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무더위 속 취약계층 72가구에 건강한 여름나기 보양식 전달

김세열 기자
2026-07-22 14:40:28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 (경산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2일 중복을 맞아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계층 등 72가구를 대상으로 보양식인 삼계탕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하게 여름 보내시기를 기원했다.

김상영 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께서 드시고 원기 회복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따뜻한 와촌면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병훈 와촌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솔선수범하시는 김상영 위원장님과 위원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행정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의체의 다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하며 나눔과 돌봄이 어우러지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