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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태양광 지붕공사 현장 안전사고 예방 안내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태양광 설비 지붕공사 작업 중 추락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영주시가 예방 대책 강화에 나섰다.영주시는 태양광 지붕공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전기사업 공사계획 신고 수리 단계부터 관련 사업자에게 안전수칙 안내문을 배포하고 착공 초기부터 현장 안전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 안내를 실시한다.이번에 배포되는 안내문에는 △작업 전 작업발판 및 안전시설 설치 △지붕 위 작업 시 안전대 착용 △채광창 및 노후 지붕재 위 이동 금지 △안전모·안전화 보호구 착용 철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이 담겼다.특히 지붕공사는 추락 위험이 높은 작업인 만큼,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어 작업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앞으로도 사고사례 공유 등 예방 중심의 홍보를 지속 추진해 현장에서 자율적인 안전수칙 준수 분위기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태양광 설치 등 지붕공사는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고가 많다”며 “공사계획 단계부터 안전수칙을 반드시 확인하고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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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 선정
영주시,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에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 선정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로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이시형 원장은 전통 인문정신의 핵심인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이를 단순한 전통 윤리를 넘어 실천 중심의 가치로 확산시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자기 수양과 공공성, 타인에 대한 배려를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한 ‘현대판 선비의 표상’ 으로 평가됐다.이 원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전문의이자 뇌과학자로 정신건강 분야의 패러다임 전환과 대중화를 이끌어 온 선구적 지식인이다.90대의 고령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국민 정신주치의’로 불리고 있다.특히 스트레스·우울증·불안 등 현대인의 정신질환 연구와 예방에 선도적 역할을 해왔으며 세로토닌 문화 운동을 통해 전국 200여 개 학교에서 드럼클럽을 운영하는 등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또한 자연 치유형 힐링 공간인 ‘힐리언스 선마을’을 설립해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120여 권의 저서와 1000회 이상의 강연을 통해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실천적 지식을 널리 보급해 온 점도 높이 평가됐다.대한민국 선비대상은 영주시가 2018년 전국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행 중인 상으로 교수와 유림 등 선비사상 전문가로 구성된 운영위원회가 매년 선비정신을 계승·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올해 수상자는 지난 1~2월 공모를 거쳐 △공적도 △활동의 지속성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기준으로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본심사 등 3단계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시상식은 오는 5월 2일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시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이시형 원장은 “영주가 지켜온 선비문화의 정신은 제 삶과 학문의 길을 바로 세워준 소중한 가치”며 “공경과 겸손, 공동체를 위한 실천이라는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다음 세대를 위한 건강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선비대상이라는 큰 영예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제8회 대한민국 선비대상 수상자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비정신 실천과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대한민국 선비대상은 2019년 제1회 정범진 전 성균관대 총장을 시작으로 남명학연구원, 율곡연구원, 박약회, 신해진 전남대 교수, 김진영 영주시국제교류협회장 등이 수상한 바 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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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영주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사전 타당성 검토를 목적으로 추진됐다.용역에서는 기존 전시 중심 해양과학관과 차별화해 학교 현장 수요에 맞춘 탐구·체험 중심 공간 조성 방향이 제시됐다.또한 체험관 규모, 공간 구성, 입지 여건 등 다양한 조성 방안이 함께 검토됐으며 전시·영상·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교육공간 구상이 포함됐다.어린이를 주요 대상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학교 교과과정 연계 운영 방안도 함께 제안됐다.특히 물리적인 해양환경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피지털 오션’ 이라는 해양과학탐구관과 미지의 바다를 여는 열쇠라는 테마로 ‘블루 포털’ 이라는 실감영상관, 해양과학 놀이터 등 첨단 AI,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교육 콘텐츠가 제시됐다.이는 바다를 접하기 어려운 내륙 지역인 영주시와 인근 지역 학생들에게도 첨단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해양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양 분야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구상이다.시는 이번 구상이 해양수산부의 ‘제2차 해양교육 및 해양문화 활성화 기본계획’과도 부합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사업이 추진될 경우 시민들의 해양소양 향상과 해양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용역 결과를 보완·마무리한 뒤, 이달 말부터 경상북도와 협력해 해양수산부에 내년도 국가투자사업 건의 및 국비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첨단 디지털과 AI 기술 발전으로 내륙 지역에서도 해양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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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영주시,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클라우드컬처스의 ‘소백산예술촌’ 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영주시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청년 주도의 지역 정착 프로그램과 문화·일자리 모델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은 지역 청년 유출을 막고 외지 청년의 유입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시는 이산면 용상리에 폐교된 초등학교를 활용한 문화예술 공간인 ‘소백산예술촌’을 중심으로 청년 예술가와 창작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거점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역 내 문화 콘텐츠 창출과 일자리 확대, 지역민 여가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정주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1년차에는 △‘살 수 있게 해Dream’△‘우리 동네 예술보급소’△‘상상의 공간-블랙박스’△‘낭만주의 페스티벌’△‘예술촌 사람들’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특히 ‘살 수 있게 해Dream’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을 소재로 한 창작 콘텐츠를 제작하고 ‘우리 동네 예술보급소’를 통해 지역민 대상 교육과 공연을 운영함으로써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0개 단체가 선정됐다.‘소백산예술촌’은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사업계획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클라우드컬처스는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대도시와 비교하지 않아도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삶을 제공하고 전국의 청년들이 영주에 모여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 선정은 영주시가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활력 있는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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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14일 내실있는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위해 주요사업장에 대한 현장 방문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4월 2일부터 21일까지 20일간 진행 중인 결산검사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방위산업 투자 대상지 △농기계 거점센터 신축 현장 △금성대군신단 주변 정비 사업지 등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예산 집행 실태를 점검했다.위원들은 각 사업 부서장으로부터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보고받고 관련 법령에 따라 사업이 적절하게 집행됐는지 검사했다.