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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8월 문화예술회관서 ‘올 베토벤’ 무대 연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8월 7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527회 정기연주회 : 베토벤 에로이카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으로만 엄선한 ‘올 베토벤’ 프로그램으로 고전주의 전통 위에서 자신만의 음악 언어를 구축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 그의 혁신적인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무대는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이끌고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토니오 디 크리스토파노가 협연자로 나선다.특히 1부와 2부의 메인을 장식할 “피아노 협주곡 제3번”과 “교향곡 제3번 영웅”은 베토벤이 30대 초반이던 1800년대 초, 점차 귀가 안 들리는 신체적 위기와 절망 속에서 동시에 완성해 낸 대작들이다.이번 무대는 거장이 생애 가장 가혹한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음악을 향한 집념과 위대한 의지로 새로운 예술적 전환기를 개척해 낸 극적인 여정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은 베토벤의 “명명축일 서곡”이다.오늘날에는 생일 축하가 익숙하지만, 당대 유럽에서는 특정 성인의 이름을 기념하는 ‘명명축일’역시 생일만큼 중요한 행사였다.이 서곡은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1세의 명명축일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됐다.약 8분 분량의 비교적 짧은 곡임에도 힘찬 화음과 금관악기의 당당한 울림, 치밀한 관현악 전개를 통해 축하 음악의 화려함과 장중한 기상을 동시에 담아낸다.베토벤의 원숙한 관현악 기법을 엿볼 수 있는 수작이지만 실연으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상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안토니오 디 크리스토파노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협연한다.이 작품은 베토벤이 남긴 다섯 개의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유일한 단조 곡으로 모차르트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내기 시작한 시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특히 독주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대등한 위치에서 긴밀한 음악적 대화를 주고받으며 극적인 에너지를 만든다.작품의 조성인 c단조는 베토벤에게 있어 인간의 내적 갈등과 극복 의지를 상징하는 핵심적인 조성으로 강렬한 긴장감과 깊은 서정성을 함께 품고 있다.이 협주곡의 제1악장은 오케스트라의 비장하고 힘찬 주제 위로 피아노가 등장하며 긴장을 형성하고 독주 피아노와 관현악의 대립과 협력을 통해 전개된다.제2악장은 명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피아노의 서정적인 선율이 깊은 감성을 드러낸다.제3악장은 론도 형식을 바탕으로 경쾌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작품을 힘 있게 마무리한다.1803년 초연 당시 베토벤은 일부 독주 악보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 연주했다는 일화가 전해지는데, 이는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인정받았던 그의 뛰어난 즉흥 연주 능력을 짐작하게 한다.피아니스트 안토니오 디 크리스토파노는 체코 필하모닉, 예루살렘 심포니,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악단과 호흡을 맞추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뉴욕 카네기 홀,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등 유수의 무대에 올랐으며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프랑스 일간지 ‘레스트 레퓌블리캥’은 그의 연주에 대해 “완벽한 테크닉과 영혼을 흔드는 감각, 양손의 균형으로 만들어 낸 명징한 울림”이라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공연의 대미는 베토벤 “교향곡 제3번”이 장식한다.부제인 ‘에로이카’는 이탈리아어로 ‘영웅적’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국내에서는 “영웅”교향곡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베토벤은 한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자유와 혁명의 이상을 실현할 영웅으로 여겨이 작품을 헌정하려 했으나, 그가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는 소식을 접한 뒤 크게 실망해 헌정 문구를 지워버렸다는 일화로 유명하다.결국이 작품은 특정 인물을 향한 찬사를 넘어 시련을 극복하는 인간의 숭고한 의지와 보편적인 영웅성을 노래하는 불멸의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1805년 초연 당시 “교향곡 제3번”은 이전 교향곡의 관습을 뛰어넘는 규모와 대담한 전개로 청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강렬한 두 개의 화음으로 시작하는 제1악장, 교향곡 역사상 처음으로 ‘장송 행진곡’을 도입한 제2악장,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특징인 제3악장 스케르초, 그리고 장대한 변주 형식으로 완성되는 제4악장에 이르기까지 베토벤의 혁신적 시도가 집약되어 있다.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여름의 절정인 8월, 무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에게 클래식이 가진 가장 뜨겁고 강력한 에너지를 전하고자 베토벤의 정수를 모았다. 이번 무대에서 들려줄 베토벤의 대작들은 작곡가가 인생의 가장 가혹한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일어섰던 위대한 의지의 산물이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 그리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와의 정교한 호흡을 통해 관객 여러분의 마음속에 깊은 위로와 함께 삶을 향한 거대한 용기가 피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대구시향 제527회 정기연주회 : 베토벤 에로이카는 R석 3만원, S석 1만6000원, H석 1만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놀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고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예매 취소와 변경이 가능하다.공연 당일 할인 적용 티켓 수령 시에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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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경산시, AI·AX·미래모빌리티 중심 미래산업도시 도약… 경북과 경제 원팀 구축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와 함께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경제 현안을 경상북도와 공유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경상북도와 경산시 국·과장들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경산시는 13개 대학과 131개 연구기관,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을 갖춘 경북의 대표적인 산업 혁신 거점도시로 AI·AX, 로봇, 미래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경상북도에 미래 성장을 위한 핵심 경제 현안 10건을 건의했다.