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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홍보는 우리가…SNS 생생홍보단 73명 위촉
안산시 홍보는 우리가…SNS 생생홍보단 73명 위촉
[피디언] 안산시는 안산시 SNS 생생홍보단 위촉식을 열고 앞으로의 열띤 홍보활동을 응원했다고 26일 밝혔다.
SNS 생생홍보단은 공개모집을 거쳐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직업군의 시민 73명이 참여해 앞으로 1년간 안산시 SNS 채널을 모니터링하며 안산시 정책·관광·행사 등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알린다.
전날 열린 위촉식은 안산시립국악단의 공연으로 시작돼 오리엔테이션 및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안산시 관련 퀴즈 이벤트도 마련돼 자연스럽게 안산을 알아가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SNS를 통한 소통이 확대되면서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가 더욱 중요해졌다”며 “안산시 SNS 생생홍보단원으로서 안산의 풍성한 이야기를 널리 알려주시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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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장애인전용 e-스포츠경기장 전국 최초 오픈…기념 체험관 운영
안산시, 장애인전용 e-스포츠경기장 전국 최초 오픈…기념 체험관 운영
[피디언]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전국 최초 장애인 전용 e-스포츠경기장 오픈을 기념하며 비장애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e-스포츠체험관을 운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화랑유원지에서 열린 행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e-스포츠경기장을 홍보하는 한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하고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계기가 마련됐다.
e-스포츠는 신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장애인들이 시·공간적 제약에서 벗어나 쉽게 접할 수 있고 특정한 장소와 장비 없이 컴퓨터와 인터넷만으로 쉽게 참여할 수 있어 장애인의 정신적·신체적 치료는 물론 취미활동까지 가능한 최적의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전체 시 인구의 5% 수준인 안산시 장애인 인구 약 3만3천명 가운데 육체적 운동이 가능한 이들은 장애인 스포츠를 즐기고 있으나, 대부분의 지체 장애인은 별도의 운동을 하지 못하고 운동 부족으로 체력저하 및 우울증 등에 시달리는 것이 현실이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많은 장애인이 e-스포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와~스타디움에 장애인 전용 e-스포츠 연습공간을 조성했다.
이곳에서는 장애인 e-스포츠대회 정식종목인 닌텐도 위 테니스, 카트라이더, 슬러거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장애인체육회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된다.
e-스포츠체험관은 노적봉인공폭포공원 호수공원 안산문화광장 선부광장 등에서 매주 토요일 개최되며 관련 문의는 장애인체육회로 연락하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e-스포츠가 장애인들에게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장애인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6~7월 중 장애인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며 장애인도 우리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 중 하나로서 다양한 운동을 즐기며 향유할 수 있는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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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해상시위 등 강력 대응
안산시 “日 원전 오염수 방류 규탄”…해상시위 등 강력 대응
[피디언] 안산시가 2023년부터 원전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기로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하기 위한 해상시위에 나선다.
시는 이달 28일 대부도 탄도항 일원 해상에서 어선 및 수상레저 선박 30여척이 참가하는 해상시위를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하며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할 예정이다.
해상 시위가 끝난 직후 안산시 요트는 군산 어청도까지 시위를 이어간다.
다음달 1일까지 5일 동안 이동하는 해상시위를 통해 일본 정부가 내린 결정을 강력히 규탄해 나간다.
앞서 윤화섭 시장은 ‘일본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사반대’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며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규탄 및 철회를 촉구하는 SNS 챌린지에 동참하기도 했다.
람사르 습지 등 대부도 갯벌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대부도를 보유한 시는 해상시위 외에도 시민의 생명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마련해 나간다.
올 연말까지는 어업인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위해 대부도에서 생산하는 김, 새우 등 해산물의 판매를 위한 지원사업도 펼쳐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등 다른 지자체와 함께 대응 방안도 논의하는 한편 소상공인 및 관광업계, 환경단체, 시민사회 등과 함께 대응책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윤화섭 시장은 “주변국과 협의 없이 내린 일본의 결정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 해양 생태계는 물론, 바다가 삶의 터전인 어민의 생계와 국민의 안전까지 위협을 줄 수 있다”며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철회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며 시민들과 함께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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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사계절 인문학 재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신사임당’ 초청 강연회 개최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 사계절 인문학 재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신사임당’ 초청 강연회 개최
[피디언] 양주시 옥정호수도서관은 오는 6월 19일 146만 인기 경제 유튜버인 재테크 전문 크리에이터 신사임당을 초청해 사계절 인문학 강연회를 개최한다.
