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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랜선으로 나누는 가족사랑…‘ON라인 온온가족축제’ 개최
과천시, 랜선으로 나누는 가족사랑…‘ON라인 온온가족축제’ 개최
[피디언] 과천시는 지난 29일 비대면 방식으로 시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회 ‘ON라인 온온가족축제’를 진행했다.
본 축제는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진행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비대면 방식으로 유튜브 및 화상앱을 활용했으며 가족 간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에는 사전 프로그램인 가정의 달 ‘편지쓰기 이벤트’에 선정된 15가정이 화상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참여해 편지를 낭독하고 생생한 소감을 전했으며 사전 꽃길걷기 이벤트 참여가정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온라인으로 축제에 참여중인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샌드아트 공연 등을 진행해 더욱더 풍성한 행사로 마무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코로나19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가운데 가족들과 함께 온라인으로 축제에 참여할 수 있어서 신선하고 좋았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종천 시장은 “가족들이 모여 함께 즐기는 시간을 보내며 가족 간의 친목과 사랑을 키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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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철회하라”…탄도항 인근 해상서 시위
안산시청
[피디언] “원전 오염수 방출은 인류에 대한 테러다”안산시는 ‘바다의 날’인 31일 대부도 탄도항 일원 해상에서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펼쳤다.
안산대부도어촌계협의회와 대부도선주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해상시위에는 옹진수산업협동조합, 대부동 단체장협의회, 안산요트협회 등 대부도 주민을 중심으로 어선 및 요트·보트 등 선박 30여척이 참여했다.
특히 수산업에 종사하지 않는 단체 및 요트·보트 등 수상레저 선박 소유자들은 재능기부 및 후원으로 함께했다.
이번 해상시위는 2023년부터 원전 방사능 오염수 125만톤을 바다에 방류하기로 한 일본 정부의 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 소유 요트 ‘안산호’에 탑승해 대부도 주민과 한마음, 한뜻으로 해상시위를 펼쳤다.
안산호는 앞서 지난 29일 오전 4시 탄도항을 출발해 충남 태안군 격렬비열도를 거쳐 ‘서해 최남단’ 군산 어청도까지 항해하는 원정 해상시위를 다녀와 이날 합류했다.
윤 시장은 안산호가 원정 시위에서 내걸었던 ‘규탄 시위 원정대 깃발’을 이날 시위에 앞서 대부도 어업인 단체에 전수했다.
시위에 참여한 어업인들과 요트협회 회원들은 저마다 ‘일본 오염수 방출은 인류에 대한 테러다’,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철회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깃발을 선박에 내걸었다.
이들은 해상시위에 앞서 탄도항에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한다”며 “전 세계인이 반대하는 오염수 방류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윤화섭 시장은 “바다의 날을 맞은 오늘, 우리의 바다를 다 함께 지키기 위한 이 자리에 모인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방류되면 수개월이면 서해 끝자락에 있는 안산 탄도항까지 흘러들어와 생태계 파괴는 물론, 암과 백혁별, DNA 손상 등 여러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전 세계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이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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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또봉이통닭와 손잡고 첫 프랜차이즈 특급 할인 이벤트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또봉이통닭와 손잡고 첫 프랜차이즈 특급 할인 이벤트
[피디언]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착한통닭 프랜차이즈 ‘또봉이통닭’과 손을 잡고 대형 소비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6월 한 달간 배달특급을 통한 또봉이통닭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4,000원 할인쿠폰 지급 이벤트’와 ‘지역 특산물 100원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1년 첫 직영점을 시작으로 전국 500개 이상 매장을 보유한 또봉이통닭은 치킨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현재 배달특급에 입점한 또봉이통닭 가맹점은 총 113개다.
이번 제휴 이벤트를 통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배달특급으로 또봉이통닭 제품을 주문한 선착순 2,500명의 고객에게 또봉이통닭 4,000원 할인쿠폰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기간 내 주문한 고객에게는 6월 30일 오후 5시에 진행하는 안성시 소고기 버섯전골 100원딜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쿠폰도 함께 증정한다.