주요 건의 사업은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 △임당유니콘파크 구축 및 활성화 △미래차 부품 스케일업 창업허브 구축 △경산2일반산업단지 다목적체육관 건립 △경북권역재활병원 운영 △경산 소월지 생태공간 조성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 개설 △상림 재활산업특화단지 진입도로 개설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 △지방도 919호선 확장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들이다.경상북도는 경산시가 제안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정책금융과 민간투자를 연계한 다양한 실행 방안을 제시하며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했다.지역활성화투자펀드와 국민성장펀드 등 정책금융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대경권 K-로봇 성장축 조성과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도 국비 확보와 정책금융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하기로 했다.아울러 경북투자금융주식회사 설립과 연계한 기업 스케일업 펀드와 인큐베이팅 펀드 등을 통해 지역 기업의 투자와 성장을 지원하는 방안도 논의됐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경산은 청년 인구와 산업·연구 기반을 두루 갖춘 경북의 핵심 성장거점인 만큼, 지역의 미래 핵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금융과 국비 확보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와 시가 경제 원팀으로 협력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은 자동차 부품 사업의 경쟁력을 첨단 로봇산업으로 확장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어 갈 중요한 전환점에서 있다”며 “민선9기 경산시는 AI·AX 기반 로봇산업과 미래모빌리티를 중심으로 첨단제조업과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미래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경북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경산시는 이번 전략회의를 계기로 경상북도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비 확보와 정책금융 연계, 민간투자 유치 등을 통해 미래 핵심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첨단산업과 창업, 기업 지원,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청년이 모이고 기업이 성장하는 미래산업 중심도시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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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2차 정기 회의 개최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제2차 정기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1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구 도·시의원과 주민자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활성화와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지역 내 유휴공간의 효율적인 활용, 주민 참여프로그램 운영, 주민자치 역량 강화 및 자매결연도시와의 교류 활성화 등 주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모았다.정성극 남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주민자치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분자 남부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발전과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축”이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살기 좋은 남부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다양한 주민 참여사업을 발굴·추진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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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교회, 이웃돕기 페스티벌 수익금 200만원 기탁
대천교회, 이웃돕기 페스티벌 수익금 200만원 기탁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한예수교 장로회 대천교회는 최근 개최한 대천페스티벌의 수익금 200만원을 관내 저소득층 아동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22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대천교회는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매년 축제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고 있으며 이번 성금 또한 관내 저소득계층 아동들의 복지 증진과 생활 안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정성용 담임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한 축제의 기쁨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자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영위 서부2동장은 “매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천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아동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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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1동, 연일 이어지는 폭염 대응 강화
서부1동, 연일 이어지는 폭염 대응 강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서부1동 행정복지센터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경보와 열대야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폭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폭염특보 발효 시 충분한 수분 섭취, 한낮 야외 활동 자제, 관내 성암체육센터 등 총 12개소 무더위 쉼터 이용 독려 등 폭염 행동 요령을 통장협의회와 촘촘한 연락 체계를 갖춰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아울러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냉방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독거노인과 거동 불편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도심 온도 1도 낮추기의 일환으로 겨울철 제설용으로 운영하던 성암산 등산로 자동 염수분사장치의 활용 범위를 확장해 폭염에 대응하고 있다.