간의 준비 과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안동시는 입주수요 확보가 예타 경제성 평가의 핵심이라고 판단하고 경상북도와 협력해 기업 유치 활동을 적극 전개해 왔다.그 결과 다수의 기업과 투자양해각서 및 입주의향서를 체결하며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였다.산단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수요를 바탕으로 사업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이는 향후 분양성과 조기 정착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산단 조성 이후의 운영 안정성까지 뒷받침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 연구 생산 물류 집적한 바이오 거점 조성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풍산읍 노리 일원 100만㎡ 부지에 산업시설용지, 지원시설용지, 공공시설용지 등을 조성해 관련 기업을 집적화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축구장 약 140개 규모에 해당한다.단일 산업단지 안에서 연구개발과 생산, 물류,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공간 구조를 갖춘다는 점에서 향후 지역 산업지형을 바꿀 핵심 거점으로 평가된다.사업기간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며 총사업비는 3465억원이다.안동시는 국토개발 전문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경북개발공사를 공동 시행자로 선정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체계를 갖췄다.공공 시행기관이 참여하는 만큼 체계적인 부지 조성은 물론 기반시설 구축과 사업 일정 관리, 기업 입주 지원 등 전 과정에서 안정성과 공공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주요 유치업종은 안동시의 핵심 육성산업인 바이오 분야다.조성면적의 약 44%인 9만 평 규모에 ‘의료용 물질 및 의약품 제조업’ 중심의 기업 유치를 추진한다.또 고속도로 나들목과 연접한 입지적 강점을 살려 약 2만 평 규모의 물류시설용지를 배치하고 바이오의약품의 저장 운송 유통을 아우르는 콜드체인 물류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생산시설과 물류시설이한 공간 안에서 연계되면 제품의 품질 안정성과 유통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어, 시장 대응 속도와 기업 경쟁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고속도로와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전용도로를 개설하고 용수 전력 폐수처리 등 기반시설도 단계적으로 확충해 생산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또한 근로자 지원시설과 문화시설도 함께 배치해, 청년들이 일하고 머물고 싶은 산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단순히 기업이 들어서는 생산 거점을 넘어 산업과 정주 문화 복지가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산업단지를 조성해, 우수 인재를 유치하고 인재들이 장기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백신 주권’지키는 전초기지 연구부터 생산까지 ‘One-Stop’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2022년 4789억 달러에서 2024년 약 6323억 달러로 증가했으며 2028년까지 연평균 11.4%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역시 2025년 6조 3125억원 규모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6조 원 시대를 열었고 이는 2024년 대비 26.4% 증가한 수치다.바이오의약품은 고부가가치 산업이자 미래 성장산업으로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로 평가받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백신 치료제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산업통상부는 2024년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5개 지역을 바이오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선정했다.이에 따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국가 백신거점이자 백신 허브로 도약할 핵심 기반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는 바이오제약 기업들은 안동 국가산단 입주를 통해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기업 유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관련 연구기관과 생산기업, 협력업체들이 함께 모이는 산업 집적 효과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안동은 이미 바이오 백신 산업의 기초 체력을 오랫동안 다져온 곳으로 이번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해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된 셈이다.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에서 바이오 백신 산업의 기술개발부터 실증, 생산, 전문 물류시스템을 통한 국내외 유통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바이오 백신 산업 생태계’ 가 구축될 전망이다.그동안 공들여 온 ‘바이오 백신 허브’ 구상이 한층 구체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연구개발 성과가 생산과 사업화로 이어지고 다시 유통과 수출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가 형성되면 안동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국가 바이오산업 전략의한 축을 담당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안동시는 앞으로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바탕으로 우수 인력 수급 기반을 강화하고 교통 접근성을 보완해,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글로벌 백신 허브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생산유발 8.6조 원 고용유발 2만 9천 명 기대 지방소멸 대응 새 동력 안동시는 국가산단 조성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로 직접투자 약 4조 4천억원, 생산유발효과 약 8조 6천억원, 고용유발효과 약 2만 9천 명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는 국가산단 조성이 지역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쳐 생산 증대와 일자리 창출, 소득 증가, 추가 투자 유도 등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안동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산업구조를 첨단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청년층의 지역 정착 기반을 넓히고 관련 서비스업과 주거, 교육, 문화 분야까지 연쇄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국가산단 조성은 지역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해법으로 평가된다.2033년 완공 목표 숨 가쁘게 돌아갈 ‘향후 10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는 예타 통과를 계기로 후속 절차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안동시는 2026년까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2027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거쳐 2028년 착공, 203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앞으로 남은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는 것이 사업의 속도와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아울러 기업의 조기 입주를 지원하기 위해 2029년부터 산업용지를 준공 전 선공급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이를 통해 산업단지 준공 시점에 맞춰 기업의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조기 분양과 선제적 입주 지원은 기업 입장에서는 투자 시점을 앞당길 수 있고 지역으로서는 산업 효과를 조기에 가시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략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예타 통과는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안동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성장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에서 생산, 물류까지 아우르는 세계적 수준의 바이오 생태계 구축을 통해 안동을 지방소멸의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신산업의 중심지로 당당히 육성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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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 적십자회, 내내내 실천운동 전개
