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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어 주세요”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나누어 주세요”
[피디언] 용인시는 오는 20일까지 농사체험활동가와 생태환경관리사를 각각 2명씩 모집한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퇴직한 전문인력에 일자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이들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 서비스에 활용하려는 것이다.
농사체험활동가는 농작물재배 등 경험을 살려 시 농촌테마파크에서 관람객들이 농작물과 함께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생태환경관리사는 숲해설사 자격증을 필요로 하며 용담호수 둘레길에서 환경관리와 함께 탐방객들에게 생태환경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담당하게 된다.
자격요건을 갖춘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 시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하려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등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이메일이나 농업기술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퇴직한 분들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 농업 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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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건전지 버리지말고 종량제 봉투로 교환하세요”
용인시청
[피디언] 용인시는 오는 17일부터 시청, 3개 구청, 3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폐건전지를 종량제 봉투로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금속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폐건전지는 재활용하지 않으면 중금속이 물과 흙에 스며들어 오염을 일으키지만, 분리 배출하면 철·아연·니켈 등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폐건전지는 AA, AAA 등 크기에 상관없이 15개를 모아오면 10L짜리 쓰레기 종량제 봉투 1장과 교환할 수 있으며 1인당 하루에 최대 5매까지 가능하다.
시는 이번 교환 사업으로 가정 내 방치된 폐건전지를 30톤 이상 수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폐건전지가 유용한 자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친환경 생태도시에 걸맞는 재활용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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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년까지 산업단지 27곳서 일자리 7만개 창출
용인시청
[피디언] 용인시는 오는 2028년까지 관내 공공·민간 산업단지 27곳 760만㎡를 순차적으로 조성해 일자리 7만3000여개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SK하이닉스와 50여개의 협력업체가 함께 입주하게 되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서만 3만1000명 이상의 고용 유발 효과가 생길 것으로 예상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아울러 오는 2028년까지는 용인 GTX역을 중심으로 기흥구 보정·마북동 일대 44만㎡에 조성되는 플랫폼시티 내 자족 용지에는 다수의 첨단지식·4차 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1만5000여개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시는 지난해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일원 84만㎡에 시의 첫 공공산단인 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했다.
현재까지 41개 기업이 입주했고 119개 기업이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이들 기업이 모두 입주하면 40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는 물론 연간 생산액이 2조2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또 지난 4월 말 준공을 완료한 패키징 산업단지를 비롯해 올해 민간 산단인 제일바이오·농서·통삼·지곡·송문·ICT밸리 등 6개 산업단지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들 산단에서 3700명 이상의 고용 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2022년에는 원삼·완장·SG패션밸리·제일 등 산업단지 4곳을 준공하고 2023년에는 죽능·스마트-e·통삼2·백암·일양·히포·구성티나 등 7개 산업단지가 추가로 준공한다.
2024년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비롯해 바이오밸리·용천·기흥힉스·연세의료복합·원삼·한림제약 등 7개 산단이 추가로 조성된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제외한 이들 17곳 민간 산업단지에서는 일자리 2만2180개가 창출될 예정이다.
시는 또 용인테크노밸리에 이어 처인구 이동읍 덕성리 일원 29만㎡에 두 번째 공공 산단인 제2용인테크노밸리를 조성하는데, 이곳에서도 10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된다.
백군기 시장은 “용인은 서울 근교에 입지한데다 교통요충지라는 지리적 이점까지 있어 기업하기 정말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시의 적극적인 기업 지원까지 더해 양질의 일자리를 갖춘 자족도시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백군기 용인시장은 기흥구 구갈동 259-1번지 일원 4만2373㎡ 규모로 조성된 기흥 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현장을 점검했다.
기흥 ICT밸리는 5월 말 산업용지인 A블럭과 복합용지인 B블럭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남은 복합용지인 C블럭은 오는 2023년 준공할 예정이다.
기흥 ICT밸리의 분양률은 지난 3월 기준 91%에 달해 곧 다수의 기업들이 입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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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금정동, ‘깨끗한 금정마을 만들기’
군포시 금정동, ‘깨끗한 금정마을 만들기’
[피디언] 군포시 금정동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깨끗한 금정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금정동은 5월 12일 통장협의회 주관으로 공원과 인도, 상가 주변 등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운동을 실시했다.
