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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세계인의 날 기념 뮤직&댄스 경연대회 성황
경주시, 세계인의 날 기념 뮤직&댄스 경연대회 성황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21일 신경주대학교 원석체육관에서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이 함께하는 ‘2026 세계인의 날 기념 뮤직 댄스 경연대회’ 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세계인의 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 주민들이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 이해와 존중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 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신경주대학교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과 이주민 등 800여명이 참석해 원석체육관을 가득 메웠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뮤직 댄스 경연대회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였다.다양한 국적으로 구성된 참가팀들은 각국의 전통적 요소를 살린 댄스 공연부터 한국어 노래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가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주시는 외국인 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포용적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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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국인 유학생 33명, 지역 치안 지킴이로 나선다
경주 외국인 유학생 33명, 지역 치안 지킴이로 나선다 (경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주시는 지난 22일 경주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과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한 ‘제14기 외국인 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발대식이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에는 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을 비롯해 경주시 인구정책과장, 경주 YMCA 사무총장 등 관계자와 지역대학 외국인 유학생 자원봉사대원 33명이 참석했다.외국인 유학생 치안 자원봉사대는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맞춰 유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생활안전과 범죄 예방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민관 협력 치안 활동이다.이날 위촉된 자원봉사대원들은 앞으로 경주경찰서와 협력해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순찰, 외국인 대상 범죄 예방 홍보, 생활안전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공동체 치안 강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양순봉 경주경찰서장은 “학업으로 바쁜 가운데도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대가 안전한 경주를 만드는 든든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인숙 경주시 인구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소속감을 갖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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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사라지는 삶의 기억 기록으로 남긴다
청송군, 사라지는 삶의 기억 기록으로 남긴다 (청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청송군은 안덕면 명당리를 대상으로 사라져가는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하는 ‘제4차 근현대 생애사 구술기록 수집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공식 문서나 행정 기록에 담기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의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구술 형태로 채록해 청송의 소중한 기록 자산으로 남기기 위해 마련됐다.그동안 한국 근현대사의 기록은 국가와 사회 구조 중심으로 축적되어 온 반면, 지방의 고유한 역사성과 개인의 삶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측면이 있었다.이에 청송군은 고령화로 인해 점차 사라져가는 주민들의 일상과 기억을 공동체의 역사로 보존하기 위한 기록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군은 마을의 유래와 공간적 변천 과정을 세밀하게 조사하는 한편 구술기록 전문가의 심층 면담을 통해 주민들의 삶과 기억을 체계적으로 기록할 계획이다.또한 장롱 속에 보관돼 있던 빛바랜 옛 사진 등 다양한 시각 자료도 함께 발굴해, 향후 주민들의 삶과 애환이 담긴 스토리북으로 제작할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시간이 흐를수록 사라질 수 있는 어르신들의 소중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중요한 책무”며 “제4차를 맞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안덕면 명당리 주민들의 삶의 궤적과 공동체의 역사를 정성껏 기록해 청송의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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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어르신 행복택시·임산부 전용차량 운행으로 교통복지 강화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칠곡군은 교통취약계층의 이동권 보장과 생활편의를 높이기 위해 맞춤형 교통 복지 정책을 확대 시행한다.먼저, 칠곡군은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취약 지역 주민들을 위한 ‘행복택시’ 사업을 확대해, 6월 1일부터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80세 이상 고령 주민을 대상으로 ‘어르신 행복택시’를 운행한다.대상 어르신들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어르신 행복택시 카드를 신청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월10회 이용 가능하다.이용 구간은 칠곡군내로 한정되고 기본요금은 1회당 2000원으로 호출은 전용 콜센터인 ‘호이콜’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임산부들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특별교통수단 임산부 전용차량’도 6월 1일부터 운행한다.기존에는 ‘의사 진단서’를 제출했으나 이를 완화해, 모자보건법에 따른 임산부라면 임신확인서 출생증명서 등의 서류만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임산부 전용 차량은 칠곡군 관내 및 인근 시·군의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신청 및 이용은 칠곡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가능하다.칠곡군 관계자는 “교통약자들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욱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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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봉사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 반찬나눔봉사 (군위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군위군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지난 22일 ‘반찬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는 월 1회 지속적으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9가구에 밑반찬과 국을 만들어 전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을 살피게 된다.황호분 여성자원봉사대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정성껏 반찬을 만들고 있으며 이웃과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유상호 의흥면장은 “의흥면 여성자원봉사대의 봉사활동에 감사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으로도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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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특별한 추억여행’ 선사