이어 현장별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하고 향후 보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심재연 대표위원은 “주요사업 현장방문을 통해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사업추진의 성과를 점검했다”며“결산검사 기간 철저한 확인을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정운영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 결산검사위원회는 지난 2일부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예산 및 재무제표 운영전반에 대한 결산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위원회는 21일까지 20일간의 결산검사를 마치고 영주시의회에 결산검사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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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고 체험도 하고… 영주시 도서관주간 행사 풍성 ‘북크닉’·탐정 미션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공공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영주시립도서관 일원에서 야외 독서문화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도서관 안팎 공간을 활용해 책과 함께 즐기는 체험형 문화행사로 마련됐다.특히 도서관의 감성과 피크닉 분위기를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에서는 도서관 곳곳을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도서관 탐정에게 주어진 비밀업무’를 비롯해, 야외 잔디밭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북크닉’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북크닉’은 돗자리와 도서 만들기 키트 등이 포함된 세트를 대여해 가족과 친구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돼 큰 호응이 기대된다.이와 함께 북커버 만들기, 도서관 인생네컷, 사진 뱃지 만들기, 볼펜 꾸미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쉼터도 운영된다.또한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도형심리검사와 경북지역경제교육센터의 경제상식 퀴즈 등 기관 협력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돼 행사에 재미와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보다 친근하고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며 “책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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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사투리부터 선비정신·전통 향까지… 일상 속 인문학 체험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4월 18일 영주어울림가족센터에서 열리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인문강좌 및 체험 프로그램 참가자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영주만의 고유한 언어와 선비정신, 전통문화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강연과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영주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2개의 인문강연과 전통 향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첫 번째 강연은 안주현 대구한의대학교 교수가 맡아 ‘일상어로 풀어내는 영주’를 주제로 문을 연다.영주 사투리와 옛 한글 편지 속 일상어에 담긴 영주의 정서와 소통의 가치를 살펴보고 제민루와 유의들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정신과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이한방 담수회 편집위원이 ‘영주의 선비와 후예들’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영주의 주요 역사 유적과 인물을 중심으로 선비정신의 본질을 살펴보고 시민들의 고향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는 한편 전통을 현대적으로 계승해 지역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체험 시간에는 이인규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와 함께하는 ‘퇴계가 사랑한 부용향 향낭 만들기’ 가 진행된다.조선시대 선비들이 즐겨 사용한 전통 향인 ‘부용향’체험을 통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영주시 선비인재양성과로 사전 신청하면 되며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선착순 마감된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의 언어와 선비정신, 전통 향 문화를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시민들이 지역의 정체성과 전통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는 지난해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된 이후 대구한의대학교와 협력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인문강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영주한국선비문화축제에서는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을 운영해 맥 짚기 체험, 체질 상담, 부용향 향낭·영양경단 만들기 등 전통 한의학 기반 치유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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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면 새마을부녀회, 월호3리 자전거도로 꽃길 조성
문수면 새마을부녀회, 월호3리 자전거도로 꽃길 조성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문수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문수면 월호3리 일대 자전거도로 환경정비 및 꽃 식재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틀간 진행된 작업에는 문수면 부녀회원 14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렸다.첫째 날인 8일에는 자전거도로 주변에 무성하게 자라 미관을 해치고 보행 안전을 위협하던 잡초를 말끔히 제거하는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이어 9일에는 정비된 화단에 연산홍 300본을 식재해 화사한 꽃길을 조성했다.임준자 문수면 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자전거도로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활짝 핀 꽃들을 보며 잠시나마 일상의 활력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석희 문수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고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문수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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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영양군,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 개최 (영양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양군은 지난 11일 영양군민회관 및 보조구장에서 제22회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영양군 탁구협회가 주최 및 주관해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진행됐으며 전국의 탁구 동호인 69팀 52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 및 단체전으로 경기를 펼쳤다.올해로 22회를 맞은 일월산 전국 오픈 탁구대회는 영양군에서 개최하는 대표 생활 체육대회 중 하나로 매년 많은 전국의 생활체육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탁구 저변 확대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대회 기간 중 방문객들의 지역 시설 이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영양군 관계자는 “올해로 22회를 맞기까지 많은 노력을 해주신 대회 관계자 및 동호인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대회가 전국에서 오신 모든 탁구 동호인 분들이 화합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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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아래 만나는 세계유산… 소수서원 야간개장 운영
별빛 아래 만나는 세계유산… 소수서원 야간개장 운영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한국선비문화축제 기간에 맞춰 세계유산 소수서원 야간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야간개장은 5월 2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무료로 야간 관람을 즐길 수 있다.야간개장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은 5월 2일 오후 6시 30분 소수서원 경렴정 앞에서 개최된다.소수서원 야간개장은 은은한 조명을 활용해 서원의 전통 경관을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관람객들은 고즈넉한 서원의 밤길을 따라 걸으며 전통과 자연, 빛이 어우러진 풍경을 경험할 수 있으며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 속에서 세계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정취를 더욱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한국선비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소수서원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세계유산과 지역 축제가 어우러진 품격 있는 야간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권순도 소수서원관리사무소장은 “소수서원 야간개장은 전통문화유산을 색다른 방식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서원의 고즈넉한 밤 풍경 속에서 선비문화의 깊이를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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