특히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의 불법 투기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 안내’ 캠페인도 전개했다.
금정동은 앞으로 분기별로 1회 이상 ‘깨끗한 금정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계속하고 직능단체별로 수시로 쓰레기 수거와 쓰레기 배출안내 운동을 하는 한편 각 통별로도 상반기와 하반기 1회씩 자율정화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송경주 금정동장은 “무단 방치 쓰레기로 인한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저해 등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인식을 개선해서 깨끗하고 살기좋은 금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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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널리 마음을 전한다’ 감사 선물 전달
‘더 널리 마음을 전한다’ 감사 선물 전달
[피디언]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제49회 어버이날 기념으로 준비한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 중 선정된 13명에게 지난 5월7일 카네이션꽃과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에 대한 은혜와 공경하는 마음을 전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며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4월 6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족 또는 지인 등의 웃어른에게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한 마음이 담긴 사연을 접수받아 5월 4일 카네이션꽃과 선물을 받을 사람을 선정했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 주는 “어머니한테 전하고 싶은 마음도 전하고 카네이션과 선물까지 드릴 수 있다니 정말 기쁘네요. 직접 가져다 주신다고 하니 더 기뻐하실 것 같다 감사한다”며 선정소감을 전했다.
직원이 꽃바구니와 선물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예쁜 카네이션과 건강즙을 받아서 기분이 참 좋다 너무 고마워요”며 소감을 전했다.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 황석중 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어버이날을 맞이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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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버스커즈를 숨겨진 문화명소에서 온라인으로 만나요”
“고양버스커즈를 숨겨진 문화명소에서 온라인으로 만나요”
[피디언] 고양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거리에서의 공연활동에 제약을 받아 어려움에 처한 ‘고양버스커즈’들을 위해 2021년에도 ‘고양버스커즈 TV’사업을 재개한다.
‘고양버스커즈’는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시의 공식 거리공연 아티스트 등을 통칭하며 현재 약 150팀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리고 ‘고양버스커즈 TV’는 고양문화재단이 기량이나 활동실적이 우수한 ‘고양버스커즈’들을 엄선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우수한 영상과 음향이 포함된 공연홍보영상을 제작하는 것이다.
고양문화재단은 제작된 영상물을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홍보도 하고 동시에 각 팀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사용권도 부여하고 있다.
‘고양버스커즈 TV’는 코로나19 시대에 거리공연 아티스트들을 돕는 새로운 지원형식으로 각광받았고 서울이나 수도권의 타 문화재단들도 앞다투어 벤치마킹하는 기현상도 창출했다.
‘고양버스커즈 TV’를 통해 ‘고양버스커즈’들은 홍보콘텐츠를 확보하고 출연료도 받으면서 비대면이라도 관객과 지속적으로 소통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영상물은 주로 ‘고양버스커즈’ 유튜브 채널에 정기적으로 업로딩 되며 버스커즈들도 각자의 홍보채널에 수시로 포스팅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에서는 2020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각각 20편을 제작해 총 40편을 제작했고 시즌마다 디렉팅, 촬영방식, 편집방식 등을 새롭게 하면서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고양문화재단에서는 2021년 상반기 ‘고양버스커즈 TV’에서도 20팀의 새로운 ‘고양버스커즈’를 대상으로 총 20편의 영상물을 제작하고 있다.
제작된 영상물은 5월초부터 순차적으로 업로딩 될 예정이어서 7월까지 모든 제작과 업로딩을 완료할 예정이다.
2021년의 새로운 특징은 최근 고양특례시로 지정되어 달라진 지역의 위상을 반영하듯 새롭게 구축된 지역의 새로운 문화명소를 촬영장소로 채택한 점이다.
아직 대다수의 시민들이 알지 못하지만 최근에 준공하거나 리모델링해 새로운 문화거점의 역할이 기대되는 장소가 ‘고양버스커즈 TV’를 통해 본격적으로 소개되는 것이다.