이번 배달특급과 또봉이통닭 제휴 이벤트는 배달특급 서비스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이다.
그간 배달특급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뿐만 아니라 모든 가맹점이 혜택을 볼 수 있는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프랜차이즈 브랜드 제휴 이벤트는 기존 혜택에 더욱 다양한 형태의 프로모션을 더함으로써 소비자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처음으로 진행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와의 제휴 이벤트를 통해 배달특급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맹점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혜택을 꾸준히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종성 또봉이통닭 대표는 “착한 주문앱인 배달특급을 통해 절감한 수수료를 또봉이통닭 가맹점을 비롯한 많은 소상공인 업체들이 고객에게 혜택으로 돌려드림으로써 중개플랫폼, 자영업자, 소비자 모두 win-win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잡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으로 고객들을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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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 기본소득연구단, ‘기본소득 국제세미나’ 바이럴 공동 개최
경기연 기본소득연구단, ‘기본소득 국제세미나’ 바이럴 공동 개최
[피디언]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이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열어 경기도 청년기본소득과 재난기본소득 등의 사례를 소개하고 기본소득 정책의 확대 방안에 대해 모색했다.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은 지난 28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독일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와 함께 첫 번째 기본소득 국제세미나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세 기관은 ‘바이럴’이라는 기관을 공동 조직했다.
바이럴은 기본소득 관련 학술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과 동시에 기본소득 도입을 주창하는 정치인 및 활동가를 중심으로 기본소득의 정신을 알리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다.
이에 따라 개최된 이번 기본소득 국제세미나에서는 경기도와 브라질 마리카 시의 기본소득 사례를 공유하고 기본소득 실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미나는 이한주 경기연구원 원장과 버나드 노이마커 독일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 대표,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의장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경기도 기본소득 사례 발표 세션에서는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의 연구단 소개에 이어 최광은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초빙연구위원이 청년기본소득 사례를, 유익진 경기연구원 기본소득연구단 연구원이 재난기본소득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최광은 초빙연구위원은 “지난 2019년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수급자를 기초로 한 양적 연구는 기존의 경험 연구가 밝혔던 다양한 측면의 긍정적 효과와 더불어 미래에 대한 인식 등 꿈-자본과 같은 새로운 영역에서도 청년기본소득의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줬다”며 “수급자 인터뷰를 통한 질적 연구는 청년기본소득의 의의와 한계를 동시에 보여줌으로써 기본소득 정책의 발전을 모색하는 일에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유익진 연구원은 “BC카드 매출액을 통해 1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재난기본소득 지급 후 지역화폐 비가맹점에 비해 가맹점의 카드 매출 상승률이 30.3%p 더 컸다”며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통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이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됐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브라질 마리카 시에서는 파비오 왈튼버그 브라질 플루미넨시연방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2019년 기본소득 수혜대상 확대 이후로 4만2천 명이 넘는 시민이 기본소득 프로그램에 등록됐으며 매월 130헤알을 마리카의 지역 디지털 화폐인 뭄부카로 지급한다”며 “코로나 위기에 대한 대응으로 지급액이 일시적으로 인당 약 300헤알로 늘어났으며 이는 월 빈곤선이 178헤알인 국가에서 많은 사람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진 토론에서 버나드 노이마커 독일 프라이부르크 기본소득연구소 대표는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하는 데 있어 지방정부에서 중앙정부로의 전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라트 다발라 기본소득지구네트워크 의장은 “지방 혹은 중앙정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는 기본소득 정책과 관련해 대중과 정치계의 반응에 대한 논의가 진행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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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노사민정협의회, 코로나19 극복 공동선언
양주시
[피디언] 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지난 28일 코로나19로 인한 고용불안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공동선언문에는 상생과 협력 정신으로 고용 안전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사·민·정이 앞장서 각각 실천해야 할 사항을 명문화했다.
