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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자율방재단, 물놀이 사고 대비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실시
경산시 자율방재단, 물놀이 사고 대비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지난 18일 남천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사고 대비 심폐소생술 및 안전사고 예방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철 물놀이장 이용객이 급증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익수 사고 등 응급 상황에 대한 시민들의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율방재단원 10여명은 현장에서 △심폐소생술 실습 △물놀이 안전 수칙 안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고 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특히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어린이와 부모가 직접 가슴 압박을 체험해 보는 ‘체험형 교육’ 으로 진행되어 현장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경산시 자율방재단 류웅찬 단장은 “심정지 등 응급 상황은 골든타임 내에 초기 대응을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놀이장 운영 기간까지 주말마다 이어지는 체험교육을 통해 많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응급 대처 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여름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민중기 안전총괄과장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해 주신 자율방재단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 자율방재단은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 순찰, 재해위험지역 예찰 활동, 폭염 대비 예방 캠페인 등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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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 인구증가 릴레이 캠페인 동참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 인구증가 릴레이 캠페인 동참 (김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김천시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7월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7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사회의 최대 과제인 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해 활력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인구증가 캠페인 릴레이’에 전격 동참했다.이번 회의는 시정 홍보사항 및 당면 현안사항 안내,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위원들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협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실천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강금자 회장은 “지역의 인구 문제는 특정 기관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내 모든 단체가 힘을 모아야 할 생존의 문제”며 “우리 협의회도 환경보호 활동과 더불어 사람들이 찾아오고 정착하고 싶은 매력적인 지역을 만드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배정화 지좌동장은 “지역 환경을 지키는 자연보호협의회가 인구 위기 극복에도 앞장서 주셔서 든든하다”며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지좌동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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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1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원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의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이론교육과 함께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 응급처치 상황 체험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응급처치 실습을 직접 체험하며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민중기 안전총괄과장은 “어린이 안전사고는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의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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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산책로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감염병 수비대’ 운영
칠곡군, 산책로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감염병 수비대’ 운영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지난 7월 15일과 21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책로 홍보교육인 ‘우리동네 감염병 수비대 찾아가는 예방교실’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올해 처음 추진한 현장 중심의 감염병 예방교육으로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산책로를 직접 찾아가 일상생활에 필요한 감염병 예방수칙 등을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7월 15일에는 석적읍 유학지와 석적읍체육공원, 7월 21일에는 약목면 두만지에서 진행했으며 주민 200여명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감염병관리팀·감염병대응팀·의약관리팀이 협업해 교육용 배너를 활용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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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칠곡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2026 칠곡 진로진학 박람회 개최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과 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왜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2026 칠곡진로진학박람회'를 개최했다.이번 박람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관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입학 정보를 비롯해 양질의 교육 정보와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고교·대학 입학 상담 △1:1 입시·진학 상담 △대학 전공 멘토링 △특별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특히 정승익 강의는 칠곡군-강남구 자매결연 체결에 따라 강남구 '찾아가는 학습법 설명회'사업을 연계해 진행된 것으로 칠곡에서도 대도시 못지않은 최고 수준의 입시 강의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올해 처음 도입한 '대학 전공 멘토링'은 칠곡군 호이장학회 출신 대학생 멘토들이 직접 참여해 의·약학, 인문·사회, 자연·공학, 예체능 등 자신의 전공을 소개하고 생생한 진학 과정과 대학 생활 팁을 전달해 학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김재욱 칠곡군수는“이번 박람회는 칠곡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양질의 입시 및 교육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것”이라며 “공교육의 틀 내에서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여 아이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고 칠곡군의 미래인재 칠곡커 양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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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체험학습 4회 개최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체험학습 4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과 연계한 어린이 체험학습 ‘꺼지지 않는 불꽃, 우리가 만난 대구 학생들’을 오는 8월 1일과 8일에 총 4회 운영한다.올해 대구근대역사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해 기획한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11. 29.) 특별기획전은 현재까지 6천 여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시연계 행사로 일제강점기 교육제도와 대구지역 학교 변화와 학생들에 대해 살펴보는 전문가 특강을 마련하는 등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8월에 개최하는 체험학습은 특별기획전 관람과 만들기 활동을 연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학예사의 특별기획전 전시해설을 시작으로 대구 학생들이 펼친 다양한 항일운동과 독립정신에 대해 활동지를 활용해 살펴본다.이어서 실로 엮어낸 독립의 희망, 광복의 불꽃 만들기 체험을 통해 당시 학생들이 지키고자 했던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생각하며 실을 하나씩 엮어 불꽃 작품을 완성한다.