7080통기타 세대들의 문화적 고향인 백마역 인근의 ‘백마 화사랑’, 고양특례시의 광범위한 문화관광 정보의 본산지인 ‘고양관광정보센터’, 최근 도시재생 사업을 통해 기차역에서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한 ‘토당 문화플랫폼’,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시민 편의적으로 변신한 ‘고양시 문예회관’등이 그 촬영장소다.
실제로 ‘고양버스커즈 TV’의 결과 영상물을 살펴보면 각 문화공간들이 보유한 가장 비주얼이 좋은 장소에서 촬영이 되어 2020년 제작물보다 훨씬 다채롭고 화려해진 영상미를 목격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우수한 ‘고양버스커즈’들의 멋진 공연을 빼어난 영상미와 더불어 즐길 수 있게 된 것이다.
더불어 ‘고양버스커즈 TV’가 온라인 사업의 속성상, 전국으로 전세계로 전파되므로 고양시 숨겨진 문화명소에 대한 광역적이며 세계적인 홍보가 기대되는 점 또한 놓칠 수 없는 파급효과라고 하겠다.
이러한 결과에 ‘고양버스커즈’들도 만족을 표하고 있으며 촬영장소를 실제 공연장소로 사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고양문화재단 정재왈 대표이사는 “팬데믹 시대에 지역 거리공연 예술가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비대면 사업이 이제는 번듯한 하나의 간판사업으로 자리잡았다”고 자평하면서 “온라인 콘텐츠의 유행수명이 짧은 만큼, 항상 새로운 내용을 개발하는 것이 만만치는 않지만, 시즌이 거듭될수록 ‘고양버스커즈 TV’사업이 진화하고 있으니 기대해 달라”고 소회를 밝혔다.
2021년 상반기 ‘고양버스커즈 TV’는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버스커즈’ 유튜브 채널을 통해 5월 3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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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도서관, ‘북큐레이션 대표 도서관’으로 탈바꿈
마두도서관, ‘북큐레이션 대표 도서관’으로 탈바꿈
[피디언] 고양시 마두도서관이 지난 4월 27일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후 ‘북큐레이션 대표 도서관’으로 거듭났다.
마두도서관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시민들에게 좋은 책을 선별해서 제안해주는 ‘북큐레이션’ 코너를 대폭 확대해 차별화된 이용자 맞춤형 독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마두도서관 북큐레이션 첫 번째 코너는 3층 종합자료실1 입구의 ‘마음산책’이다.
기쁨, 슬픔, 화, 무서움, 평온함 등 인간의 보편적인 감정을 다루는 책을 소개한다.
그 옆의 ‘종이약국’은 책 처방전 코너이다.
시민들이 아픔과 고민의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사서가 따뜻한 위로와 공감, 격려를 담아 나만을 위한 책 처방을 해준 후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2층 종합자료실2 입구 ‘요즘 이책’ 코너는 최신 트렌드와 화제, 사회이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이다.
2층 종합자료실2에 들어서면 ‘모든날, 모든책’ 코너가 있다.
시대별, 주제별로 요구하는 도서를 각각의 컨셉트에 맞춰 선택해 이용자들의 시선이 머물도록 구성했다.
현재 ‘2021년 주목해야 할 젊은 작가 10’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며 ‘책 시간 여행’ 코너에는 마두도서관이 개관한 1999년부터 지금까지의 베스트 대출도서를 전시해 추억과 함께 출판계의 흐름을 볼 수 있도록 했다.
1층 어린이자료실에는 ‘어린이책장’과 ‘작가 산책’ 코너를 마련했다.
재미있고 호기심을 가질 수 있는 주제로 어린이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어 자연스럽게 독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재는 ‘그림책 봄’, ‘민주화 운동_숭고한 희생, 기억한다’가 전시되어 있다.
1층 책이음 자료실의 ‘이달의 Pick’ 코너는 최신 DVD와 잡지 등을 소개하며 ‘청소년 푸른책장’ 코너에는 청소년을 위한 진로 고민, 우정, 문학 등을 다룬 책을 엄선해 전시해 청소년들의 독서 활성화를 이끌고자 한다.
