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용인시 이동읍, 저장강박증 홀로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도와
용인시 이동읍, 저장강박증 홀로어르신 주거 환경 개선 도와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은 18일 물건을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는 저장강박증이 있는 홀로어르신의 주거 환경 개선을 도왔다고 밝혔다.
이날 읍 직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청소·방역업체 직원 등 18명이 지난 17일부터 이틀에 걸쳐 해당 어르신 가정에서 6톤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한 후 집안을 말끔히 청소하고 방역소독까지 완료했다.
읍이 이 어르신의 사연을 알게 된 것은 지난 3월 이웃 주민들의 신고에 의해서다.
신고를 받은 읍 직원이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보니 입구에서부터 쓰레기가 발 디딜 틈 없이 쌓여 있고 청결 상태가 몹시 심각해 반드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게다가 이 어르신은 가족 없이 홀로 지내며 물건을 줍거나 쌓아두는 강박 증세를 보여 읍 직원과 이웃 주민들이 수차례 어르신을 설득하며 쓰레기 수거 허락을 구해야 했다.
읍은 이 어르신을 정신보건센터와 연계해 저장강박증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지속적으로 주거 환경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기로 했다.
읍 관계자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일수록 물건에 애착을 갖고 저장강박증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며 “민관이 힘을 보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세심히 살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
모든 가족 다 함께 행복한 관양1동 만들어가요
모든 가족 다 함께 행복한 관양1동 만들어가요
[피디언] 다문화 가정의 비중이 날로 커져가는 최근 흐름에 발맞춰 안양시 관양1동이 관내 다문화가족을 위한 특별한 힐링 시간을 마련했다.
관양1동이 5월 5일부터 17일까지 전개한 ‘가족과 함께하는 관양1동 힐링 마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언어, 문화, 인종 등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기 쉬운 다문화 가족이 행복한 가정을 꾸려나갈 수 있는 정서적 기반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폰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다문화 가족들이 관양1동에 있는 5개의 명소를 방문해 찍은 인증 사진과 함께 받고 싶은 선물을 기재한 소원쪽지를 복지폰 번호로 전송하면 그 중 10가구를 선정해 선물을 전달했다.
각 가정에 전달한 선물은 국제로터리3750지구 안양보노로타리가 기탁한 후원금 1백만원을 활용해 관양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관내 명소를 가족과 함께 다니면서 평소 나누지 못한 대화로 가족 간의 갈등을 해소하고 원하는 선물과 함께 관양1동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힘을 얻게 돼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은학기 관양1동장은 “‘힐링마실’을 통해 각 가정에 행복한 시간과 선물을 선사하게 된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을 비롯한 모든 가정과 주민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관양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05-18
-
윤화섭 안산시장, 5·18 민주묘지 참배…‘기억하고 받들겠다’
윤화섭 안산시장, 5·18 민주묘지 참배…‘기억하고 받들겠다’
[피디언] 윤화섭 안산시장은 18일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광주에 자리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윤 시장은 이날 오후 민주묘지를 방문, 집례관의 안내에 따라 헌화와 분향을 한 뒤 묵념하며 오월 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윤 시장은 참배에 앞서 5·18민주묘지 방명록에는 ‘이팝나무 꽃이 흐드러진 오월 광주 민주주의, 자유를 지켜내신 숭고한 희생, 기억하고 받들겠습니다’라고 적었다.
5·18 추모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윤 시장은 5·18민주묘지 참배에 앞서 역사문화공간으로 거듭난 ‘전일빌딩245’에 방문해 41년 전 1980년 5월 그날의 모습이 담긴 사진 등 기록물을 관람하며 5·18의 아픔과 교훈을 되새겼다.
전일빌딩은 5·18대표 유적지이자, 당시 계엄군이 쏜 것으로 추정되는 총탄 245개의 흔적이 남아있는 장소다.
