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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서구보건소,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5일부터 당뇨병 환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자기관리 동기를 유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는 등 당뇨병을 집중 상담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30세~75세 미만의 당뇨병 환자 중 당화혈색소 수치 7.0% 이상의 당뇨병 미조절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일산서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에서 3~4명 소규모로 진행된다.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은 10차수로 6개월간 진행되며 사전평가와 설문을 시작으로 3개월간 질환 및 영양 기본교육, 상담이 제공된다.
추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자가 직접 관리를 해본 후 다시 보건소에 내소해 평가 및 추후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참여자는 영역별 전문 인력에게 체계적인 교육, 상담 및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당뇨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자가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시 혈당 측정에 필요한 혈당스트립 6개월 치를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 조절에 힘들어하는 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당뇨병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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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위해 소상공인과 MOU 체결
고양시,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위해 소상공인과 MOU 체결
[피디언] 고양시는 청소년의 진로직업 체험을 위해 관내 소상공인 23개소, 고양교육지원청, 고양시청소년재단과 지난 24일 토당청소년수련관에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시는 학교 내 대안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업 중단 예방 및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마을 주민들과 함께 청소년의 진로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소상공인과 상호 긴밀하고 우호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관내 청소년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시는 관내 소상공인과 연계해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장소 총 23군데를 발굴했다.
체험 직종에는 의료 미용 및 네일 사진 심리치료 반려동물 관련 직군 카페 목공 공방 업사이클 캘리그라피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의 깊이 있는 진로 탐색을 위해 다회기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희망하는 직업군을 직접 선택해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고 나아가 진로대안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향후 더욱 다양한 직종을 발굴해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직업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교육청, 소상공인 등 여러 기관과 공식적으로 협약을 맺고 진행하는 진로체험은 이번이 처음이다”며 “진로체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한 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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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추진
고양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추진
[피디언] 고양시는 시민이 체감하는 저탄소 녹색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을 다음달 21일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법’에 따라 사용승인을 받은 후 20년 이상 경과한 주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창호 단열 조명 등 에너지성능 향상을 위한 총 순공사비의 50% 범위, 건축물 당 최대 2천만원 범위 내로 지원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 건축물 소유자는 6월 21일부터 7월 16일까지 고양시청 녹색도시담당관 녹색건축팀으로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축물 에너지 성능 향상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녹색건축물 조성 분위기가 확산되길 바란다”며 “시민 호응도 등을 고려해 앞으로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청 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홈페이지 새소식에 게시된 ‘2021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사업 모집 공고’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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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Bravo 2021 중장년일자리박람회’ 개최
고양시, ‘Bravo 2021 중장년일자리박람회’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Bravo 2021 고양시 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자리탐색과 현장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대규모 집합형태로 중장년일자리박람회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오프라인 병행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6월 1일부터 9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에 마련된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이력서 사전 접수를 실시한다.
6월 10일에는 이력서 사전 접수자에 한해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고양시를 비롯한 인근 지역의 우수기업 30여개 기업이 박람회에 참여한다.
사무직, 영업직, 생산직, 물류직 등 200여명의 중장년 채용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6월 1일부터 4일까지 고양시중장년일자리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신중년 취업특강’을 운영한다.
특강에서는 커리어 회복 탄력성 채용동향 및 취업전략 입사지원서 작성요령 면접이미지 메이킹 등 일자리 트렌드부터 취업 전략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을 다룰 예정이다.
정재선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고용시장이 위축돼 있는 상황이지만,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장년층이 인생 2모작을 시작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급변하는 일자리 동향에 발맞춘 일자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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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시대를 환히 빛낸 수원지역 독립운동을 따라서
어두운 시대를 환히 빛낸 수원지역 독립운동을 따라서
[피디언] ‘대한독립의 길을 걷다’라는 제목의 수원시 인문기행 두 번째 코스는 일제 강점기의 수원과 수원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심이다.
나라를 빼앗겼던 암울한 시대를 기억하는 근대 건축물과 일제에 저항해 독립의 의지를 드높였던 사람들의 흔적을 더듬어 볼 수 있다.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이번 코스는 여행길을 더욱 다채롭게 한다.
총 6㎞를 둘러보는데 3시간가량이 소요된다.
인문기행의 시작은 ‘연무대’다.