사계절 인문학은 ‘책 읽는 도시’ 양주를 구현하고 시민의 인문학적 사고력을 함양하기 위해 거점도서관에서 연 4회에 걸쳐 주제별로 작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정기 강연회이다.
첫 번째 강의는 유명 유튜버 신사임당이 ‘코로나 시대, 미래 예측을 통한 평범한 사람들의 돈 버는 노하우’ 라는 주제로 시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경제·재테크 분야의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회는 양주시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사전 접수된 인원만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현장 참가자는 거리두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인원이 조정되거나 전면 온라인 참여로 변경될 수 있다.
현장 참여는 양주시민 3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옥정호수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경제 관련 지식과 조언을 얻고 코로나 시대에 맞는 재테크에 대한 고민과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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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호수 수질개선 위해 하수처리시설 증량 등 지원 필요”
“기흥호수 수질개선 위해 하수처리시설 증량 등 지원 필요”
[피디언]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25일 기흥호수를 찾은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갖고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시설 증량 등을 건의했다.
한정애 장관의 이번 방문은 기흥호수의 수질개선 현황 점검을 위해 김민기 의원의 요청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민기 국회의원과 남종섭 경기도의원, 조희송 한강유역환경청장도 참석했다.
백 시장은 참석자들과 함께 기흥호수 둘레길과 물빛정원을 차례로 살펴보고 시와 환경부의 협력 방안과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백군기 시장은 “수질 개선을 위한 비점오염 저감시설 추가 설치, 하수처리시설 증량이 필요하다”며 “대통령 공약사항인 기흥호수 공원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정애 장관은 “기흥호수의 수질개선은 용인시와 지역 정치인, 주민들의 노력으로 얻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개선 효과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김민기 의원은 “걷기 편한 둘레길과 물 맑은 기흥호수를 만들기 위해 용인 시민들과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한정애 환경부 장관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기흥호수는 지난 2014년 전국 최초로 중점관리 저수지로 지정돼 수질개선을 위한 인공습지조성, 비점오염 저감시설 설치 등에 1341억원이 투입됐다.
그 결과 수질이 5등급에서 3등급까지 개선됐다.
시는 또 시민들이 기흥호수를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119억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둘레길을 조성하고 선형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확충할 방침이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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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 경기지역 4권역 자문위원 연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 경기지역 4권역 자문위원 연수 개최
[피디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주시협의회는 지난 25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1년 민주평통 경기지역 4권역 자문위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문위원 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 참여 인원을 최소한으로 제한하고 직접 참석하지 못한 위원들을 위한 비대면 온라인 행사를 병행, 민주평통 경기지역 4권역 소속 8개 시군협의회 자문위원 2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연수는 서재원 협의회장의 개회사와 장영란 경기부의장의 격려사, 조학수 양주부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배기찬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미중 패권 경쟁과 평화·통일의 길’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 신종호 통일연구원의 ‘최근 국제정세변화와 한반도 평화프로세스’를 주제로 한 전문강연 등이 진행됐다.
자문위원의 통일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한 강연에 이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협의회의 정책건의안 발표와 함께 종언선언 4행시 낭독 및 퍼포먼스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민주평통 경기 4권역에는 양주시, 고양시, 의정부시, 파주시, 김포시, 포천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이 소속돼 있다.
서재원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가 하루빨리 다가오길 염원하며 이번 연수가 자문위원들에게 평화통일을 위해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학수 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자문위원 연수행사를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는 등 오늘 이 자리를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평화통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 추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길 바란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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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양주시 워라밸 감동휴가 참여자 모집
양주시, 2021년 양주시 워라밸 감동휴가 참여자 모집
[피디언] 양주시 여성일생활균형지원센터는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2021년 양주형 직장맘 특화 휴가지원 사업인 ‘워라밸 감동휴가’에 참여할 맞벌이 직장맘, 일하는 한부모 가정을 모집한다.
올해 첫 시행하는 ‘워라밸 감동휴가’는 직장맘의 휴식권과 자기돌봄 보장을 통한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위해 참여자와 그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한 가족나들이 지원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맞벌이 직장맘, 일하는 한부모 가정이며 모집인원은 총 100가구이다.
최종 선정된 직장맘 가족에는 희망휴가일에 송암스페이스센터,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필룩스조명박물관, 가나아트파크, 양주목재문화체험장, 전통나전칠기체험장 등 총 6곳의 양주 대표 문화관광지를 관람할 수 있도록 1인당 2만 7천원 상당의 입장료와 체험비를 지원한다.