윤화섭 시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권리는 목숨까지 내놓으신 수많은 민주열사들이 계셨기에 가능했다”며 “가슴 아픈 역사의 기록, 5·18 정신을 안산에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8
-
연천군 미산면 ‘2021년 명품마을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연천군 미산면 ‘2021년 명품마을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피디언] 미산면행정복지센터는 2021년 명품마을만들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금월 14일부터 17일까지 민·관·군이 참여한 가운데 경관작물 식재를 완료했다고 금월 17일 밝혔다.
미산면주민자치위원회는 금년 2월 2021년 명품마을만들기 사업에 ‘당포성 경관작물 재배 및 별빛축제’ 계획을 공모해 5천만원 사업비를 확보하고 미산면 동이리 778번지 당포성 일원 8,000㎡의 부지에 주민, 공무원, 군인 등 40여명이 참여해 목화, 바늘꽃, 수수, 아마란스, 수레국화 5개 품종의 경관작물 식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당포성 경관작물 재배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존 4개 분과에 농업분과를 신설하고 경관작물 재배 관리에 전문농업인이 경영하도록 조직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격려차 행사에 참석한 김광철 연천군수는 고구려 역사가 깊은 당포성 주변 경관을 민·관·군이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에 미산면의 밝은 미래가 보인다며 명소를 만들어 연천군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하며 ‘당포성 별빛축제’를 마을축제로 승화시켜 주민의 부가소득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
연천군 연천읍, 5월 현장 이장회의 개최
연천군 연천읍, 5월 현장 이장회의 개최
[피디언] 연천읍은 지난 5월 18일 연천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실시하던 월례이장회의를 연천읍 고문리 소재 ‘종자와시인 박물관’에서 17개리 이장 및 담당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월례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이장회의를 ‘종자와시인 박물관’에서 실시한 것은 다양한 문화 공간이 부족한 연천읍에 새로운 문화생활 공간이 조성된 것을 이장들을 통해 주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방침의 일환이다.
김관섭 연천읍장은 “‘종자와시인 박물관’ 개관은 주민들을 위한 문화공간 확충이라는 측면에서 소중한 발전이나, 아직까지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주민들 사이에서도 인지도가 부족한 면이 있었다”고 밝힌 뒤, “이번 이장회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공간이 조성된 것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연천읍은 주민들을 위한 생활 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5-18
-
진접읍 에코패밀리,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진접읍 에코패밀리, 에코플로깅 활동 실시
[피디언] 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주민자치위원회, 이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쓰레기도 줍고 조깅도 하는’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에코패밀리 회원들은 상가와 단독 주택이 모여 있는 상습 무단 투기 취약 지역과 주민들이 자주 산책하는 부평리 오두교 주변 하천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사회단체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에코플로깅 활동의 홍보 효과를 높였다.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 김기철 위원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력하고 답답한 일상을 벗어나 운동과 함께 환경 정화 활동도 할 수 있어 좋았다”며 “에코플로깅은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활동이며 앞으로 함께하는 이웃들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에코플로깅 활동을 활성화해 주민들 스스로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주민들이 나서서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관리한다면 무단 투기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2021-05-18
-
“어른이 된다는 것은 책임감과 도덕성이 뒤따름을 잊지 말아야.”
“어른이 된다는 것은 책임감과 도덕성이 뒤따름을 잊지 말아야.”
[피디언] 성년의 날을 기념하는 전통성년례가 지난 17일 안양시예절교육관에서 열렸다.
코로나19 방역지침 속 진행된 전통성년례에는 예절교육관의 예절프로그램을 수료한 안양여상 학생 8명이 참석했다.
만19세로 어른이 됐다는 의미로 의복을 갈아입는 삼가례, 차를 마시는 초례, 성인으로서 새로운 자를 지어주는 가자례가 차례로 진행됐다.
성년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시 한 번 생각하고 앞으로의 언행과 선택에 책임을 가지겠다는 다짐의식도 치러졌다.
교사들 또한 성인이 됐음을 축하했다.
