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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사단체 ‘영주사람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봉사단체 영주사람들은 지난 13일 장수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르신 보행보조기 실버카 30대를 전달하는 사랑나눔 활동을 펼쳤다.이번 영주사람들의 이웃사랑 활동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봉사단체 영주사람들은 지역사회의 발전 및 회원 상호간 정보교류를 위한 친목 봉사단체로 2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버카 기증사업과 함께 연탄나눔 봉사도 병행하고 있다.이날 나눔행사를 준비한 영주사람들 권성진 회장은 “고령으로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외출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을 주고 싶어 실버카를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김상호 장수면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든든한 다리가 되어줄 실버카를 기부해주신 영주사람들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이날 기부된 실버카는 지역에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힘든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동 정 1. 폐의약품 회수 업무 협약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4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폐의약품 회수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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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농자재 수급 안정 및 농가 생산비 보전 총력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농약, 비료, 농자재 등 주요 영농 자재의 수급 현황과 가격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 3월 말부터 선제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정부의 농가 경영 안정 대책에 발맞춰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중동 분쟁 등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원자재 수급 우려에 대비해 관내 주요 농협과 민간 유통업체, 농가 현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 결과, 일부 수급 불안을 우려한 선제적 확보 움직임이 있으나 관내 영농 자재 공급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농가별 선구매 등을 통해 관내 영농자재의 70% 이상이 이미 공급 완료되어 전반적인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특히 필수 농자재 중 비료의 경우 정부와 업체 측의 수입선 다변화 노력에 힘입어 오는 7월까지 차질 없이 공급될 전망이다.또한, 지역 농협 및 업체별로 대외 변수에 대비해 일정 수준의 재고를 확보하고 거래처를 다각화하고 있어 현재까지 영농 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농식품부는 현재 요소비료의 적정 수급을 위해 지역농협 공급량과 농가 판매량을 전년도 수준으로 관리하고 있으나, 농업인의 실수요에 맞춰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는 방침이다.이와 더불어, 최근 국회에서 논의된 2026년 추가경정예산안을 통해 농가 생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 총 3775억원으로 확정됨에 따라 농가 경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확정된 예산안에 따르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농업용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의 경우 기존 시설원예 농가 난방용 지원에서 농기계용 경유까지 지원 대상이 전격 확대됐다.이에 따라, 시설농가 면세유 유가연동 보조금 94억원,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연동 보조금 529억원이 증액됐으며 여기에 농협중앙회 차원의 별도 사업인 ‘농민 면세유 물량 할인지원’까지 더해져 농가의 유류비 부담은 크게 경감될 전망이다.또한 농산물 생산의 핵심인 무기질비료 지원 예산도 73억원 추가 반영되어 총 115억원으로 증액됨에 따라 비료 가격 인상에 따른 농가 부담을 최소화 했다.영주시는 해당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정부 기조에 발맞추는 한편 3억 7100만원 규모의 무기질비료 차액지원사업 등 기존 보조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현장 확인 결과 영농 준비가 비교적 차분하게 진행되고 있고 면세유 지원 대상 확대와 비료 지원 단가 상향 등 농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마련되어 영농 현장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불필요한 과잉 선구매보다는 적기 적량 구매를 권장하고 시에서도 수급 모니터링을 강화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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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망동 새마을 단체 마을 진입로 꽃길 조성으로 환경 개선에 앞장서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상망동 새마을 단체는 4월 14일 진우마을 진입로 일대에 꽃길을 조성해 쾌적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꽃길 조성 사업은 부석 방면으로 이어지는 주요 통로이자, 차량 통행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특히 해당 구간은 상습적인 쓰레기 투기가 발생해 경관 훼손과 환경 저해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이에 상망동 새마을 단체는 그동안 정기적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쳐왔으며 보다 근본적인 환경 개선을 위해 꽃길 조성을 추진하게 됐다.도로변에 다년생 꽃나무인 영산홍을 식재함으로써 삭막했던 공간에 생기를 더하고 자연스럽게 쓰레기 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된다.지역 주민은 물론 해당 구간을 지나는 방문객들에게도 더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활동은 상망동 새마을 단체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꽃 식재부터 주변 정비까지 직접 진행했다.박상걸 상망동 새마을 협의회장은 “그동안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던 구간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 의미가 크다”고 했으며 김필여 상망동 새마을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천수 상망동장은 “새마을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에 헌신하시는 모습이 아름답다”며 “행정에서는 더욱 뜻깊은 활동을 마음 편히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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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작