특히 워라밸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직장맘, 일하는 한부모의 경력단절 예방과 저출산 문화 개선을 위해 다자녀 미취학 아동 양육 가정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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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대야동 주민의 감염병 안전지킴이
군포시 대야동 주민의 감염병 안전지킴이
[피디언] 군포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 소독과 건강먹거리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원클린서비스 사업’을 실시한다.
이는 올해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이다.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5일 군포지역자활센터와 자활기업인 ㈜영진크린과 함께, 저소득 독거노인과 기초수급자 및 장애인가구를 대상으로 청소-소독-건강먹거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장마에 대비해 6월에 총 10가구를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원클린서비스를 받게 되는 주민들은 “집이 노후되다보니 해충이 많이 들어오고 생활환경이 좋지 않아 걱정이었는데, 구석구석 곰팡이까지 제거해주는 서비스 덕분에 당분간 걱정없이 지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명순 대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저소득가구 주거환경 개선 및 자활기업 자립 지원을 위해 앞으로도 ‘원클린서비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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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시대 청년들의 고민과 희망은?
코로나시대 청년들의 고민과 희망은?
[피디언] 군포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청년들의 고민을 주제로 한대희 시장과 청년들간의 소통 마당인 ‘청년과 시장이 함께 하는 토크 미팅’을 개최했다.
한대희 시장은 지난 25일 저녁 시청 별관 회의실에서 군포시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소속 청년들과 토크 미팅을 갖고 청년들의 고민과 미래 희망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한 시장은 청년들의 시정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년들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명했다.
한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와 각종 사업의 축소나 중단 등으로 청년정책위원들의 활동에 제약과 어려움이 있음에도 군포시의 청년 관련 시정에 참여해줘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 시장은 이어 ”청년자립활동공간인 I-CAN플랫폼 조성사업 등 다양한 청년지원정책을 추진해오고 있으나 비대면으로 인한 고립 등 청년들의 상황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고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에 있는 청년들이 취업난과 불투명한 미래 전망 등으로 코로나 충격에 가장 많이 노출돼 있다“고 우려의 뜻을 나타냈다.
하지만 한대희 시장은 ”청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시대는 변화하고 변화하는 시대는 청년세대의 몫“이라며 청년들에 대한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 시장은 또한 ”시는 I-CAN플랫폼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각별히 신경쓰고 있다“며 ”시의 역점 사업인 문화도시 조성 추진에 청년들의 창조적인 참여와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청년위원들은 ”I-CAN플랫폼 조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 청년뿐만 아니라 예비청년인 청소년을 고려한 정책도 마련됐으면 좋겠다 문화도시 선정을 위해 청년예술가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앞서 한대희 시장과 청년위원들은 청년 일상생활을 담은 지난해 동영상 공모전 ‘청일락’ 수상작들인 ‘우리는 이겨낼 수 있다’와 ‘다함께 코로나와 이별하기’를 시청하면서 코로나19 극복 방안에 대해서도 대화를 가졌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날 토크 미팅은 특정 주제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한대희 시장과 청년위원들간의 솔직하고 격의없는 의견 교환을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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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을 벼룩시장 ‘다시 봄, 시장’ 개최
고양시, 마을 벼룩시장 ‘다시 봄, 시장’ 개최
[피디언] 고양시는 주교동 ‘배다리 나래 뜰’에서 벼룩시장 ‘다시 봄, 시장’을 지난 19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재사용함으로써 자원이 순환될 수 있음을 알리고 원당 주민들의 교류의 장을 만들기 위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다시 봄, 시장’ 벼룩시장은 ‘도시재생을 함께 알아가 봄’, ‘쓰임이 다한 물건들을 살펴봄’, ‘주변의 이웃들을 한 번 만나봄’, ‘우리동네에도 다시 봄’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벼룩시장, 체험부스, 제로웨이스트 행사, 도시재생 홍보 등이 진행됐다.
마을 주민들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옷, 책, 장난감 등을 가지고 나왔다.
또한, 주민들은 마을에 대한 소망을 적는 하바리움 체험 및 환경과 관련된 행사에 참여해 자원의 재순환에 대해 알아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다시 봄, 시장’ 준비위원회 이가인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 개최가 순탄치는 않았지만, 마을주민들에게 잠시나마 웃음을 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행사장에서 이번 행사 및 마을활동에 관심을 갖는 주민 분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으며 지속적으로 유익한 행사를 개최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원당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및 원당지역 주민들이 모여 설립한 경기도 1호 ‘배다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행사에 자원봉사 등을 하며 진행을 도왔다.
더불어,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마을정원‘배다리 마루 뜰’에 식물을 심고 가꾸는 일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행사를 빛내기 위한 노력을 했다.
조합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환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도시재생 사업의 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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