양주시, 양주시의회, 고용노동부 의정부고용노동지청, 한국노총경기중북부지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기북부지회 등 협의회 관계자들은 이런 내용을 담은 선언문에 공동 서명했다.
공동선언문에 따라 노동자는 대화와 타협을 통한 노사문제 해결,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 사용자는 경영개선과 투명 윤리경영으로 고용 안정성 유지, 일과 가정이 양립 가능한 일터 만들기 지원 등을 위해 서로 협력해 나간다.
이어 시민은 착한 임대료 운동, 지역화폐 사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 동참, 취약 노동자가 차별받지 않도록 견제하며 정부는 생활안정과 고용환경개선 지원, 안정적인 경영활동 지원, 좋은 일자리 만들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협의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시장 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공동선언을 통해 노·사·민·정 모두가 위기 극복에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의 신뢰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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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유광혁, 김동철 의원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시설 환경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유광혁, 김동철 의원 동두천시 장애인복지시설 환경개선 논의
[피디언] 경기도의회 유광혁 의원, 김동철 의원은 동두천시의회 최금숙 의원, 지체장애인협회 백경애 회장 외 관계자 2명과 함께 장애인복지시설 환경개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 편의시설센터는 장애인 또는 일시적 장애로 인해 공공시설물이나 교통시설 등 이용과 접근 및 이용에 제약을 받는 사람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설립됐다.
동두천시는 동두천시 어수로 소재에 장애인 편의시설센터가 위치해 있다.
이날 정담회를 통해 지체장애인협회 백경애 회장은 “동두천시에 위치해있는 장애인 편의시설센터의 환경개선 필요함과 특조금을 지원받아 경기북부센터에 시범이 필요하다”며 지원을 요청했다.
덧붙여 “경기도의회 상담소도 입구가 장애인출입의 불편함을 호소하며 출입손잡이 및 문턱을 없애면 좋을 것 같다”고 건의했다.
또한, 동두천시의회 최금숙 시의원은 “장애인 편의시설센타가 제 기능을 못하는 것 같아 적합성 확인이 필요할 듯하다”고 지적했다.
유광혁 도의원은 “장애인시설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지체장애인을 위한 자문위원회와 모니터링으로 장애인을 도움 줄 수 있다.
예를 들어 수원시는 예산으로 장애인을 위한 이동편의 시설이 강화됐다”며 “경기도의회 상담소도 장애인을 위한 편의시설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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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외국인주민 거주 전국 4위
시흥시, 외국인주민 거주 전국 4위
[피디언] 시흥시는 외국인 주민이 총인구 대비 11.7%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4번째로 외국인 주민이 많은 도시다.
이중 외국인 근로자가 1만 6천여명으로 가장 많고 외국 국적 동포, 한국 국적 취득자 순으로 거주 중이다.
시흥시는 다문화·외국인 주민이 시흥시민으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시흥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다각적인 다문화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우선 시흥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단계별 한국어 교실, 토픽 과정, 취업 전문 교육 및 소양 교육 등을 진행하며 다문화 가정의 한국 생활 적응과 사회 진출 기회 확대를 돕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업 능력 향상을 위해 방문학습지 지원, 언어 발달 지원, 이중 언어 지도, 진로 탐색 및 자녀 생활 방문 교육, 학교 가정통신문 번역 서비스 지원 등을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인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가족 간 소통 프로그램 추진, 공동체 강화를 위한 자조 모임 활동 지원, 서포터즈를 통한 다문화 주민 네트워크 지원 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올해는 1인 가구 등을 위한 신규 사업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프로그램 발굴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외국인복지센터 역시 외국인 근로자와 이주민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외국인이 더불어 사는 조화로운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교육, 상담,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국어 교육·직업능력개발훈련·8개 언어 상담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단기 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문화체험 및 캠페인을 통한 인식개선, 사각지대 외국인 주민을 위한 의료비 지원도 하고 있다.