220년 전 정조대왕의 친위대인 장용영 군사들이 무예를 연마하던 훈련장으로 넓은 잔디밭이 펼쳐져 보는 사람의 마음을 탁 트이게 해준다.
지금은 연날리기, 활쏘기는 물론 하늘 높이 올라 수원화성을 내려다보는 헬륨 기구 ‘플라잉수원’ 등의 체험이 이뤄지는 평화로운 곳이다.
그러나 102년 전 연무대에서는 나라의 독립을 염원하는 민초들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수원 장날이었던 1919년 3월 16일 서장대와 연무대에 수백 명의 수원사람들이 모여 ‘만세’를 외치며 팔달문과 종로 방향으로 만세 시위를 이어갔다.
일본의 침탈로 내몰린 상인들이 중심이었다고 한다.
연무대에서 10분가량 걸어 내려오면 용두암이라는 바위 위에 세워진 아름다운 정자 ‘방화수류정’이 있다.
누구나 한눈에 반할 만한 풍광의 방화수류정은 수원지역 만세운동의 발화지다.
수원에서 나고 자라 서울로 유학한 지식 청년들을 주축으로 연무대보다 보름 앞선 3월 1일 만세운동이 시작됐다.
독립의 결의로 가득 찼던 방화수류정 일대는 100여 년이 지나 정자를 둘러싼 용연과 화홍문의 절경을 배경으로 피크닉을 즐기는 명소가 됐다.
정조의 애민 정신의 씨앗이 수원지역을 살아가던 평범하고 의로운 사람들의 희생과 저항을 거름 삼아 오늘날 연무대와 방화수류정에서 많은 사람이 누리는 평화로운 일상으로 피어난 셈이다.
방화수류정에서 화홍문으로 방향을 잡아 수원천을 따라가는 길에는 일제 강점기 수원지역의 종교와 교육기관을 중심으로 한 역사가 그대로 남아 있다.
제일 먼저 ‘수원동신교회’는 독특한 외벽 색과 건물 디자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복을 입고 짚신을 신는 등 한국식으로 생활하며 선교활동을 벌이던 노리마츠 마사야스가 1900년 8월 수원에 설립한 ‘성서강론소’가 110년 동안 이어진 역사가 오래된 교회다.
조금 더 내려오면 ‘매향중학교와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가 있다.
1902년 수원 최초의 여성 근대교육기관으로 설립돼 독립 영웅들을 배출해 낸 삼일여학교가 전신이다.
교문 앞 매향교는 비가 오면 수원천이 범람해 등교에 어려움을 겪던 학생들을 위해 당시 민족대표 48인 중 한 명이자 삼일여학교 학감이던 김세환이 다리를 놓은 자리에 세워졌다.
또 삼일여학교가 현재 위치에 자리를 잡고 발전하는 데 30여 년간 헌신했던 밀러 교장을 기리는 기념비가 교정을 지킨다.
기념비 전면에는 그녀의 한국이름을 따라 ‘미라교장기념비’가 한자로 적혀 있다.
삼일중학교 교정에 위치한 ‘아담스기념관’은 삼일학교의 상징이다.
개화기 서양 문물과 함께 유입된 기독교가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초가집에서 서당 형태로 시작됐다.
이후 수원에 대한 사랑이 남달랐던 독립운동가 임면수 선생이 사재인 과수원 부지를 기부해 1909년 삼일학교 교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미국 노스 아담스 교회의 도움으로 임면수 선생이 공사 감독을 맡기도 했다.
매향교를 건너면 북수동성당을 만난다.
1897년 팔부자집 중 한 채를 구입해 예비자들을 받으며 시작된 성당은 1931년 뽈리신부가 부임해 수원시 최초의 고딕성당을 세울 정도로 발전했다.
최초의 사립초등학교인 소화강습소가 시작된 곳이기도 하다.
한글로 조선의 역사를 가르치던 학교가 떠난 뒤 뽈리화랑으로 활용되고 있는 건물은 등록문화재 제697호다.
수원지역 천도교당의 본거지이자 3·1운동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천도교 수원대교구’는 팔부자집을 구입해 사용하다 북수동성당에 내주고 현재는 창룡문 근처 남수동에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일제강점기와 한국전쟁을 거치며 소실된 종각을 2008년 복원한 여민각 맞은편에는 ‘수원종로교회’가 있다.
