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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집중안전점검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현장점검 실시
고령군, 집중안전점검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 현장점검 실시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령군은 19일부터 20일까지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인 관내 어린이집을 방문해 시설, 전기, 소방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합동전문가와 함께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안전시설 설치 여부, 외부 시설물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화재 발생 시 연기나 불꽃을 감지하는 감지기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경보설비, 소화설비, 전기설비 등 소방 · 전기 안전 설비 전반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했으며 드론 장비를 활용해 사람이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시설 외부와 높은 곳 등을 점검함으로써 육안 점검의 한계를 보완했다.특히 어린이집 시설관리자와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제고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자율점검표를 배부해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군민참여를 유도하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 기간동안 안전취약계층과 민생중심시설 분야를 꼼꼼히 점검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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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운수대통 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제3회 운수대통 회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제3회 운수대통 회장배 파크골프대회가 5월 23일 토요일 고령군 운수면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운수면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주최로 개최됐으며 김충복 부군수, 김광식 파크골프협회장, 김은희 면장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가졌다.대회에는 회원 40여명이 참가해 개인전으로 열띤 경합을 펼쳤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친선을 다지고 동호인 간 우위를 겨루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대회결과 MVP 는 전기출, 1등은 임기송, 2등은 박동원, 3등은 박순태가 차지했다.정권한 운수대통 파크골프지회 회장은 “참가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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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악취 민원 대응 위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악취유발시설 통합 지도·점검 강화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최근 산업단지 및 공장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악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 생활환경 보호와 환경오염 사전 예방을 위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및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통합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시는 반복 악취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에 대해 별도의 특별점검계획을 수립해 집중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점검에서는 △대기배출시설 및 악취유발시설의 정상 운영 여부 △방지시설 적정 가동 여부 △무허가 시설 운영 여부 △환경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또한, 관내에 위치한 대기배출시설 1·2종 및 통합허가사업장 등 경상북도 및 환경청 관할 사업장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와 대구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환경오염 행위에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아울러 환경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김우열 환경보호과장은 “악취는 시민 생활 불편과 직결되는 환경문제인 만큼 반복 민원지역과 악취유발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점검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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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막는다… 영주시 특별단속 강화 5월부터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화목 농가 등 집중점검
소나무재선충병 막는다… 영주시 특별단속 강화 5월부터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화목 농가 등 집중점검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에 나선다.26일 시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소나무류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국립산림과학원 조사 결과 최근 3년간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신규 및 재발생 피해 가운데 67%가 화목 농가 등의 무단 이동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시는 공무원과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등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목재생산업체와 조경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 취급 가능성이 높은 현장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무단 이동 여부 △미감염확인증 및 생산확인표 발급 여부 △소나무류 불법 적치·보관 여부 등이다.또한 소나무류 이동 제한사항 및 이동 금지에 대한 홍보도 함께 추진한다.소나무류를 무단 이동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위반 사항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우정필 산림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확산되면 산림 생태계에 큰 피해를 주는 만큼 예방과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나무류를 이동할 때는 반드시 미감염확인증이나 생산확인표를 발급받는 등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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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키우는 영주시… 영농정착 지원 대상 추가모집
청년농업인 키우는 영주시… 영농정착 지원 대상 추가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청년농업인의 소득 불안정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영농정착지원금 지급과 함께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연계 지원 등이 제공돼 청년농업인의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신청 대상은 사업 시행연도 기준만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농업인이다.독립경영 3년 이하이거나 독립경영 예정자여야 하며 병역필 또는 병역면제자여야 한다.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9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최장 3년간 지급되며 지원금은 최대 36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또한 농지 및 축사 부지 구입·임차, 농기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과 연계해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도 받을 수 있다.해당 자금은 연리 1.5%의 정책자금으로 5년 거치 후 2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 11월 5일부터 12월 11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청년농업인을 선정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최혁 농업정책과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하고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심 있는 청년 농업인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동 정 1.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영주시 서천 영주교 등에서 진행되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에 나선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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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뭐 하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으로 6월 체험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 체험객 모집