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전시에서 배운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참가 어린이들은 전시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당시 선배들이 꿈꾸었던 나라의 모습을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하며 선배들이 남긴 항일운동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적 사실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지역사를 공유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체험학습은 8월 1일과 8일 오후 1시와 3시에 총 4회 운영하며 회차별 12가족을 모집한다.참가 대상은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며 신청은 7월 22일부터 27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 피서’로 준비한 프로그램인데, 많이 오셔서 대구 지역사를 이해하고 광복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2년 말부터 박물관운영본부로 통합 운영되고 있는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은 ‘대구, 이제는 박물관’ 이란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고 통합 운영의 장점을 살리고 있다.각 관별로 업무 범위와 역할을 조정해 공립박물관 고유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그전까지는 3년마다 실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미인증되기도 했지만, 2025년에는 3개관 모두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각 박물관마다 매년 대구 역사와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해 대구 역사를 알리고 있으며 전시도록 및 학술자료집을 12권 발간했다.각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열린 역사문화 강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대구야 고고유물과 놀자’, ‘어린이 체험학습’등은 지역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회차를 거듭하며 지역의 명품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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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환 개인전 ‘달빛이 길을 묻고 바람이 답하다’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입주예술인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 프로그램 월간범어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도예가 전문환의 개인전달빛이 길을 묻고 바람이 답하다로 오는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1에서 열린다.월간범어는 입주예술인의 작업 세계를 한 달씩 이어가는 릴레이 개인전으로 매월 한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과 이야기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전시 달빛이 길을 묻고 바람이 답하다는 흙과 불이 만들어내는 우연성과 자유로운 조형성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의 본질을 탐구해 온 전문환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작가는 도자를 비롯해 회화, 오브제를 넘나들며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점토가 지닌 원초적인 물성과 생명력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전문환 작가의 작품은 최소한의 재료와 절제된 조형 언어를 통해 강한 생명력을 드러낸다.원시미술의 순수한 감성과 정크아트적 조형 방식을 자연스럽게 결합해 버려진 사물과 도자 파편, 자연의 흔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일상 속 평범한 대상들을 생명력을 지닌 조형물로 재탄생시킨다.이러한 작업은 물질 중심의 현대사회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성찰하게 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달빛’과 ‘바람’ 이라는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삶의 방향과 존재의 의미를 은유적으로 풀어낸다.달빛은 묵묵히 길을 비추는 사유의 시간이며 바람은 형상 없는 움직임으로 삶의 변화를 이끄는 존재이다.흙이 손끝에서 자유롭게 변화하듯 작가는 자연의 질서와 생명의 순환을 담담하면서도 유쾌한 조형 언어로 표현하며 관람객에게 잠시 멈춰서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안한다.전문환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현대도예가 고이에 료지에게 사사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다.지금까지 국내외 개인전 38회, 단체전 및 기획전 200여 회에 참여했으며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대구국제아트페어, 일본 Kaikai Kiki Gallery 기획전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 도자기 위에 그린 마음도 운영한다.초벌 도자기 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도자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8월 22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소요시간은 약 60분이며 참가 인원은 최대 10명, 7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1만5000원은 별도이다.참여신청은 대구아트웨이 누리집에서 가능하다.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흙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재료를 통해 자연과 삶, 그리고 인간 존재를 성찰하는 전문환 작가의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자리”며 “관람객들이 작품 속에 담긴 자유로운 생명력과 따뜻한 조형 언어를 통해 일상 속 새로운 감각과 여유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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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마음담은 김치·반찬’나눔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7월 ‘마음담은 김치·반찬’나눔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관내 취약계층 180가구를 대상으로 ‘마음담은 김치·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이 사업은 한울원자력본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월 1회 관내 취약계층에 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달은 계속되는 폭염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회원 및 봉사자들이 직접 조리하지 않고 안전하고 신선한 부식을 직접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성기 민간위원장은“폭염으로 인한 위험을 이겨내고 정서적 안정을 전해드리고자 했으며 앞으로도 북면협의체는 항상 지역주민의 편에서 함께 하는 협의체의 역할 수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임정준 공공위원장은“매월 김치반찬사업을 위해 적극 활동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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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로타리클럽’ 죽변면에 쌀 53포 기탁
‘울진로타리클럽’ 죽변면에 쌀 53포 기탁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로타리클럽이 이·취임을 기념해 지난 21일 죽변면에 쌀 10kg 53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에 세대당 1포씩 전달될 예정으로 무더위 속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우진 회장은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전했다.김동천 죽변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주신 울진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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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24일 개장… 여름밤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다
울진 왕피천공원 물결광장, 24일 개장… 여름밤 물과 빛, 음악이 어우러진다 (울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울진군은 오는 24일 오후 7시, 왕피천공원 안전체험관 앞에서 ‘물결광장 개장식 및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조성된 물결광장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여름밤 휴식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시설은 오후 4시부터 이용할 수 있으며 개장식에 이어 기념음악회가 진행된다.물결광장은 굽이치는 왕피천 물길을 현대적인 조경기법으로 담아낸 수경광장으로 낮에는 시원한 물과 함께 휴식을 즐기고 밤에는 물과 빛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야간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수심 30cm의 워터플레이를 비롯해 바비큐와 비어마켓이 함께 운영되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또한 싱어게인2 출연 가수 윤성, 싱어송라이터 방준엽, 소프라노 박나리가 무대에 올라 여름밤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군은 이번 물결광장 개장을 시작으로 공원 리뉴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자주 찾고 오래 머무는 공원, 전국에서 관광객이 찾는 명품공원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좋은 공원은 군민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그 모습이 관광객에게도 매력으로 이어진다”며 “사계절 다시 찾고 싶은 대한민국 대표 공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