또한, 중도입국청소년이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예비학교를 운영하며 이들의 학업과 진로 상담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시흥시가 지난해 11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 취임함에 따라 시는 선도적인 다문화 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다문화정책팀을 신설하고 다문화정책관과 중국, 베트남 출신의 공무원을 채용했다.
향후 중국, 베트남, 몽골, 필리핀 등 8개국 출신 10명을 다문화·외국인 주민협의체 위원으로 위촉하고 정기회의와 포럼, 워크숍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들은 다문화 사업 계획 수립과 정책 개발 과정에 참여하며 ‘다문화 시흥’을 이끌어가는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영자 여성가족과장은 “시흥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구성원이 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할 수 있도록 다문화사회 통합분위기를 조성하고 다문화·외국인 주민이 시흥시민으로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반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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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이어 국민적 관광 명소로 본격 육성
경기도, 깨끗한 경기바다 만들기 이어 국민적 관광 명소로 본격 육성
[피디언] 경기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여행객이 즐길 수 있는 음악회, 요트나 서핑 같은 체험프로그램, 외국인 유학생을 활용한 해외 홍보 등 경기바다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관광·홍보 프로그램을 일주일 동안 집중 소개하는 행사를 연다.
김종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31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마리나 등 풍부한 해양레저 인프라와 갯벌 등 천혜의 자연환경, 수도권에 근접한 지리적 위치 등 관광지로서 이점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화성, 안산, 평택, 시흥, 김포 경기바다에서 6월 14일부터 6월 20일까지 1주일 동안 ‘경기바다 여행주간’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과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공존하는 가운데 최근 일상 속 소소한 힐링 여행, 근거리 이동 같은 새로운 형태의 여행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고 이런 관광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여행주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바다 여행주간은 경기바다 지역 관광 명소화라는 목표 아래 3개의 추진전략과 18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추진전략은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경기 바다에 대한 관심 유발과 관광지로서의 매력 부각’이다.
이를 위해 도는 먼저 ‘이젠, 경기바다’를 주제로 한 전 국민 대상 온라인 홍보 캠페인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경기바다 디지털 마케팅’, ‘경기바다 명소 공모전’을 6월초부터 실시한다.
또 16일 시흥을 시작으로 20일 안산까지 5개 시를 순회하는 ‘물멍 클래식 음악회’를 열고 6월 18일에는 ‘경기바다 관광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학술 포럼’을 김포에서 실시한다.
두 번째 추진전략은 ‘경기바다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한 관광상품 운영’으로 경기바다 지역 곳곳에서 관광 프로그램, 테마여행, 체험상품, 투어상품 등을 운영한다.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한 해외 홍보도 실시한다.
또한, 캠핑 차량을 활용한 ‘찾아가는 홍보관’과 해양 안전사고를 미리 체험하고 생존법을 배울 수 있는 ‘경기도 해양안전체험관’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 시즌에는 지역의 예술인들이 경기바다를 배경으로 한 소규모의 현장 공연을 지역 곳곳에서 수시로 진행한다.
세 번째 추진전략은 ‘5개 시와 연계한 협력사업 추진 및 사업의 지속성 확보’다.
5개 시는 여행주간이 끝난 후에도 자체적으로 경기바다 체험코스 투어, 주요 관광지점 스탬프 투어, 걷기 챌린지, 축제, 해양아카데미, 체험 프로그램, 예술 공연 등의 다채로운 사업들을 운영할 예정이다.
도는 올해 경기바다 여행 주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이후에도 경기바다를 찾는 관광객이 증가하도록 계속적인 홍보와 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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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지역에 체육시설 연내 완공한다.
북면지역에 체육시설 연내 완공한다.
[피디언] 가평군은 체육인프라가 열악한 북면지역에 올해 말 다양한 체육시설을 준공할 예정이다.