“이번 주말 뭐 하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으로 6월 체험프로그램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 체험객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이 6월을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 콘텐츠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즐겁게 배우고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먼저 오는 6월 13일 오후 2시에는 ‘향기쉼표 클래스, 나만의 석고방향제 만들기’체험이 열린다.참가자들은 석고 방향제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인 만들기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만 5세 이상 어린이 및 청소년 20명이며 신청은 5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이어 6월 20일 오후 2시에는 ‘마음채움 클래스, 상큼하고 든든한 나만의 시간’체험이 열린다.참가자들이 직접 재료를 활용해 주스와 샌드위치를 만들어보는 체험으로 건강한 식습관과 요리의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20명이며 참가 신청은 6월 8일부터 가능하다.두 프로그램 모두 참가비는 1인당 5000원이며 정원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이와 함께 체험관에서는 팽이, 연날리기, 바람개비, 키링 만들기, 딱지 체험 놀이 키트, 포일아트, 스티커 놀이 등 다양한 상시 체험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상시 체험은 1인당 1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야외에서는 △대형 윷놀이 △바닥 과녁 맞추기 △굴렁쇠 △투호 던지기 △사방치기 등 전통놀이 체험도 함께 운영돼 실내 만들기 체험과 야외 활동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 일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 홈페이지와 SNS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영주시 문화예술과 전통사상체험관팀으로 하면 된다.김명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6월 체험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고 맛보며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지인전통사상체험관은 영주시 문수면 탄산리 584번지 일원에 위치한 전통문화 체험 공간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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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피스킨 차단 총력’… 영주시, 6월 집중 방역 돌입
‘럼피스킨 차단 총력’… 영주시, 6월 집중 방역 돌입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4주간 관내 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소 럼피스킨 예방백신 접종’을 실시한다.소 럼피스킨은 고열과 피부 및 점막의 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는 제2종 가축전염병으로 모기, 파리, 진드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된다.감염 시 식욕 저하와 유산, 건강 악화 등으로 생산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어 철저한 예방이 중요하다.영주시는 럼피스킨 고위험 시군으로 분류됨에 따라 관내 931농가, 2만2921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추진한다.소규모 농가는 의무접종 대상이며 전업농가는 자율접종 방식으로 진행된다.원활한 접종을 위해 수의사와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10개 접종 지원반도 운영한다.다만 환축과 임신 말기 소, 4개월령 미만 송아지는 농가 신청 시 접종을 유예할 수 있다.아울러 시는 공동방제단 차량 4대를 활용해 주요 도로 및 취약지역을 매일 순회 소독하고 있으며 소 사육 농가에는 소독약품과 파리·모기 유충 구제제를 배부해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정희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럼피스킨은 흡혈 곤충을 통해 빠르게 전파될 수 있는 만큼 적기 백신 접종과 농가의 철저한 방역 관리가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접종 일정에 적극 협조하고 농장 내외부 소독과 해충 방제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의심 증상이 있는 소가 발견되면 즉시 축산과에 신고해 신속히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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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추모 위한 위패봉안식 거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6일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했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공훈을 추모하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롭게 봉안되는 9위의 위패를 충혼탑 위패봉안실에 봉안했다.이날 위패봉안식에는 유가족과 국가유공자, 보훈단체장 등이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묵념, 위패 봉안,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되새기며 감사와 추모의 마음을 함께 나눴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보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이 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호국보훈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보훈시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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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독·고립가구 돌봄 고도화
구미시, 고독·고립가구 돌봄 고도화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인공지능 기반 복지서비스를 고도화해 고독·고립 위험가구 안전관리에 나선다.AI 가 안부 확인을 넘어 건강 상태와 생활 변화까지 실시 간으로 살피는 구미형 스마트 복지안전망이 본격 가동된다.시는 지난 21일부터 AI 안부확인과 모바일 앱 기반 상시 모니터링, 24시간 통합관제·현장출동 체계를 결합한 구미 AI 온케어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되며 국비 2천만원을 포함한 총 4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대상은 상시 안부확인이 필요한 고립 위험가구 350여 세대다.구미 AI 온케어는 지난해까지 운영된 구미 AI 살피미 사업을 확대·고도화한 사업이다.기존 사업이 주 1회 AI 안부전화를 통해 위기 징후를 확인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사업은 AI 안부전화와 모바일 앱을 연계해 대상자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건강보험공단 의료기록과 처방 정보를 연계해 매월 의료데이터를 분석하고 보유 질환과 정기 진료 여부, 처방약 소진 여부 등을 확인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지원한다.여기에 휴대전화 움직임, 전화·문자 사용 여부, 앱 이용, 휴대전화 충전 상태 등 생활반응 데이터를 함께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한다.위기 상황이 감지되면 24시간 통합관제 시스템과 현장 출동 체계를 통해 즉각 대응이 가능하다.시는 이를 통해 고립 위험가구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예방 중심의 복지 대응체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AI 기반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으로 반복적인 안부확인 업무 부담이 줄어들면서 복지 담당 인력은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 등 대면 복지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정성현 구미시장 권한대행은 “AI 온케어는 고립 위험가구의 일상과 건강 상태를 함께 살피는 스마트 복지서비스”며 “AI 기술을 활용해 위기 상황에 더욱 신속하고 정밀하게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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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어민과 배우는 영어교실 운영…초등생 글로벌 역량 키운다
구미시, 원어민과 배우는 영어교실 운영…초등생 글로벌 역량 키운다 (구미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지역 초등학생들의 실용 영어능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어민과 함께하는 글로벌 스텝업 영어교실을 운영한다.지난해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약 90%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영어교실은 1~3차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1차는 초급·중급 중심으로 진행하고 2·3차 과정에서는 중급·고급 단계까지 확대해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1차 영어교실은 지난 5월 9일부터 7월 16일까지 10주간 구미대학교 신평동 캠퍼스와 강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된다.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75명이 참여하며 2차 과정은 8월, 3차 과정은 10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참가비는 무료이며 교재비 1만원만 부담하면 된다.수업은 학생들의 학업 일정을 고려해 평일 오후반과 주말 오전·오후반으로 편성했다.총 40차시에 걸쳐 읽기·쓰기·말하기·듣기 등 영어 전 영역을 수준별로 교육한다.특히 문법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의사소통 중심 수업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고 직접 말하는 경험을 늘려 영어 자신감과 글로벌 소통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프로그램은 구미시가 추진 중인 ‘2026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인재 양성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지역 대학과 연계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미래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미래인재 양성사업에는 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구미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4개 대학이 참여한다.영어교실 외에도 원어민 영어캠프를 비롯해 AI·소프트웨어, 드론, 로봇, 반도체 분야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예정이다.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연계한 실용 중심 영어교육으로 학생들이 보다 친숙하게 영어를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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