‘모두의 서재’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북큐레이션 코너다.
참여형 북큐레이션은 다음 달 전시 주제를 미리 알려주면, 이용자들이 좋은 책을 추천하는 방식이다.
시민들이 읽은 책 중에서 주제에 맞는 좋은 책을 메모지에 적어 우체통에 넣어 주면 다음달 ‘모두의 서재’에 전시한다.
6월 전시 주제는 ‘내 인생을 바꿔준 한 권의 책’이며 오는 15일까지 추천을 받는다.
이외에도 고양시 출판사들의 신간도서를 상시 전시하는 ‘우리동네출판사’와 ‘베스트 & 스테디 인기도서’ 코너를 마련했다.
베스트셀러 도서와 인기도서는 많은 이용자들이 읽고 싶어 하지만 대부분 대출되어 있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를 해소하고자 도서관내에서 열람할 수 있도록 별도 코너를 마련해 이용자들이 언제든지 읽을 수 있도록 하고 대출을 원하는 이용자를 위한 동일 도서는 자료실내에 비치하고 있다.
윤병열 일산동구도서관과장은 “앞으로도 마두도서관은 시의적절하고 다양한 북큐레이션으로 이용자의 눈길을 잡을 것”이며 “시민들이 독서를 통해 치유와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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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제공
일산서구 치매안심센터, 다양한 비대면 프로그램 제공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비대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 3월 한 달 간 유튜브 채널 ‘고양시 치매안심센터’ 를 활용해 60명을 대상으로 ‘안심표 홈스쿨링’을 진행했다.
또한 34명을 대상으로 ‘꽃 피는 청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지 선별검사 주관적 기억감퇴 평가 한국형 노인우울척도 평가를 실시했고 세 가지 평가에서 모두 향상된 모습이 나타났다.
또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답답했는데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인해 삶의 활력소가 됐다” “우울한 코로나 시기에 삶의 충전이 됐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반면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 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어려웠다”는 의견도 있어, 센터는 이러한 사항을 추후 보완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지역주민 및 경증치매 어르신들에게 더욱 다양한 비대면 치매 프로그램을 개설해 가정 내에서 안전하고 흥미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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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잔’ 다섯 번째 간담회 진행
고양시,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잔’ 다섯 번째 간담회 진행
[피디언] 고양시는 지난 11일 백마 화사랑에서 고양시 대표 시민단체인 ‘고양시민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고양시민회 최태봉·한정혜 공동대표, 전 대표를 역임했던 김미수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엽역 리모델링 사업에 대한 의견개진과 민주화운동, 평화통일교육, 기후위기 고양비상행동 등 민관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시민회가 고양시 시민단체를 아우르는 어젠다를 가지고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연대활동 등을 선도해주시길 바란다”며 당부했다.
한편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 잔’ 정례간담회는 1980년대 고양시 청춘들의 추억과 낭만이 담겨 있는 ‘백마 화사랑’에서 지역 내 다양한 계층, 단체, 커뮤니티 등과 민·관 협치, 소통체계 마련을 위해 시행됐다.
지난 2월에 청년단체를 시작으로 지역 문화예술인, 여성단체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6월에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고양녹색소비자연대 관계자들과 여섯 번째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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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인권지킴이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고양시, ‘인권지킴이 양성과정’ 수강생 모집
[피디언] 고양시는 시민의 인권감수성 증진과 인권 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지킴이 양성과정’교육을 다음달 1일부터 운영, 오는 13일부터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 주제는 인권의 이해, 사례로 보는 인권감수성, 복지와 인권, 기후 위기와 기후 정의 등이다.
진행은 인권정책연구소의 김형완 소장, 에너지정책연구소의 한재각 소장,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사무소의 노정환 소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맡는다.
강의는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실시한다.
온라인 줌으로 강의를 진행하며 추후 인권영향평가를 위한 현장실습도 시행할 예정이다.
총 9강의 수업 중 7강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며 추후 인권지킴이단 구성 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인권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고양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평화미래정책관 인권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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