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구보건소,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피디언 온라인팀
2021-05-25 08:37:35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는 25일부터 당뇨병 환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합병증 예방을 위해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자기관리 동기를 유발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도하는 등 당뇨병을 집중 상담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자는 30세~75세 미만의 당뇨병 환자 중 당화혈색소 수치 7.0% 이상의 당뇨병 미조절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일산서구보건소 통합건강관리실에서 3~4명 소규모로 진행된다.

당뇨병 자가관리 상담 프로그램은 10차수로 6개월간 진행되며 사전평가와 설문을 시작으로 3개월간 질환 및 영양 기본교육, 상담이 제공된다.

추후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참여자가 직접 관리를 해본 후 다시 보건소에 내소해 평가 및 추후 모니터링을 받게 된다.

참여자는 영역별 전문 인력에게 체계적인 교육, 상담 및 개인별 맞춤형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 당뇨병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효율적으로 자가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프로그램 참여 시 혈당 측정에 필요한 혈당스트립 6개월 치를 보건소에서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 조절에 힘들어하는 주민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당뇨병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