붉은 벽돌에 푸른 지붕을 인 건물은 수원의 아픈 역사와 격변의 시간을 함께 보냈다.
삼일여학교와 삼일학교 등 최초의 근대교육을 시작했고 3·1운동과 애국계몽운동을 이끌었다.
김세환, 이선경 등 독립지사도 출석했다고 알려졌다.
길을 건너 ‘화성행궁’은 김향화를 비롯한 수원기생 30여명이 만세운동을 했던 특별한 곳이다.
화성행궁은 평상시엔 관아 건물로 임금이 행차했을 때는 임시 별궁으로 576칸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정조대왕이 재위 24년 중 13차례나 머무른 의미가 큰 곳이다.
그러나 일제는 화성행궁을 헐어 병원으로 활용했다.
1919년 3월 29일 봉수당에 들어섰던 자혜의원으로 위생검사를 받으러 간 기생들은 화성행궁의 중심인 봉수당과 일제경찰서 앞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의로운 기상을 떨쳐 보였다.
팔달산 정상에서 수원화성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서장대’도 민족의 정기가 드높다.
두 번째 인문기행의 첫 시작점인 연무대와 함께 3월 16일 수원장날 만세운동이 일었던 곳이다.
성벽을 따라가면 ‘3·1독립운동기념탑’과 ‘대한민국독립기념비’가 나란히 서 있다.
대한민국독립기념비는 1949년 1월 16일에 만들어져 중포산에 있던 동공원에 세워졌는데, 1969년 10월 15일 3·1독립운동기념탑을 세울 때 이곳으로 함께 옮겨졌다.
대한민국독립기념비는 만세운동을 탄압하다 처단된 일본 순사 노구치의 순국비를 해방 후 수원시민들이 깨트려 버리고 그 위에 세웠다.
특히 당시 학생과 시민의 성금으로 세워진 기념비가 수원의 중심에서 수원시민들의 일상을 내려다보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김세환 집터’는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된 수원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김세환이 살던 터다.
민족대표 48인 중 한 명인 김세환은 수원과 충청지역 만세운동을 이끌었고 삼일여학교와 수원상업학교 등 교육자로서 민족의식을 고취했다.
수원지역 근대사를 따라가는 ‘수원의 근대를 걷다’는 순회전시를 지속한다.
6월4일까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본관 3층 로비에 전시된 뒤 6월5일부터 6월25일까지 3주간 수원고등법원 1층 로비에서 시민들을 만난다.
수원시 관계자는 “두 번째 인문기행은 숭고한 희생으로 대한독립의 길을 열고자 노력한 수원지역 애국지사와 조력자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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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활동 실시
[피디언]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는 지난 22일 꽃길 가꾸기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는 매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날도 위원 23여명이 함께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울해진 주민들의 마음을 달래고자 지역 주요장소 곳곳에 꽃잔디, 봉숭아, 코스모스, 채송화 등을 심었고 골목길 여기저기에 버려진 쓰레기 등을 정성껏 수거했다.
진병선 위원장은 “마을정화활동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누구나 공감하지만 실천에 옮기기는 쉽지 않은데, 위원들과 함께 오늘 꽃을 심게 돼 매우 뿌듯했다”고 말했다.
남택원 매화동장은 “바르게살기운동 매화동위원회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어 큰 감동을 안겼다.
코로나19로 봉사 활동도 크게 위축되다시피 한 이 시기에 마을공동체 의식의 모범을 보여줬다”며 “바쁜 일상에도 마을을 위해 틈틈이 시간을 내어 주시는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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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테마 걷기챌린지 1탄
2021 테마 걷기챌린지 1탄
[피디언] 시흥시는 오는 30일까지 중부권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따오기 길 따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따오기 길 따라 걷기 챌린지’는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목감동 따오기 길 따라 만보 걷기를 2회 실천하고 이를 인증할 수 있는 사진 2장과 산현공원과 목감어울림센터 앞에 조성되어있는 따오기 포토존에서 찍은 사진 1장을 365걷기홀릭 카페에 올리거나 카카오채널에 보내면 참여할 수 있다.