폭염 취약 시간대에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해 주변 온도와 체감온도를 낮춰 여름철 성암산을 찾는 등산객과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열 서부1동장은 “폭염은 작은 관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성암산 등산로 염수분사장치 운영을 비롯해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안부 묻기 등 예찰 활동을 강화해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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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상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 실적을 보고하고 3분기 사업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며 특히 폭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지 사각지대 이웃의 발굴·지원 방안과 ‘찾아가는 이불 세탁 사업’ 운영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김재신 위원장은 “지역의 복지 현안을 함께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 협력의 중심에서 지역복지 발전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영위 서부2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항상 헌신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위원님들과 협력해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서부2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부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부터 협의체 위원들의 재능기부로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치며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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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계층 등 72가구를 대상으로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 보내시기를 기원했다.김상영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께서 드시고 원기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와촌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병훈 와촌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시는 김상영 위원장님과 위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의 다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나눔과 돌봄이 어우러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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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읍, 경로당 분회 총회에서 폭염·호우 대비 안전교육 실시
하양읍, 경로당 분회 총회에서 폭염·호우 대비 안전교육 실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하양읍에서는 22일 하양경로당에서 개최된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하양읍 분회 총회에 참석해 관내 51개소 경로당 임원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및 호우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여름철에, 기후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폭염 및 호우 시 행동 요령 △온열질환 예방 수칙 △식중독 등 여름철 감염병 예방 및 개인위생 관리 △무더위쉼터 운영 수칙 등을 안내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건강관리 요령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채은주 하양읍장은 “올여름은 예년보다 심한 폭염과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조규춘 분회장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원진 모두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폭염과 호우에 적극 대비해 안전한 경로당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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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2차 회의 개최
경산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 2차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1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보고회 및 TF 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관계 공무원과 사회보장 분야 전문가, 민간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지역 여건과 시민 수요를 분석해 도출한 사업 후보안을 중심으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자세히 검토하고 경산의 특성을 반영한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등 계획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시민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분야별 TF 회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구체화하고 시민 누구나 복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행 중심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이상철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경산시 복지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청사진”이며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산만의 차별화된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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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실제훈련’ 대비 관계기관 실무자 회의 개최
을지연습 ‘실제훈련’ 대비 관계기관 실무자 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산시는 21일 오후 2시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과 관련해 관계기관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실제훈련은 전 국민이 참여하는 민·관·군 통합 정부 연습을 목표로 실시하는 을지연습의 한 형태로 가상의 상황을 설정해 실제로 현장에서 훈련하는 것을 말한다.이번 훈련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를 대상으로 국가중요시설 무력화를 시도하는 드론 테러를 전제로 건물 화재 발생 및 부상자가 발생하는 등 국가 위기 상황을 설정해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실무자 회의는 오는 19일 오후 3시에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진행될 한국가스공사 드론 테러 대비훈련의 실효성을 검증하기 위해 관계기관 담당자들의 도상 훈련으로 시행했다.실제훈련은 민 관 군 경 소방 등 유관 단체, 110여명이 대규모로 참여하는 훈련으로 각 기관의 역할 및 상호 협력을 통해 테러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경산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 통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보 위협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을 검증하게 됐으며 2026 을지연습 기간 동안 관계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긴밀한 협조를 당부했다.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