앞서 군은 지난해에는 사업비 163억여 원을 들여 청평면 청평리 일원, 29,464㎡의 부지에 축구장 1면, 조깅트랙, 스탠드, 농구장, 부대시설 등이 마련된 청평 생활체육공원을 조성했다.
또 48억여 원을 들여 기존 가평종합운동장 내에 길이 160m, 폭 8m의 스탠드와 관람석 1천50석을 새로이 설치 완료되는 등 편의를 도모했다.
31일 군에 따르면 문화체육인프라 확충 및 시설정비를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고른 지역발전을 이루고자 북면 목동리 일원에 생활체육공원 및 생활형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면 생활체육공원은 35,173㎡부지에 축구장 1면, 육상트랙, 농구장, 족구장 등을 설치하고 있다.
또 본부석 및 관람석, 주차장, 화장실 2개소 등 다양한 부대시설도 마련된다.
사업비는 114억여 원이 투입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북면 생활형 국민체육센터는 연면적 1,343㎡에 2층 규모로 농구코트 1면과, 배드민턴 4면, 사무실, 다용도실, 샤워실, 화장실 등이 들어선다.
22억여 원이 투입된다.
두 시설은 지난해 하반기 착공해 현재 15%의 공정률을 각각 보이고 있으며 금년 11월과 12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 문화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생활체육공원 조성 등 주민들의 편익시설들도 함께 조성함으로서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기존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축구공원 등이 자리한 가평읍 대곡리 체육단지 일원에 2016년 개관한 다목적 한석봉 체육관을 비롯해 2018년에는 야구장과 국궁장을 완공되면서 각종 체육활동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스포츠타운을 완성한바 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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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면 어비계곡 관광자원사업 준공 임박
설악면 어비계곡 관광자원사업 준공 임박
[피디언] 가평군은 깨끗한 하천 계곡을 돌려주기 위한 설악면 가일2리 어비계곡 일원, 관광자원 조성사업이 1년여의 공사 끝에 다음 달 준공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청정계곡 생활SOC’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곳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및 군비 각 10억원 등 2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불법시설을 철거한 자리에는 주차장 설치 1개소, 공원 2개소 등 방문객 편의시설 및 등산로와 연계된 친수공원이 마련된다.
또 450m의 둘레길이 설치되는 가운데 향후 750m가 추가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불법이 난무했던 생태하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 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청량감을 제공하고 사계절 남녀노소 누구나 즐겨찾는 생태하천으로 탈바꿈된다.
또한 자연과 사람을 잇는, 생태보전과 소득을 잇는, 도시와 농촌을 잇는 관광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군은 경기도 청정 계곡·하천 복원사업 2주년을 맞아 이달 26일 북면 가평천 및 도대2리 마을회관에서 청정계곡 생활SOC 준공식 및 지속가능 운영모델 선포식을 갖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6월에는 관내 하천계곡 일원 불법점유 시설물 철거 1년을 맞아 가평읍 용추계곡에서‘경기도 아름다운계곡 만들기’ BI선포식을 갖은 이후, 주민과 상인이 더 좋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SOC 구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청정계곡 지속가능 운영모델은 청정하게 복원된 계곡이 다시는 무단점유와 불법이 일상화됐던 과거로 돌아가지 않도록 마을 공동체 주도로 지역특색에 맞는 지속 가능한 하천관리와 지역특화 사업 등을 추진하는 모델이다.
여기에 생활SOC사업으로 설치한 주차장이나 물놀이장, 농산물판매장 등의 이용시설 운영과 하천청소, 순찰, 불법행위 계도, 안전관리,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주민참여형 하천관리 업무를 지역 마을공동체에 위탁, 지역주민 주도의 청정계곡·하천 관리를 도모하게 된다.
경기도와 가평군은 공동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함으로써 민·관 협치를 통한 지역공동체 자치역량 강화와 청정계곡 지역발전을 유도하게 된다.
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