걷기 챌린지는 오는 5월 30일까지 진행되며 5월 31일 추첨을 통해 챌린지 달성 주민 50명에게 건강생활 실천 기념과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위해 건강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걷기 환경조성을 위해 우리동네 쓰레기 주우며 걷기, 한 여름밤 저녁 걷기 등 월별 테마를 지정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걷기에 흥미를 느끼고 신나게 걸으며 건강도 찾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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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은 지금 비대면 창작 중
시흥은 지금 비대면 창작 중
[피디언] 시흥시가 호조벌 300주년을 기념해 추진 중인 시민 300인 공동창작 프로젝트 ‘삼백 개의 시선, 삼백 년의 호조벌’이 참여자 모집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개별창작에 들어갔다.
시흥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비대면 공동창작 프로젝트 ‘삼백 개의 시선, 삼백 년의 호조벌’은 호조벌 3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위축된 시민들의 심리적 긴장을 해소하는 동시에 공동체성 회복과 평범했던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데 그 목적을 뒀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선착순으로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모집인원을 뛰어넘는 322명이 지원했다.
특히 아이부터 청소년, 노년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모여 비대면 시대에 문화예술 향유에 대한 의지와 공동창작을 통한 호조벌 300주년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
모집된 300명의 시민들은 지난 24일부터 ‘호조벌’ 도안과 창작 도구, 온라인 창작 가이드 영상 등을 제공받아 각자의 공간에서 개별 작품을 창작 중이다.
시민들이 완성한 개별 작품은 취합한 후, ‘호조벌 전경’을 나타내는 하나의 대형 공동창작 작품으로 최종 완성된다.
완성작은 10월에 있을 호조벌 300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야외 전시하고 전시 후에 방석, 생활용품 등으로 후 가공돼 소외계층, 유기동물 보호소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조선시대 백성들의 구휼을 위해 간척된 호조벌의 역사적 의미와 나눔의 실천적 행동을 미래세대까지 이어가는 또 다른 혁신사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해 ‘참가자 모집 → 창작키트 배부 → 개별창작 → 작품 취합 → 공동작품 전시’로 이루어지는 ‘비대면 시민 원스톱 창작시스템’을 지자체 최초로 도입해 시민 100명씩 각각 참여하는 ‘백 개의 시선, 하나의 시흥 Ⅰ, 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큰 주목을 받았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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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드림스타트 ‘드림건강지키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시흥시 드림스타트 ‘드림건강지키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피디언] 시흥시는 드림스타트 ‘드림건강지키미’사업 추진을 위해 5월 20일과 24일에 걸쳐 관내병원 3곳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 따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들은 관내병원 3곳의 병원비와 검진비, 예방접종비 본인부담금을 일부 감면 받게 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병원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유재홍 시흥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협약이 양육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흥시와 협약기관은 사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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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물왕예술제 개최
제28회 물왕예술제 개최
[피디언] 시흥시가 “제28회 물왕예술제를 개최한다.
시흥시 주최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시흥지회주관으로 열리는 제28회 물왕예술제는 공연예술분야 전시예술분야시민예술제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연예술분야는 1부 클래식과 지역영재와의 콜라보, 2부는 국악과 무용, 연예의 콜라보로 꾸며진다.
무관객 영상촬영 후, 보다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1부는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2부는 6월18일부터 24일까지 오전12시와 오후12시 티브로드 한빛방송과 예총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전시예술분야는 시민들이 산책하듯 관람할 수 있는 ‘발자국 전시회로’ 운영된다.
건축, 문인, 미술, 사진 4개 회원단체가 힘을 합했다.
출품된 작품은 훼손을 막기 위해 실사 출력해 시민들이 산책로로 많이 이용하는 곳에 전시했다.
물왕저수지 수변데크, 비둘기공원 농구장, 호조벌 보통천변, 한울공원 관광휴게동 게비온 벽면 등에서 5월 28일부터 6월3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제28회 물왕예술제는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이 엿보인다.
비대면 공모 방식으로 열리는 시민백일장, 사생·휘호대회, 끼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위한 ‘한걸음 앞으로 버스킹’ 등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며 시민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놓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가 1년 넘게 코로나19라는 사회적 재난을 겪어내며 감염병에 대한 불안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우울감 속에서도 시흥시 전체를 위해 내 가족의 안전을 위해 각자의 일상을 양보해온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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