경북교육청,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작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도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 교실’과 ‘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 버스’등 체험 중심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경제교육 프로그램은 연령별 주요 교육 이슈를 바탕으로 실생활 중심의 체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경제 문해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찾아가는 경제 교실’은 재정경제부 지정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가 학교로 직접 방문해 운영하는 2차시 체험형 경제교육 프로그램이다.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와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수요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2026학년도에는 지난해보다 100학급 이상 확대된 도내 872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학교급에 따라 차별화된다.초등 저학년은 용돈을 주제로 경제 개념을 익히고 고학년은 돈의 가치와 소비 개념을 배우게 된다.중학생은 직업과 노동시장을 중심으로 올바른 경제 태도를 형성하고 고등학생은 펀드 투자 지출 등 실제 자본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경제 역량을 기르게 된다.‘미래를 향해 달리는 경제 버스’는 학생들이 금융 기관을 직접 방문해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iM금융체험파크와 한국은행, 농협은행 경북본부 등에서 금융기관의 역할과 업무, 핀테크 체험, 금융사기 예방 교육, 모의 주식 투자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다.올해는 초 중 고 학생 13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경북교육청은 이와 함께 중 고등학교 경제교육 교수 학습자료 개발, 학부모 대상 경제교육 연수, 세무사가 학교로 찾아가는 세금 교실 운영 등 체계적인 경제교육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22개 교육지원청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의 경제교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경제교육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핵심 교육”이라며 “실생활과 연계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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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관학 협력으로 인문도시 기반 다진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관학 학술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미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정립하기 위한 학술조사 및 연구·학술행사 기획·전시 및 교육·인력 교류 등 제 분야에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의 대상은‘동방한문학회’ 와 ‘선주인문사회연구소’등 2곳으로 모두 4~50년간의 학술역량과 성과를 축적해온 전국 규모의 전문 학술연구단체다.구미는 ‘조선성리학의 산실이자 역사와 문화의 도시로 학문과 인재의 본향’ 이다.‘인문도시’를 표방하고 관학 협력을 주요 시정 과제의 하나로 삼아 구미의 학문·역사·문화 등의 인문학적 문화유산과 가치를 발굴하고 보전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구미성리학역사관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앞으로 세 기관의 유기적인 교류를 통해 구미의 학술 연구와 발전은 물론 지역 인문학과 정체성을 확립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영일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구미의 학문·문화·역사적 유산과 가치를 조사·연구하는 특별한 계기가 마련됐고 두 기관이 수십 년간 축적된 학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학술 문화 자산이 더욱 풍성해지리라 기대하면서 그 역할과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바란다”고 했다.강민구 동방한문학회 회장은 “45년간의 축적된 학술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구미의 인문학이 더욱 발전하고 꽃피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송지혜 선주인문사회연구소 소장은 “인문 사회 분야의 지역 유일의 거점 학술단체로서 구미의 학술 연구와 발전에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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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주요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등이다.정성현 권한대행은 “정부 예산 흐름에 선제 대응해 핵심 사업이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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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지 않는 구미시”…2027년 국비 확보 총력전 가속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성현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소장과 부서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27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국비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체계를 강화했다.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사업 점검을 넘어, 중앙부처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한발 앞선 대응으로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주요 국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사업별 타당성과 정책 부합성, 사전 행정절차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동시에 중앙부처 동향을 면밀히 분석해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하고 사업별 대응 전략을 재정비했다.