안동시 옥동 적십자회, 내내내 실천운동 전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적십자회는 4월 11일 광명로 일원에서 적십자회원 35명과 공무원 5명이 모여 쾌적한 옥동 환경 조성을 위한 ‘내내내 실천운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광명로 일대 도로변과 인도, 골목길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거리 환경 개선에 힘썼다.이번 활동은 적십자회원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민관협력 사례로 지역 환경에 대한 높은 관심과 책임의식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안재자 적십자회장은 “내내내 운동을 매주 꾸준히 전개해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적십자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옥동 적십자회는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총 9회에 걸쳐 ‘내내내 실천운동’에 참여하며 ‘내 집 앞은 내가, 내 동네는 우리가 깨끗하게’라는 클린시티 운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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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성황리 마무리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성황리 마무리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3월 30일 서울 경복궁을 출발해 10개 시군을 거쳐 270km를 걸어온 ‘제6회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가 4월 12일 오전 안동 도산서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457년 전, 퇴계 선생이 선조 임금에게 사직을 청하고 고향인 안동으로 내려왔던 700리 길을 걷는 여정으로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4월 12일 진행된 폐막식은 상덕사 고유례를 시작으로 산매증답 시창수, 연극공연, 경과영상 시청, 소감문 발표, 완주패 전달, 도산십이곡 합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내년 제7회 행사를 기약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역대 최대 규모, 9세부터 81세까지 ‘세대 통합’의 현장 올해 제6회 재현단에는 전국에서 모인 성인과 학생 등 역대 최대 규모인 250여명이 참여해 행사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케 했다.특히 이번 여정의 완주자 중 최연소는 9세 어린이, 최고령은 81세 어르신으로 나타나, 퇴계 선생의 가르침이 세대를 초월해 현대인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음을 증명했다.이날 열린 폐막식에는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배용수 안동시장 권한대행, 김병일 도산서원 원장, 그리고 14일간의 긴 여정을 함께한 재현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재현단과 참석자들은 마지막 구간을 함께 걸으며 1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길 위에서 배운 인문학, 감동의 경과 영상으로 재현 이번 폐막식에서 상영된 경과 영상은 14일간의 여정을 밀도 있게 담아내며 참가자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서울을 출발해 각 지역을 거쳐 도산에 이르기까지의 발걸음과 현장의 생생한 희로애락의 순간들이 영상으로 되살아나며 퇴계 선생의 삶과 정신을 다시금 깊이 되새기는 감동의 시간이 됐다.참가자들은 “퇴계 선생의 물러남의 미학을 몸소 체험하며 바쁜 현대 사회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며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한민국 대표 인문정신 순례길로의 도약 이번 행사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퇴계의 길’앱 활용과 구간별 연극 공연 등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여, 퇴계 귀향길이 단순한 역사 재현을 넘어 지속 가능한 순례형 문화 콘텐츠로 정착했음을 보여줬다.안동시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한 이번 행사의 성공은 퇴계 선생의 정신이 세대를 넘어 공감받고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 퇴계 귀향길을 한국적 정서가 살아있는 성찰의 길로 가꿔,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인문학적 관광 자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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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수료식 개최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예천군은 14일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가공창업 기초반’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번 교육과정은 2월 24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식품 가공의 기초 이론부터 관련 법규, 시장 트렌드 분석 등 전문 강사진의 체계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수료생 20명은 향후 운영될 심화반과 마스터반 과정에 단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전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은 예천군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의 설비를 활용해 직접 시제품을 개발할 수 있으며 예천농산물가공협동조합에 가입해 경쟁력 있는 제품을 생산·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이를 통해 농업인 단독 창업 시 겪을 수 있는 초기 자본 투자 부담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가공 창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수료생 대표는 “막막했던 가공 창업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이어지는 심화 과정에도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제품을 꼭 만들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손석원 소장은 “농산물 가공은 원물의 가치를 높여 농가 소득을 창출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수료생들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술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예천을 대표하는 성공적인 가공 창업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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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안동시,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 4년 연속 최우수등급 달성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공약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에 대해 세부 지표별로 평가한 뒤 이를 100점 만점 기준의 절대평가 방식으로 환산해 점수를 부여했다.안동시는 공약 이행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해 온 결과 총 109개의 공약 중 87개를 완료했다.