남정면 지사협, 취약계층 위한 ‘특별한 추억여행’ 선사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 남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일 구미시 일원에서 ‘특별한 추억여행’행사를 개최했다.이번 나들이에는 지사협 위원 8명이 동행해 평소 여행 기회가 적은 이웃들을 살뜰히 보살폈다.참가자들은 금오산 성리학박물관, 금오산저수지 둘레길, 박정희 대통령 역사자료관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해중 민간위원장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환한 미소로 즐거워해 주신 어르신들 덕분에 마음이 더욱 따뜻해졌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며 봉사의 참된 보람을 느꼈고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온기를 더하는 특별한 여정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이형의 공공위원장은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기꺼이 동행해 준 협의체 위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남정면 지사협이 주민들의 가장 가까운 버팀목이 되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고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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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대탄리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본격화
영덕군, 산불 피해 대탄리에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본격화 (영덕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덕군은 지난 21일 영덕읍사무소에서 영덕읍 대탄리 박수영 이장과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산불 피해지역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대탄리 경로당이 전소됨에 따라 주민들의 공동체 공간을 복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핵심 재해 구호 사업이다.영덕군은 지난 4월 21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의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4월 27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애터미(주), 재단법인 환경재단과 4자 간 서면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협약에 따라 애터미(주)는 사업비 5~6억원을 기탁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사업을 총괄하며 시행처인 환경재단이 건축을 맡아 완료 후 영덕군에 소유권을 기부채납하게 된다.앞으로 협약 주체들은 이달 중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연계한 대학생 공모전을 진행해 주민투표로 기본설계안을 선정하고 실거주 주민 동의를 수령할 계획이다.이어 오는 8월 실시 설계를 완료한 뒤 9월 중 착공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속도를 낼 방침이다.박수영 대탄리 이장은 “여러 기관이 산불 피해를 본 대탄리 마을을 위해 힘써주시는 만큼 주민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뜻을 전했다.영덕군 관계자는 “이번 복합커뮤니티센터 조성이 산불로 큰 상처를 입은 대탄리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함께 마을 공동체 회복의 중심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민관이 협력하는 복구 사업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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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본격 시작
영양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본격 시작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계곡과 하천 이용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 27일까지 추진되며 관내 물놀이 관리지역 9개소, 위험지역 3개소에에 안전지킴이 24명을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순찰, 위험지역 계도, 응급상황 대응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대상 지역은 현동교와 토구숲, 칠성리 와구교, 장수포천, 송하계곡, 본신계곡, 수하 번동6교, 장파천, 삼의계곡 등 여름철 이용객이 많은 하천 및 계곡 중심으로 운영된다.물놀이 안전지킴이는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예찰 활동과 안전수칙 안내, 안전시설 점검, 위험행위 계도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사고 발생 시에는 신속한 초동 대응과 긴급 구조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특히 여름철 집중호우와 급류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위험지역에 대한 안전관리 활동도 함께 강화할 방침이다.영양군은 안전지킴이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3일 영양군 청소년수련관 강당 및 실내수영장에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구조장비 활용법, 사고 유형별 대응 요령 등 응급처치 및 구조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됐으며 실제 물놀이 사고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도 함께 실시됐다.또한 군은 물놀이 특별대책기간 운영과 함께 주요 물놀이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과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위험구역 출입 통제와 안전시설 점검 등을 지속 추진해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영양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물놀이 안전지킴이 활동 사업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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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 어린이들과 친환경 수세미 식재 행사 추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도시공사 원평하수처리팀은 사단법인 사랑터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친환경 수세미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된 참여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원아들은 하수처리장 내 유휴공간에 수세미 모종을 직접 심고 물을 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원평하수처리팀은 수세미의 성장 과정을 어린이들의 친환경 교육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수확한 수세미를 이용해 천연 수세미를 제작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수세미 재배 방법과 함께 자원순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돼 어린이들의 큰 관심을 얻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친환경 활동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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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립선산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모두의 도서관’행사 성료
구미시립선산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모두의 도서관’행사 성료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구미시립선산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월 23일 도서관 이용자와 지역주민 대상으로모두의 도서관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전 연령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공간임을 알리고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을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4월 운영 당시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던 두쫀쿠 만들기 체험을 다시 선보였으며 야외 행사 부스에서는 자외선 비즈와 야광 비즈를 활용한 비즈 팔찌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또한 문화가 있는 날 행사와 연계한 마술 버블 공연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으로 운영되어 참여자들의 관심을 끌었으며 도서관을 찾은 지역주민 대상으로 팝콘과 풍선 나눔도 함께 진행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함께 머물고 즐기는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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