안양국악예술단의 국악공연은 새 출발의 설렘과 기쁨을 누리게 하는 흥겨운 시간이 되기에 충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전통성년례가 열리는 예절교육관을 찾아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모두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특히 성인이 된다는 것은 책임감과 도덕성, 남을 배려하는 마음 등 내적 조건을 갖춰야 한다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최 시장은 안양의 모든 청년에게 큰 꿈을 품고 그 꿈들을 하나하나 이뤄가길 응원한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2021-05-18
-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소위원회 본격 시동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소위원회 본격 시동
[피디언]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지난 4월 임시회때 광교 신청사 이전, 의회인사권 독립, 기타 의회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효율적으로 논의하고 일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운영위원회 내 상설 소위원회를 구성했고 5월 18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의회운영소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광교 신청사 건립과 이전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도건설본부, 道 자산관리과, 예술정책과, 도의회 총무담당관 등 관계 공무원이 출석해 경기도의회 건립 추진경과와 향후 계획을 보고받고 구체적인 이전 시기 등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미숙 위원장은 공사장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계획에 따른 정확한 시공,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위한 공간효율의 극대화, 도민들과의 소통공간 확보 등을 당부했으며 이를 위해 도의회와 수시로 소통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의회운영소위원회는 김미숙 위원장을 비롯해 국중범 위원, 박성훈 위원, 박태희 위원, 조성환 위원 등 5인으로 구성되어 회기, 비회기 구분없이 상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8
-
최대호 안양시장,“광주민주화운동은 민주화의 새 이정표”
최대호 안양시장,“광주민주화운동은 민주화의 새 이정표”
[피디언] 최대호 안양시장이 5·18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사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민주화에 새 이정표를 세운 사건이며 코로나19로 고난을 겪는 현 시기에 다시금 되새겨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지금이야 말로 코로나19로부터 가족, 의회, 나라를 지키고 침체된 경제에 회생의 마스크를 씌워, 일상을 회복하는데 공동체정신을 실천하자고 강조했다.
우리민족은 수많은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만든 저력이 있음을 언급, 코로나 퇴치를 위한 노력이 5·18민주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보답하는 길이라고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아울러 위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를 삼아 서로 돕고 힘을 합치고 미래로 나아가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는 말도 덧붙였다.
최 시장은 이와 같은 내용의 기념사를 자신의 SNS에 게시했다.
또 18일에는 광주 5·18묘역을 방문, 민주영령들의 넋을 기렸다.
묘역을 참배하면서 방명록에‘더좋은 대한민국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서명도 했다.
최 시장은 또 전날인 17일 안양 평촌 문화갤러리에서 개막한 5·18민주항쟁 기념 사진전을 관람, 그날의 고귀한 희생과 가치를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안양시와 안양군포의왕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주최한 이번 사진전은 22일까지 열린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1980년 5·18광주민주항쟁 당시 모습뿐 아니라 2017년 촛불항쟁과 최근 군부 쿠데타에 항거하는 미얀마 국민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되고 있다.
한편 안양에서는 지난해 5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리는‘기억하라 5월정신 꽃피어라 대동세상’이란 기념공연이 펼쳐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바 있다.
최 시장은 이때에도 광주묘역을 참배했다.
2021-05-18
-
양주시, 평생학습 문화 조성…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양주시, 평생학습 문화 조성…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피디언] 양주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전국 177개 평생학습도시 중 2021년 재지정평가 대상은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후 만 4년이 경과한 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는 평생학습도시의 추진체계·사업운영·사업성과 등 3년간 추진해온 전반적인 평생학습사업에 대한 전문위원들의 종합평가를 진행해 재지정 여부를 결정했다.
2013년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비대면 전환, 어르신 대상 문해교육과 장애인 평생교육, 천성마을 학습관 운영 등 소외계층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추진전략 마련, 평생학습 새로운 교육 수요 충족 등 차별화된 지역 특화 평생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해왔다.
특히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수요조사와 성과분석 등 운영개선에 노력을 기울여 지속 가능한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동아리 발굴과 관리, 코로나19에 따른 동아리 운영점검과 맞춤형 컨설팅 등 평생학습 문화 조성을 위한 다각적 방안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양주시가 2021년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된 만큼, 온·오프라인을 포괄한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의 학습 권리를 보장하겠다”며 “보다 체계적인 계획수립과 연계협력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