아울러 안동시는 공약 이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공약 추진 과정에 시민 의견을 직접 반영하고 그 결과를 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공개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약 이행 과정 전반에 걸쳐 시민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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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 대규모 컨벤션․축제 성공 개최… 영남권 관광․MICE 거점 입증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4월 11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와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대규모 MICE 행사와 봄맞이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도심 전역에 활기를 불어넣었다고 14일 밝혔다.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연차대회 성료 우선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는 ‘국제라이온스협회 경북지구 제38회 지구연차대회’ 가 3500여명의 회원과 관계자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대회는 국제라이온스협회의 한 해 봉사 성과를 결산하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수천 명의 회원이 안동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이번 대회를 통해 안동을 찾은 108개 클럽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도산서원, 월영교 등 주요 관광지를 탐방하고 안동찜닭과 간고등어를 즐기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했다.특히 시는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홍보 부스를 운영해 현장 방문객들에게 안동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안동국제컨벤션센터는 이번 성공을 발판 삼아 상반기 중 △2026년 안동 어린이날 행사 △2026 전국 약대생 축제 △대한방사선사협회 경상북도 춘계학술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이어가며 영남권 MICE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한국문화테마파크, ‘산성마을 봄의 노래’로 상춘객 매료 같은 날 한국문화테마파크 종루광장 일원에서는 봄맞이 이벤트인 ‘산성마을 봄의 노래’ 가 성황리에 진행됐다.조선시대 산성마을을 모티프로 한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테마파크는 오는 5월부터 주말 상설 서커스 공연과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게임 체험 기기인 ‘조선카니발’을 새롭게 선보여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연무대 어드벤처 챌린지, 한복 체험, 저잣거리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한 고유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와 특색 있는 지역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는 안동이 가진 관광 MICE 역량을 증명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창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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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 ‘전기의 날’금탑산업훈장 수훈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 ‘전기의 날’금탑산업훈장 수훈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장현우 제2대 압량명예면장 대표)이 10일 서울신라호텔에서 개최된 ‘제61회 전기의 날’ 기념식에서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밝혔다.1900년 4월 10일 국내 최초 민간 점등을 기념하기 위한 ‘전기의 날’은 우리나라 전력 산업의 발전을 기념하고 관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뜻깊은 행사로 이날 기념식에는 정부 관계자 및 전력·에너지 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장현우 명예면장은 오랜 기간 전력 산업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며 지속 가능한 에너지 환경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분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장현우 명예면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가 산업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제27대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을 역임한 장현우 명예면장은 제2대 압량명예면장으로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기업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 조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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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나눔플랫폼 ‘소소한 수선’ 사업 본격 운영
우곡나눔플랫폼 ‘소소한 수선’ 사업 본격 운영 생활 불편 해소 넘어 돌봄 연계까지 확대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는 2026년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 사업 ‘소소한 수선’을 본격 추진한다.‘소소한 수선’은 전등 교체, 문고리 수리 등 일상생활 속 작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사업은 수리팀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가구 방문 시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하고 있다.또한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과 연계하고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우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플랫폼 참여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돌봄 기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우곡나눔플랫폼 관계자는 “소소한 수선을 통해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를 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수찬 우곡면장은 “우곡나눔플랫폼 ‘우리’를 중심으로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실정에 맞는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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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 성황리 종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가야금의 발상지이자 악성우륵의 고장인 대가야의 도읍지 고령에서 열린 제35회 고령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4월 10일부터 4월 11일까지 양일간 개최된 대회에서 총 213팀, 235명이 참가했으며 그 중 46명의 참가자가 총 상금 5450만원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대통령상인 우륵대상에 이시윤수상자는 ‘우륵대상에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고 대회 준비를 위해 애쓴 직원분들과 심사위원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각 부분 대상자로는 대학부 대상 박은율, 고등부 대상 김태완, 중등부 대상 임규도, 초등부 대상 엄지희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지영 심사위원장은 ’모든 참가자들이 떨리는 가운데서도 제 실력을 여한없이 발휘했으며 국내 최고 수준의 가야금경연대회라는 명성에 걸맞은 출중한 실력의 참가자들을 볼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심사소감을 밝혔다.고령군 관계자는 ‘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가야금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맞게 앞으로도 권위있는 대회로 그 전통을 이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로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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