주요 국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방위산업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 △대구경북선 광역철도 동구미역 신설 △구미~신공항 철도 건설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구축 △가칭AI 방산 특화 공유공장 구축 △AX 자율제조 사이버융합보안 실증 지원 △AI기반 차세대 로봇산업 기술혁신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도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이 포함됐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국비 확보는 구미의 미래 산업 기반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며 “정부 예산 편성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앙부처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주요 사업이 반드시 반영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구미시는 정부예산안 확정 시점까지 단계별 대응 전략을 고도화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한 대외 협력 활동을 확대해 핵심 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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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 개최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난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법률홈닥터, 구미보건소, 구미정신건강복지센터, 자활담당자 등 6개 기관 관계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사례관리 솔루션위원회’를 개최했다.솔루션위원회는 정신건강, 노인, 장애인 등 20개 분야 52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맞춤형 자문기구로 위기 사례에 대한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강박, 자기방임, 망상장애, 서비스 거부 등 복합적이고 고난도 사례를 중심으로 법률 검토와 정신건강 전문지식을 결합한 다각적 논의가 이뤄졌다.참석자들은 사례별 특성을 고려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해법 도출에 집중했다.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현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사례별 해법을 함께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솔루션위원회를 수시로 운영해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고위험 사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위기가구 지원에 집중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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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체크리스트’ 보급
경북교육청, 학교폭력 대응 ‘체크리스트’ 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에서 필수 확인 사항을 빠뜨리지 않도록 ‘학교폭력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도내 학교에 안내 보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체크리스트는 학교폭력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사안 종결 이후 사후 관리까지 단계별 점검 항목을 체계화한 것이 특징으로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정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체크리스트에는 △학교폭력 인지 즉시 신고 △아동학대 의심 또는 성범죄 인지 시 112 117 등 관계기관 신고 여부 및 학교장 보고 △보호자 통보 및 처리 절차 안내 △접수 대장 기록 관리 △48시간 이내 교육지원청 보고 등 초기 대응 단계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행정 절차가 포함됐다.또한 사안 종결 이후에도 △사후 모니터링 및 재발 여부 확인 △조치이행 완료 후 학교생활기록부 기록 △졸업 시 삭제 기준 확인 등 사후 관리 단계까지 체계적으로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아울러 성희롱 성폭력 사안의 경우 관계기관 통보와 재발 방지 대책 제출 여부 등 특수 사안에 대한 대응 절차도 함께 안내해 학교 현장에서 더 신속하고 적절한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체크리스트 보급을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피해 학생 보호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학교폭력 사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체크리스트 보급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절차 누락 없이 공정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지고 피해 학생 보호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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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신퇴계 교사단’ 3기 출범
경북교육청, ‘신퇴계 교사단’ 3기 출범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수업 혁신을 이끌 중등 교사학습공동체 ‘신퇴계 교사단’ 3기를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신퇴계 교사단’은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도 단위 교과별 교원학습공동체로 교과 내용과 수업 전문성을 중심으로 연구와 실천을 병행하는 교사 중심 공동체이다.교사단은 경북의 교육적 전통을 반영해 퇴계 이황 선생의 교육 철학을 계승하고 교사학습공동체의 성과를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교사단은 2024년 1기 10개 교과 225명으로 출발해, 2025년 2기 15개 교과 290명으로 확대됐으며 2026년 3기는 15개 교과 350명 규모로 운영되며 지속적인 확산세를 보이고 있다.특히 3기는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교사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교과 특성을 반영한 학생 중심 질문 탐구 수업 모델 개발과 적용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또한 교사단 활동은 수업전문가 활동과 연계되어 교사 개인의 전문성 향상과 공동체 기반 연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참여 교사들은 △학생 주도형 수업 연구 및 연수 △질문탐구 수업 실천 △교과 융합 수업 운영 △AI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 △수업 나눔 릴레이 운영 △수업 컨설팅 및 교수학습 자료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며 교실 수업 개선을 이끌고 있다.특히 수업 나눔 릴레이는 2024년 75회, 2025년 150회 운영되며 현장의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2026년에는 운영 규모와 질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들의 자발적 연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연수와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과의 다양성과 융합을 바탕으로 수업을 연구하고 나누는 교사들이 교실 변화를 이끄는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의 연구와 실천이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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